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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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축구 아기레 감독, 왜 7개월 만에 해고됐나
일본 축구 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전격 해임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감독 시절 승부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다 호주 아시안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남겨 경질을 피할 수 없었다.일본축구협회의 다이니 구니야 회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기레 감독의 해임을 공식 발표했다. 다이니 회장은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감안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2일 밤 아기레 감독에 대한 고발장이 1월31일 스페인 발렌시아 법원에 접수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3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아기레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일본축구협회는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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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우즈벡 '폭력축구' 한눈에 보기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보셨나요?22세 이하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우즈벡 선수들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하고도 의연하게 대처해서 1:0으로 이겼습니다.영상을 자세히 보니 더 화가 나네요. 어떻게 이런 축구를 하고 있는지, 우즈벡 선수들의 상식 이하 폭력으로 우즈벡은 한동안 쌈박질 축구 ‘오명’을 안아야 할 것 같습니다.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는 2일 뒤늦게 공식 사과공문을 보내왔는데요, 해당 선수들은 축구협회와 소속 구단으로부터 엄중 징계에 처해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또한, 킹스컵 조직위원회는 심상민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우즈베키스탄의 샴시디노프 선수에 남은 대회 잔여경기 2경기 출전 정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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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축구' 우즈벡 선수, 韓숙소 찾아와 사과 후 귀국
지난 1일 태국 킹스컵 대회 경기 도중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 대표팀의 심상민 선수의 얼굴을 가격한 U-22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토히르욘 샴시트디노프가 한국 선수단 숙소를 찾아 고개를 숙였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어제 우즈베키스탄의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전원과 샴시트디노프 선수가 직접 우리 팀 숙소로 찾아와 정식으로 사과했다. 특히 샴시트디노프 선수는 심상민 선수에게 깊은 사과와 용서를 구했다"고 밝혔다.이어 "우즈베키스탄 협회에서 샴시트디노프를 오늘 바로 귀국 조치 시켰다고 알려왔다"고 덧붙였다.샴시트디노프는 지난 1일 태국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킹스컵 1차전 도중 볼 경합을 벌이던 심상민의 얼굴을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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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폭력축구 사과…주먹꾼은 잔여경기 출전 정지
지난 1일 태국 킹스컵 대회 경기 도중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 대표팀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우즈베키스탄의 축구협회가 공식 사과 공문을 보냈다.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U-22 대표팀 경기에서 발생한 비스포츠적 행위에 관한 사과 공문을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이하 UFF)로부터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UFF는 2일자로 발송한 공문에서 "한국 U-22 대표팀 vs 우즈벡 U-22 대표팀의 1일 태국 킹스컵 경기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며 해당되는 선수들은 UFF와 소속 구단으로부터 엄중 징계에 처해질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해왔다.UFF는 이와 더불어 이번 사건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양해를 구함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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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청용의 과제 '공격 돕고 강등 막고'
이청용(27)을 영입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는 현재 5승8무10패로 전체 20개팀 가운데 13위에 머물러 있다.그러나 강등권인 18위 헐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불과 4점 밖에 나지 않는다.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해 12월 말까지만 해도 강등권에 머물러 있었다. 12월 마지막날 기준으로 리그 18위였다. 그러나 1월 들어 2승1무1패를 기록하면서 순위를 13위로 끌어올렸다.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처지다.이청용의 주 포지션은 오늘쪽 측면 날개다. 현재 크리스털 팰리스에서는 제이슨 펀천이 오른쪽 측면을 지키고 있다. 왼발잡이 선수다. 올 시즌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청용이 굴러들어온 돌이라면 펀천은 제대로 박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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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축구' 우즈벡 대표팀, 사과 한마디 없는 상태"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박은지 (대한축구협회 대표팀 매니저)온 나라가 아시안컵의 여운에 휩싸여 있었던 그제, 우리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태국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태국 킹스컵 축구대회 1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그야말로 깡패축구라고 불릴만한 축구인지 폭행인지 알 수가 없는 상대팀의 플레이로 큰 곤혹을 치렀는데요. 지금 우즈베키스탄의 플레이를 두고 살인 미수급 폭력축구라는 비난이 뜨겁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런 와중에도 침착하게 1:0 승리를 거뒀는데요. 이 일을 겪은 우리 대표팀 분위기는 어떻고 대한축구협회의 대응 그리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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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그래픽] 홍명보호는 '빅 엿'…슈틸리케호는 "고마워요"
CBS 스마트뉴스팀 임금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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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3년 만에 EPL 복귀
