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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MVP' 송교창, KCC와 7억 5천만원 재계약…사실상 종신 계약
프로농구 2020-2021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송교창(25·198㎝)이 소속팀인 전주 KCC와 재계약했다. KCC는 24일 "송교창과 계약 기간 5년, 첫해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첫해 연봉은 5억2천500만원, 인센티브는 2억2천500만원이다.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송교창은 구단을 통해 "좋은 계약을 통해 KCC에 남도록 배려해 주신 KCC 정몽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KC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KCC에서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번 계약을 '종신 계약'이라고 생각하고 은퇴하는 순간까지 KCC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15년 신인 드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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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기-2020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9일 간의 「2021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기 및 종별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만에 개최되는 공식적인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4개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 총 84개의 메달을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장애인 사격 선수들은 대회에 목말라 있었을 뿐 아니라 이번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2020도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12개 종목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어서 참가 선수들 모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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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반란' PO 막차 멤피스, 1차전서 리그 전체 1위 유타 제압
'유쾌한 반란'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정규리그 전체 승률 1위 유타 재즈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멤피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 1차전 유타와 원정 경기에서 112-109로 이겼다. 멤피스는 서부 콘퍼런스 9위(38승 34패), 유타는 리그 전체 1위(52승 20패) 팀이다. 콘퍼런스 9위는 예전 같으면 플레이오프에 올라오지도 못하는 순위지만 멤피스는 올해 도입된 '플레이 인 토너먼트' 덕에 플레이오프 진출 막차를 탔다.'플레이 인 토너먼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팀당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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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실내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 추가 모집---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1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
코로나19로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시설업계를 지원하는 고용지원 사업이 추가로 실시된다.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스포츠산업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위기 극복을 위해 내놓은 추가 지원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국내 소재 실내 민간체육시설을 운영하는 법인·개인사업자이며 전문인력(트레이너, 코치 등)의 재고용 또는 신규채용에 필요한 인건비를 1인당 월 1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만 명이며 지난 1차 모집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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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5월28일부터 창원, 부산 등 7개지점 20% 이내로 부분 재개장--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은 무관중으로 경기만 열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경륜·경정이 오는 28일 금요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4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달 12일 임시휴장한 경륜·경정이 28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영업장은 전 영업장이 아니라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대전과 천안지점을 비롯해 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으로 입장인원은 좌석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그러나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에서는 여전히 무관중으로 경주만 열린다. 기금조성총괄본부(본부장 김성택)는 경륜·경정 선수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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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들의 격전장 밴텀급. 롭 폰트, 딜라쇼, 세후도 가세로 한껏 가열
UFC 밴텀급은 주인이 따로 없다. 9년 무패의 헤난 바라오가 떠난 후 7년여간 7명이 왕좌를 주고 받은 격전장이다.여기에 23일 전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를 완파한 롭 폰트와 랭킹 2위 코리 샌드하겐 그리고 ‘왕의 귀환’을 노리는 TJ 딜라쇼까지 합세, 당분간 편안한 날이 없을 듯 하다. 롭 폰트는 잽을 활용한 '거리두기 전략'으로 무서운 파이팅의 가브란트를 철저히 공략했다. 격투가인 모라에스에 이어 가브란트 까지 꺾고 4연승, 밴텀급의 새로운 핵으로 떠올랐다. 밴텀급은 전통적인 격전장. 바라오 이후 3차 방어전에 성공한 챔피언이 한명도 없다. 바라오는 2014년 5월 4차 방어전에서 딜라쇼에게 무너졌다. 딜라쇼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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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연구소,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MOU 맺어---용인시 청소년 대상으로 '무예체험캠프' '무예인성교육' 실시
