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는 2일(현지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트라흐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부리그 VfR 알렌과의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3분 선제골을 뽑았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미르코 볼란트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류승우의 선제골에 힘입어 알렌을 2-1로 눌렀다.
류승우는 레버쿠젠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지난 8월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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