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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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현지 적응훈련 돌입…"KO승 자신"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결전지인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난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이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했다.라스베이거스에 차려진 김동현 훈련캠프의 한 관계자는 12일 CBS노컷뉴스에 "김동현이 오늘부터 라스베이거스의 한 체육관에서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고 알렸다.UFC 웰터급 공식랭킹 8위인 김동현은 오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과 대결한다.버크만은 2008년 UFC에서 퇴출됐다가 중소단체 'WSOF'에서 챔피언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둬 UFC에 재입성한 선수다. 38전 27승 11패의 공식전적을 보유한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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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강병현, 33% 인상된 4억원에 KGC 잔류
'FA' 강병현(30, 193cm)이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재계약을 맺었다.KGC인삼공사는 작년 보수총액 3억원(연봉 2억5천만원, 인센티브 5천만원)을 받았던 강병현과 계약기간 5년에 이전보다 33% 인상된 보수총액 4억원(연봉 3억6천만원, 인센티브 4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200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입단한 강병현은 시즌 19경기 만에 전주 KCC로 트레이드됐다. 전자랜드가 '국보급 센터' 서장훈을 영입하는 대가로 내준 유망주가 바로 강병현이다.강병현은 KCC 유니폼을 입은 뒤 2013-2014시즌까지 매시즌 평균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09년과 2011년에는 KCC의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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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향상 위한 KBL 개혁의 '명과 암'
KBL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15-2016시즌부터 팀당 주 2회 경기를 하도록 일정을 짜겠다고 밝혔다. 대신 정규리그 기간을 예년보다 한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기본적인 방침은 이렇다. KBL이 최근 각 구단에 알린 차기 시즌 일정 가안에 따르면 기본 방침과 달라진 부분이 눈에 띈다.◇'퐁당퐁당' 줄고 '백투백' 많아진다KBL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일정 조정을 단행했다. 시즌 개막 날짜를 한달 정도 앞당기는 대신 팀당 주 2회 경기를 펼친다는 방침을 정했다. 경기 간격이 넓어지면 빡빡한 일정에 따른 선수들의 피로를 줄일 수 있고 이는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아이디어다.그런데 지난 주 각 구단이 KBL로부터 전달받은 차기 시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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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한국, 러시아 귀화도 막으려 했다"
"러시아 귀화 막으려 했던 한국 측 인물 있었다."빅토르 안(31, 한국명: 안현수)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에서 "러시아로 귀화할 당시,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이 한국으로부터 '안현수는 한국에서도 문제가 많은 선수니까 절대 받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이와 관련해 "다른 사람의 말이 제 결정을 바꿀 수는 없다"면서 "빅토르 안의 눈에서 의지가 보였다. 다시 경기에 나가고 싶은 간절함이 보여서 그를 믿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빅토르 안은 지난 2011년 여름 쫓기듯, 초라하게 한국을 떠났다.빅토르 안은 이날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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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윤동식·최무배 '로드FC 일본 대회' 출전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저팬'의 1차 대진이 공개됐다.로드FC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홍만(35), 윤동식(43), 최무배(45)가 '로드FC 24 인 저팬'에 출전한다"고 알렸다.로드FC는 2015년 슬로건을 '글로벌의 해'로 정하고 해외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격투기 스타 밥샙을 단체의 부대표로 영입한 것도 그 일환이다.국내 메이저 격투스포츠 첫 해외 진출을 이룬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지난 5년간 예행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으로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한국 격투기를 알리는데 힘쓰겠다"며 "한국 스포츠 브랜드가 세계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로드FC 24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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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샷' 르브론 "감독의 작전 지시, 내가 바꿨다"
