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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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스배구, 아시아선수권 인도 완파
남자 유스(U-18)배구대표팀이 인도를 완파했다.강보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유스남자선수권대회 8강 2차전에서 인도를 3-0(25-15, 25-16, 25-20)으로 꺾었다. 전날 이란과 8강 1차전 패배를 만회하면서 11일 중국과 3차전 결과에 따라 4강에 진출을 노리게 됐다.포지션 변경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라이트에 들어간 한국민, 레프트에 들어간 정성규가 제 몫을 했다.1세트에서는 한국민의 공격을 앞세워 21-12로 이겼고, 2세트는 세터 김상윤의 다양한 토스로 앞서나갔다. 게다가 블로킹까지 터지면서 2세트도 25-16으로 잡았다. 3세트 초반 연이은 실수로 뒤졌지만, 결국 25-20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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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북한선수단 1진, 11일 오후 입국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북한선수단 1진이 11일 오후 7시10분 고려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이번 1진은 선발대 94명으로 장수명 북한올림픽위원회 대표를 비롯한 임원,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을 포함해 축구, 조정 관련 감독, 심판, 선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북한은 11일 94명에 이어 16일 87명, 19일 33명, 22일 41명, 28일 7명 등으로 나눠 입국한다.북한선수단은 김영훈 北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北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기장, 장수명 北올림픽위원회 대표 등 북측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6명과, 김병식 단장, 신용철 부단장 등 선수단 267명이다.이날 북한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바로 인천시 구월동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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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진종오, 34년 만에 50m 권총 세계新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35·kt)가 34년 묵은 세계기록을 갈아 치우며 생애 첫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진종오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라스 가비아스에 위치한 후안 카를로스 1세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제51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50m권총 본선에서 60발 합계 583점을 기록해 새 역사를 썼다.종전 세계기록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알렉산드르 멜레니에프(소련)가 세운 581점이다.34년 간 수많은 선수들이 이 기록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진종오의 50m 종전 개인 최고기록(한국기록)은 2012년 5월 제8회 경호실장기에서 세운 579점으로 세계기록에는 2점 뒤졌다.멜레니에프의 남자 권총 5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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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최영래-이대명, 세계선수권 권총 단체전 銀
한국 남자 사격의 '권총 트리오'가 제51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진종오(35·kt), 최영래(32·청주시청), 이대명(26·KB국민은행)은 8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라스 가비아스의 후안 카를로스 1세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50m 권총 예선에서 합계 1669점으로 단체전 2위에 올랐다.예선 1조에 속한 최영래와 이대명이 각각 552점과 561점, 예선 2조에서 방아쇠를 당긴 진종오가 556점을 기록했다.이번 대회 단체전은 출전선수 3명의 예선전 성적 합산으로 순위를 매긴다. 금메달은 중국(1677점)이 차지했고 한국이 그 뒤를 이었다. 동메달은 북한(1666점)에게 돌아갔다.북한대표팀에는 2004아테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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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베테렝 테렌스 레더 영입 가승인 신청
프로농구 부산 KT가 베테랑 외국인 선수 테렌스 레더(33)에 대한 가승인 요청을 했다.KT는 9일 외국인 선수 테렌스 레더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KBL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마커스 고리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레더는 KBL 경력이 많은 선수로 체격 조건이 좋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높은 탄력, 정확한 외곽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다.신장 2m의 레더는 2007년 서울 삼성에 입단해 전주 KCC, 서울 SK, 울산 모비스, 고양 오리온스 등 다수의 구단에서 2012년까지 뛰었다. KBL 정규리그 통산 18.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지난 시즌에는 레바논 리그에서 2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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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세계 양궁 왕중왕전 2연패 불발
한국 양궁의 간판 오진혁(현대제철)의 세계 왕중왕전 2연패가 불발했다.오진혁은 8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2014년 월드컵 파이널 1회전(8강전)에서 브래디 엘리슨(미국)에게 세트점수 5-6으로 졌다.월드컵 파이널은 세계 7강과 개최국 스타를 초청해 그 해의 최강자를 기리는 왕중왕전으로, 오진혁은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오진혁을 꺾은 엘리슨은 한국 선수들에게 유독 강해 '한국 킬러'로 불린다. 오진혁은 엘리슨에게 1, 2세트를 내리 따내 4-0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3, 4세트에서 패배해 4-4 동점을 허용했다.마지막 세트에선 28-28로 비겨 풀세트를 5-5로 마친 두 선수는 화살 한 발로 승부를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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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배구 독일에 패…1승 4패로 세계대회 마무리
8년 만에 2014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남자배구(세계랭킹 공동 19위)가 독일에 패하며 1라운드를 1승 4패 성적으로 마쳤다.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 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1라운드 B조 마지막 경기에서 독일에 세트스코어 0-3(13-25, 16-25, 21-25)으로 패했다.한국은 독일의 블로킹에 자주 막히며 1, 2세트를 쉽게 내줬다.3세트에서 8-6으로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다. 전광인이 연달아 중앙에서 독일의 벽을 뚫었다.그러나 한국의 리드는 14-13에서 끝났다. 독일은 14-16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한국은 전광인의 공격으로 20-21까지 따라붙었지만 한선수의 서브 범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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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카잔 월드컵 후프 동메달 획득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가 카잔 월드컵에서 동메달 하나를 땄다.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카잔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손연재는 FIG 월드컵 시리즈에서 11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손연재는 전날 끝난 개인종합에서 리본을 제외한 후프, 볼, 곤봉 등 세 종목에서 결선에 올랐다.루드비히 민쿠스의 발레곡 '돈키호테'가 흐르는 가운데 후프와 함께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18.000점을 받으면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마르가리타 마문, 은메달은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에게 돌아갔다.볼과 곤봉 결선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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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없어도' 여자배구, 이란에 완승
