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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4위, 포스트시즌 진출. 1위 웰뱅, 2위 SK, 3위 TS-PBA팀리그
크라운해태 라온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크라운해태는 6일 끝난 PBA팀리그 6라운드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에서 끈질기게 따라붙는 맞수 신한알파스를 제치고 4위, 마지막 남은 포스트시즌 4위 한자리를 차지했다. 쉽지않았다. 결국 뜻을 이루었지만 크라운해태는 매세트 앞서나가다가 역전패하거나 마지막 한점때문에 진땀을 흘렸다. 크라운해태는 1세트 남복에서 마르티네스의 7연타로 이겨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2세트 여단식에서 강지은이 김가영에게, 3세트 남단식에서 마르티네스가 마민캄에게 역전패하는 바람에 세트스코어 1-2로 밀렸다.강지은은 시즌 4번째 대결에서 김가영에게 처음 졌다. 그러나 4세트 혼복을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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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연장혈투 끝에 kt 잡고 20승 고지…단독 4위 지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와의 연장 혈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인삼공사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kt를 99-95로 이겼다. 인삼공사는 중요한 일전을 잡고 시즌 20승(16패) 고지를 밟아 단독 4위를 유지했다. kt는 1일 원주 DB전에 이어 2연패에 빠지며 18승 18패로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5위가 됐다.지난해 10월 22일(인삼공사 93-89 승), 올해 1월 16일(kt 89-86 승)에 이어 이번 시즌 두 팀의 네 차례 맞대결 중 세 번째 연장전을 치렀다.연장전에서 인삼공사는 35.9초 전 오세근의 골밑슛, 12.3초 전 이재도의 자유투로 연속 득점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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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트의 사나이’ 대결에서 웃은 강동궁의 SK 2위-PBA챔피언십 6R
‘6세트의 사나이’ SK렌터카의 강동궁과 TS-JDX정경섭이 마지막 6세트에서 맞섰다. 물러설 곳 없는 마지막 대결이고 포스트시즌에 1승을 안고 올라가는 2위 싸움이었다. 5세트까지 TS-JDX가 세트스코어 3-2로 앞서고 있어서 조금은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면 3위였기 때문에 꼭 이겨야 하는 것은 똑 같았다. SK렌터카는 승점이 앞서 있어서 비기기만 해도 2위였다. 하지만 여유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지면 3위가 되기 때문이었다. 5일 PBA팀리그 6라운드 2위 결정전. 세트 승패가 오락가락 했다. SK가 강동궁-레펜스의 남자복식 승리로 기선을 잡았다. 두 세트만 더 이기면 되는 상황에서 2세트 여단식의 김보미가 8:0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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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신지현 더블더블' 하나원큐, 1위 KB에 승리
부천 하나원큐가 선두 청주 KB의 안방에서 승리를 낚았다. 하나원큐는 5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와 원정 경기에서 87-78로 승리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하나원큐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이번 시즌 KB 상대 5전 전패 끝에 마지막 6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를 따냈다.하나원큐가 청주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2016년 12월 이후 4년 2개월 만이다. 당시 KB에 70-61로 이겼던 하나원큐는 이후 청주 원정에서 14연패 중이었다. 이날 패한 KB는 19승 7패를 기록, 2위 아산 우리은행(18승 7패)과 간격이 0.5경기로 좁혀졌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우리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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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즌 2번째' 여자부 1위 흥국생명, GS에 완패…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 7연패
여자배구 최강 흥국생명이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흥국생명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 경기에서 GS 칼텍스에 3-0(25-11 25-19 25-19)으로 완패를 당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의 5번의 맞대결에서 두 번 흥국생명을 잡으며 강한 일면을 보였다. GS칼텍스(승점 41·14승 8패)와 1위 흥국생명(승점 50·17승 5패)의 격차는 9점이다. 여전히 흥국생명은 여유 있게 선두를 질주하지만, 이날 경기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흥국생명이 이번 시즌 한 세트도 빼앗지 못하고 패한 건, 2020년 12월 13일 한국도로공사전(23-25 26-28 21-25)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에는 흥국생명 공격의 한 축 이재영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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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2승 4강행, 최성원 2패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김행직이 모처럼 김행직다운 플레이로 2연승, 4강에 진출했다. 