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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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대학 농구 최정상 격돌
전통의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가 2014 KB국민은행 대학농구 결승에서 격돌한다.연세대는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경희대를 65-61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이로써 연세대는 2011년에 이어 3년 만에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프로 진출을 선언한 3학년 허웅이 1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고려대는 동국대를 상대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고 4강 관문을 통과했다.고려대는 동국대와의 원정경기에서 17점을 올린 이동엽을 앞세워 100-65로 크게 이겼다. 고려대는 지난 1차전에서도 동국대를 91-63으로 완파했다.연세대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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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연습은 스타 공·경기는 미카사 공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현재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9일 오전 8시30분 진천선수촌을 떠나 정확히 24시간이 걸린 끝에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 카토비체의 숙소에 도착했다. 쉴 틈도 없었다. 11시간의 비행시간에 대기시간도 길어 피로가 몰려왔지만, 다음날부터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그런데 훈련 때 사용하는 공이 조금 이상했다.최근 우승으로 마무리한 AVC컵과 월드리그, 그리고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선택한 미카사 공을 쓴다.하지만 대표팀은 미카사 공이 아닌 스타 공으로 훈련에 임했다. 스타 공은 V리그에서 공인구로 인천아시안게임 공인구로도 결정됐다. 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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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문태종 "한달 전 경기가 마지막 실전이었다"
대회 첫 경기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 팀에게나 크게 작용한다. 16년 만에 다시 밟은 세계 무대의 첫 경기에서 '1승 타겟'으로 설정한 팀을 만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느끼는 긴장감은 상당히 컸을 것이다.불안요소는 또 있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표팀의 실전 감각은 바닥 수준이었다.문태종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린 카나리아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D조 앙골라전에서 69-80으로 패한 뒤 FIBA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대회 전) 마지막으로 치른 실전은 뉴질랜드전이었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문태종은 "뉴질랜드전은 좋은 경쟁을 통해 우리가 더 발전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우리에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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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앙골라 몰아친 '분노의 6분' 하지만…
경기 중반부터는 '유재학호'의 계산대로 풀렸다. 그러나 경기 초반 심각했던 열세를 만회하기에는 어려웠다. 16년 만에 다시 세계 무대에 발을 내딘 남자농구 대표팀의 첫 도전은 아쉬움 만을 남긴 채 끝났다.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린 카나리아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D조 조별리그 앙골라와의 첫 경기에서 한때 20점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만회하고 4점차까지 추격하는 저력을 과시했지만 끝내 69-80로 패했다.초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한국은 2점슛과 3점슛을 모두 포함해 초반 20개 야투 중 무려 18개를 놓쳤다. 외곽슛 기회가 생겨도, 아무도 없는 골밑에서 던진 슛도 림을 외면했다.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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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농구의 타겟 앙골라, 뉴질랜드와 비교해보니…
운명의 날이 밝았다. 한국 남자농구가 16년 만에 다시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무대에 등장한다.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스페인 그린 카나리아에서 열리는 대회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프리카 챔피언 앙골라를 상대한다.1990년대까지만 해도 올림픽이나 농구 월드컵 무대의 단골 손님이었단 한국은 21세기 들어 세계 농구계에서 변방으로 완전히 밀려났다.지난 7월에 막을 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라는 이영표 해설위원의 한 마디가 화제가 됐다. 오랫동안 변방에 머물렀던 남자농구 대표팀에게는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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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9월 12일 격투기 복귀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4)이 5년 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주)엔터원은 29일 "최홍만이 9월 12일 오후 7시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격투기 대회 '레볼루션2-혁명의 시작'에서 카를로스 도요타(브라질)와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최홍만은 2009년 10월 미노와 이쿠히사(일본)와의 '드림 11' 그랑프리 결승전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하지만 복귀전을 앞두고 어떻게 훈련했는지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일본에서 20년째 체류 중인 도요타는 주짓수와 극진가라데 실력자로 알려졌다. 통산전적은 16전 13승 3패.이번 대회는 명현만과 나카무라 유타(일본)의 메인벤트(무제한급)를 비롯 임수정과 레이카의 여성부(58kg급) 경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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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 2014-2015 VIP시즌권 판매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9월1일부터 2014-2015시즌 VIP시즌권을 판매를 시작한다.원주 동부는 오는 9월1일 오후2시부터 19일까지 VIP시즌권 신규 판매를 실시한다. 지난시즌 정규리그 시즌권과 플레이오프 포함 시즌권으로 나누어 판매했던 동부는 올 시즌 원주 홈경기(27경기)와 플레이오프(홈경기) 전체를 포함한 VIP시즌권으로 단일화하고 패키지권(9월15일부터 판매 예정)을 신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VIP시즌권은 선착순 250명에게만 한정 판매한다. VIP시즌권을 구입한 팬에게는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기념품은 물론 별도로 전용 주차공간과 휴게공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2014-2015시즌 VIP시즌권은 동부프로미 홈페이지(www.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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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세계헌법재판회의 홍보대사 위촉
