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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선수 맞대결'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이소희-신승찬 꺾고 동메달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이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세계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은 2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에게 2-0(21-10 21-17)으로 승리했다.김소영-공희용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소희-신승찬은 4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 배드민턴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을 여자복식 동메달 1개로 마감했다. 리우 대회에서는 신승찬이 정경은(31·김천시청)과 함께 동메달을 땄다.2008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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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료 11초 전 동점골' 여자 핸드볼, 8강 불씨 살렸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앙골라와 비겨 2020 도쿄올림픽 8강 진출 가능성을 열어뒀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앙골라와 31-31로 비겼다.1승 1무 3패가 된 한국은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일본(1승 3패)이 이어 열리는 노르웨이(4승)와 경기에서 비기거나 패하면 우리나라가 8강에 진출한다.한국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의 성적을 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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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남자배구, 이란 제압하고 29년 만에 8강 진출
일본 남자 배구가 올림픽에서 29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일본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끝난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아시아 최강 이란을 세트 스코어 3-2로 따돌렸다.올해 21세의 젊은 거포 니시다 유지가 30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국제배구연맹(FIVB)은 니시다를 도쿄올림픽 남자부에서 한 경기 30점 이상을 터뜨린 첫 번째 선수라고 소개했다.일본은 3승 2패를 거둬 A조 3위로 조 4위까지 주어지는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4강 가는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브라질이다.일본이 준준결승 무대를 밟은 건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래 29년 만으로 당시 6위를 차지했다.개최국으로 이번 대회에 자동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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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세르비아전서 0-3 패배…3위로 8강 진출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A조 3위로 8강에 올랐다.대표팀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A조 예선 5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17-25 15-25)으로 졌다.한국은 3승 2패 승점 7점을 기록해 브라질(4승·11점), 세르비아(4승 1패·12점)에 이어 3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도쿄올림픽 배구는 승수, 승점, 세트득실, 점수득실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우승 후보 브라질은 이날 오후 최하위 케냐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조 1위가 유력하다.사실 이날 경기는 큰 의미가 없었다. A조 2, 3위는 B조의 2, 3위 중 추첨을 통해 8강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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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낮과 밤으로 달랐던 서울올림픽과 도쿄올림픽 남자육상 100m 결승 경기 시간
하계올림픽 육상은 7,8월에 주로 많이 개최하기 때문에 주요 경기가 아침과 저녁시간에 주로 열린다. 더위를 피해 선수들이 경기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0 도쿄올림픽 육상의 꽃인 남자 100m 결승은 1일 밤 10시50분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무명 마르셀 제이컵스(27)가 9초80으로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을 0.15초나 단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그의 개인 최고기록은 9초95였다. 처음 출전한 올림픽 결선에서 제이컵스는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이탈리아 기록, 유럽 신기록까지 달성했다. 이탈리아 선수가 올림픽 육상 100m에서 메달을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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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제7대 이천선수촌장에 박종철 전 체육진흥본부장 선임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제7대 이천선수촌장으로 박종철 전 체육진흥본부장(54)을 선임했다. 박종철 선수촌장은 공개채용을 통해 임용후보자로 선정되었으며, 이사회 동의를 거쳐 8월 1일자로 임명되었다. 신임 박종철 선수촌장은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대회 역도 종목에서 2연패한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03년 7월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신인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에 장애인선수 특채로 입사해 현재까지 생활체육부장, 전문체육부장, 감사실장, 체육진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박종철 선수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된 이후 이천선수촌 건립부터 개촌까지의 업무를 담당하여 이천선수촌에 가진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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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11월 30일까지 신청받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U-12, U-15, U-18, 일반 부문으로 UCC, 수기, 그림 공모전을 온라인(www.