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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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월드컵 심판' 육성 적극 투자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참가 심판 양성에 나선다.한국은 1994년 미국 월드컵에 박해용 부심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에 심판을 파견했다.그러나 지난 6월 열린 브라질 대회에는 한국인 심판이 활약하지 못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일본과 호주, 우즈베키스탄, 바레인이 브라질월드컵에 심판을 파견했다. 결국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 대회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한국인 심판의 파견을 목표로 '월드컵 심판 퓨처 트리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동일 국가나 동일 언어권의 주심 1명과 부심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대회에 배정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관례에 따라 축구협회는 6명을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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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앞둔 최강희 감독, K리그 10월의 감독
K리그 10월의 감독상의 주인공은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K리그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에 최강희 감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2005년부터 전북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10월 한 달 동안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앞두고 있다. 현재 21승8무5패를 기록 중인 전북은 2011시즌 이후 3년 만의 정상 복귀가 유력하다.현역시절 울산과 포항에서 활약한 최강희 감독은 수원(코치 및 트레이너, 1996~2001)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코치, 2002), 국가대표팀(코치, 2003~2004)을 거쳐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2005년 전북의 지휘봉을 잡았다.전북은 최강희 감독 부임 후 2006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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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최고의 골 주인공은 손흥민…혁신적인 골'
"현대 축구에서 진정한 혁신은 보기 드물다. 하지만 레버쿠젠이 보여줬다"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손흥민(22·레버쿠젠)이 5일(한국시간) 제니트와의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성공한 첫 골을 두고 남긴 평가다.SI는 이날 다수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쏟아져 나온 골 가운데 손흥민이 기록한 첫 번째 골을 '오늘의 골(Goal of the day)'로 선정했다.SI는 "현대 축구에서 진정한 혁신은 보기 드물다. 하지만 레버쿠젠이 36m 프리킥 기회에서 이를 보여줬다"며 골 장면을 상세히 묘사했다.0-0으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하칸 찰하노글루가 공 앞에 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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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폭발' 손흥민, 현지서도 압도적 평점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레버쿠젠)의 최고 평점은 당연한 결과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팽팽한 승부는 후반 중반 손흥민의 원맨쇼에 레버쿠젠으로 기울었다. 후반 23분과 28분에 연이어 제니트의 굳게 닫힌 골문을 열어젖힌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카림 벨라라비와 사전에 약속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연 손흥민은 5분 만에 슈테판 키슬링의 패스를 쐐기골로 마무리했다.이 두 골은 비단 손흥민 개인의 UEFA 챔피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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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완벽한 작품 배경은? "카림이 작전 써보자고"
스포츠 종목을 막론하고 미리 준비한 작전이 실전에서 통했을 때만큼 짜릿한 순간도 없다. 레버쿠젠의 변칙 작전이 통했고 그 중심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있었다.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제니트(러시아)와의 C조 4차전에서 나온 레버쿠젠의 첫 번째 골은 한 편의 아름다운 작품과도 같았다.프리킥 상황에서 하칸 찰하노글루가 공 앞에 섰다. 골대와의 거리가 멀었다. 수비벽도 3명 뿐이었다.하칸 찰하노글루는 직접 슈팅을 하는 동작을 취한 뒤 앞을 향해 땅볼 패스를 했다. 수비 라인이 골대를 향해 물러서는 사이 카림 벨라라비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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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손흥민, 유럽의 중심에 우뚝 서다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유럽무대의 중심에서 다시 한 번 폭발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일 벤피카(포르투갈)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신의 본선 첫 골 맛을 봤던 손흥민은 러시아 원정에서 2, 3호 골에 연거푸 성공했다. 손흥민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멀티골은 이 경기가 처음이다.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카림 벨라라비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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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카타르월드컵 겨울에 개최해야"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을 보게 될까.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겨울 개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유로스포트'를 비롯한 해외 언론은 4일(한국시간) 카타르월드컵을 1~2월 혹은 11~12월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의 발표 내용을 보도했다.월드컵은 보통 6~7월에 열린다. 