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일 벤피카(포르투갈)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신의 본선 첫 골 맛을 봤던 손흥민은 러시아 원정에서 2, 3호 골에 연거푸 성공했다. 손흥민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멀티골은 이 경기가 처음이다.
제니트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1골을 만회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공격에 나선 손흥민의 원맨쇼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이 승리로 레버쿠젠은 3승1패(승점9)로 C조 선두를 이어갔다. AS모나코(승점5), 제니트, 벤피카(이상 승점4)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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