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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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경, 여자 자유형 1,500m 한국신기록…도쿄올림픽 행 1호
여자 자유형 장거리 국내 최강자인 한다경(21·전북체육회)이 우리나라 경영 선수로는 1호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한다경은 13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첫날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키면서 16분26초67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자신이 2019년 5월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우승 당시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16분32초65)을 2년 만에 5초98 앞당겼다.아울러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OQT), 이른바 A기준기록(16분32초04)도 가뿐히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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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태권도를 잊지 마세요' 국기원 이동섭 원장, 이임하는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에 명예 6단 수여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13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태권도 명예 단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국 밀레니엄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에이브럼스 사령관 환송 행사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이 명예 6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국기원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지난 30개월 동안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면서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태권도 발전과 저변확대에도 이바지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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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 인하대, 중부대에 풀세트 진땀 승...성균관대는 목포대에 완승으로 첫 승 장식
인하대가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B조에서 중부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진땀나는 첫 승리를 올렸다. 인하대는 13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중부대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치르며 3-2(23-25, 26-24, 14-25, 25-22,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인하대는 3세트서 리시브가 흔들리며 14-25로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4세트서 공격이 살아나 25-22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5세트서 인하대는 막판 결정적인 서브에 이은 연속 득점에 성공해 15-12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같은 조의 성균관대는 목포대를 맞아 압도적인 전력을 앞세워 3-0(25-17, 25-23, 25-16)으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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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 남자 평영 100m서 한국 신기록 '1분00초11'
조성재(20·제주시청)가 남자 평영 100m 한국 기록을 2년 2개월 만에 갈아치웠다.조성재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첫날 남자 평영 100m 예선 2조에서 1분00초11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문재권(서귀포시청)이 2019년 3월 경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1분00초20)을 26개월여 만에 0.09초 단축했다.조성재는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받았다.다만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OQT), 이른바 A기준기록(59초93)에는 미치지 못했다. '올림픽 선발기록'(Olympic Selection Time·OST)인 B기준기록(1분01초73)은 가볍게 넘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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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김태술 은퇴…14년 프로 생활 마감
프로농구 원주 DB의 김태술(37)이 14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했다.DB 구단은 김태술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태술은 "(한 경기) 10분씩이라면 1~2년 정도 더 뛸 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많은 분이 아쉬워할 때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김태술은 부산 동아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7년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 SK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로 데뷔, 사회복무요원 시절을 제외하고 12시즌을 뛰었다.통산 520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7.7점,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 통산 어시스트 2천335개(7위), 스틸 720개(9위)를 올렸다.데뷔 첫 시즌에는 41경기 34분 51초를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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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라건아, KCC에 남는다…특별 드래프트에 KCC 단독 신청
프로농구 전주 KCC가 14일로 예정됐던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 단독으로 신청, 라건아(32)와 2024년 5월까지 계속 함께하게 됐다.KBL은 13일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KCC가 단독 신청을 해 14일로 예정됐던 별도 드래프트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19년 11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CC로 트레이드된 라건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됐으나 이번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 KCC가 단독으로 신청, 2024년 5월까지 3년간 KCC와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라건아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50경기에 나와 평균 14.3점, 9.1리바운드를 기록했다.2012-2013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데뷔한 라건아는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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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착한 광고 기부' 인삼공사 팬들, 범계역에 우승 축하 광고...스스로 돈 모아 광고비 마련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10전 전승으로 우승한 안양 KGC인삼공사 팬들이 우승 축하 광고를 연고지 지하철역에 내걸었다.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지하철 4호선 범계역 내에는 '안양 KGC의 3번째 별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삼공사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치켜드는 사진으로 장식된 광고가 부착됐다.이 사진에는 '전설로 기억될 퍼펙트 10'이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졌고 인삼공사의 역대 세 차례 우승을 뜻하는 별 3개도 그려졌다.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13일 "팬 분들이 광고비를 모아 지하철역에 게재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2020-2021시즌 정규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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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U19 남자농구 월드컵도 출전…최종엔트리 12명 확정
2021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뛸 12명이 가려졌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올해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엔트리 12명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용산고 포워드 여준석도 이름을 올려 2개 대표팀에서 3개 국제대회에 연속해서 참가하게 됐다. 여준석은 성인 국가대표로 6월 열릴 20201 FIBA 아시아컵 예선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른 뒤 U19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에 나선다.올해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은 오는 7월 3∼11일 라트비아의 리가와 다우가프필스에서 열린다.16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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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페퍼저축은행 여자 배구단 광주에 둥지…이성희 전 GS칼텍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임명하는 등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에 둥지를 틀었다.광주시와 페퍼저축은행은 13일 광주시청에서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광주시는 지난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KOVO)에 여자 배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자마자 연고지 유치에 나섰다.장매튜 대표는 협약을 기념하고 힘찬 도약을 약속하며 지역 배구 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용섭 시장은 "프로 스포츠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심'으로 똘똘 뭉친 연고지의 활약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시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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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맨 소화도 척척!' 5주 만에 돌아온 하든, 가볍게 더블더블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5주만에 복귀한 '털보' 하든의 날이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제임스 하든은 가볍게 '더블더블'을 올리며 선두 추격에 나선 브루클린 네츠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었다. 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28-116으로 완승했다.