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2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코레일과 2014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19일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현대미포조선은 1, 2차전 합계 3-1로 앞서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07년 첫 우승 이후 2008년과 2011년, 2013년까지 현대미포조선의 통산 우승은 5회로 늘어났다.
2012년 우승 이후 2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린 정규리그 1위 대전 코레일은 1차전 패배에 이어 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아쉽게 무승부에 그치며 우승 기회를 놓쳤다.
1차전 승리로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현대미포조선은 전반 37분 권수현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대전코레일도 4분 만에 우주영의 동점골로 따라 붙었지만 후반 들어 상대 골키퍼의 선방을 뚫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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