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전에서 포철동초는 특유의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전반 7분 만에 이의재가 득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포철동초는 이번 대회 8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공격력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초등축구리그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포항 백기태 감독은 "선수들이 동계훈련 기간 동안 착실히 연습했고, 그 노력의 결과를 잘 보여준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해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3개의 전국대회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포철동초는 2015년 첫 대회에서부터 3년 연속 금석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며 올 시즌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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