김행직은 5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B조 예선리그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최완영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으며 4강행을 결정지었다. 초반은 엇비슷했다. 김행직이 초구 4연타에 이어 공타없이 4이닝에 9점째를 올리며 이겼으나 최완영 역시 3이닝 6연타로 만만찮음을 과시했다. 김행직 9:7. 2세트는 지루하게 진행되었다. 8이닝에 가서야 최완영이 9:6으로 이겼다. 김행직은 5이닝까지 5:0으로 앞서나갔다. 이닝은 길었지만 이기는데는 이상없을 듯 했다. 하지만 김행직이 3이닝 1점으로 주춤거리는 사이 최완영이 6이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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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압도적 지지로 2020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MVP) 수상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2020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MVP)을 수상했다. 신진서 9단은 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임채정 총재와 한상열ㆍ윤승용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된 2020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사상을 받았다. 신진서 9단은 바둑 담당 기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투표 93.55%, 네티즌 투표 78.24%, 합계 88.9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2018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MVP에 선정됐다.신진서 9단은 MVP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 “더 잘 하라는 의미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팬들의 응원으로 힘들 때도 기운이 많이 난 것 같다”면서 “신민준 선수가 LG배에서 우승하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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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2연패, 4강 탈락 위기. 차명종 4-1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최성원이 또 패배, 4강진출이 가물가물하다. 최성원은 5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B조 예선리그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차명종에게 세트스코어 2-4로 져 2연패를 기록했다. 차명종은 1승1패를 마크했다. 첫세트는 최성원의 세트였다. 최성원은 초구 5연타, 2이닝 3연타로 손쉽게 경기를 끝냈다. 그러나 2세트부터 결정타를 놓치면서 경기 흐름을 빼앗겼다. 2이닝 4연타를 칠 때만해도 5:2로 괜찮았다. 그러나 차명종이 3이닝에서 3연타를 친후 따라붙은 후 4이닝 4연타로 세트포인트까지 작성하며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3세트는 차명종, 최성원 모두 헤맸다. 9득점 하는데 11이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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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통산 필드골 , 체임벌린도 넘었다' 제임스, 최다 필드골 성공 통산 3위…LA 레이커스, 덴버에 21점 차 완승
르브론 제임스가 통산 최다 필드골 성공 3위를 달성한 LA 레이커스가 덴버 너기츠에 21점 차 승리를 거뒀다. LA 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덴버와 홈 경기에서 114-93으로 이겼다. 이날 제임스는 자신의 통산 1만 2천682번째 필드골을 넣어 NBA 통산 최다 필드골 성공 3위에 올랐다. 카림 압둘 자바(1만5천837개)와 칼 말론(1만3천528개)이 제임스보다 많은 필드골을 넣은 선수들이다. 제임스 이전의 3위는 윌트 체임벌린(1만 2천681개)이었다. 제임스는 27점에 어시스트와 리바운드를 10개씩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해냈다.최근 3연승을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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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디즈니•마블 캐릭터 테마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핏 주니어 3’ 출시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핏 주니어 3(vivofit jr. 3)’를 출시했다. 가민은 디즈니 및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된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에 ‘디즈니 프린세스(Disney Princess)’, ‘디즈니 인어공주(Disney The Little Mermaid)’, ‘블랙팬서(Black Panther)’, ‘아이언맨(IronMan)’ 등이 아이콘과 이미지로 등장하도록 모바일 앱 테마를 구성했다. 지난 2017년에 가민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키즈 전용 모델인 ‘비보핏 주니어’의 후속 모델인 비보핏 주니어 3는 사각형의 컬러 디스플레이에 혁신적인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25 g 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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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최강 스롱피아비, 프로무대도 접수할까. 설맞이 ‘웰뱅LPBA챔피언십’서 프로데뷔