이청용(27)이 잉글랜드 2부리그를 떠나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로 둥지를 옮겼다.크리스털 팰리스는 3일(한국시간)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다. 이적료를 비롯한 영입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이적료가 50만 파운드(약 8억원)에서 100만 파운드(16억원) 사이의 금액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로써 이청용은 3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이청용은 지난 2009년 볼턴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를 밟았다. 한국인 7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첫 2시즌동안 9골 16도움을 기록하며 볼턴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그러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1-2012시즌을 앞두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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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축구 우즈벡,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어"
킹스컵 축구대회에서 한국 대표팀(22세 이하) 선수들을 폭행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이 아직까지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박은지 팀매니저는 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까지 우즈벡 대표팀으로부터 사과를 받은 것은 전혀 없다"며 "공식적으로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인터뷰 이후 우즈벡 축구협회는 재발방지를 공식발표했다)박 매니저는 "다만 (대회 조직위원회) 경기 감독관을 만났는데 이번 사태를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는 다시 이런 일이 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서면으로는 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그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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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김진수, 2002 WC과 아시안컵의 평행이론
{VOD:2}2015 호주 아시안컵이 끝나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했지만 아쉬움은 아직 가시지 않는다.지난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대표팀 선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태극전사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은 선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하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브라질월드컵 대표팀이 직면해야 했던 엿 투척의 비정한 현실은 없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실학 축구, 늪축구(머드타카) 등의 칭찬을 받으며 확실하게 한국 축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던 기성용, 손흥민, 차두리, 곽태휘는 이번 아시안컵 베스트11에 뽑히며 실력을 인정받았다.호주 현지에서 대표팀과 동고동락했던 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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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명보호는 '빅 엿'…슈틸리케호는 "고마워요"
{VOD:2}'빅 엿'을 던졌던 팬들이 이번에는 박수와 환호로 고마움을 표시했다.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고개를 숙이고 입국장에 들어섰던 7개월 전의 풍경과는 완전히 달랐다.1일 비록 우승컵은 가져오지 못했지만 대신 희망을 안고 돌아온 슈틸리케호는 여유로웠고, 공항은 축제 분위기였다.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홍명보호 앞에 팬들의 환영은 없었다. 일부 팬들은 선수단을 향해 엿을 투척했다. 이번에는 달랐다. 일부 팬들은 꽃을 들고 나타나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CBS 스마트뉴스팀 임금진 PD cbsnocu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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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주먹 축구' 우즈벡에 대한 중징계 요구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22세 이하(U-22) 대표팀과의 경기 도중 축구를 격투기로 바꾼 우즈베키스탄 선수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킹스컵 대회 조직위원회에 심상민의 얼굴을 가격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엄하게 제재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U-22 대표팀은 지난 1일 태국에서 열린 친선대회 킹스컵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눌렀다. 그러나 경기가 화제로 떠오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자신과 볼 경합을 벌였던 심상민의 얼굴을 수차례 주먹으로 때리는 폭행을 했기 때문이다.그 뿐만이 아니었다. 우즈베키스탄은 거친 플레이로 일관했다. 날아차기가 한국 선수를 가격하는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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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컵 베스트11에 차두리·기성용·손흥민·곽태휘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일 아시안컵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선정, 공개한 2015 호주 아시안컵 베스트11에 차두리를 비롯한 한국 선수 4명이 포함됐다.4-2-3-1 포메이션에 맞춰 선정된 베스트11에 차두리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곽태휘는 중앙 수비수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차두리는 쿠웨이트전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날카로운 돌파와 크로스로 도움을 올리며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기성용은 비록 골이나 도움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408개의 패스를 기록했고 압도적인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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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옥타곤이 된 축구장' 우즈벡 폭력에 당한 한국
