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신한은행 김단비, WKBL 1라운드 MVP
김단비(인천 신한은행)가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기자단 투표 결과 전체 98표 중 84표를 얻은 김단비가 1라운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김단비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5.4점, 9.2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신한은행은 이 기간에 4승1패로 고공 비행을 했다.한편, 부천 하나외환의 강이슬은 심판부와 경기 운영요원의 투표로 결정되는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했다. 35표 중 12표를 획득했다. 강이슬은 1라운드 평균 7.6점, 2.4리바운드를 올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이탈리아 시즌 첫 밀란더비 1-1 무승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를 대표하는 빅 매치인 올 시즌 첫 '밀란 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AC밀란과 인터밀란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세리에A 12라운드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AC밀란은 전반 23분 제레미 메네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밀란은 후반 16분 조엘 오비의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양팀이 나란히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관심을 모은 경기였지만 양팀 모두 비교적 졸전을 면하지 못했다. AC밀란은 리그 7위(승점 18)에, 인터밀란은 리그 9위(승점 17)에 올랐다. CBS노컷뉴스 박...
-
'황진성 풀타임' 투비즈, 새 엠블럼과 2연승
황진성이 풀타임 활약한 AFC 투비즈가 리그 2연승을 내달렸다.황진성은 23일(한국시각) 벨기에 투비즈의 스타드 르뷔르통에서 열린 라싱 클럽 메헬런과 2014~2015 벨기에 2부리그 17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투비즈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한 투비즈는 후반 41분에 터진 미드필더 캔튼 로랑의 결승골로 안방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이 경기에서 황진성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전반 중반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25m 발리슛으로 홈 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 승리로 7승3무7패(승점24)가 된 투비즈는 리그 9위로 도약했다. 투비즈는 30일 KFC 디셀 스포르트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CBS노컷뉴스...
-
최용수 감독의 우려, 현실이 된 패배
지난달 22일 상주 상무와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FC서울은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전북 현대와 성남FC의 경기를 지켜봤다. 전북의 승리가 예상됐던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끝에 성남이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두자 서울 선수들은 환호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전북보다는 성남이 상대하기 쉬운 상대였다. 게다가 결승전은 서울의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황이었다. 누가 봐도 서울과 성남의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은 여러모로 서울에 유리했다.올 시즌 서울은 성남과 3차례 맞대결에서 2승1무로 패하지 않았다. 특히 서울은 지난 2004년 9월 1일 이후 단 한 번도 성남에 패하지 않았다. 안방에서는 2008년 10월 26일 이후 8연...
-
FA컵 우승 원동력이 된 성남의 작전 실패
대중에 널리 알려진 사자성어 '전화위복(轉禍爲福)'은 의도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상황이 나에게 도움이 될 때 흔히 쓰는 문구다.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FC서울을 만난 성남FC는 말 그대로 짜릿한 '전화위복'을 경험을 하며 세 번째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인 성남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정규시간 90분과 연장전 30분까지 다소 불안하게 성남의 골문을 지키고도 승부차기에서 위력을 발휘한 골키퍼 박준혁이다. 하지만 2014년의 FA컵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쥔 박준혁이 성남 우승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까지 웃지 못...
-
'승부사' 김학범, 성남의 기적을 만들다
"우리에게는 '학범슨'이 있다."성남FC의 주장 박진포는 FC서울과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을 앞두고 짧은 출사표를 던졌다. 박진포가 뱉은 한 마디의 짧은 문장은 많은 뜻을 품고 있지 않았다. 말 그대로 감독을 믿고 따르겠다는 분명한 의지뿐이었다.결국 성남은 학범슨과 함께 FA컵 역사상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천안 일화 시절이던 1999년과 성남 일화였던 2011년에 이어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첫해인 2014년에 다시 한 번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FA컵에서 시민구단이 쟁쟁한 기업구단을 물리치고 우승한 것은 2001년 대전 시티즌...
-
성남의 승부차기, 서울도 울렸다
성남이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승부차기로 웃었다.성남FC는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연장까지 120분간 득점 없이 승부를 내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전신인 1999년 천안 일화와 2011년 성남 일화에 이어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올 시즌 구단 역사상 세 번째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성남은 상금 2억원과 함께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챙겼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인 성남은 경기 시작부터 거센 공세에 나섰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으로 서울을 몰아세운 성남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서울을 잔뜩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서울도 곧장 날카로운...
