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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허락'을 받아야 농구 경기 직관할 수 있는 세상...NBA 마이애미, 냄새로 코로나 환자 찾아내는 탐지견 배치
탐지견이 그냥 지나가면 경기장 안에 들어갈 수 있지만, 탐지견이 앉으면 못 들어간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냄새로 코로나19 환자를 찾아내는 탐지견을 경기장 입구에 배치했다. AP통신은 25일(한국시가네) “마이애미가 이번 주부터 제한된 수의 관중을 받기로 했으나, 경기장 안까지 들어가기 위해서는 탐지견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관람객이 탐지견이 있는 구역에 가서 탐지견이 그냥 지나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다는 사인이고, 탐지견이 관람객 앞에 앉으면 코로나 환자로 판정된다. 탐지견은 사람보다 10만 배나 뛰어난 개의 후각을 이용해 빠른 시간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정확하게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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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발전 위해 정부, 정치권, 체육계 적극 협력해야--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성명 밮표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이상훈)이 체육발전을 위해 정부·정치권·체육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노조는 25일 "이제 체육을 공급자 편의대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체육, 학교체육으로 구분 지을 때가 아니다"라며 "국민체력 증진과 이를 통한 건강한 공동체 실현이라는 체육의 궁극적 목적만을 보고 체육정책을 수립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노조는 이 성명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한 몸과 성숙한 인격을 겸비한 전인(全人)을 육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학교체육은 청소년기 체육활동의 기회가 대부분 사라진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면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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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의 속전속결 전략을 역이용한 포이리에. 2회 TKO는 머리에서 나왔다-UFC 라이트급
‘악명 높은 자’ 맥그리거가 24일 아일랜드 국기를 흔들며 먼저 입장했다. 자신감 넘치는 몸짓으로 옥타곤을 두어바퀴 돌았다. 얼굴에서 웃음이 배어났다.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가 조금 후 조용히 들어왔다. 투지를 불러 오려는 듯 옥타곤 바닥을 두어번 찼다. 긴장감이 감도는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맥그리거는 단순했다. 늘 하던대로 빠르고 정확한 주먹 몇 방으로 기선을 제압하려고 했다. 한 번만 걸리면 자신의 경기를 펼칠 수 있고 그러면 또 이길 수 있으리라고 자신하는 듯 했다. 하지만 포이리에는 수없이 머리를 굴렸다. 처음부터 맞받아치는 전략, 우회해서 후반에 승부를 거는 전략, 새로운 스타일로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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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승 우스만, 세 번째 웰터급 방어전 등 2월의 ‘묵직한 대결’들-UFC
12연승의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모처럼 등장, 2월의 옥타곤을 뜨겁게 달군다. 우스만의 웰터급 3차방어전으로 상대 역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랭킹2위의 길버트 번즈다. 번즈는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둘은 지난해부터 싸우려 했으나 코로나, 부상 등의 문제로 두 번이나 비켜가다가 마침내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대결 할 수 있게 되었다. 2월의 빅매치는 모두 4건. 지난 해 치르지 못했던 헤비급 강자 커디스 블레이즈와 데릭 루이스의 경기가 21일 열린다. 둘은 11월29일 맞붙기로 했으나 블레이즈 건강문제로 연기되었다. 블레이즈는 랭킹 2위, 루이스는 4위로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챔피언 미오치치를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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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바클리의 "세금 많이 내는 선수들이 코로나19 백신 먼저 맞아야" 망발에 "늙은이들은 은퇴생활이나 즐기시라" 독설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와 왕년의 NBA 스타이자 TNT 농구 해설가인 찰스 바클리의 설전이 점입가경이다.바클리가 최근 "농구 선수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먼저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금을 더 많이 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그러자 듀란트가 발끈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늙은이들은 은퇴나 즐기시라"라고 힐난했다.바클리와 듀란트의 설전은 2016년부터 시작됐다.당시 듀란트가 OKC 썬더를 버리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계약하자 "우승 반지 끼기 위해 숟가락 하나 얹는 격"이라며 맹비난했다.듀란트 없이도 우승할 수 있는 팀에 왜 가느냐는 것이었다.듀란트는 골든스테이트에서 3년 동안 두차례 우승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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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포이리에와의 3부작에 흥분된다"...화이트 회장 "맥그리거는 예전의 파이터가 아니다"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일격을 당한 코나 맥그리거가 예상대로 ‘3부작’을 요구했다. 맥그리거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이리에와 3차전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자신을 지원해준 팬들에게 사의를 표한 뒤 “어젯밤과 오늘 아침은 나의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훌륭한 경기였다. 3부작 블록버스터 매치에 흥분된다. 포이리에는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적었다. 맥그리거는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이제 1승 1패가 됐다”라고 강조해 포이리에와의 3차전을 예고한 바 있다.맥그리거의 트위터에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는 챔피언 벨트 2개를 들고 있는 맥그리거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이런 날들을 그리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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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 2차대회 우승. 막판 대공세로 허정한에 역전승-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최완영이 최강 허정한을 꺾고 2차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완영은 24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남자 개인전 2차대회 결승에서 8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싸움 끝에 1차대회 우승자 허정한을 5-3으로 꺾고 우승했다. 