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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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네팔 지진 희생자에 애도 메시지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웰터급(66.7kg) 통합 타이틀전을 갖는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가 네팔 대지진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파퀴아오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나와 우리 가족들은 당신(네팔)의 안전을 기원하며,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외신에 따르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2,430명, 부상자는 6,000명 이상이다.파퀴아오는 빈민가 소년에서 필리핀 국민영웅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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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격투기무대 전격 복귀…로드FC와 계약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격투기 무대에 전격 복귀한다.로드FC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홍만이 지난 4월 셋째주에 로드FC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드FC 관계자에 따르면 초홍만은 올해 안에 로드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최홍만으로서는 6년 만의 경기 재개다. 그는 지난 2009년 10월 '드림 11'에서 미노와맨에 패한 후 경기를 하지 않았다. 격투기 통산전적 23전 14승 9패.최홍만은 이날 대회사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는 아시아 최고 단체다. 또한 로드FC는 나의 가치와 존재를 인정해줬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나도 로드FC와 함께 한국 격투기의 강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대회사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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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위' 정현, 이형택 이후 7년 만에 '톱 100'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인트 조지프 캔들러 서배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정현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제임스 맥기(169위 · 아일랜드)에 2-0(6-3 6-2) 완승을 거뒀다.지난해 8월 방콕오픈과 올해 2월 호주 버니 인터내셔널에 이후 통산 세 번째 챌린저 대회 정상이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정현은 랭킹 포인트 80점과 상금 7200 달러(약 777만 원)를 받았다.이에 따라 정현은 이날 발표된 ATP 세계 랭킹에서 100위 이내로 진입했다. 지난주 107위에서 19계단이나 올라 88위에 자리했다. 2008년 8월 이형택(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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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올해 첫 국제대회 金 스매싱
배드민턴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의 자존심을 찾았다.이용대-유연성은 2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2015 아시아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3위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에 2-1(18-21 24-22 21-19) 역전승을 거뒀다.올해 거둔 첫 국제대회 정상이다. 이용대의 부상 회복으로 지난달 전영오픈 슈퍼시리즈 대회에서 첫 국제대회에 나선 둘은 첫 판에서 탈락한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준우승으로 시동을 걸었고, 결국 올해 첫 금메달을 따냈다.특히 설욕의 우승이라 더 값졌다. 이날 결승 상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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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3번째 우승-세계 100위 보인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07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인트 조지프 캔들러 서배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결승에 올랐다.정현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서배너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비욘 프래턴젤로(165위·미국)를 2-0(6-2 6-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월 호주 론서스턴 챌린저 결승에서 당한 1-2패배를 설욕했다.1세트를 가볍게 따낸 정현은 2세트 상대 반격에 게임스코어 2-3으로 뒤졌다. 그러나 정현은 이후 내리 세 게임을 따내 분위기를 바꿨다. 특히 세 게임을 따내면서 상대에게 단 한 포인트도 내주지 않았다.정현은 결승에서 제임스 맥기(169위·아일랜드)와 격돌한다. 2012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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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한화회장배 속사권총서 비공인 세계新
김준홍(KB국민은행)이 속사권총 남자 일반부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김준홍은 25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속사권총에서 세계기록보다 3점이 높은 38점을 기록했다.그러나 이번 대회는 국제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김준홍의 기록은 비공인 세계신기록으로 남게 됐다.한국신기록은 경신됐다. 2013년에 자신이 세웠던 33점을 넘어섰다.김준홍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국 사격의 차세대 주자인 김청용(흥덕고)은 고등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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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이 만든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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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도전' 이종현의 여름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
고려대 3학년 센터 이종현(21·206cm)의 2015년 여름은 설렘으로 가득 하다. 미국프로농구(NBA) 진출 도전을 선언한 그에게는 첫 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이종현은 올해 6월 말에 개최되는 2015 NBA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종현은 작년 스페인 농구 월드컵에서 2.6개의 평균 블록슛을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차지했지만 아직 미국에서는 잘 알려진 선수가 아니다. 자신의 이름과 기량을 어필해야 한다.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그가 호명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본인도 알고 있다. 이종현은 "올해는 힘들 수도 있다. 일단 드래프트 참가를 신청해야 NBA 서머리그에 뛸 수 있다.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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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탁, 진종오 제치고 한화회장배 10m 공기권총 金
강경탁(케이티)이 소속팀 동료이자 한국 사격의 간판 스타 진종오를 제치고 10m 공기권총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강경탁은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8.7점을 기록해 진종오(197.9점)를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땄다.이대명(한화갤러리아)은 178.1점을 쏴 3위에 올랐다.본선에서는 진종오와 이대명이 586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본선 결과를 지우고 다시 경합을 벌이는 결선에서는 강경탁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단체전에서는 진종오, 강경탁, 한승우가 출전한 케이티가 174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들은 대회 첫날 경기가 열린 지난 23일 남자 일반부 50m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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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파퀴아오, 메이웨더에 7~8회 KO승"
"파퀴아오가 7회 또는 8회에 메이웨더를 눕힐 것이다." 전 WBA 밴텀급·주니어페더급 챔피언 홍수환(65)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은 파퀴아오의 KO승을 예상했다.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는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66.7kg) 통합타이틀전을 갖는다.홍 회장은 이 같은 예상의 근거를 심리적인 부분에서 찾았다. 그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메이웨더는 무패전적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잘 알려졌다시피 메이웨더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47전 47승(26KO)을 기록 중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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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베로' 이호, 도로공사 새 사령탑 선임
