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시드니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의 결승 원정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웨스턴 시드니는 1,2차전 합계 스코어 1-0으로 정상에 올랐다.
창단 2년째를 맞은 신생팀 웨스턴 시드니는 8강에서 전 대회 우승팀 광저우 헝다(중국)를 꺾은 데 이어 4강에서는 FC서울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다. 기세를 몰아 정상에 등극한 웨스턴 시드니는 상금 150만 달러(약 16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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