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는 최근 서울 SK에서 뛰고있는 박상오를 재영입하는 조건으로 SK에 슈터 오용준을 보내는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해 트레이드 성사를 위한 최종 확인 과정이 진행 중이다. 트레이드는 리그 규정에 따라 자유계약선수(FA) 이동이 마무리된 이후인 6월1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케이티는 약점으로 평가받는 포워드 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SK는 변기훈의 군 입대로 생긴 슈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용준을 영입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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