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LG와의 홈 경기에서 27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한 문태영을 앞세워 78-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패를 끊은 삼성은 8승7패로 전주 KCC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반면, 3연패 늪에 빠진 LG는 4승1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LG에서는 31점을 기록한 길렌워터의 분전이 돋보였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G의 새로운 외국인선수 대이비온 베리는 7점을 올렸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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