'피겨여왕' 김연아가 다음달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김용헌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29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에서 김연아에게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김연아는 '화해와 통합의 시대,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가 열어주세요'라는 응원메시지를 작성하고 총회 홍보 동영상을 촬영했다.김연아는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헌법재판소를 세계에 알리는 일과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 홍보에 앞장서게 된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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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세계배드민턴선수권 8강 진출
현재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 조가 8강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이용대-유연성 조는 29일(한국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마누 아트리-수미스 레디 B(인도) 조를 2-0(21-12, 21-17)으로 37분 만에 완파하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이용대-유연성 조는 난적 리성무-차이자신(대만) 조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또 다른 남자복식 조인 신백철(김천시청)-고성현(상무) 조와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조 역시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남자단식 손완호(상무)와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 또한 16강전을 통과했다.기대를 모았던 여자단식 배연주(KGC인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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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단독 선두-한국 낭자 LPGA 4연승 기대
태극 낭자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가운데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김인경은 29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2위에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인경은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아직까지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전반에 3타를 줄인 김인경은 10번홀(파5)부터 13번홀(파3)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뽑아냈다.재미동포 제니퍼 송(25·한국이름 송민영)은 6언더파 66타로 어밀리아 루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이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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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시안게임 필승다짐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9일 김락환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대회 50일을 앞두고 이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종합 2위를 목표로 필승을 다짐했다.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64명(선수 333명, 임원 13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2월부터 이천 훈련원과 각 종목별 훈련장에서 훈련에 매진해왔다.대한민국 선수단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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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초청대회 성공적 마무리…희망을 키운 女농구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다음 달 개최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기대할만한 구기종목 중 하나다.아시아의 대표적인 라이벌 중국과 일본이 같은 기간에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 대회에 대표 1진을 파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표팀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외부 환경은 나쁘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방심하지도 않는다. 대표팀은 꾸준히 내실 다지기를 하고있다. 체코 전지훈련이 대표적인 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 열린 4개국 초청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세르비아에 78-82로 졌다.전반까지 38-36으로 앞선 대표팀은 뒷심 부족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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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성화, 민족화합 등불로 승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에 도착해 민족화합의 등불로 승화됐다.28일 순천시청을 출발한 성화는 광양을 거쳐 경남 진주에서 평화의 빛을 밝힌 뒤 진주시청에 안치됐다.오후 5시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안치식은 성화전달, 성화로 안치, 전영경 진주시 부시장의 환영사, 성화봉송단 박형수 부단장의 답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전영경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진주지역을 지나게 돼 영광”이라며 “아시아인의 화합은 물론 민족화합의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성화봉송은 총 2.7km, 13개 구간에서 이뤄졌다. 일반시민, 마라톤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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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기다려! '리틀 황연주' 정유리가 간다