한국무예교육연구소(소장 김성현)와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4일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용인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예체험캠프' '무예인성교육' 등의 사업을 벌이게 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 김민성 연구원,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권선희 센터장과 임채영 담당자가 참석했다.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은 "이번 협약은 그 어떤 협약보다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을 통해 전통무예의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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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라---남자 일반부 스피드에서 손민은 한국신기록 수립
국가대표 서채현(서울 신정고)이 제4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23일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부문과 볼더링부문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으며 역시 같은 국가대표인 천종원(경남, 중부경남클라이밍)은 남자부 볼더링부문에서 우승했다. 또 남자 일반부 스피드부문에서는 손민(전남, 서해안산악회)가 5.73초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고 여자일반부에서는 정지민(서울 신정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암벽여제 김자인 선수가 남자 볼더링 및 여자 리드 결승경기의 깜짝해설자로 참여해 결승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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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34점' NBA 피닉스, PO 1차전서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 무릎 꿇렸다...11년 만에 PO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를 제물 삼아 11년 만에 플레이오프(PO) 승리를 따냈다. 피닉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 LA 레이커스와 1차전에서 99-90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차지한 피닉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한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피닉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것은 2010년 5월 25일 서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LA 레이커스를 115-106으로 꺾은 이후 이번이 11년 만이다.이후 피닉스는 2010-2011시즌부터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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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1] 점프슛(Jump Shot)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농구에서 선수들은 공중으로 뛰어 올라 슛을 넣는다. 최고의 슈터들이 공중에 뜬 채 머리 위에서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슛을 쏘아 볼이 높은 아치를 그리며 네트로 빨려드는 장면은 농구의 매력으로 손꼽힌다. 무릎을 사용해 점프를 해 공중에서 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점프슛(Jump Shot)이다. 지금은 점프슛이 농구의 대세가 됐지만 초창기 농구에서는 도약을 해서 공중에서 쏘기 때문에 ‘불안한 슛’으로 평가절하됐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점프를 하지않고 한 손 또는 양손으로만 하는 세트슛(Set Shot)이 일반적인 득점 방법이었다. 점프슛은 멀리서 던져 득점을 올릴 수 있고 수비수가 수비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워 세트슛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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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펠더!' UFC 라이트급 '영원한 도전자' 폴 펠더, "때가 됐다" 은퇴 선언
‘아듀 펠더!’안티팬이 없는 UFC 라이트급의 ‘영원한 도전자’ 폴 펠더 (37)가 23일(한국시간) 은퇴를 선언했다.미국 ESPN을 비롯한 매체들은 펠더가 이날 UFC 파이트 나이트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은퇴를 공식 밝혔다고 전했다. 펠더는 펠더는 “나는 더 오래 싸우고 챔피언이 되고 싶은 불타는 욕망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항상 1년 안에 챔피언이 되지 못하면 은퇴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UFC가 나에게 기회를 준 UFC에 감사하다. 이제 때가 됐다. 나는 공식적으로 종합 격투기에서 은퇴한다”고 말했다. 미국 매체들은 펠더가 궁극적으로 가까운 장래에 UFC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없자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분석했다. 펠더는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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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제임스를 징계할 배짱 없다" 바클리, 코로나19 방역 지침 어긴 '킹' 제임스 징계 안 하자 '힐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겼는데도 NBA 사무국은 징계를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자 찰스 바클리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바클리는 야후 스포츠의 '덩크 베이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NBA는 제임스를 징계할 배짱이 없다. 절대 그에게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며 NBA 사무국을 힐난했다.바클리는 "다른 선수가 방역 지침을 어기면 칼같이 징계하는 NBA지만, 제임스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는 지난 주 자신이 투자한 데킬라 브래드가 진행한 프로모션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했다.이는 NBA 사무국이 정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명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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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승부는 자신있다' NBA PO 첫날부터 하위 팀 반란…포틀랜드·댈러스 나란히 승리
하위권의 반란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첫날 서부 콘퍼런스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나란히 상위 시드 팀에 첫 판 승리를 거뒀다.정규리그 서부 6위 팀인 포틀랜드는 23일 미국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PO 1라운드(7전4승제) 1차전에서 3위 팀 덴버 너기츠에 123-109로 이겼다.데이미언 릴러드가 3점 5개를 포함해 34점을 쓸어담고 어시스트 13개를 보태며 포틀랜드의 승리의 주역이 됐다. 릴러드는 승부처가 된 3쿼터에만 15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4쿼터 후반 113-103으로 달아나는 3점을 꽂으며 릴더드는 승부의 추를 포틀랜드 쪽으로 확 기울게 했다. 덴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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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유력한 금 후보' 로하스, 육상 여자 세단뛰기 역대 2위 기록…15m43