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던 하든이 5주만에 복귀해 식스맨으로 26분을 소화하며 18득점 11어시스트를 올렸다.하든이 5주나 쉰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하든은 이날 스티브 내시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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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개그우먼 김민경, 박소영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12일 이천훈련원에서 개그우먼 김민경·박소영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개그우먼 김민경과 박소영은 지난해 제작된 ‘패럴림픽 경영 수업’ 촬영을 계기로 장애인체육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패럴림픽 경영수업’은 유명인들이 장애인체육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장애인체육 종목을 체험하고 대결하는 형식으로 지난해 11월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박소영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장애인체육에 대한 매력을 느꼈고,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해 장애인체육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선뜻 수락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 대한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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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맥그리거, 운동선수 중 가장 돈 많이 벌었다...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1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3·아일랜드)가 최근 1년간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부자 운동선수에 올랐다.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맥그리거는 1억8천만달러(2천38억원) 수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주업인 격투기로 얻은 수입은 2천200만달러에 그쳤다. 대부분 수입이 옥타곤 밖에서 나왔다.맥그리거는 자신이 론칭한 위스키 브래드 '프로퍼 트웰브'를 비롯해 판타지 스포츠 사이트인 '드래프트킹', 비디오게임 '디스토피아: 컨테스트 오브 히어로즈',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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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국가대표 박승아 선수와 함께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참여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12일1시 서울 송파구 대한하키협회 사무실에서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인, SNS 캠페인 ‘탈(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Go,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Go"에서 가져온 표현으로,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2021.1.4.)된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참여자는, 챌린지에서 약속하고 싶은 내용을 슬로건으로 정한 뒤, SNS에 캠페인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3명)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명으로 챌린지를 이어 받은 이상현 회장은 이날 국가대표 박승아 선수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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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0] 왜 LA 클리퍼스(Clippers)는 팀이름을 ‘클리퍼스’라고 말할까
미국 서부의 최대 도시 LA에는 2개의 프로농구(NBA)팀이 있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이다. LA는 천사의 도시라는 스페인어(Los Angels, 영어 The Angels)에서 유래된 도시답게 재정적으로 2팀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빅마켓이다. 농구팬들은 LA 레이커스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지만 LA 클리퍼스는 상대적으로 아는 정보가 많지 않다. LA 클리퍼스가 창단이후 파이널은 물론 컨퍼런스 결승전에도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전통의 LA 레이커스와는 크게 비교되는 약팀이다. LA는 클리퍼스가 1984년 샌디에이고에서 이전해오면서 NBA팀이 2개가 됐다. 두 팀은 스테이플스 센터를 홈경기장으로 나란히 쓰고 있다. LA 클리퍼스는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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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한체육회
□ 전보(2021. 5.21.부)△김재원 생활체육본부장 △유경화 전략기획부장 △박진우 인사총무부장 △안종현 스포츠정보화부장 △안용혁 종목육성부장 △윤경호 대회운영부장△김정미 교육복지부장 △김대우 생활체육부장 △소형석 청소년체육부장 △김두일 국제교류부장 겸 남북체육교류TF팀장 △정성훈 훈련지원부장 △정년구 선수촌운영부장 △김영범 태릉선수촌운영부장 △신동광 감사실장 △황희경 스포츠인권실장 △원승재 시설건립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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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명예이사장에 정세균 전 총리 선임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12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2021년도 제4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명예이사장으로, 이수성 한민족원로회 공동의장이자 전 국무총리를 고문으로 각각 선임했다.송봉섭 고문은 재선임됐다.곽영훈 세계시민기구 총재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명예이사장, 고문, 자문위원은 국기원 정관에 따라 이사장이 추천해 이사회 동의를 얻어 선임한다.재적 이사 21명 중 17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윤웅석 전 연수원장은 재선임됐다. 윤 신임 연수원장은 국기원 태권도 9단으로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사 등을 역임한 뒤 2019년 10월부터 1년간 국기원 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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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리그 개막...홍익대와 명지대 첫 승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경기가 12일 인천 송림체육관 제3경기장에서 개막, 홍익대와 명지대가 각각 첫 승리를 거두고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홍익대는 A조 경기에서 경상 국립대를 맞아 초반부터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공략, 3-0(25-16, 25-12, 25-18)로 완파하고 1승을 올렸다. 같은 조의 명지대도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된 플레이로 조선대를 3-0(25-16, 26-24, 25-21)으로 물리치고 첫 승 대열에 합류했다. 명지대는 고비인 2세트 듀스까지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쳐 26-24로 따내 승기를 잡았다.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에는 총 12개 대학이 참가한다. 12일부터 28일까지 전반기가 진행되며, 조별 예선 후 상위 두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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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패럴림픽 선수단장에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 선임---오는 17일 이천훈련원에서 D-100일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목별 훈련현장 공개
도쿄패럴림픽 선수단장에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이 선임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12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0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주원홍 회장, 부단장에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테니스 선수 출신의 주 단장은 삼성증권 감독을 거쳐 2013~2016년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역임했고, 이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으로 일해왔다.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7일 이천훈련원에서 도쿄패럴림픽 D-100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도쿄패럴림픽에 대비해 이천훈련원에서 입촌해 훈련하고 있는 탁구, 수영, 양궁, 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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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PO 희망은 남아있다' LA 레이커스, 연장전서 뉴욕 제압
LA 레이커스가 경기 종료 21초 전에 나온 탤런 호턴 터커의 역전 결승 3점포에 힘입어 뉴욕 닉스를 연장전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이어갔다. LA 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홈 경기에서 101-9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9승 30패가 된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공동 5위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댈러스 매버릭스(이상 40승 29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이번 시즌은 동·서부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라는 별도의 단기전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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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오응환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오응환 전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응환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5월 11일까지 3년이다.오 이사장은 충남태권도협회 회장대행,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임 부회장, 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세종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오 이사장이 2011년 국기원에서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았을 때 당시 홍보마케팅위원장이 황희 현 문체부 장관이었다.태권도진흥재단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태권도원을 조성해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태권도 진흥사업 수행 등을 통해 태권도의 발전 및 국제적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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