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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9단, 커제에 5연패 사슬 끊고 백으로 불계승해 메이저대회 첫 우승 눈앞에 ---LG배, 기왕전
신민준 9단이 커제 9단에 불계승을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신민준 9단은 3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벌어진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신민준 9단이 커제 9단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지난 1일 불계패를 불계승으로 되갚았다. 신민준 9단은 이로써 커제 9단에게 당한 5연패 사슬을 기분좋게 끊으면서 상대전적을 3승5패로 좁히며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우승이 걸린 결승 3번기 마지막 대국은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속개되며 바둑 TV에서 생중계한다. 신민준 9단은 초반부터 두텁게 짠 국면을 바탕으로 중반 이후 중앙 흑 대마를 공격해 집으로 앞서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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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회 우승 최완영, 파이널 승자 향해 산뜻한 출발. 최성원에 4-2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최완영이 파이널 승자를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최완영은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2차대회 우승자. 1차 우승자 허정한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 허정한이 3일 열린 파이널 B조 리그 첫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강자중의 강자인 최성원을 4-2로 제압, 파이널까지 먹을 준비를 했다. 최완영은 출발부터 산뜻했다. 첫 세트에 이어 두 번째 세트까지 잡아 세트스코어 2-0으로 치고 나갔다. 3세트를 2:9로 내줬지만 4세트를 다시 9:6으로 잡은 최완영은 6세트를 9:5로 끝내 조금 일찍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그전은 7전 4선승제. 파이널경기는 1,2차 대회 8강이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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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서현민 4승합작 웰뱅피닉스, 사실상 시리즈 직행. 신한 8게임 무승-PBA팀리그
웰뱅피닉스가 PBA팀리그 시리즈 직행을 사실상 결정지었다. 웰뱅피닉스는 3일 열린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3차전 경기에서 신한알파스를 4-2로 꺾고 승점 48점을 기록,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위 SK렌터카가 남은 3경기를 다 이겨도 웰뱅의 승점을 뛰어넘지 못한다. 3게임을 남긴 SK의 현재 승점은 39점. 3승을 할 경우 웰뱅과 같아진다. 그 경우 승률, 에버리지, 상대전적등을 따져야 하지만 현재까지 웰뱅이 다 앞선다. 최근 7게임 무승인 신한알파스는 지면 안되는 경기. 필승의 의지가 역력했지만 막판 3세트를 내리 내주고 무너졌댜. 3세트까지는 신한이 앞섰다. 1세트 남자복식전을 내주었지만 2세트 여단식에서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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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김행직 ‘왕중왕’ 노린다-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허정한은 ‘왕중왕’이 될 수 있을까. 허정한이 2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파이널 첫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젊은 피’ 이범열을 꺾고 기분좋게 출발했다. 파이널은 8강대결. 1, 2차 대회 상위 8명이 출전, 조별 예선 리그를 벌인 후 조별 상위 1, 2위가 준결승에 진출하여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A조는 허정한을 비롯 이범열, 김준태, 안지훈이고 B조는 김행직, 최성원, 최완영, 차명종. 예선리그 3경기를 치른 후 토너먼트로 치루기 때문에 돌발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무대이다. 첫 경기에서 허정한은 이범열을 세트스코어 4-1로 눌렀고 안지훈은 김준태를 4-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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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팀 운명건 웰뱅전. 차유람-김가영, 쿠드롱-마민캄 맞수대결-PBA팀리그 6R
김가영의 신한알파스와 쿠드롱의 웰뱅피닉스가 팀 순위를 건 마지막 맞수대결을 벌인다. 웰뱅피닉스는 1위 굳히기라 다소 여유가 있지만 신한알파스는 벼랑 끝 싸움이다. 웰뱅은 6라운드 두 경기에서 1승1무의 전적을 올렸다. 승점 4점을 더해 현재 승점이 45점이다. 이 한판에서 이기면 1위가 사실상 확정된다. 2위 SK렌터카위너스가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기면 승점이 48점으로 같아지기는 한다. 신한은 한 치의 여유도 없다. 6라운드 두 경기서 1무1패, 7게임 무승이다. 1승1무의 크라운해태에게 공동4위자리까지 내주었다. 삐끗했다가는 포스트시즌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신한의 웰뱅전 역대전적은 2무3패. 단 한차례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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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왕이 어떻게 저런 욕설을?" '킹' 제임스, 경기 도중 백만장자 부부와 격한 욕설 주고받으며 말싸움 왜?