최완영은 그동안 벌어진 코리아당구그랑프리의 서바이벌, 슛아웃복싱 등 여러 가지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팽팽한 접전이었다. 4세트까지 일진일퇴하며 2-2. 먼저 치고 나간 것은 허정한이었다. 5세트를 공타 없이 4이닝만에 끝내 또 한 발짝 앞서나갔다. 분위기는 허정한이었다. 그러나 막판이 되면서 최완영이 다시 한번 기를 모았다. 서바이벌 1차 우승자인 김준태와의 준결승이 되풀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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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극적 3점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선두에 반경기 차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종료 직전 터진 박혜진의 3점 슛으로 인천 신한은행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선두 청주 KB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우리은행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4-73, 1점 차로 이겼다.종료 4.8초를 남기고 71-73으로 뒤져 패배 직전까지 갔지만 작전타임 후 박혜진이 인바운드 패스한 공을 홍보람으로부터 돌려받아 오른쪽 구석에서 3점 슛으로 연결하며 승부를 갈랐다.박혜진은 이날 3점 슛 10개를 던져 무려 8개를 림에 꽂는 절정의 슛 감각으로 양 팀 선수 중 최다인 33득점(7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승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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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라스 결승포' SK, KCC 13연승 저지 성공....3연패 탈출
3연패 부진에 빠졌던 프로농구 서울 SK가 선두 전주 KCC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SK는 24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82-80으로 이겼다.14승 19패를 거둔 SK는 8위에 머물렀으나 3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더불어 올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KCC를 제압하면서 올 시즌 10개 구단 중 5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개막 후 33경기 만이다.반면 구단 역대 최다 연승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던 선두 KCC는 1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전적은 23승 9패가 됐다.SK에서는 닉 미네라스가 30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자밀 워니가 10득점 5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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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덩크 하이라이트 비디오 가격이 '헉'...NBA 선수 하이라이트 비디오 경매 시장 '활황'
최근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 미키 맨틀의 루키 사인 카드가 경매 시장에서 520만 달러(57억5000만 원)에 팔려 화제가 된 바 있다. LA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의 루키 사인 카드 393만 달러(43억5000만 원)를 크게 앞섰다. 미국프로농구(NBA)의 경우, 최근 특정 선수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담은 비디오 장사가 성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4일(한국시간) ‘NBA 탑샷’으로 불리는 선수 하이라이트 비디오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한정판으로 판매되고 있는 NBA 탑샷‘은 선수에 따라 가격이 9달러에서 230달러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이 비디오가 돌고 돌면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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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피아비, 끝내 크롬펜하우어 벽 못 허물고 또 준우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크롬펜하우어가 2차대회까지 우승했다. 크롬펜하우어는 24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여자 개인전 2차대회 결승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로 스롱피아비를 4-0으로 완파하며 1차대회에 이어 2차대회 우승까지 독식했다. 크롬펜하우어는 예선 포함 스롱피아비와의 3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 3전승했다. 스롱피아비는 1세트 5:2까지 앞서 나갔다. 크롬펜하우어는 몸이 덜 풀린 탓인지 좀처럼 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그러나 스롱피아비가 주춤거리는 사이 추격을 시작, 8이닝에서 3점을 친 후 9이닝에서 남은 2점을 더했다. 9:5. 스롱피아비는 초반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1세트를 내주면서 급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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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11연승…챔프전 직행 눈앞
부산시설공단이 11연승으로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24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0-28로 이겼다. 최근 11연승 행진을 이어간 부산시설공단은 16승 1패를 기록, 승점 32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정규리그 4경기씩 남긴 가운데 이날 2위 삼척시청이 대구시청과 무승부를 기록, 1위 부산시설공단과 승점 차이가 5로 벌어졌다. 부산시설공단은 남은 4경기에서 승점 4(2승 또는 4무승부)를 보태면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경기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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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는 완전히 죽었다" 목발 짚고 나타난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1승1패" 강조 , 마지막 3차전 '예고'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TKO패한 코너 맥그리거가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맥그리거는 “내 다리는 완전히 죽었다. 경기 중 다리 앞쪽 근육이 가라앉고 있었다. 심하게 다쳤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2라운드에서 포이리에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클린치에서 내가 그보다 낫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다리가 손상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는 잘 싸웠다. 그는 킥을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맥그리거는 그러나 “나는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포이리에게는 “우리 이제 1승 1패가 됐다”고 말해 3차전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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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또 김행직 누르고 결승행. 연속대회 우승 도전-코리아당구그랑프리.