스포츠에서 'IF'는 의미없다. 그런데 만약 르브론 제임스가 감독의 작전을 그대로 따랐다면 경기 결과는 어떻게 바뀌었을까.1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84-84 동점이던 4쿼터 막판 르브론 제임스가 왼쪽 베이스라인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중거리슛을 터뜨렸다. 공은 경기 종료 버저와 동시에 림을 통과했다. 클리블랜드는 86-84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을 2승2패 원점으로 되돌렸다.스크린도 없었다. 제임스는 빠른 움직임으로 수비수 지미 버틀러의 타이밍을 빼앗고 베이스라인을 향했다. 때마침 메튜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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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상오, 친정 부산 케이티로 복귀
2010-2011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박상오가 친정팀 부산 케이티 복귀를 앞두고 있다.케이티는 최근 서울 SK에서 뛰고있는 박상오를 재영입하는 조건으로 SK에 슈터 오용준을 보내는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해 트레이드 성사를 위한 최종 확인 과정이 진행 중이다. 트레이드는 리그 규정에 따라 자유계약선수(FA) 이동이 마무리된 이후인 6월1일에 시행될 예정이다.2007년 케이티에서 데뷔한 박상오는 2010-2011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고 팀을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2년 5월에는 FA 자격을 얻고 SK에 새 둥지를 틀었다. 3년 만에 친정에 복귀하게 됐다.이로써 케이티는 약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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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전향' 남의철 "이름 빼고 다 바꿨다"
"식단과 훈련방법 모두 바꿨다."'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은 오는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SM몰오브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6'에서 필립 노버(31, 미국)와 맞붙는다.1년 2개월 만의 UFC 복귀전이자 페더급 전향 후 처음 치르는 경기다. 남의철은 지난해 3월 UFC 데뷔전인 'UFC in 마카오' 대회 라이트급 경기에서 토쿠도메 카즈키(27, 일본)에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2004년 종합격투기 데뷔 후 줄곧 라이트급(한계체중 70.3kg)에서 활약한 남의철에게 페더급(한계체중: 65.8kg)은 또다른 도전이다. 왜 체급 하향을 결심했을까."지난해 3월 토쿠도메와 경기를 치른 후 페더급으로 내리기로 결심했어요. 경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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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방 맞은 '패자' 마크 헌트가 남긴 말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역부족이었다.UFC 헤비급 랭킹 5위 마크 헌트(41, 뉴질랜드)는 10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5'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랭킹 4위 스티페 미오치치(33, 미국)에게 5라운드 2분 47초 만에 TKO패했다.신장과 리치에서 불리한 헌트는 좀처럼 타격 거리를 잡지 못했고, 그라운드에서 잇따라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시종일관 밀렸다. 반면 미오치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았고, 헌트에게 쉴새 없이 파운딩을 퍼부었다.UFC 공식자료에 따르면 헌트는 타격을 361회 허용했고, 테이크다운을 6번 당했다. 반면 미오치치는 타격을 46회 맞았고, 테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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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전통의 '윔블던 본선 직행' 확정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전통의 메이저 대회 윔블던 본선 직행도 확정했다.세계 랭킹 88위인 정현은 10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10만 달러)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00위 루카시 라츠코(슬로바키아)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ATP 챌린저 6번째 우승이다.이와 함께 정현은 ATP랭킹 포인트 110점을 얻어 다음 주 세계 70위대 진입이 유력해졌다. 윔블던이 11일자 랭킹을 기준으로 본선 직행 우선 순위를 정하는 까닭에 정현은 본선행을 사실상 확정했다.정현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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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신영수, 대한항공과 3억원 재계약
'최대어' 신영수(대한항공)는 잔류를 선택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대한항공 레프트 신영수(33)가 3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2014~2015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원소속구단과 협상을 마친 10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남자부는 총 9명 가운데 3명 만이 기존 구단과 합의를 마쳤다. 신영수 외에 LIG손해보험의 센터 하현용(33)이 2억5000만원, 한국전력 센터 최석기(29)가 1억1500만원에 재계약했다.하지만 창단 2년 만에 V-리그 정상을 차지한 OK저축은행의 레프트 강영준과 우리카드의 세터 김광국, 레프트 주상용, 박성률(이상 한국전력), 센터 이영택, 리베로 김주완(이상 대한항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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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졸전' 1초에 1억 대전료.…한국타이틀매치는?