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관중과 격한 욕설을 주고 받으며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 홈코트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제임스는 경기 도중 애틀랜타를 응원하던 관중과 ‘F’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써가며 말다툼을 했다. 애틀랜타 열렬 팬인 크리스 카를로스가 제임스에게 먼저 뭐라고 야유를 하자 이에 격분한 제임스가 크리스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둘의 싸움을 옆에서 지켜보던 크리스의 부인 줄리아나가 남편에게 욕설을 하는 제임스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거의 저주에 가까운 욕설을 했다. 제임스는 이러는 줄리아나에게도 욕설로 맞대응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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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트리플크라운' OK금융, 연패 탈출…삼성화재, 6연패
OK금융그룹이 연패를 탈출하고 2위 KB손해보험과의 격차를 좁혔다. OK금융그룹은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7-25 26-28 25-22 25-18)로 꺾었다. 2연패에서 벗어난 OK금융그룹은 승점 46(17승 9패)으로 2위 KB손보(승점 47·16승 10패)를 1점 차로 추격했다. 최하위(7위)로 처진 삼성화재는 6연패 늪에 빠졌다.OK금융그룹 레프트 송명근은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점 이상)을 달성했다. 송명근은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득점 4개, 백어택 득점 3개로 개인 최다 타이인 27점을 올렸다. 송명근은 올 시즌 개인 두 번째이자, 통산 6번째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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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라스 2.1초 전 역전 3점포' SK, 전자랜드 잡고 2연승으로 공동 7위 도약
서울 SK가 인천 전자랜드를 잡고 연승을 거두며 공동 7위로 올라섰다.SK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2.1초전 터진 미네라스의 역전 3점포로 전자랜드를 75-73으로 따돌렸다.최근 12연승 중이던 선두 전주 KCC, 7연승 중이던 2위 울산 현대모비스의 앞을 가로막아 '연승 킬러'로 거듭난 SK는 지난해 11월 8일 부산 kt전, 13일 현대모비스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값진 연승을 수확했다.시즌 16승 20패를 쌓은 SK는 서울 삼성과 공동 7위가 됐다. 이날 패배로 6위로 내려선 전자랜드(18승 18패)를 2경기 차로 뒤쫓았다. 전자랜드는 최근 15경기째 연승도 연패도 없이 패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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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김가영 2승과 3-1리드에도 불구하고 블루원과 또 무승부. 7게임 무승-PBA팀리그 6R
신한알파스가 또 블루원엔젤스의 막판 밀어붙이기에 당해 다잡은 경기를 무승부로 마치며 7게임 무승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신한알파스는 2일 열린 PBA팀리그 6라운드 블루원엔젤스와의 경기(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4세트까지 3-1로 앞섰다. 남자복식의 조건휘-마민캄조가 1세트를 잡고 김영이 여단식과 혼합복식을 이겨 승리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놓았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들어선 마민캄이 사파타에게 힘없이 물러나고 6세트에서 오성욱이 또 강민구에게 세트를 내줘 3-3,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신한은 TS-JDX를 잡은 크라운해태에게 공동4위를 허용했다. 신한알파스는 블루원과의 앞전 대회에서도 세트스코어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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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맛 본 르브론·데이비스 듀오' NBA 레이커스, 연패 뒤 연승…서부 선두 클리퍼스를 바짝 추격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시즌 첫 연패 뒤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LA 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07-99로 제압했다.지난달 28∼29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져 시즌 첫 연패를 당했던 레이커스는 31일 보스턴 셀틱스를 한 점 차로 잡은 데 이어 연승을 거뒀다.시즌 16승 6패를 기록한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 LA 클리퍼스(16승 5패)와 0.5경기 차 3위에 자리했다. 2위 유타 재즈(15승 5패)와는 승차가 없다.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5점,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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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올림픽 출전하는 한국 女농구, 7월 2020 도쿄올림픽 본선서 스페인·캐나다·세르비아와 한 조