지난 1일 세계를 열광에 빠뜨린 격투기 시합이 열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와 '좀비 파이터' 닉 디아즈가 명승부를 펼쳤다. 5라운드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끊이질 않았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눈물을 흘리는 실바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건넸다.지난 1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도 격투기 시합이 열렸다. 그런데 아무도 태국에서의 격투기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옥타곤이나 사각 링에서 열린 경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축구장에서 격투기가 벌어졌으니 말이다.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전날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15 태국 4개국 친선대회 킹스컵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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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동초, 금석배 3연패… 초등부 최강 입증
포철동초(포항U-12팀)가 지난 1일 군산 수송공원구장에서 열린 2015 금석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충북 청남초를 1-0으로 꺾고 3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결승전에서 포철동초는 특유의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전반 7분 만에 이의재가 득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포철동초는 이번 대회 8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공격력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초등축구리그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또한 송승빈은 대회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김종원이 페어플레이상, 문상준이 수비상, 이승환이 골키퍼상까지 차지해 부문별 개인 시상까지 모두 석권했다.포항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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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이제는 러시아 월드컵으로 간다
아시안컵은 몸풀기였다. 이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눈을 맞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15 호주 아시안컵을 아쉬운 준우승을 마무리했다. 1988년 카타르 대회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1960년 이후 무려 55년 만의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해 개최국 호주를 넘지 못했다.결과는 준우승이지만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분명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아시안컵은 축구대표팀이 슈틸리케 감독 체제로 출전한 첫 번째 주요 대회였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4개월여 만에 출전하는 대회였다는 점에서 성적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았다. 대표팀에 온전하게 감독의 색을 심는 데 4개월여의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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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하러 갔는데…너무 아쉽다"
지난 달 31일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터진 손흥민(23·레버쿠젠)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은 마치 한편의 반전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짜릿했다. 게다가 한국 축구의 아시안컵 통산 100호 골이라 의미도 남달랐다.그러나 손흥민은 그저 아쉬울 뿐이다. "우승하기 위해 호주에 왔다"는 대회 전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실망감이 더 크기 때문이다.2015 호주 아시안컵을 마치고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은 "100호 골은 개인에게는 좋은 타이틀이긴 하지만 사실 진 게 더 아쉬워서 골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준우승해서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호주와의 결승전이 끝나고 손흥민의 눈물이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우승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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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선언 "한국 축구, 원래 위치로 돌아와"
"한국 축구가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원래 있던 위치로 올라섰다"비록 우승 트로피를 들진 못했지만 희망과 감동을 되찾아 돌아온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남긴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대한 총평이다.1일 오후 인천공항에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성과는 한국 축구가 원래 모습을 되찾았고 원래 있던 위치로 올라섰다는 것이다. 월드컵 이후 실망감이 많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시작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슈틸리케 감독은 부임 4개월 만에 맞이한 첫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것은 27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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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은 없었다' 돌아온 슈틸리케호에 박수와 환호만
엿은 없었다. 웃음과 행복만 가득했다.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입국장에 들어섰던 7개월 전의 풍경과는 완전히 달랐다. 우승컵 대신 희망을 안고 돌아온 슈틸리케호는 여유로웠고 공항은 축제 분위기였다.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표팀 선수들은 입국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준비한 귀국 환영식에 참석했다. 수백 명의 팬들이 도착 수 시간 전부터 행사장을 둘러싸고 태극전사들의 금의환향을 기다렸다.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홍명보호 앞에 팬들의 환영은 없었다. 일부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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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호주 언론이 뽑은 아시안컵 최고의 감독
호주 언론조차 자국에서 열린 아시안컵의 최고 감독으로 슈틸리케 감독을 꼽았다.호주 언론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일(한국시각) 2015 호주 아시안컵을 직접 현장에서 지켜본 취재진 3명의 분석을 통해 16개 참가국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과 감독 1명을 선발했다.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이 끝난 뒤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팀 동료 로비 크루스를 찾아가 위로하는 손흥민(이상 레버쿠젠)의 모습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세바스찬 하셋을 비롯해 마이클 린치, 도미닉 보시까지 3명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 취재진은 2015 호주 아시안컵 최고의 감독으로 호주의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앤지 포스테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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