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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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태평양과 법률서비스 후원 협약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법률서비스 부문 후원사를 찾았다.조직위는 21일 서울 을지로 사무실에서 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과 이종욱 태평양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태평양은 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조직위에서 필요로 하는 계약서 작성과 검토, 지적재산권 보호, 입법지원 등에 걸친 전반적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신 지적 재산권 사용 권리, 독점적 서비스 제공 권리, 후원사 로고 노출 권리 등 마케팅 권리를 얻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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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vs 르브론, 최고는?' 논쟁하다 폭행까지…
새벽에는 잠을 자는 게 낫다. 감성이 이성을 지배한다는 새벽에는 쓸데없는 논쟁 때문에 쓸데없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미국 야후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벌어진 황당한 폭행 소식을 전했다.미국프로농구(NBA)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가운데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가를 두고 논쟁을 벌이다 주먹다짐까지 이어진 것이다.이 소식을 처음 전한 펜실베니아 주립대 대학 신문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새벽 3시49분에 일이 벌어졌다. 아파트에 사는 룸메이트끼리 "조던이 낫냐, 르브론이 낫냐"를 두고 논쟁을 시작했다.논쟁은 뜨거워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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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감독 추승균' 공식 발표, 왜 늦어질까
프로농구(KBL) 각 구단 사령탑 지도가 완성됐다. 명장의 재계약과 이동, 새내기 사령탑의 탄생 등 이슈도 적잖았다.다만 명가 KCC만 남았다. 지난 시즌 중 사퇴한 한국 농구 최고의 스타 허재 감독(50)의 후임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KCC는 허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추승균 코치(41)가 감독 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을 치렀다.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결정이 내려졌다. 전신 현대 시절부터 프랜차이즈 스타인 추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킨다는 것이다. 추 코치는 1997-98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15시즌을 뛰었다. 특히 현대 시절 3번, KCC에서 2번까지 다섯 손가락에 우승 반지를 낀 구단 역사상 유일한 인물이다.하지만 발표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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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성사된 내막 파헤친다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의 세기의 대결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SBS가 이들의 복싱인생을 집중 조명하는 특집 다큐를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한다.특집다큐는 전혀 다른 두 복서의 성장배경을 보여준다. 파퀴아오는 필리핀 민다나오 섬 빈민가에서 태어나 가족의 생계를 위해 복싱을 시작했다가 아시아 복싱 영웅이 됐다. 현역 국회의원이기도 한 파퀴아오는 대선 출마설이 나돌만큼 자국 내 인기가 절대적이다.이에 반해 메이웨더는 유명 복싱집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성장했다.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후 19년간 무패 행진 중이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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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억원 대결' 열흘 앞으로…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는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1만 7천명 수용)에서 웰터급(66.7kg)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현재 메이웨더는 WBC(세계복싱평의회) 웰터급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세계복싱기구) 웰터급 챔피언이다.둘은 이견이 없는 현역 최고 복서다. 지난 2008년 '골든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에 8라운드 KO승을 거두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프로 통산전적은 57승(38KO) 2무 5패.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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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2년 만에 복귀' 양궁 국가대표 확정
세계선수권에 나설 양궁 대표팀이 확정됐다.대한양궁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2015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평가전 및 컴파운드 최종 2차 선발전을 치렀다.4회전까지 치러진 2차 평가전에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이자 2011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김우진(청주시청)이 1위에 올랐고,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현대제철)과 구본찬(안동대)가 2~3위를 기록했다.김우진과 오진혁, 구본찬은 7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이승윤(코오롱)은 배점 합계 11점으로 구본찬과 동률을 이뤘지만, 기록 평균에서 뒤져 4위로 밀려났다. 5위는 이우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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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백지선호', 극적 뒤집기로 2부리그 승격
'백지선호'가 1년 만에 승격의 꿈을 이뤘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아이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1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 대회 5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김기성과 김원준, 마이크 테스트위드(이상 2골 1어시스트), 김상욱(1골 3어시스트. 이상 안양 한라), 마이클 스위프트(1골 3어시스트. 하이원)의 맹활약을 앞세운 한국은 4승1패(승점12)를 기록했다.이어진 경기에서 영국(3승1연장승1패.승점11)이 리투아니아에 2-3으로 패하면서 한국의 극적인 뒤집기 우승이 이뤄졌다. 지난해 안방에서 열린 디비전1 그룹A 대회에서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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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전국 제패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제27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 사격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충북보과대 사격부는 여자대학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131점으로 금메달을, 25m 권총 단체전에서도 1,71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공기소총 단체전 3위를 포함해 개인전에도 김진희가 여자대학부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한지영이 공기권총과 25m 권총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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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자카레? 락홀드?