아마 최강 스롱피아비가 프로무대도 바로 접수할 수 있을까. 국내 랭킹 1위의 스롱피아비는 캄보디아가 낳고 대한민국이 키운 세계적인 여자당구선수로 전격적으로 프로행을 결정, 오는 10일 시작되는 설맞이 ‘웰뱅 LPBA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했다. 피아비는 오는 9일 PQ라운드를 거쳐 프로 적응력 '시험'을 보게된다. 피아비는 지난 해 프로에 뛰어든 김민아와 우승을 주고 받은 사이. 지난 해 열린 ‘2019 무안황토양파배 대회’에선 김민아에게 패했다. 그러나 ‘2018 영월동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선 김민아를 꺾고 2년 연속 국내 여자3쿠션 정상에 올랐다. 영월동강배에는 LPBA 우승 경력이 있는 김예은(웰뱅피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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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크라운 마지막날 마지막 경기서 4위 전쟁. SK와 TS는 2위싸움-PBA팀리그
크라운해태와 신한알파스가 결국 팀리그 6라운드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4위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SK렌터카와 TS-JDX도 마지막 날 2위다툼전을 벌인다. 크라운과 신한은 4일 열린 PBA팀리그 6라운드 4차전경기(고양빛마루방송센터)에서 2~3위 맞수인 웰뱅피닉스, TS-JDX와 2-2 백중세를 보였다. 그러나 크라운이 박인수와 김재근의 몰아치기로 5,6세트를 따내며 4-2로 이긴 반면 신한은 마민캄이 코시도코스타스에게 패해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하지만 두팀의 승점차는 여전히 1승차 이내인 2점이어서 마지막 경기가 4위 고지 점령을 위한 최후의 전투가 된다. 다만 이날 이긴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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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힌 6세트, 김재근 세워치기 매치포인트로 웰뱅 꺾고 4강 희망-PBA팀리그
6세트 0-4. 김재근은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이겨야 크라운해태의 4강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 적군은 단식 최강자인 웰뱅피닉스의 서현민이었다. 그러나 주장은 주장이었다. 8이닝에서 8연타를 쏘아올리며 경기를 뒤집더니 마지막 세워치기로 11점째를 올렸다. 서현민이 다음 이닝에서 4연타를 치며 8-8로 따라온 후였다. 크라운해태가 4일 1세트와 6세트의 승리를 이끈 김재근의 활약으로 웰뱅을 4-2로 누르고 '일단'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 하나 남은 4강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최종 결정은 5일 신한알파스와의 맞대결에서 이루어진다. 크라운은 1, 2세트를 잡아 기분좋게 출발했다. 김재근과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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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갈 길 바쁜 한국전력 완파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갈 길 바쁜 한국전력의 발목을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방문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8-26)으로 완파했다.4라운드를 4승 2패로 마친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는 5라운드 들어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현대캐피탈은 직전 우리카드전 3-2 승리에 이어 한국전력에도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6위 현대캐피탈(승점 30)은 2연승을 달렸고, 5위 한국전력(승점 39)은 2연패에 빠졌다.현대캐피탈은 허수봉(15득점)이 다우디 오켈로(18득점)와 나란히 66.66%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상대 코트를 맹폭했다.허수봉은 블로킹 1개가 부족해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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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7득점' 신한은행, BNK에 신승…3연승 행진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상대로 올 시즌 5전 전승을 거두고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신한은행은 4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66-6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김단비가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7점을 올렸고,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곁들이며 신한은행의 승리에 앞장섰다. 김단비는 64-62로 쫓긴 경기 종료 5초 전 결정적인 블록슛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신한은행에서 이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김단비뿐이었다.이번 승리로 최근 3연승의 신바람을 낸 신한은행은 시즌 15승 10패가 됐다.이미 4위까지 나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신한은행은 4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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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에이스' 신유빈, 여자탁구 최연소 올림픽 대표 예약