"황연주 언니 같은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어요."배구 코트에 '리틀 황연주'가 나타났다. 닮은꼴 외모뿐 아니라 기량 면에서도 '제2의 황연주'를 꿈꾸는 주인공은 수원전산여고 졸업반 정유리(18).정유리는 28일 강원도 홍천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끝난 제25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수원전산여고를 2년 만에 여고부 우승으로 이끌었다.수원전산여고는 CBS배 우승으로 태백산배와 대통령배에 이어 2014년 참가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원전산여고의 3관왕 등극의 중심에는 졸업반 '4인방' 강혜수와 박혜미, 임혜인, 정유리가 있다.실업배구 선수 출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배구와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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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세부경기일정 확정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9월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 36개 종목의 세부경기일정을 28일 확정했다.지난 22일 단체종목(11종목) 경기일정 확정에 이어 육상, 수영, 양궁, 배드민턴, 유도, 태권도 등 개인종목의 세부경기일정을 확정했다.올림픽.월드컵과는 달리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종목별로 각 국가가 최대 참가할 수 있는 엔트리 규정은 두되, 별도의 자격규정이나 퀄리피케이션 대회를 거치지 않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조직위는 지난 15일 최종 참가규모가 확정돼 각 종목별 아시아 및 국제경기연맹, OCA의 승인을 거쳐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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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청소년올림픽 폐막-한국 19개 메달 획득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은 27일 남자축구에서 은메달 하나를 보태 모두 19개의 메달을 따내고 모든 경기를 마무리했다.남자축구는 27일 난징시 지앙닝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전반 15분 정우영(광성중)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섰으나 후반들어 페루에 연속 두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사진).이로써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5개, 은 7개, 동 7개 등 모두 19개의 메달을 따냈다.선수단은 28일 저녁 8시 폐막식에 참가한 뒤 29일 11시15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한편, 이번 대회 기간 중 IOC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 페스티벌, 스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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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남고부 MVP 성영창 "제2의 석진욱 기대해"
전교에서 가장 키가 크다는 이유로 육상선수에서 배구선수로 스카우트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고교 선수 중에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로 성장했다. 익산 남성고 주장이자 주전 레프트 공격수 성영창(18)의 이야기다.성영창은 28일 강원도 홍천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끝난 제25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에서 2년 만에 남성고를 남고부 우승으로 이끌었다.지난해 송림고와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2-0까지 이끈 성영창이 경기 도중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3-2 역전패를 당했다. 이 패배로 남성고의 CBS배 남고부 4연패가 좌절됐고, 성영창은 7개월의 피나는 재활 끝에 코트로 돌아왔다. 1년 만에 CBS배 남고부 결승에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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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수원전산여고, 2년 만의 CBS배 정상 탈환
남성고가 송림고를 꺾고 지난 대회의 패배를 설욕했다.남성고는 28일 강원도 홍천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송림고와 제25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3-1(14-25 25-22 25-13 26-24)로 승리했다.지난해 대회에서 송림고에 패해 대회 4연패가 무산됐던 남성고는 1년 뒤 결승에서 다시 만나 짜릿한 역전승으로 설욕했다. 특히 지난해 결승 도중 발목이 부러져 2-0으로 앞서다 3-2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던 레프트 공격수 성영창(3학년)이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남성고는 지난 4월 열린 '2014 태백산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결승에서도 송림고를 만나 3-0의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다시 한 번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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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45, 919' 인천AG 개회식 '숫자의 의미는?'
'아시아인의 대축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19일 개회식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회식은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장진 감독이 총감독과 총연출을 맡아 기대감이 크다. 둘은 폐회식에서도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일단 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개회식 연출 내용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동안 열전의 시작을 알릴 대회 개회식을 숫자로 정리해봤다.◈ 45이번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국 숫자다. 개회식의 주제는 '45억의 꿈, 하나되는 아시아'다.장진 감독은 "45개 모든 참가국이 공감할 수 있고 '우리는 하나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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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파이터 함서희·김지연, 로드FC18 동시출격
두 명의 여성 파이터가 '로드FC 18' 대회에 동시 출격한다.함서희(27, 아톰급)와 김지연(25, 60kg 계약체중)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로드FC 18' 대회에서 각각 알리오나 라소히나(24, 우크라이나), 카미카제 유키미(30, 일본)와 격돌한다. 모두 5분 2라운드다.일본단체 쥬얼스 페더급 챔피언인 함서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경기 스타일이 터프하고, 난타전을 즐긴다. 때문에 UFC 파이터 반더레이 실바의 이름을 따 '함더레이 실바'로 불린다. 현재 여성 MMA 세계랭킹 아톰급 2위다. MMA전적은 13승5패.알리오나 라소히나는 MMA에서 거둔 10승(3패) 중 8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을 만큼 레슬링에 강하다. 타격에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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