"와이드먼, 올해말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붙자."(루크 락홀드)"나는 UFC에서 5전 전승을 기록했다. 타이틀 도전권을 달라."(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UFC 미들급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루크 락홀드(31, 미국)와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36, 브라질) 간에 신경전이 뜨겁습니다.락홀드와 자카레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15' 대회 미들급 랭킹전에서 료토 마치다(37, 브리질)와 크리스 카모지(29, 미국)에 각각 승리했습니다.락홀드는 2라운드 2분 30초 무렵, 백마운트 포지션에서 기습적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켜 마치다로부터 탭을 이끌어냈습니다. 자카레는 1라운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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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역사' 사재혁, 결혼으로 재기 나선다
'불굴의 역사(力士)' 사재혁이 결혼과 함께 다시 한 번 '금빛 바벨'에 도전한다.사재혁(30.아산시청)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랑구 묵동 W웨딩홀 메리엘컨벤션홀에서 동갑내기 김민정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재혁-김민정 커플은 사재혁의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 신접살림을 차린다.신혼여행은 오는 6월 대표선발전을 앞둔 사재혁을 위한 예비 신부의 통 큰 배려에 선발전 이후로 미뤘다. 예비 신부는 결혼에 맞춰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거듭된 부상을 극복하고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사재혁의 뒷바라지에 전념하기로 했다.사재혁-김민정 커플의 만남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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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나선 아이스하키 '백지선호', 리투아니아도 격파
우승을 향한 '백지선호'의 희망은 계속된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아이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 201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 대회 4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김기성이 1골 1어시스트, 브락 라던스키(이상 안양 한라)가 3어시스트하며 5골 차 대승을 이끌었다. 영국과 3차전 패배의 영향으로 2피리어드 중반까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간 한국은 2피리어드 9분 28초 안진휘(안양 한라)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다.이어 조민호, 김상욱(안양 한라)의 연속골이 터지며 승기를 잡은 한국은 3피리어드에 이영준(하이원)과 김기성이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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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기권에도 추천 선수로 국가대표 발탁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국제대회 출전권을 얻었다.손연재는 19일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 2차 선발전에서 기권했다. 전날 1차 선발전에서 72.100점으로 1위에 오른 손연재는 2차 선발전에 앞서 다리 부상에 대한 진단서를 제출했다.이번 선발전은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6월10~13일)과 광주 유니버시아드(7월3~14일)에 출전할 대표를 뽑는다. 아시아선수권에는 3명, 유니버시아드에는 2명이 나설 예정. 1~2차 선발전 점수 합계로 출전 선수가 가려진다.손연재가 기권한 가운데 천송이(18, 세종고)와 이다애(21, 세종대), 이나경(17, 세종고)가 차지했다.하지만 대한체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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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부상으로 대표 선발전 기권…추천 선발 가능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기권했다.손연재는 19일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 2차 선발전에서 기권했다. 전날 1차 선발전에서 72.100점으로 1위에 오른 손연재는 2차 선발전에 앞서 다리 부상에 대한 진단서를 제출했다.지난 5일 루마니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다쳤던 발목의 여파다. 손연재는 1차 선발전이 끝난 뒤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로 아픈 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끝내 2차 선발전은 포기했다.하지만 국가대표 선발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이번 선발전은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6월10~13일), 광주 유니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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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락홀드, 챔프 와이드먼에 "올연말 붙자"
UFC 미들급 공식랭킹 4위 루크 락홀드(31, 미국)가 미들급 타이틀샷에 한 발 다가섰다.락홀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15' 대회 메인이벤트 미들급 랭킹전에서 랭킹 2위 료토 마치다(37, 브라질)에 2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락홀드가 압도했다. 락홀드는 라운드 초반 마치다의 묵직한 펀치를 잇따라 허용하며 움찔했다. 하지만 이어진 그라운드 공방에서 마치다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톱포지션과 백포지션을 오가며 초크를 시도하고, 파운딩을 적중시킨 것. 락홀드는 라운드 후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마치다를 탭 직전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1라운드에서 체력을 소진한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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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14-15시즌 성적 우수자 포상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4-2015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포상했다.