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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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로드FC 중국대회 출전
또 다른 여고생 파이터가 로드FC 대회에 데뷔한다.로드FC 측은 30일 "1998년생 여고생 파이터(17, 천무관) 남예현이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에서 프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다"고 밝혔다.남예현은 체육관 관장님 아버지를 둔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해왔다. 중학교 때 태권도부에서 활동한 그는 3년 전, 격투기에 입문해 주짓수 대회와 그래플링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3월에는 로드FC 센트럴리그와 MMA아마추어리그에 출전하기도 했다.설전격술도를 기반으로, 화끈하게 전진하는 스타일이다. 로드FC의 비밀병기를 꿈꾸며 남자 선수들과 같은 양의 훈련을 소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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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향한 KBL 징계, 타당한가? 부족한가?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농구계를 강타했던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이 일단락됐다.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나왔고 이에 맞춰 KBL도 징계안을 내놓았다.KBL이 29일 발표한 재정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면 안재욱, 이동건(이상 원주 동부), 신정섭(울산 모비스) 등 프로농구 선수가 된 이후에도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3명은 제명 조치됐다.반면, 대학 시절에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고 KBL 등록선수가 된 이후에는 하지 않았던 나머지 9명은 제명을 피했다. 출전정지와 벌금, 사회봉사의 제재가 이뤄졌다.그 중에서도 검찰로부터 약식기소된 전성현(안양 KGC인삼공사)은 54경기 출전정지(벌금 250만원, 사회봉사 120시간)를 받았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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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적응' 그로저 48득점 맹폭, 삼성화재 2연승
합류는 늦었지만 적응은 누구보다 빠르다. 삼성화재의 새 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저가 V-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였다.삼성화재는 2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1(27-29 25-21 25-21 25-21)로 역전승했다.지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제물로 3연패 뒤 시즌 첫 승을 따냈던 삼성화재(2승3패.승점5)는 48득점을 몰아친 그로저의 활약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2연승을 내달렸다. 그로저는 61%의 공격 성공률로 류윤식(11득점), 이선규(10득점)와 함께 삼성화재의 탈꼴찌를 이끌었다.이 패배로 3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1승3패.승점2)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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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대한체육회 박명규 선수촌운영본부장 장모상
▲ 박명규 대한체육회 선수촌운영본부장 장모상= 안귀인씨 별세, 29일 오후 2시2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7호실, 발인 31일 오전 6시 ☎ 02-3010-2237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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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등 누적 20경기 출전정지…안재욱 등 3명은 제명
KBL은 재정위원회를 통해 지난 23일 불법 스포츠 도박 관련 검찰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12명(공소권 없음 선수 1명 포함)의 선수에 대해 심의하고 징계를 확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재정위원회는 스포츠의 건전성 확립과 프로농구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엄정한 기준과 원칙을 근거로 심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안재욱, 이동건, 신정섭 등 KBL 선수등록 이후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3명의 선수에게는 KBL 상벌규정 제17조 4항(도박 및 사행행위로 인한 물의야기)을 적용해 제명을 결정했다.그 외 KBL 선수등록 이전 대학시절에만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9명의 선수에게는 개인별 경중을 감안해 경기 출전정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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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27점 맹활약…삼성, LG 꺾고 공동 3위 도약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3위로 도약했다.삼성은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LG와의 홈 경기에서 27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한 문태영을 앞세워 78-7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2연패를 끊은 삼성은 8승7패로 전주 KCC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반면, 3연패 늪에 빠진 LG는 4승1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삼성이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지명한 고려대 출신의 가드 이동엽은 14분 동안 출전해 2점 3리바운드를 올렸다.LG에서는 31점을 기록한 길렌워터의 분전이 돋보였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G의 새로운 외국인선수 대이비온 베리는 7점을 올렸다. CBS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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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형 이긴 노재욱, 현대캐피탈도 웃었다