청소년스포츠한마당.com)으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라는 주제로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홍보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청소년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U-12(초등학생), U-15(중학생), U-18(고등학생), 일반까지 소속에 상관없이 청소년스포츠한마당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기 참가 경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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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2개월 만에 링에 오른다...이번엔 휠체어 복싱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2개월 만에 경기를 갖는다.맥그리거는 오는 9월 12일(한국시간) 아일랜드 휠체어협회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휠체어 복싱 경기에 참여한다.그의 상대는 알리 포란이라는 인물로, 맥그리거를 흉내 내며 명성을 얻었다.아일랜드 코미디언인 스티보 티머시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티머시도 복싱 경기를 하게 된다. 상대는 올림픽에서 2차례 메달을 획득한 패디 반스다.맥그리거의 코치 존 캐버노는 "맥그리거는 공동메인 이벤트에 자원봉사하기로 했다"면서 "맥그리거를 흉내내는 사람과 경기를 하기 때문에 맥그리거는 맥그리거와 싸우게 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맥그리거는 지난 달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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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맥그리거는 쓰레기. 4차전 의미 없지만 모두 원하면…”
더스틴 포이리에는 이제 더 이상 ‘쓰레기’ 맥그리거와 엮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12월에 챔피언이 되고 나면 생각해 보겠지만 이미 두 차례나 연속해서 TKO승을 거두면서 더 나은 파이터임을 입증했는데 굳이 4차전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포이리에(사진 왼쪽)는 그러나 UFC가 원한다면 일정이 잡히는 대로 맥그리거와 경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때가 언제 인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맥그리거는 여전히 4차전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다리 부상은 다발성 스트레스 골절로 경기 전 이미 알았지만 시합을 강행했다고 밝히며 깁스한 상태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가 현재 하고 있는 트레이닝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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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이변의 주인공' 제이컵스, 이탈리아 사상 첫 육상 100m 金…9초80
마르셀 제이컵스(27·이탈리아)가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0.15초나 단축하며 올림픽 육상 100m 챔피언에 올랐다.제이컵스는 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80으로 우승했다.도쿄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제이컵스의 개인 최고 기록은 9초95였다.이 기록은 올해 5월에 세웠다. 그는 도쿄올림픽에서 무서운 속도로 기록을 단축했다.전날 열린 100m 예선에서 9초94로 개인 최고이자 이탈리아 기록을 세우더니 이날 준결선에서는 9초84로 기록을 0.10초 더 줄였다.결승에선 9초80으로 질주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처음 출전한 올림픽 결선에서 제이컵스는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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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53] 왜 NBA라고 말할까
농구팬들은 물론 스포츠팬들에게 NBA는 미국프로농구를 지창하는 일반명사처럼 쓰인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NBA는 영어 약자로 된 고유명사이다. 많은 이들에게 단어가 익숙해지다보니 일반명사같이 쓰일 뿐이다. NBA는 북미프로농구리그를 이끄는 공동 조직체의 약자이다. 정식 명칭은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이다. 전국농구협회라는 뜻이다. 보통은 전미(全美)농구협회라고 부른다. 미국과 캐나다의 30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 세계 최고의 프로농구이자 세계 농구선수들의 꿈의무대이며 NBA 리그를 운영하는 미국 프로농구협회다. 원래 미국프로농구는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1891년 농구를 창안한 뒤 1898년 NBBL(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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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썬더, 차세대 슈퍼스타 샤이 길저스ㅡ알렉산더와 1935억원 대형 계약 임박
미국프로농구(NBA) 차세대 슈퍼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의 가드 샤이 길저스-알럭산더(23)가 5년 추정 1억6800만 달러(1935억 원)의 맥시멈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2일(한국시간) 알려졌다. OKC 관계자에 따르면, OKC는 길저스-알렉산더와의 장기 계약에 사실상 합의했다. 사인 절차만 남았다.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인 리빌딩 모드에 돌입한 OKC로서는 다소 의외의 행보다.OKC는 당초 길저스-알렉산더도 트레이드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과 바꾸기로 했다는 것이다.그러나 디트로이트가 이를 거부하는 바람에 트레이드가 불발됐다.난감해진 OKC는 어쩔 수 없이 길저스-알렉산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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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9. 에이스의 눈물 속 9인 9색 대한민국 양궁 여왕.