-
'라 리가 최다골' 메시의 침묵, 3경기면 충분했다
대기록을 앞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침묵은 길지 않았다.메시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세비야와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5-1 대승을 이끌었다.프리메라리가 통산 250골로 역대 개인 통산 최다골에 1골이 부족했던 메시는 앞서 3경기의 침묵을 깨고 단숨에 3골을 추가하며 텔모 사라(당시 아틀레틱 빌바오)의 기록(251골)을 가뿐하게 넘어섰다.더욱이 텔모 사라가 15년 동안 251골을 터뜨린 것보다 더 빠른 10시즌 만에 메시는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10년간 활약하며 갈아치운 기록은 이뿐만이 아니다.메시는 바르셀로...
-
'리그 5호 골' 손흥민, 그라운드 '한일전'도 이겼다
절묘한 감아차기로 리그 5호 골 맛을 본 손흥민(레버쿠젠)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진 '미니 한일전'에서도 판정승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의 HDI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96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후반 13분 자신의 리그 5호 골을 터뜨렸다.레버쿠젠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상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라스 벤더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가벼운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뒤 감아 때린 슈팅으로 레버쿠젠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경기 후 독일 일간지 '빌트'는 손흥민에 2점의 높은 평점으로 레버쿠젠의 승리에 힘을 보탠 맹활약을 공식 인정했다.손흥민은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 미...
-
비상하는 '블루드래곤', 4G 연속 공격 포인트
'블루드래곤' 이청용(볼턴)이 완벽하게 부활했다.이청용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블랙풀의 블룸필드 로드에서 열린 블랙풀과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 18라운드에서 볼턴이 0-1로 뒤진 후반 37분에 동점 골을 터뜨렸다.닐 레논 감독 부임 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이청용은 이 경기서 볼턴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는 동점 골까지 뽑으며 최근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3골 2도움)로 맹활약했다.최근 소속팀에서 오른쪽 측면뿐 아니라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하는 이청용은 리그 최하위인 블랙풀을 상대로 볼턴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4개의 슈팅을 시도해 골 맛을 보며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챔피언십 24개...
-
손흥민의 감아차기, 독일 국대GK도 무릎
손흥민(레버쿠젠)의 절묘한 감아차기에 독일 국가대표 골키퍼도 무릎을 꿇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의 HDI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96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후반 13분 자신의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지난달 18일 슈투트가르트와 8라운드에서 리그 3, 4호골을 차례로 뽑은 손흥민은 리그 4경기 만에 다시 골 맛을 봤다. 지난 4일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2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5골,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챔피언스리그 5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까지 총 11골을 기록 중이다.손흥민은 레버쿠젠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상...
-
'K리그 최초의 승격' 상주, 1시즌 만에 사실상 강등
상주 상무가 1시즌 만에 2부리그로 강등된다.상주는 22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에서 1-3으로 패했다.이 패배로 6승13무18패(승점31)가 된 최하위 상주는 1경기를 덜 치른 11위 성남FC(승점34)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상주가 38라운드에서 승리하고 성남이 남은 2경기를 모두 패하더라도 골득실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진 탓에 상주의 뒤집기 가능성은 희박하다. 1경기를 남긴 상주는 -25를 기록 중인 반면 2경기를 남겨놓은 성남은 -9로 16골이나 차이가 벌어졌다.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최하위는 곧바로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11위는 안산 경찰청-광주FC의 승격 플레이오프...
-
울산미포조선, 내셔널리그 통산 5번째 우승
울산현대미포조선이 내셔널리그 2연패에 성공했다.현대미포조선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코레일과 2014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지난 19일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현대미포조선은 1, 2차전 합계 3-1로 앞서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07년 첫 우승 이후 2008년과 2011년, 2013년까지 현대미포조선의 통산 우승은 5회로 늘어났다.지난 1차전에서 2골을 몰아친 현대미포조선의 공격수 이동현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창겸 감독은 현대미포조선 부임 첫 해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내셔널리그 베테랑 감독의 자존심을 살렸다.2012년 우승 이후...