율리마르 로하스(26·베네수엘라)가 육상 여자 세단뛰기 역대 2위 기록을 작성했다.로하스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두하르에서 열린 2021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여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5m43을 뛰었다.실외 경기 개인 최고(종전 15m41)이자, 역대 세계 2위 기록이다.여자 세단뛰기 세계기록은 1995년 이네사 크라베츠가 세운 15m50이다.로하스는 2019년 실내경기에서 15m43을 뛰어 '인도어 세계기록'을 세웠다.육상에서 더 높게 평가하는 '실외 경기' 세계 기록에서 7㎝ 차로 접근했다.로하스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4m98로 2위에 올랐다.세계선수권에서는 2017년 런던(14m91)과 2019년 도하(15m37)에서 연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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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악마라톤, 악천후 속에 '살인 마라톤' 둔갑…20명 사망·1명 실종
중국에서 산악마라톤이 '살인 마라톤'으로 둔갑해버렸다. 악천후 속에서도 강행된 중국 북서부 고원지대의 산악마라톤대회에서 20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중국 CCTV 등은 22일 중국 북서부 간쑤(甘肅)성에서 열린 100㎞ 산악마라톤 크로스컨트리 경주 대회 도중 악천후로 20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구조 당국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이날 오전 8시까지 마라톤 참가자 172명 가운데 151명이 구조됐는데 이 중 8명은 경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20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1명은 계속 수색 중이라고 구조 지휘부는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산악 마라톤은 간쑤성 바이인(白銀)시 징타이현의 황허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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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허맨슨, 신예 셰바지언에 완승. 더 뜨거워 진 미들급 타이틀전
잭 허맨슨이 돌아왔다. 허맨슨은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미들급 경기에서 피니시 전문인 23세의 신예 셰바지언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허맨슨은 확실하게 경기를 주도했다. 스탠딩, 그라운드 모두 그의 싸움이었다. 타격은 141-42로 앞섰고 테이크다운은 3-0이었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출신인 셰바지언은 최근 데렉 브런슨에게 3회 TKO패 할 때까지 격투기 11연승을 달렸다. 12번째 경기 만에 당한 첫 패배로 11승중 10승을 피니시(9 KO 1 서브미션)로 장식한 랭킹 10위의 만만찮은 상대였다.하지만 허맨슨의 적수가 아니었다. 이렇다 할 공격 한번 없이 허맨슨에게 끌려다녔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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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폰트 거리두기로 4연승, 전 챔피언 가브란트에 완승. 밴텀급 새 강자로
롭 폰트가 영리한 경기로 ‘도깨비 전투기’ 코디 가브란트를 완파, 4연승 행진을 했다. . 폰트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경기에서 폭풍 타격가인 전 챔피언 가브란트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밴텀급 타이틀을 향했다.폰트는 서둘지 않았다. 충격이 있는 주먹을 가브란트에 꽂고도 덤벼들지 않았다. 가브란트의 주먹이 닿는 거리를 주지 않겠다는 전락이었다. 그의 '거리두기 전략'은 주효했다. 몰아치기로 상대를 다운시키는 가브란트는 그 바람에 거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1회 폰트의 주먹을 피하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 잠깐 리드를 잡았으나 그마저도 1회 뿐이었다. 폰트는 타격으로 내내 라운드를 이끌었다. 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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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0] 농구 백보드(Backboard)에는 왜 작은 흰색 사각형이 있을까
백보드(Backboard)는 바스켓에 붙은 사각형판을 말한다. 백보드는 볼과 함께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상징물이다. 득점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농구선수들은 바스켓에 볼을 성공적으로 집어넣기 위해선 백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직접 바스켓을 향해 골을 넣기도 하지만 백보드를 맞혀 바스켓으로 볼이 들어가도록 한다. 선수들에 따라 백보드 활용 방법이 다르다. 백보드는 한 단어로 사용한다. 뒤(back)에 있는 보드(board)라는 의미로 두 단어로 떨어뜨려 사용하면 안된다. 백보드는 바스켓(basket) 뒤에 붙어서 나름대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농구서는 한 단어로 된 공식적인 용어이다. 백보드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빗맞은 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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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전투기’ 가브란트, “더 이상 역전 KO패는 없다” 롭 폰트 전 자신감
코디 가브란트는 11연승을 거두며 25세에 U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하드펀처. 그런데 이 하드펀처는 그 주먹을 너무 믿다가 되받아 치기에 당해 KO 직전까지 갔다가 역전 KO패를 당하곤 했다. 그래서 ‘도깨비 전투기’다.가브란트는 2016년 12월 불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11전만의 챔피언이었다. 대단한 성공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르막길이 아니고 내리막길의 처음이었다. 1년여만인 2017년 11월 치른 TJ 딜라쇼와의 방어전에서 느닷없이 나가 떨어졌다. 1회 막판 던진 라이트를 맞고 딜라쇼가 일자로 뻗었다. 그러나 동시에 공이 울리는 바람에 려 KO승이 선언되지 않았다.확실한 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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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배구 단국대, 목포과학대 꺾고 2021 KUSF U리그 단독 선두
단국대와 우석대가 2021 KUSF U리그 여대부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단국대는 22일 천안 단국대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목포과학대를 맞아 첫 세트를 내주었으나 이후 3세트를 연속 따내 3-1(10-25, 25-22, 25-18, 25-14)로 물리쳤다. 이로써 단국대는 3승1패를 기록, 승점 10으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우석대는 호남대와의 광주 원정경기에서 초반부터 압도적인 전력으로 공략, 3-0(25-12, 25-18, 25-21)로 완승, 3승1패를 기록했다. 우석대는 단국대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승점 8로 2점을 뒤져 2위에 올랐다. ◇22일 전적▲여대부리그단국대(3승1패) 3(10-25, 25-22, 25-18, 25-14)1 목포과학대(2승2패)우석대(3승1패) 3(25-12,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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