승패는 세터 싸움에서 갈렸다.현대캐피탈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0(25-16 25-17 25-17)으로 쉬운 승리를 거뒀다.‘스피드 배구’의 선봉에 선 2년차 세터 노재욱이 오레올(18득점)과 문성민(19득점)을 고르게 활용한 현대캐피탈(4승1패.승점)은 이 승리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주형과 진성태(이상 7득점)도 자기 역할을 톡톡히 했다.한국전력(2승3패.승점6)은 리시브가 흔들리며 얀 스토크는 물론, 공격수들의 활약이 저조했다. 공격이 풀리지 않은 한국전력은 권준형을 대신해 신인 세터 황원선도 투입했지만 새 시즌 개막 후 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에 그쳤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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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를 체험하라! 아웃도어 스포츠축제 개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짚 와이어', '포인트 덩크', '스카이 점프' 등의 다양한 챌린지코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아웃도어 스포츠 축제'가 오는 11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대한서바이벌게임협회(회장 양대환)는 오는 11월 7~8일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에 위치한 제천산악체험장에서'제1회 제천시장배 아웃도어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전국에서 모여든 500여명의 대학생과 기업, 각종 동호회 단체,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웃도어 스포츠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www.jof.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아옷도어 스포츠축제. 첫째날에는 '강심장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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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교 아이스하키 왕중왕전, 28일 개막
고교 아이스하키의 최강은 누가 될까.2015 고교 아이스하키리그 왕중왕전은 2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한다.8개 팀이 출전해 세 차례의 풀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치른 2015 고교 아이스하키리그는 상위 4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해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을 가린다.지난해 우승팀 광성고를 비롯해 경기고와 경성고, 경복고가 왕중왕전에 진출해 28일 경기고-경성고, 29일 광성고-경복고의 대진이 완성됐다. 4강전의 승자는 30일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왕중왕전 출전팀 중에는 객관적인 전력과 정규리그 성적에서 경기고가 가장 앞선다. 1차 리그 6차전에서 경복고에 2-3으로 패한 뒤 15연승을 내달리며 2차 리그와 3차 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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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VP! 스테판 커리, 1쿼터에만 24득점 폭발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가 개막한 28일(한국시간) 총 3경기가 열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직접 관람한 시카고 불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경기에서 패배(97-95 시카고 승)를 당한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25점으로 최다 득점자가 됐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애틀랜타 호크스를 106-94로 꺾은 가운데 애틀랜타의 데니스 슈로더가 양팀 최다 20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다.마지막으로 지난 시즌 NBA 챔피언이자 정규리그 MVP 스테판 커리를 보유한 골든스테이트와 '차세대 MVP'로 손꼽히는 앤소니 데이비스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맞붙었다.MVP는 달랐다. 24득점을 몰아넣었다. 슈로더의 20점 기록을 넘어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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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대전 남매'!…장충서 나란히 시즌 첫 승
'대전 남매'가 새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웃었다.삼성화재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3-2(25-23 22-25 25-18 21-25 19-17)로 승리했다.올 시즌 개막 후 3연패의 부진한 성적에 그쳤던 삼성화재(1승3패.승점2)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저가 양 팀 최다 42득점을 몰아치며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뒤늦게 삼성화재에 합류한 그로저는 자신의 V-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60%를 육박하는 높은 공격 성공률로 우리카드의 군다스(36득점)와 '화력싸움'에서 승리했다.3연승에 도전했던 우리카드(2승4패.승점7)는 군다스 외에도 최홍석(16득점)와 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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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헤인즈, 7000득점 위해 다시 투입된 사연은?
