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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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세계선수권 2차전 프랑스와 무승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두 경기 연속 비겼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에서 열린 제22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강호 프랑스에서 22-22(전반 11-11)로 비겼다. 한국은 1차전에서 브라질과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조별리그 2무를 기록했다.후반 프랑스의 속공에 고전하며 3골 차까지 뒤졌다. 하지만 종료 5분여를 남기고 프랑스의 패스를 가로채 추격 기회를 잡았다. 계속해서 류은희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역전에 성공했지만, 막판 버티기에 실패하면서 22-22 무승부로 끝났다.7m 드로우를 9개나 얻어내는 등 프랑스의 거친 몸싸움에 고전했다. 하지만 정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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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패' KDB생명, 연패의 끝은 어디인가
구리 KDB생명이 기나긴 8연패 늪에 빠졌다.KDB생명은 7일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8-72로 졌다.최근 8연패를 당하면서 2승10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동 4위인 용인 삼성생명, 청주 국민은행(이상 5승6패)에 3.5경기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신한은행은 6승5패로 2위 부천 KEB하나은행(6승4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에이스 김단비가 양 팀 최다 21점(6리바운드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커리가 15점 8리바운드로 거들었다.KDB생명은 플레넷이 17점 9리바운드, 이경은이 12점 9도움 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을 잃었다. 23-31로 뒤진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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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함지훈-이정현, KBL 올스타 누구를 뽑지?
2016년 1월1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베테랑과 신예의 대결로 펼쳐진다. 국내선수는 1988년생, 외국선수로는 1983년생 출생을 기준으로 나눠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가 맞붙는다.올스타전에 출전할 포지션 별 베스트5 선정을 위한 투표는 7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KBL의 미래를 빛낼 젊은 선수들은 주니어 올스타 후보군에 몰려있다. 특히 두경민, 허웅(이상 원주 동부), 이재도(부산 케이티) 등이 가드 부문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드 포지션에서는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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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치어리딩 대회 개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015-2016 삼성썬더스배 치어리딩 대회'를 개최한다.오는 17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다. 결승전은 2016년 1월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어린이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치어리딩, 스턴트 구분 없이 3분 이내의 공연으로 경연을 펼치게 되며 당일 경기 관중의 함성 크기를 측정해 승부를 가린다.접수 방법 및 문의는 한국치어리더연맹 홈페이지(www.koreacheerunion.com)를 통해서 가능하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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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우리카드, 서울시와 연고 협약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한새가 서울시와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우리카드는 7일 유구현 구단주와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카드는 장충체육관의 최우선 사용권을 얻는 동시에 배구대회 개최와 유소년 배구교실 운영 등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배구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우리카드는 "장충체육관을 예전의 명성 그대로 배구의 메카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배구 흥행몰이에 앞장서고 1,000만 서울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여가선용과 체육진흥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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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권도, 리우 올림픽에 역대 최다 5명 출전
한국 태권도가 리우 올림픽에 역대 최다인 5명을 출전시킨다.한국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살라 데 아르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마지막 날 남자 67kg급 이대훈(한국가스공사)과 남자 80kg 초과급 차동민(한국가스공사)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로써 한국은 첫 날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남자 58kg급과 여자 49kg급, 67kg급에 이어 5장의 올림픽 쿼터를 확보했다.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 남녀 4체급씩 8개의 금메달이 걸린 태권도는 그동안 한 국가에서 남녀 최다 2체급씩만 출전이 가능했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부터 WTF 올림픽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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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의 달인 스테판 커리가 폭발하자 '게임 끝'
방심하는 순간 경기가 끝난다. 스테판 커리가 폭발하자 순식간에 경기가 뒤집혔고 파죽의 개막 연승행진은 22경기로 늘었다.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쿼터 종료 2분 여까지 74-76으로 뒤지고 있었다.이때 커리가 나섰다. 이전까지 비교적 슛을 아꼈던 커리는 3점슛 1개를 포함해 연속 5점을 몰아넣었다. 커리는 3쿼터 마지막 30초를 남기고 3점 플레이와 3점슛으로 다시 6연속 득점을 몰아쳤다.골든스테이트는 순식간에 스코어를 87-80으로 뒤집었다. 약 2분 여 동안 벌어진 일이다. 커리는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어 '조기 퇴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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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인데…' 강동궁, 당구황제에 대역전패