'월드 리베로' 이호(42)가 여자배구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는다.도로공사는 23일 "우리카드 이호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여자 및 남자배구 지도 경험을 갖춘 젊고 참신한 인물 중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V-리그 원년 이후 10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쥔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에 3연패로 무너졌다. 결국 2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서남원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해왔다.이런 저런 소문도 많았지만, 도로공사는 젊은 사령탑을 선택했다.이호 감독은 남성고-명지대를 거쳐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했다. 특히 국가대표 리베로로 맹활약하며 '월드 리베로'로 불렸다.2007년 현역에서 은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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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문경은의 연세대, 1분43초만에 몰수패?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1980년대 후반 대학농구는 중앙대의 전성기였습니다. 허재, 강동희, 김유택의 '허동택 트리오'를 앞세워 전통의 강호인 고려대와 연세대(가나다순)의 기를 눌렀습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도 수준급 멤버를 갖췄지만,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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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우리카드, 김상우 신임 감독 선임
우리카드가 김상우 감독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우리카드는 22일 "성균관대 감독이자 배구 해설위원인 김상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2012년 LIG손해보험 감독에서 물러난 뒤 3년 만의 V-리그 복귀다.김상우 감독은 대신중-대신고-성균관대를 거쳐 삼성화재의 77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2007년 현역에서 은퇴했고, 2008년 LIG손해보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에는 최연소 감독 자리에 올랐고, 2012년 이후에는 성균관대 감독으로 활약했다.김상우 감독은 "영광스런 자리를 맡겨 준 구단에 감사드리며, 강도 높은 체질 변화, 조직력 배구로 근성있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리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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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지엔텍과 공식 후원 협약
대한당구연맹(장영철 회장)이 안전화(신발) 전문업체의 후원을 받는다.연맹은 주식회사 지엔텍(대표: 윤영선)과 공식 후원사 계약을 20일 맺었다. 지엔텍은 자체 안전화 브랜드인 잔카(ZANCA) 세프티배 대회 개최권과 연간 연맹 주최 모든 대회의 마케팅 권리를 갖는다.지엔텍 윤영선 대표는 "우리 브랜드도 이제 시작점에 있는 만큼 아직 기업 후원 참여가 많지 않은 당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면서 "이번 후원사 참여를 시작으로 한국 당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연맹 장영철 회장은 "한국 당구의 중요한 시기에 지엔텍과 같은 훌륭한 기업으로부터 물심양면의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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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려도 뛰어요" 韓 농아인 농구의 위대한 도전
한국 남자 농구 농아인 대표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선다.대한농아인농구협회는 오는 7월 4일부터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농아인농구선수권대회에 남자 대표팀이 출전한다고 22일 밝혔다.4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19개국(남자 17, 여자 11) 대표팀이 열전을 펼친다. 대표팀은 이스라엘, 터키, 베네수엘라와 함께 D조에 속했다.농아인 선수들은 청각 장애로 수화로 의사소통을 한다. 보청기를 끼면 간신히 소리가 들리는 선수도 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구를 통해 자기 발전을 꾀하고 있다.다만 대표팀에 대한 후원이 지극히 부족한 상황이다. 지난 2011년 대회에도 예산 부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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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연합회 김상훈 회장 "세계적 무예로 키울 것"
한국 전통 무예 택견이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적인 무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일단 새로운 분위기에서 가능성에 도전한다.국민생활체육전국택견연합회(이하 택견연합회)는 최근 김상훈 회장이 선임됐다. 김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양창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허준영 자유총연맹총재, 자니윤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견연합회 수장에 올랐다.신임 김 회장은 "택견을 세계적인 무예로 키워나가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어 "택견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에서 유일한 무예"라면서 "한류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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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NBA 진출 도전 "오랜 꿈이었다"
한국 남자농구의 센터 유망주 이종현(21·고려대)이 올해 6월에 개최되는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다.이종현은 22일 CBS노컷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NBA 진출에 대한 꿈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다. 올해 NBA 신인드래프트 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농구 전문 온라인 매체 유로바스켓의 데이비드 픽 기자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종현의 신인드래프트 참가 루머가 확인된 것이다.NBA 신인드래프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진 '드래프트 익스프레스'는 이날 '한국의 빅맨 이종현의 미국 에이전트 마이크 나이디치에 따르면 그는 올해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데이비드 픽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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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팔이 예측하다…'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승자는?
전 WBA·IBF 슈퍼미들급(-76kg) 챔피언 박종팔(57)은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전 결과에 대해 당일 컨디션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는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66.7kg) 통합타이틀전을 치른다.박종팔은 22일 CBS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복싱은 상대성이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면서 "더구나 두 선수는 실력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고 내다봤다.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프로 통산전적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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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홀드, 랭킹 1위 '우뚝'…타이틀 도전권 '유력'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이 루크 락홀드(31, 미국)에게 가는 모양새다.21일(한국시간) 발표된 UFC 미들급 공식랭킹에서 락홀드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 1위였던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36, 브라질)는 2위로 밀렸다.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15' 대회 미들급 랭킹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각각 료토 마치다(37, 브리질)와 크리스 카모지(29, 미국)를 제압한 것.둘이 동반 승리함에 따라 타이틀 도전권의 향방은 오리무중이 되는 듯했지만 이날 발표된 랭킹을 봤을 때 주최 측에서 락홀드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현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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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아가씨' 박정은, 송효경 빈 자리 메운다
신예 파이터 박정은(20)이 송효경(33)의 빈 자리를 메운다.로드FC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정은이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3' 대회 스트로급에서 후지노 에미(일본)와 격돌한다"고 밝혔다. 원래 출전하기로 했던 송효경이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박정은이 대신 싸우게 됐다.예상보다 빨리 프로 데뷔전을 갖게 된 박정은은 "생각보다 일찍 데뷔하게 됐다"면서도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또 23전을 기록 중인 베테랑 파이터와 싸우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느냐고 묻자 박정은은 "무섭거나 부담된다면 격투기 자체를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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