'탁구 신동에서 에이스로'신유빈(17·대한항공)이 한국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타이틀을 예약했다.신유빈은 4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2020 도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6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다.도쿄 올림픽이 오는 7월 예정대로 열린다면 2004년생인 신유빈은 한국 탁구 사상 남녀 통틀어 최연소 올림픽 데뷔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1970년생인 홍차옥이 18세에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출전한 게 현재 한국 여자 선수 최연소 올림픽 데뷔 기록이다.남자 선수 중에서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역대 가장 어린 18세에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신유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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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점차 대역전승' 현대모비스, KCC와 1-2위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와 1-2위 맞대결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77-72로 승리했다. KCC 상대 홈 3연패를 끝낸 현대모비스는 22승 14패를 기록, 1위 KCC(25승 11패)와 격차를 3경기로 좁혔다. 현대모비스는 KCC와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만들었다. 현대모비스가 전반까지 15점 차 열세를 뒤집는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이날 현대모비스가 졌더라면 KCC와 승차가 5경기로 벌어지며 KCC의 독주 체제가 굳어질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1월 2일 KCC와 3라운드 원정에서는 전반 한때 16점 차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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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실력자' 안지훈, 허정한 꺾고 4강 선착-코리아당구그랑프리
안지훈이 허정한을 꺾었다. 안지훈은 조용한 실력자. 아직 우승은 없지만 항상 강자대열에서 빠지지 않았다. 그런 안지훈이 1차대회 우승자 허정한마저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안지훈은 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A조 예선리그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명불허전’의 허정한을 5세트만에 4-1로 누르고 2연승을 올렸다. 안지훈은 첫 경기에선 서바이벌 3쿠션 1차 대회 우승자 김준태를 꺾었다. 안지훈은 첫 세트를 잡으면서 승리의 기운을 느꼈다. 허정한의 리드속에 6:7까지 끌려다녔다. 그러나 허정한이 8점째 샷을 실수하면서 얻은 기회에서 3연타를 쏘아올려 9:7,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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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현란한 샷으로 50분만에 5세트 경기 끝-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1차 우승자 김준태가 챔피언다운 현란한 샷으로 첫승을 올렸다. 김준태는 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남자 개인전 파이널 예선리그 A조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이범열을 4-1로 제압했다. 김준태는 세 세트를 내리 잡아 완승을 거두는가 했으나 4세트를 내줘 5세트까지 갔다. 그러나 5세트 초구에 5연타를 쓸어 모아 가볍게 경기를 마치면서 첫 경기 패전을 만회했다. 김준태의 이날 에버리지는 2.158이었고 5세트까지 가면서 한 경기를 잡는데 걸린 시간이 고작 50여분이었다. 세트당 이닝수도 수준급이었다. 1, 2세트가 4이닝, 3세트가 3이닝 5세트가 5이닝으로 평균 4이닝이었다. 김준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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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끈질긴 투혼, SK전 무승부. 웰뱅피닉스 1위, 결승 직행-PBA팀리그 6R
블루원엔젤스가 끈질긴 투혼으로 SK렌터카의 발목을 잡았다. 4세트까지 1-3으로 져 패색이 완연했으나 5, 6세트를 이겨 3-3무승부를 만들었다. 비겨도 별 실익이 없었으나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SK렌터카는 뜻밖의 무승부로 1위는 바라볼 수 없게 되었고 2위 지키기도 만만찮게 되었다. SK렌터카의 무승부로 웰뱅피닉스는 남은 2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 결승에 직행했다. 블루원은 4일 열린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4차전(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사파타의 하이런 7점으로 1세트 남자복식을 15:8로 이겼다. 하지만 서한솔이 2세트, 사파타가 3세트를 임정숙과 레펜스에게 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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