당구 3쿠션 간판 강동궁(수원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당구 황제'에 대역전패를 안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강동궁은 6일(한국 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2015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토요욘 브롬달(스웨덴)에 승부치기 끝에 40-40(1-2) 역전패를 당했다. 생애 첫 우승과 지난해 최성원(부산시체육회)에 이어 한국 선수의 2연패가 무산됐다.하지만 강동궁은 지난달 역대 최고 상금(5000만 원)이 걸린 '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 우승의 상승세를 이었다. 생애 첫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을 이뤘다.세계 랭킹도 수직상승했다. 대회 전까지 강동궁은 세계 16위였으나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랭킹이 7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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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金 질주' 이상화, 그러나 안심하기는 이르다
'빙속 여제' 이상화(26)가 새로운 라이벌 장훙(중국)이 없는 가운데 다시 금빛 질주를 펼쳤다.이상화는 6일(한국 시각)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디비전A(1부 리그) 여자 500m 2차 레이스를 37초36으로 마쳤다. 헤더 리처드슨(미국·37초84)을 0.48초 차로 넉넉하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10조 인코스에서 리처드슨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 이상화는 100m를 10초39에 끊고 나머지 400m를 26초99로 마쳤다. 김민선(서문여고 · 38초34)은 7위에 올랐다.전날 1차 레이스까지 연이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5일 37초33으로 20명 중 1위를 기록했다. 1000m 3위까지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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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스타들은 김효범만 바라본다
프로농구 전주 KCC는 'BIG 5'를 보유했다. 국내 최장신(221cm) 센터인 하승진을 필두로 전태풍, 김태술, 리카르도 포웰, 안드레 에밋으로 이어지는 5명의 명성과 기량은 어느 팀의 베스트5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압도적이라고도 볼 수 있다.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2015-2016시즌 개막 전부터 KCC를 향한 시선에는 늘 우려가 섞여 있었다. 우려가 현실이 될 때도 많았다.그러나 KCC는 최근 들어 안정세에 접어든 느낌이다.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6승3패를 기록했고 3라운드 마지막 4경기를 연승으로 장식했다. 시즌 전적 16승11패로 4위에 올라있다. 공동 1위인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이상 19승8패)와의 승차를 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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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함, 그랜드슬램 유도 남자 100kg급 은메달
조구함(수원시청)이 2015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100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조구함은 6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kg급 결승전에서 하가 류노스케(일본)에 지도패를 당해 대회 2연패 달성을 아깝게 놓쳤다.남자 90kg급의 세계랭킹 1위 곽동한(하이원) 역시 대회 2연패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곽동한은 동메달을 차지했다.한국 유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없이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5위에 올랐다.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수확한 개최국 일본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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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야' 전자랜드, 원정 10연패 터널 탈출
허버트 힐과 정영삼이 맹활약을 펼친 인천 전자랜드가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났다.전자랜드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67-6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원정 10연패 및 최근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허버트 힐이 20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정영삼은 18점을 보탰다.승부처에서도 두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정영삼은 팀이 55-57로 역전당한 4쿼터 중반 연속 5점을 몰아넣어 전세를 뒤집었다.허버트 힐은 62-61로 쫓긴 4쿼터 막판 쐐기 득점을 터뜨린 데 이어 데이비드 사이먼의 슛을 블록으로 막아냈다. 전자랜드는 종료 26초 전 점수차를 6점으로 벌리는 함준후의 중거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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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동철 감독 돌아온 KB 누르고 선두 질주
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벤치를 지키지 못했던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서동철 감독이 돌아왔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춘천 우리은행에 막혀 4연승 도전에는 실패했다.우리은행은 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팀내 가장 많은 17점을 몰아넣은 양지희를 앞세워 67-58로 승리했다.KB스타즈의 4연승을 저지한 우리은행은 시즌 전적 9승2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KB스타즈는 5승6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KB스타즈의 서동철 감독은 비시즌 기간에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다. 프로 사령탑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자리인 관계로 건강이 완전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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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의 진짜 힘은 '세계 정상급 센터 출신'