한국 여자농구가 올해 2020 도쿄 올림픽 본선에서 스페인(3위), 캐나다(4위), 세르비아(8위)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올해 도쿄올림픽 본선 조 추첨 결과, 세계 랭킹 19위 한국은 스페인, 캐나다, 세르비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8위 등의 성적을 냈으며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은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한다.또 각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비교해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여자농구 대표팀 전주원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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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강지은, 마르티네스 3승 합작. TS-JDX꺾고 4위. 이미래2패-PBA팀리그
하위권 크라운해태가 상위권 TS-JDX에게 역전패 한방을 안겼다. 크라운해태는 2일 열린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경기(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2~3위를 오가며 잘나가던 TS-JDX에 4-2로 역전승했다. 크라운해태는 단식 최강자 강지은이 여단식에서 LPBA챔피언 이미래를 11:5로 잡았으나 3세트까지 1-2로 밀렸다. 경기력에서 다소 차이가 나고 그동안의 승률에서도 뒤져 역전승이 결코 쉽지않았다. 그러나 TS-JDX가 혼합복식 경기에 모랄레스-이미래조를 투입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이미래의 파트너는 줄곧 김남수였고 김-이조는 최근 혼복 승률이 80%나 되었다.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강지은으로 맞섰다. 강지은이 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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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포이리에와 부인 졸리. ‘가족의 완벽한 모델’로 인기 급상승.
포이리에의 대중적 인기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달 UFC 257에서 맥거리그를 2회 TKO로 꺾은 후 포이리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와 부인인 졸리의 선행과 포이리에의 가정적인 모습이 많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포이리에는 부인과 함께 ‘굿 파이터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포이리에가 UFC 기념품 등을 경매에 붙여 모은 돈으로 시작한 기부단체이나 운영은 주로 졸리가 하고 있다. 졸리는 “우리는 늘 감사한다. 기부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다”며 사람들의 기부에 대해 고마워했다. 졸리는 특히 남편과 맥그리거의 경기가 끝난 후 맥그리거의 라커룸을 집접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졸리가 맥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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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은 스트립쇼 광팬"...퍼킨스 "2012 NBA 파이널서 OKC가 진것은 하든의 스트립바 출입때문" 주장
미국프로농구(NBA) 대표적인 '트래시토커' 중 한 명인 켄더릭 퍼킨스가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을 '스트립쇼 광팬'이라고 부르며 저격했다.미국의 TMZ는 2일(한국시간) 퍼킨스가 최근 맷 반스와 스티븐 잭슨이 진행하는 '올더스모크'라는 팟캐스터에 출연해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2012 NBA 파이널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진 것은 하든이 스트립바에 갔기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당시 퍼킨스는 하든과 함께 OKC에서 뛰었다.퍼킨스는 "하든은 경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오로지 스트립쇼에만 신경썼다"고 하든을 비난했다.퍼킨스는 "하든은 샌안토니오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곳에는 놀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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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2020 도쿄올림픽 예선 5월말까지 모두 마치기로 결정
세계태권도연맹(WT)은 올해 7월 열릴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를 뽑는 대륙별 예선을 5월 말까지는 끝내기로 했다.조정원 WT 총재는 1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2021년 첫 WT 임시 집행위원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조 총재는 지난달 25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국제경기연맹(IFs) 회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플랜 B는 없으며 도쿄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밝힌 내용을 전달하면서 "아시아와 유럽대륙의 올림픽 태권도 예선전도 오는 5월 말까지는 완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태권도 종목의 도쿄 올림픽 대륙별 예선은 아시아와 유럽만 치르지 못한 상황이다.아시아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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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1위 싸움보다 더 박 터지는 신한, 크라운, 블루원 3약의 4위 전쟁ㅡPBA팀리그 6R