하지만 카타르는 여름 한낮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웃돌아 살인적인 더위 때문에 월드컵의 정상 개최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카타르는 실외 냉방이 가능하다고 어필해 월드컵 개최권을 따냈지만 선수와 관중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회 기간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유럽축구연맹은 4~5월 밤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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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뛰는 류승우(21)가 독일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류승우는 2일(현지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트라흐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부리그 VfR 알렌과의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3분 선제골을 뽑았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미르코 볼란트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브라운슈바이크는 류승우의 선제골에 힘입어 알렌을 2-1로 눌렀다.류승우는 작년 12월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레버쿠젠으로 1년간 임대 이적, 독일 무대에 진출했다. 류승우가 독일 리그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류승우는 레버쿠젠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지난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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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박주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겠다"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축구 국가대표팀을 떠나 있었던 박주영(알 샤밥)과 정성룡(수원 삼성)이 다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슈틸리케호 2기에 합류해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 출전 가능성을 테스트 받는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중동 원정 2경기에 출전할 22명의 선수 명단과 5명의 대기 명단을 발표했다.22명의 명단에서 지난 10월 슈틸리케호 1기 명단에서 제외됐던 박주영과 정성룡의 이름이 눈에 띈다. 두 선수는 월드컵에서 크게 부진해 팬들을 실망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월드컵 이후 첫 대표팀 복귀다.무엇보다 박주영의 대표팀 선발이 눈에 띈다. 이동국(전북 현대)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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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오, 극적인 결승골…전북, 천적 서울 넘고 우승 눈앞
전북 현대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난적 FC서울을 누르고 K리그 클래식 정상을 향해 한 걸음 바짝 다가섰다.전북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8분에 터진 카이오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을 1-0으로 눌렀다.전북은 최근 6경기 동안 서울을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4무2패에 그쳤다. 우승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천적을 넘어섰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71(21승8무5패)을 기록해 2위 수원 삼성(승점 61)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이제 전북은 오는 8일로 예정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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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U-12 공개테스트 실시
포항스틸러스는 3일부터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축구인재를 찾기 위한 'U-12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개테스트는 초등학교 3~5학년까지 축구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류심사, 공개테스트 순으로 진행된다.접수는 3일부터 12일까지이며 포항스틸러스 구단 홈페이지(www.steelers.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schan2000@steelers.co.kr) 접수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공개테스트의 세부적인 시간 및 장소는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스틸러스(054-282-2032, 2037)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K리그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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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명암…호날두 승승장구, 메시 침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정규리그 17호 골을 터트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리오넬 메시는 골 침묵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 시각)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호날두는 전반 2분 만에 카림 벤제마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골, 카림 벤제마가 1골을 추가하며 4-0 으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이날 벤제마와 로드리게스의 골에 도움까지 줘 총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7연승을 달리며 승점 24(8승 2패)로 1위에 올랐다.호날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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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웨스턴시드니,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호주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가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웨스턴 시드니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의 결승 원정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웨스턴 시드니는 1,2차전 합계 스코어 1-0으로 정상에 올랐다.창단 2년째를 맞은 신생팀 웨스턴 시드니는 8강에서 전 대회 우승팀 광저우 헝다(중국)를 꺾은 데 이어 4강에서는 FC서울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다. 기세를 몰아 정상에 등극한 웨스턴 시드니는 상금 150만 달러(약 16억원)를 받는다.또한 웨스턴 시드니는 오는 12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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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정규리그 첫 도움…팀은 1-2 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구자철(25)이 올 시즌 정규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했다.