시몬의 원래 포지션은 센터다. 센터 가운데서는 전 세계 최고 수준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V-리그 특성상 라이트로 뛰고 있다.그만큼 장점도 많다.일단 라이트 공격도 정상급이다. 오픈 공격 9위(41.82%), 퀵오픈 1위(71.15%), 후위공격 6위(55.26%)에 올라있다. 서브도 세트당 0.455개로 그로저(삼성화재)에 이은 2위.여기에 센터의 주무기인 속공도 일품이다. 성공률 64.83%로 최민호(현대캐피탈)에 이은 2위다. 단순히 성공률만 높은 게 아니다. 속공 10위 이내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속공을 성공시켰다. 시몬의 속공은 OK저축은행의 무기 중 하나다.또 센터 출신답게 블로킹에도 능하다. 세트당 0.745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국내 센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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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KGC 마리오 '못 막는다고 전해라'
최근 코트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두 외국인선수가 만났다. 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경기는 마리오 리틀과 웬델 맥키네스의 기싸움이기도 했다.결과는 KGC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선수 마리오 리틀의 판정승. 2쿼터 막판부터 '슈퍼 마리오'의 심상치 않은 득점 행진이 시작됐다.KGC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선수 마리오 리틀은 2쿼터 종료 1분 전부터 쿼터 종료까지 팀이 올린 8점을 홀로 책임졌다. 3점슛 2개도 터뜨렸다. 근소하게 끌려가던 KGC인삼공사는 37-36으로 전세를 뒤집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이는 시작에 불과했다.오세근의 득점을 어시스트해 KGC의 3쿼터 첫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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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권도,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 3장 확보
한국 태권도가 리우 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했다.한국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살라 데 아르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남자 58kg급과 여자 49kg급, 67kg급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먼저 남자 58kg급 김태훈은 결승에서 파르잔 아슈르자데 팔라(이란)을 꺾었다. 3라운드 종료 5초전 짜릿한 3점 머리 공격을 꽂아 3-2 역전승을 거뒀다. 올림픽 랭킹 2위였던 김태훈은 랭킹 1위로 올라서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여자 67kg급 오혜리(춘천시청)는 1회전에서 아나스타샤 바리시니코바(러시아)에게 졌고, 49kg급 김소희(한국체대)도 1회전에서 우징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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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세계선수권 1차전 브라질과 무승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 비겼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덴마크 콜링에서 열린 제22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 대회 우승팀 브라질과 24-24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8일 프랑스와 2차전을 치른다.세계랭킹은 한국이 위였다. 한국은 8위, 브라질은 16위였다.하지만 지난 세계선수권 챔피언 브라질은 만만치 않았다. 류은희의 스탠딩 슛과 중거리 슛으로 브라질을 압박한 한국은 꾸준히 1~2점 차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종료 1분여를 앞두고 1골 차로 추격당했고, 경기 종료와 함께 알렉산드라 나시멘토에게 동점골을 내줬다.임영철 감독은 "컨디션을 조절 중인 첫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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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오리온과 공동 1위…LG, 6연패 탈출
울산 모비스가 고양 오리온의 독주 체제를 깨고 프로농구 2015-2016시즌 들어 처음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모비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와의 홈 경기에서 커스버트 빅터(21점)와 전준범(16점)의 활약에 힘입어 74-6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모비스는 19승8패를 기록해 원주 동부에 55-78로 패한 고양 오리온과 나란히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최근 4연패를 기록하는 등 애런 헤인즈가 다친 후 하락세에 놓인 오리온이 단독 1위 자리에서 내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창원 LG는 서울 SK를 79-78로 따돌리고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트로이 길렌워터는 종료 3.7초 전 승부를 뒤집는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키는 등 31점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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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잊은 현대건설, 막을 팀이 없다!
현대건설이 다시 한 번 IBK기업은행을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현대건설은 5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3-0(25-22 25-15 25-13)으로 완승했다.지난달 25일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꺾고 시즌 최다 4연승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에밀리(16득점)와 황연주(13득점), 양효진(11득점)의 활약에 열흘 만의 재격돌도 승리했다.9승2패(승점25)가 된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승점21)과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이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IBK기업은행(6승6패.승점19)은 3위를 지켰다.IBK기업은행은 맥마혼이 14득점, 박정아가 10득점했지만 김희진이 3득점으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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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과 멀어지는 오리온, 헤인즈 공백 어쩌나
프로농구 1위 고양 오리온이 4연패 늪에 빠졌다. 2015-2016시즌 첫 21경기에서 18승을 기록했던 오리온은 이후 6경기에서 1승5패 부진에 빠졌다.애런 헤인즈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오리온이 승승장구하던 첫 21경기에서 오리온은 페인트존 공략을 효율적으로 하는 팀이었다. 페인트존 안에서 평균 슛 시도 부문 리그 4위(평균 31.4개), 성공 부문 1위(평균 19.1개)를 기록했고 성공률도 리그 4위에 해당하는 60.7%였다.헤인즈가 페인트존 공략의 중심에 있었다. 헤인즈는 서울 SK 시절보다 중거리슛을 던지는 비중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골밑을 파고들었다. 헤인즈의 돌파를 막기 위해 상대 수비가 안으로 좁혀 들어오면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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