금메달의 주인공은 늘 달랐다. 항상 의외의 인물이었다. 전통처럼 이어진 여자 양궁의 올림픽 금메달 역사에는 그래서 에이스의 아픈 눈물 한 방울이 담겨있다. 양궁 여왕의 역사는 길다. 1984년 LA 올림픽부터 2004년 아테네 올림픽까지 그리고 다시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도 금메달은 언제나대한민국 여 궁사의 차지였다. 1884년 LA 올림픽. 대한민국의 여 양궁 초대 챔피언후보는 김진호였다. 김진호는 한국 양궁의 개척자로 수년간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세계랭킹 1위 였다. 대적자가 없는 절대자의 위치였으나 정작 금메달을 쏜 것은 금시초문의 서향순이었다. 한 발 한 발에 승패가 바뀔 수 있는 양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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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일)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일)순위국가금은동1중국2414132미국2023163일본17594호주143145ROC1219136영국1010127프랑스51068한국5489이탈리아481510네덜란드47611독일441112뉴질랜드43413체코43114캐나다34715스위스34516크로아티아32217대만24418브라질23519헝가리22220슬로베니아21121에콰도르코소보카타르20024스페인13325조지아13126루마니아스웨덴베네수엘라13029홍콩남아프리카공화국슬로바키아12032오스트리아11333덴마크세르비아11235벨기에자메이카노르웨이11138폴란드튀니지11040아일랜드이스라엘터키10243벨라루스에스토니아피지우즈베키스탄10147버뮤다에티오피아그리스이란라트비아필리핀태국10054콜롬비아02155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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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서정 도마 동메달…우상혁, 높이뛰기 한국신기록으로 4위(종합)
2020 도쿄올림픽 개막 후 9일째 여자 체조 간판 여서정(19·수원시청)이 아버지를 이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고,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은 24년 묵은 한국 기록을 깨고 4위 자리까지 올랐다.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얻어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15.083점),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14.916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의 아버지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홍철(50) 경희대 교수다.이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한국 여자 체조 선수가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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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여자농구, 세계 8위 세르비아에 4점 차 패배
한국 여자농구가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8위의 강호 세르비아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4점 차로 졌다.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1일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농구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세르비아에 61-65로 패했다.FIBA 랭킹 19위인 한국은 3위 스페인, 4위 캐나다, 8위 세르비아 등 세계 8강 팀들과 한 조에서 경쟁하며 기대 이상으로 잘 싸웠으나 끝내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3패가 된 우리나라는 A조 최하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8강 이후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는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이번 대회를 3패로 마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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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m35' 우상혁, 한국新 세우며 육상서 사상 최고 '4위'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육상 트랙&필드 올림픽 최고 순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우상혁은 2m37 1차 시기에 실패했다.선수 3명이 2m37에 성공하자, 우상혁은 2m39로 바를 높여 2, 3차 시기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모두 바를 건드렸다.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신기원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의미있는 성적이었다.예선 통과로 한국 육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우상혁은 한국 기록 경신(종전 1997년 이진택 2m34) 달성과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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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츠베레프, 하차노프 꺾고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
알렉산더 츠베레프(5위·독일)가 2020 도쿄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츠베레프는 1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25위·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2-0(6-3 6-1)으로 제압했다.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 츠베레프는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0년 단식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선수다.전날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벨린다 벤치치(12위·스위스)가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42위·체코)를 2-1(7-5 2-6 6-3)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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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중국 쑤빙톈, 육상 남자 100m 아시아 신기록…9초83
쑤빙톈(32·중국)이 아시아인 최초로 9초9대 벽을 넘어섰다.쑤빙톈은 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준결선 3조에서 9초83의 놀라운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조 1위뿐 아니라, 쑤빙톈은 준결선에 출전한 전체 23명 중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그동안 9초90은 '아시아인'에게 높은 벽이었다. 쑤빙톈이 100m에서 9초대 기록을 낸 건, 이번이 개인 통산 8번째다.2015년 5월 31일 9초99를 찍으며 개인 처음으로 9초대에 진입한 쑤빙톈은 이후에도 꾸준히 '9초대 레이스'를 펼쳤다.2018년 6월 23일에는 9초91로 아시아 타이기록을 세웠다. 2021년 8월 1일 도쿄올림픽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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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 탁구, 슬로베니아 제압…브라질과 8강 대결
한국 남자 탁구가 단체전에서 8강에 진출했다.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증권)으로 꾸려진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6강전에서 데니 코줄, 보얀 토키치, 다르코 요르기치가 나선 슬로베니아에 3-1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16강에서 세르비아에 3-2 역전승을 거둔 브라질과 2일 오후 2시 30분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앞서 이상수가 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과 정영식, 장우진이 나선 개인 단식에서 모두 메달 꿈이 좌절된 남자 탁구는 강세를 보여온 단체전에서 사상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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