구자철은 1일(현지 시각)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0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오카자키 신지의 선제골을 도왔다.구자철의 올 시즌 첫 도움이자 두 번째 공격 포인트이다. 구자철은 지난 8월 파더보른과의 1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정규리그 첫 골을 뽑아낸 바 있다.하지만 팀은 패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구자철의 도움으로 오카자키가 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한 마인츠였다. 하지만 전반 43분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가 상대 선수에게 저지른 파울로 경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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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0-0 무승부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25)의 스완지시티가 수적 열세를 딛고 무승부를 일궈냈다.스완지시티는 2일(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스완지시티는 전반 27분 미드필터 셸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경기가 어려워졌다. 스완지시티를 이끄는 몽크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인 시구르드손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더인 캐롤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무실점 전략을 펼쳤다.결국 스완지시티는 남은 시간 동안 에버턴의 공세를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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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같았던 레버쿠젠 vs 함부르크…경고 9, 파울 40여 개
쉬지 않고 휘슬이 울리는 거친 경기였다. 약팀 함부르크에겐 강팀 레버쿠젠을 상대하기 위한 전략이었을 것이다. 함부르크의 파울 전략에 말린 레버쿠젠은 결국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70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레버쿠젠은 1일 오후 11시 30분(한국 시각) 독일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전반 28분 라파엘 반 더 바르트에게 페널티킥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경기는 시작부터 거칠었다. 홈팀 함부르크는 레버쿠젠을 상대로 과격한 수비를 펼치며 압박해 나갔다. 전반에 몰아부치는 공격력으로 승부를 내는 스타일의 레버쿠젠은 이날 함부르크의 파울 축구에 여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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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슈틸리케호 2기 합류?…11월3일 명단 발표
중동 원정을 준비하는 슈틸리케호에 박주영(29·알샤밥)이 승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11월3일 중동 원정 2연전에 출전할 대표팀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한국은 다음달 14일과 18일 각각 요르단, 이란과 평가전을 치른다. 두 가지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한 원정이다. 첫째, 이달부터 지휘봉을 잡은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다. 둘째, 슈틸리케 감독의 첫 시험무대가 될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최종 모의고사다.대한축구협회는 12월9일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아시안컵에 출전할 50명의 예비 명단을 제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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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살아있는 전설' 라울, 미국서 현역 활동 계속
스페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라울 곤잘레스가 미국 축구 2부 리그인 북미축구리그(NASL)의 뉴욕 코스모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뉴욕 코스모스는 31일(한국 시각) "라울 곤살레스와 다년 계약을 했고 피지컬 테스트만 남겼다"며 "2015년 시즌부터 북미축구리그에서 뛰게 된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전 소속팀인 알 사드(카타르)와 지난 3월 계약이 끝난 라울은 현역 은퇴 후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변신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라울은 '축구 신대륙' 미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여전히 현역 선수로서 활약하기로 했다.세부적인 연봉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고, 선수로 뛰는 동시에 내년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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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타임 박주영, 공격 포인트는 無…0-0 무승부
박주영(29·알 샤밥)이 중동 진출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0-0으로 비겼다.박주영이 뛰고있는 알 샤밥은 31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서 열린 알 라에드와의 2014-2015 사우디아라비아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그동안 두 차례 교체 멤버로 출전했던 박주영은 이날 선발 멤버로 나와 90분간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상대 팀은 알 라에드는 승점 2점으로 리그 최하위다.무승부로 승점 1점만 추가한 알 샤밥은 리그 2위(승점23)로 떨어졌다. 1위 알 나스와의 승점 차는 1점이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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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나바스 "주전 아니어도 내 자세는 변하지 않을 것 "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한국 시각) 열린 2014-2015 스페인 국왕컵(코파델레이) 32강 원정 1차전에서 3부 리그 소속 코르네야를 4-1로 이겼다.이날 주전 골키퍼는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였다. 그는 지난 월드컵이 낳은 스타 중 한 명으로 신들린 선방쇼로 코스타리카가 8강까지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그러나 올 여름 레알로 이적한 후 그는 이케르 카시야스에게 밀려 리그 5경기 중 1경기만 출전했을 뿐 제대로 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일부 팬들은 카시야스 대신 나바스를 주전으로 세워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여전히 그는 카시야스의 백업 멤버일 뿐이다.이날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 경기를 뛰었는 나바스는 경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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