고양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은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종료 3분54초를 남기고 팀이 83-60으로 크게 앞서가자 승리를 확신하고 주축 선수인 애런 헤인즈를 벤치로 불러들였다.그런데 추일승 감독이 한 가지 놓친 사실이 있었다. 장내 아나운서가 경기 내내 강조했지만 선수들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한 추일승 감독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교체되는 시점에서 헤인즈는 프로 통산 7000득점까지 단 1점 만을 남겨뒀다.헤인즈는 종료 1분43초 전 다시 코트를 밟았다. 관중들이 열광했다. 헤인즈는 종료 48초를 남기고 골밑 득점을 성공시켜 이날 경기 33득점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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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보고 연승 후유증 탈출한 고양 오리온
2015-2016 KCC 프로농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은 지난 24일 전주 KCC에게 패해 8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연승 후유증을 걱정한 추일승 감독은 빠르게 대처 방안을 찾았다. 선수단 전체를 소집했다. 오리온 선수단은 그날 밤 숙소 근처의 극장을 찾아 영화 한 편을 단체 관람했다.홀로 갇힌 화성에서 탈출하려는 마크 위트니 박사의 처절한 생존기를 다룬 영화 '마션'을 봤다. 분위기 전환이 성공한 것일까. 오리온은 걱정했던 연승 후유증에 갇히지 않고 곧바로 탈출에 성공했다.오리온은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91-69로 승리했다.승승장구하던 팀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 곧바로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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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인 이동엽, 28일 LG전 프로 데뷔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신인 이동엽(21 · 192cm)이 28일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삼성은 27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신인 이동엽과 이종구가 28일 오후 7시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올린다"면서 "만약 이기면 둘이 '빅토리 송'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경기에 전격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프로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이동엽은 고려대의 대학리그 3연패를 이끈 주역이다.특히 192cm 장신의 가드 포지션이라 프로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이동엽의 아버지는 이호근 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감독이다. 27일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선발된 이민지(20)는 이동엽의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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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슈터' 신재영 "엄마 명성에 먹칠하지 않겠다"
여자농구는 1984년 LA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대표팀의 간판스타 중 한 명이 김화순(53) 현 동주여고 코치다. 1980년대를 호령했던 스타다.이제 김화순 코치의 딸이 어머니가 걸었던 길을 본격적으로 걷는다.신재영(23)이 27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WKBL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자 김화순씨도 감격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3라운드까지 안 뽑혀도 우리 표정 관리하자고 얘기했다. 1라운드에 뽑힐 때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 머물면서 가족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그 기억이 스쳐가면서 뭉클했다", 김화순씨의 소감이다.신재영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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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1순위 윤예빈, 부상도 못 감춘 특별한 재능
여자농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장신가드로 주목받는 윤예빈(18·온양여고)이 당당히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여자프로농구 무대에 오른다. 지난 7월에 다친 무릎 때문에 1순위 지명은 상상도 못했다고 하지만 부상도 재능을 가릴 수는 없었다.윤예빈은 27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WKBL 신인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용인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윤예빈은 180cm의 장신가드다.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들의 신장이 대부분 170cm대 중반 이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단 높이에서 장점을 보유한 선수다. 게다가 기술과 농구 센스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드래프트 전부터 여고부 최대어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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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프라이드 챔프 쇼군, 한국팬 만난다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마우리시오 쇼군(33, 브라질)이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1만5천석 규모)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홍보차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한다.UFC 관계자는 "쇼군은 29~30일 이틀간 어린이 주짓수 체육관을 방문하고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쇼군은 2005년 프라이드 미들급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에는 료토 마치다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통산전적은 23승10패.현재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7위에 올라 있는 쇼군은 지난 8월 'UFC 190'에서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에 판정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다.'UFC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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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
'당구 여제' 김가영(32, 인천당구연맹)이 '2015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에 올랐다.김가영은 지난 7월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국제대회를 제패했다. 세계선수권대회, US오픈, 차이나 오픈, 암웨이 컵 국제오픈을 석권했다. 또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CBSA 국제 9볼 오픈에서 여자부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고, 세계풀(포켓볼)당구협회(WPA) 세계 랭킹에서도 2년여 만에 1위에 복귀했다.수상 뒤 김가영은 "당구가 인기 스포츠는 아닌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라면서 "최근 좋은 성적은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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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대한항공, 2연패…OK저축은행 선두로
'우승 후보' 대한항공이 2연패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 남자부 선두로 올라섰다.OK저축은행은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2(25-18 25-22 22-25 16-25 15-13)로 승리했다.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시몬(20득점)과 송명근(18득점)이 승리를 이끌었고, 센터 박원빈(13득점)도 보조를 맞췄다. 이 승리로 4승1패(승점12)가 된 OK저축은행은 2연패에 빠진 대한항공(3승2패.승점11)을 밀어내고 남자부 선두가 됐다.새 시즌 개막 후 3연승으로 '우승 후보'라는 평가에 걸맞은 성적을 냈던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에 이어 OK저축은행에 연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외국인 선수 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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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최홍만 검찰 자진 출석
'억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동부지검은 26일 "최홍만이 이날 오후 7시 40분쯤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며 "이날 조사 상황에 따라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최홍만이 출석 요구에 수 차례 불응하자 20일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당시 일본에 체류 중이던 최홍만은 24일 귀국해 이날 검찰 조사에 응했다.지난 7월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인 두 명에게 1억2550만원을 빌린 후 상당 부분의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최홍만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민속씨름에서 천하장사까지 오른 후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최홍만은 2000년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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