-
광주, K리그 승격 향해 '전진 앞으로!'
강등을 경험한 두 팀의 외나무다리 정면승부에서 광주FC가 웃었다.광주는 22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에서 후반 8분에 터진 김호남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골 득실에서 앞선 덕에 가까스로 정규리그 4위에 오른 광주는 3위 강원과 원정경기에서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끝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 승리로 광주는 정규리그 2위 안산 경찰청과 29일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 나선다.광주-안산의 승자는 K리그 클래식 11위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차전은 다음 달 3일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의 홈구장, 2차전은 다음 달 6일 K리그...
-
홍명보 전 감독, AFC 명예의 전당 헌액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60주년을 기념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AFC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아시아 축구인 10명을 발표했다.이 명단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홍 전 감독이 포함됐다. AFC는 홍 전 감독을 선정한 이유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4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손꼽힌다. A매치에도 136경기나 출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스페인과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을 꺾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오른 한국의 주장이었다"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회가 ...
-
광운대, 단국대 꺾고 사상 첫 U리그 정상
광운대가 단국대를 꺾고 U리그 첫 정상에 올랐다.광운대는 21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단국대와 '2014 카페베네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 결승에서 1-0으로 승리했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반 7분에 터진 정기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킨 광운대는 2009년 U리그 초대 챔피언 단국대를 물리치고 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2014년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단국대는 안방에서 5년 만의 U리그 정상 복귀를 노렸지만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
<축구소식>서울 이랜드 FC, 우선지명 11명 선발
K리그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가 선수단 구성을 시작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이랜드 FC의 신생팀 우선지명선수 11명을 공시했다.2015년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뛰어드는 이랜드는 2015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 참가 신청한 540명(우선지명(25명)과 신청 철회자(14명) 포함) 가운데 11명을 먼저 낙점했다. 소속별로는 대학졸업예정과 해외리그 활약선수가 4명씩, 대학재학이 3명이다. 포지션별로는 수비수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드필더(3명)와 공격수(2명)가 뒤를 이었다.이랜드는 신생팀 우선지명선수와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외에도 자체 선수 선발 프로그램인 'The Offer 2015'도 진행한다.K리그와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선...
-
슈틸리케의 계산은 끝났다
"깜짝 발탁 가능성은 없다."지난 20일 중동 2연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릴 아시안컵 최종명단 선정과 관련해 단호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28명 정도를 큰 틀에 두고 3, 4명 정도를 간추릴 것이다. K리그 경기도 지켜보며 시간적 여유를 갖고 최종명단을 고려하겠다"면서 "높은 점유율과 함께 효율적인 축구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고민이다. 공격자원의 대안이 없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슈틸리케 감독은 부임 후 A매치 4경기를 치르는 동안 K리거가 중심이 된 10월 A매치에 23명, 해외파가 중심이 된 11월 A매치에 2...
-
주영·자철·석영, 슈틸리케 마음 잡았다
"박주영과 윤석영, 구자철의 경기 감각이 올라온다면 대표팀에 긍정적이다."공격수 박주영(알 샤밥)과 미드필더 구자철(마인츠)는 이번 중동 2연전에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소집됐다. 측면 수비수 윤석영(QPR) 역시 소속팀에서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탓에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지만 김진수(호펜하임)의 부상이 길어진 덕에 대체선수로 처음 합류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3명은 요르단, 이란을 상대로 한 중동 2연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다. 박주영은 요르단과 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뒤 이란과 경기에도 교체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은 없었다. 구자철은 이란과 경기에 나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패스 실수를 하는...
-
차두리, 은퇴 없다! 아시안컵 합류 확정
'차미네이터' 차두리(서울)가 은퇴를 미루고 아시안컵에 출전한다.차두리는 최근 소속팀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은퇴 시기를 사실상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차두리는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감독님, 구단, 동료들에게 짐이 된다.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판단하겠다"면서 머지않아 현역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하지만 최용수 서울 감독은 물론, 축구계에서는 차두리가 34세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젊은 선수들 못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현 상황에서는 은퇴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최근 차두리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축구대표팀에 다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