허정한이 또 김행직을 4강에서 누르고 결승에 진출, 또 한번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다. 허정한은 2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2차대회 4강전 5세트에서 거의 지는 경기를 잡으면서 4-2로 승리, 1차대회에 이어 또 김행직을 중도에서 떨어뜨렸다. 허정한은 1차대회 8강에서 김행직을 만나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대역전극을 연출한 후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은 4세트까지 정 반대였다. 김행직이 먼저 2세트를 내주고 3, 4세트를 잡으면서 세트스코어 2-2의 균형을 맞추었다. 허정한은 1세트를 5연타와 4연타로 이어 3이닝만에 끝냈고 2세트 역시 하이런 6점후 1점과 2점을 더해 역시 3이닝만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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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끌고 제자가 민 조훈현-이창호 사제, '전설들의 바둑 삼국지'에서 6승2패로 우승
스승이 끌고 제자가 밀면서 '전설들의 바둑 삼국지'에서 조훈현-이창호 사제가 우승했다.'돌아온 바둑 황제' 조훈현과 '돌부처' 이창호 사제는 24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특별이벤트’ 2라운드 3경기에서 한국은 중국에 1승 1패를 거두며 최종 전적 6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1라운드를 4전 전승으로 마친 한국은 22일 일본과의 2라운드 1경기에서 조훈현 9단이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을 300수 만에 백 1집반승으로 물리쳤으나 이창호 9단이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285수 만에 백 1집반패로 중간전적 5승 1패로 마지막 중국전에서 1승만 더 보태면 우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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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통산 4번째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4위 우리카드 완파…턱밑 추격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러셀의 결정률 높은 파괴력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꺾었다.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20 25-17)으로 완파했다.5위 한국전력은 2연승을 거둬 12승 12패(승점 38)로 5할 승률을 맞췄다. 아울러 4위 우리카드(승점 39)를 턱밑까지 추격했다.4라운드를 마친 한국전력은 28일 5라운드 첫 경기 상대로 우리카드를 다시 만난다.한국전력의 카일 러셀과 박철우(이상 20득점)는 측면에서 펄펄 날았다.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6득점)의 활약도 돋보였다.러셀은 서브에이스 4개와 블로킹 3개 등을 묶어 개인 통산 4번째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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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합격" NBA 브루클린 듀란트-하든-어빙 '삼각편대' 가동 후 첫 승리…커리는 통산 3점슛 2위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삼각 편대'를 가동한 지 세 번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챙겼다. 브루클린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경기에서 128-124로 이겼다. 브루클린은 개인적인 이유로 7경기 연속 결장했던 어빙이 코트에 복귀한 뒤 팀의 에이스 듀랜트, 트레이드로 영입한 하든을 동시에 기용한 세 번째 경기 만에 처음 승리를 한 것이다. 앞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연이은 맞대결에서는 '삼각 편대'를 가동하고도 2연패를 당했다.이날 듀란트는 3점 슛 4개 등 31득점(4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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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TKO패" 맥그리거 vs 파퀴아오,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경기는 예정대로 열릴까?
코너 맥그리거가 예상을 뒤엎고 더스틴 포이리에게 TKO패함에 따라 그동안 추진되고 있던 '빅 매치'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화끈하게 물리칠 것으로 예상하고 프로모터들은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재대결'을 비롯해 맥그리거 대 매니 파퀴아오, 맥그리거 대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 '메가 흥행 매치'를 추진하고 있었다. 특히, 파퀴아오와의 대결은 올 해 안에 성사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었다. 메이웨더와의 경기는 메이웨더 측이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빕과의 재대결 역시 하빕이 은퇴를 번복하고 옥타곤에 복귀할 경우 성사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이 같은 계획들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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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포이리에에 TKO패한 맥그리거 '조롱'..."아이들과 스파링한 결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너 맥그리거를 조롱했다. 하빕은 24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게 2라운드 TKO패를 당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너를 챔피언으로 만들어준 팀을 바꾸고, 스파링 파트너를 떠나고, 어린 아이들과 스파링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 지 보여줬다"며 맥그리거를 저격했다. 하빕은 지난 2018년 맥그리거를 KO로 물리친 바 있다. 하빕은 최근 대나 화이트 UFC 회장과 만나 이날 경기들을 본 후 상대를 고르겠다고 말해 옥타곤 복귀를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 회장이 그렇게 전했다. 그러나, 정작 하빕은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하빕은 화이트 회장에게 "나는 이들 선수들보다 몇 단계 위에 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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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자'맥그리거, 생애 첫 KO패. '기부천사' 포이리에 7년빚 갚았다-UFC라이트급
'악명높은자' 맥그리거가 생애 첫 KO로 무너졌다. '기부천사' 포이리에는 6년4개월전 페더급에서 당한 1회 KO패의 빚을 그대로 되갚았다. 2회 더스틴 포이리에의 주먹이 터졌다. 맥그리거의 주먹을 피하면서 던진 오른손 주먹이 정확하게 맥그리거의 얼굴에 꽂혔다. 충격을 크게 받은 맥그리거가 뒤로 물러나며 주춤거리자 포이리에가 성난 사자처럼 뛰어 들었다. 좌우연타가 쏟아졌다. 꼼짝없이 주먹을 다 맞고있던 맥그리거가 마침내 힘없이 주저앉았다. 맥그리거가 처음으로 처참하게 무너지는 넉아웃 장면이었다. 포이리에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7 미들급 경기에서 2회 정확한 타격을 맥그리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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