연맹은 17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2015 성적 우수선수 포상 수여 행사'를 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재열 연맹 회장이 최우수선수와 신인상에 오른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세화여고)와 최민정(서현고) 등을 시상했다.최우수 선수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와 남자 피겨 기대주 이준형(수리고)가 올랐다. 신인상은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평촌중), 피겨 김예림(양정초) 등이 수상했다.연맹은 또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및 아이스댄스 유망주에 대한 2015-2016시즌 육성 지원 증서도 전달했다.◇ 2014-2015시즌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선수▲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박세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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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랭킹 첫 15위…크로캅, 톱랭커와 싸울 명분 얻다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과 가브리엘 곤자가(36, 브라질)의 희비가 갈렸다.크로캅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발표된 UFC 헤비급 공식랭킹에서 처음으로 15위에 진입했다. 반면 지난주 랭킹 14위였던 곤자가는 15위권 밖으로 밀렸다. 안면 부위의 상처가 깊어 17일(한국시간)에는 주체육위원회로부터 180일의 조건부 '메디컬 서스펜션(medical suspension: 의학적 출장정지)'을 받기도 했다.크로캅은 지난 12일(한국시간) 폴란드 크라우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4'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곤자가를 3라운드 3분 30초 만에 엘보우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크로캅은 1~2라운드에서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하고 거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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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임근배 감독 선임? 난 7일 전에 이미…"
당사자보다 먼저 알았다. 그것도 4일이나 앞서다. 프로농구(KBL) 모비스 유재학 감독(52)과 그의 '소울 메이트' 임근배 전 코치(48)의 얘기다.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은 16일 계약이 만료되는 이호근 감독(50)의 후임으로 임근배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성종 삼성 단장은 "7시즌 팀을 헌신적으로 이끈 이 감독에게 감사한다"면서 "임 감독이 다년 간의 코치 경험과 우승 경력을 토대로 삼성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광신상고-경희대 출신 임 감독은 실업 현대전자와 프로 현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1997-9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친정팀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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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국인 제도 변경에 상무가 뜬다?
2015 국군체육부대(상무) 농구선수 선발자 명단이 17일 발표됐다. 창원 LG의 간판스타 김시래를 비롯해 최부경(서울 SK), 이대성(울산 모비스), 차바위(인천 전자랜드) 등 굵직굵직한 선수가 많다. 김승원(부산 케이티), 박경상(전주 KCC), 박병우(원주 동부), 성재준(고양 오리온스), 최현민과 이원대(안양 KGC인삼공사)도 합격 통보를 받았다.상무 입대자 명단에 포함된 10명은 오는 27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한다. 한 시즌 반 혹은 두 시즌동안 프로농구 무대에 설 수 없다.지원자는 더 많았다. 김현수(부산 케이티), 임종일(고양 오리온스) 등 7명은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상무 합격자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10개 구단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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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의 농구 일지에 케이티의 미래가 담겼다
"너 옛날에 수비 잘했다고 선수들도 수비만 시킬거야?"프로농구 부산 케이티를 수비 잘하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조동현(39) 신임 감독의 인터뷰를 본 지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요즘 농구 팬들은 화끈한 공격 농구를 그리워 한다.현역 시절 뛰어난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던 조동현 감독의 경력을 잘 알고 있기에 관심이 더 많다. 케이티는 잘 나가던 시절 수비만큼 탄탄한 화력도 갖춘 팀이었다. 조동현 감독의 색깔이 더해진 케이티 농구는 어떨까. 궁금증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조동현 감독은 일단 단단한 방패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수비만 생각하지는 않는다.단단한 방패를 거꾸로 들어 상대를 내리치는 것 역시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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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희 하키協 부회장, 亞 심판위원장 재선임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부회장이 아시아하키연맹(AHF) 심판위원장에 재선임됐다.협회는 16일 "신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AHF 집행위원회에 참석, 재선임돼 앞으로 2019년까지 AHF 심판위원회를 이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아시안게임등 AHF 주관 대회에 심판을 배정하고 국제연맹에 아시아대표 심판들을 추천하는 등 임무를 이어간다.AHF 부회장이기도 한 신 위원장은 하키 여성 국제심판 1호,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코치 1호, 대한하키협회 여성 전무이사 1호 등 최초 수식어를 달고 있다. 또 초창기 멤버인 한국여성스포츠회에 10여 년, 경기도 고양시체육회, 생활체육회에서 5년여 동안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국제하키연맹 경기임원으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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