3강은 조금씩 도망가고 3약은 4위 한자리를 놓고 박 터지게 싸우게 되었다. 1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첫날(고양 빛마루방송센터) SK렌터카는 맞수 신한알파스를 꺾었으나 웰뱅피닉스와 TS-JDX, 크라운해태와 블루원엔젤스는 3-3무승부로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3강 3약의 형세를 이루었다. 6개팀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SK렌터카는 승점 39점을 기록, 2위로 껑충 뛰었다. 1위자리를 놓고 싸웠으나 3-3으로 비겨 뛰쳐나가지 못한 웰뱅과 TS는 승점1점을 더하는데 그쳤다. 웰뱅은 42점, TS는 38점을 기록했고 그 사이에 6라운드 첫 승을 거둔 SK가 끼어들어 3강 체제에 들어갔다. 3팀은 1승 차이로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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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재격돌?...파퀴아오 측, 메이웨더에 제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대 매니 파퀴아오의 재대결이 열릴 것인가?메이웨더가 파퀴아오 측으로부터 재격돌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WBN과 더 선 등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파퀴아오의 프로모터인 션 기븐스가 최근 SNS를 통해 플로이드에게 재격돌을 제의했다고 보도했다.기븐스는 "플로이드, 와서 좀 가져가시지. 파퀴아오가 널 더블 은퇴시켜줄거야"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매체들은 메이웨더가 2월 21일 유튜버 스타 로건 폴과 시범경기를 갖게 돼있으나 흥행부진으로 경기가 연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들은 폴과의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 파퀴아와의 재격돌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메이웨더와 폴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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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 형제 맞대결' 16점 넣은 형 허웅의 DB.... 17점 올린 허훈의 kt 꺾고 탈꼴찌 희망
프로농구 원주 DB가 16점을 넣은 허웅의 활약을 앞세워 탈꼴찌 희망을 갖게됐다.DB는 1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 홈 경기에서 99-88로 승리했다.12승 24패가 된 DB는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지만 9위 창원 LG(12승 23패)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DB는 윤호영이 허리 부상에서 복귀했고, 새 외국인 선수 얀테 메이튼이 중심을 잡으면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의 위용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DB는 허웅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두경민도 14점을 넣는 등 이날 3점슛 13개를 몰아쳤다.허웅의 동생인 kt의 허훈은 17점, 6어시스트로 맞불을 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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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박지현 합작 44점' 우리은행 완승…하나원큐 PO 진출 실패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선두 청주 KB를 바짝 추격했다.우리은행은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0-56으로 이겼다.올 시즌 1라운드 맞대결을 제외하고 하나원큐전 4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8승 7패를 거둬 2위를 유지하며 선두 KB(18승 6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우리은행 박지현은 23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고, 앞선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해 결장했던 박혜진이 돌아와 3점 슛 5개를 포함해 21득점을 낚았다.김소니아도 14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일 전적(부천체육관)아산 우리은행 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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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새해 첫 승리…호주 멜버른 투어 대회 2회전 진출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2021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 권순우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그레이트 오션 로드오픈(총상금 32만775 달러)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안드레이 마르틴(102위·슬로바키아)에게 2-1(6-3 6-7<5-7> 7-6<7-4>) 승리를 거뒀다.올해 1월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총상금 34만9천530 달러) 1회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88위·미국)에게 0-2(4-6 4-6)로 패했던 권순우는 호주오픈 전초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 1회전 관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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