[CBS 라디오 주말 시사자키 윤지나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토 16:00~18:00)■ 진행 : 윤지나 기자■ 대담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지난 3일 세기의 대결이 될 거라 기대했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이 열렸지만, 결국 천문학적인 돈만 챙긴 '세기의 졸전'이라는 평가만 받았다. 어찌됐든 두 선수가 1초에 1억 넘는 돈을 챙길 수 있었던 것은 미국 복싱계가 '돈을 챙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떤가. 선수들이 먹고 살 수 있는가? 그래서 좋은 자원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가? 주말 시사자키에서 만난 이종훈 스포츠평론가는 이 대목에서 우리 복싱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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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8일 출국…"카네이션 대신 승리로 보답"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이 8일 오후 9시 비행기로 결전의 땅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UFC 웰터급 공식랭킹 8위 김동현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베테랑 조쉬 버크만(35, 미국)과 격돌한다.김동현은 출국 직전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어버이날 출국하게 됐다.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대신 제천에서 약초 캐는 지인을 통해 산삼과 더덕을 보내드렸다"고 했다.작년 8월 타이론 우들리(미국)에 1라운드 TKO패한 뒤 9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김동현은 "2008년 UFC 진출 후 라스베이거스에서만 8번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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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영진 구리 KDB생명 코치 모친상
▲ 박영진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코치 모친상 = 8일 이태숙 씨 별세,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3층 302호, 발인 10일 오전. ☎ 053-958-90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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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메이' 잊어라…'상남자' 마크 헌트 온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 38)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의 복싱 '세기의 졸전'은 잊어라. '상남자' 마크 헌트가 돌아온다.UFC 헤비급 랭킹 5위 마크 헌트(41, 뉴질랜드)가 오는 10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5'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랭킹 4위 스티페 미오치치(33, 미국)와 맞붙는다.호적수를 만났다. 크로아티아 출신 미국 이민자인 미오치치는 신체조건(신장 193cm)이 좋고 복싱에 일가견이 있는 타격가다. 지난해 12월 'UFC 온 폭스 13'에서 랭킹 2위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브라질)에게 격전 끝에 판정패했지만 명승부를 연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산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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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최명도 코치 영입
프로농구(KBL) 사상 첫 3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모비스가 코치진을 보강했다.모비스는 6일 "최명도 경희대 코치를 신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코치는 케이티 사령탑으로 옮겨간 조동현 코치의 공백을 메운다.경희대 출신 최 코치는 현역 시절 광주 나산, 대전 현대 등을 거쳤다. 인천 전자랜드에서 활약하며 유재학 현 모비스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2006년부터는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경희대 등에서 코치직을 맡았다. 모비스는 "성실히 선수들을 이끌 수 있고, 신인 선수 스카우트 정보력을 가진 최 신임 코치가 팀 재건이 필요한 모비스에 적임자"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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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만 문제라고?' 무관심 속 WKBL도 심각하다
프로농구(KBL)는 지난 2014-2015시즌 홍역을 겪었다. 농구 인기 부활을 위해 김영기 총재(79)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안들이 현장과 불협화음을 내면서 거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시즌 뒤 김 총재는 "뼈저린 반성을 하겠다"면서 다음 시즌 개선을 약속했다.최근 한 언론사가 주최한 농구 발전 포럼에서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KBL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이 대부분이었다.그렇다면 과연 여자프로농구(WKBL)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일까. KBL 못지 않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임 총재 선임을 앞두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FA 등 구시대적 제도 한가득"FA(자유계약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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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이' 최두호, 7월 16일 UFC 출격
'슈퍼보이' 최두호(24)가 오는 7월 UFC 경기에 출전한다.UFC는 6일 "최두호가 오는 7월 16일 미국 샌디에이고 밸리뷰 카지노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71'에서 샘 시실리아(29, 미국)와 페더급에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데뷔전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26, 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제압했다. 당시 만화에나 나올 법한 그림같은 오른손 크로스카운터와 폭발적인 파운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전임에도 여유있는 표정을 잃지 않는 등 강심장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 12승 1패. 이 중 타격에 의한 (T)KO승만 9번이다.'TUF 시즌 15'를 통해 UFC에 입성한 샘 시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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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상 숨긴 파퀴아오, 집단소송 '위기'
설상가상이다. 지난 3일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에 판정패한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가 집단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가스에 거주하는 시민 2명은 전날 네바다주 법원에 파퀴아오와 매니저 마이클 콘츠, 프로모터 톱랭크 등을 상대로 500만 달러(54억원) 짜리 소송을 제기했다.이들은 소장에 '파퀴아오 측이 경기 전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고, 입장권을 구입한 관중과 유료방송을 시청한 복싱팬을 기만했다'고 적었다.파퀴아오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3주 전 훈련 도중 오른쪽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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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받는 무패복서' 싫었나…메이웨더, 재대결 의사
"파퀴아오가 부상에서 회복하면 다시 붙고 싶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의 재대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 ESPN은 "메이웨더가 자사의 한 기자에게 '파퀴아오의 몸상태가 좋아지면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고 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조만간 회전근이 손상된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는다. 최소 9개월에서 1년 정도 재활기간이 필요할 전망이다.두 선수는 지난 3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68kg) 통합 타이틀전을 치렀다. 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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