'주포' 김연경(페네르바흐체)의 휴식과 후보선수들의 자신감까지 여자배구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센터 주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 제4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배구대회 A조 1차전에서 3-0(25-11 25-11 25-13) 쉬운 승리를 거뒀다.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AVC컵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이란을 상대로 그동안 집중 훈련했던 블로킹과 수비를 점검했다. 간판 공격수 김연경과 부상에서 회복 중인 주전 세터 이효희(도로공사)를 제외하며 준비한 전술을 실험했다. 백목화(인삼공사)가 김연경을 대신해 코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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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카잔 월드컵 개인종합 5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가 카잔 월드컵 개인종합 5위를 기록했다.손연재는 6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카잔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날 리본 16.900점, 곤봉 17.250점을 받았다. 이로써 손연재는 첫날 후프 17.800점, 볼 17,800점을 모두 합쳐 69.750점으로 전체 42명 중 5위로 개인종합을 마쳤다.첫날 성적은 괜찮았다. 리본과 곤봉 모두 17점대 후반의 점수를 받으면서 지난달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던디 월드컵 동메달(70.250점)에 이어 두 개 대회 연속 개인종합 메달이 눈에 들어왔다.하지만 리본 실수가 뼈아팠다. 손연재는 '화이트 다르부카'에 맞춰 연기를 펼쳤지만, 여러 차례 작은 실수를 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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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세계 최강 브라질 눈앞에서 놓쳤다
한국 남자배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과 풀세트 접전을 펼치며 자존심을 지켰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B조 4차전에서 브라질에 2-3(25-21 13-25 21-25 25-17 13-15)로 아깝게 졌다.이로써 한국은 1승3패, 승점 4점으로 B조 6개 팀 가운데 5위에 올라있다. 상위 4개 팀이 2라운드에 올라가고, 한국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일정 탓에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것이 유리한 상태다. 최종전은 독일과 펼친다.1세트부터 힘을 냈다. 22-20에서 전광인의 후위 공격으로 달아난 한국은 최민호의 서브 득점, 곽승석의 공격으로 25-21로 1세트를 따냈다. 2010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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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둔 女 배구 대표팀, 조직력 강화 '올 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둔 여자 배구대표팀이 금메달의 열쇠로 꼽았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5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 체육관에서 제4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준비를 시작했다.지난 4일 현지에 도착한 대표팀은 첫날 훈련서 국내와 환경이 다른 현지 체육관에 적응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만큼 실전을 방불케하는 진지한 훈련이 펼쳐졌다.2시간 가량 진행된 훈련은 이선구 감독이 강조했던 블로킹과 수비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상대 공격을 블로킹으로 1차 저지한 뒤 이 공을 걷어올리거나 떨어지는 방향을 미리 예측해 수비 위치를 잡는 훈련이 이어졌다. 수비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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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고려대, 연세대 꺾고 최종전으로
'영원한 사학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2014시즌 대학 농구 최강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됐다.고려대는 5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4 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연세대를 74-69로 제압했다.전날 1차전에서 연장 끝에 패한 고려대는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1승1패를 기록한 두 팀은 오는 7일 오후 3시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마지막 3차전에서 우승을 가린다.라이벌답게 두 팀은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3쿼터까지 56-52로 앞선 고려대는 4쿼터 초반 상대 최준용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 2점 차로 쫓겼다.그러나 고려대는 4학년 듀오 김지후의 3점포와 이승현의 골밑 슛으로 7점 차까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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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영훈 北 NOC위원장 포함 선수단 전체 명단 통보
북한은 5일 우리측 서한에 대한 답신 형식을 통해 인천아시아게임에 참여할 대표단과 선수단 전체 명단을 우리측에 알려왔다.북한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북측은 △대표단 및 선수단 273명의 명단과 날짜별 인천도착 항공기 탑승 명단 △방송 관련 기자단 4명의 명단 및 취재활동 계획 등을 보내왔다.북측이 보내온 명단은 김영훈 北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北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기장, 장수명 北올림픽위원회 대표 등 북측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6명과, 김병식 단장, 신용철 부단장 등 선수단 267명이다.또 11일 94명, 16일 87명, 19일 33명, 22일 41명, 28일 7명 등 이전 서한에서 알려온 항공기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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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태릉선수촌 방문 격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5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2위 달성을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박원순 시장은 박순호 선수단장과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설명 듣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이어 훈련장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박 시장은 선수촌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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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선수촌병원 개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병원에서 인천지역 주요병원장과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선수촌병원은 내과, 일반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한의원 등 9개 진료과와 약국, 입원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차량), 물리치료실, 운영요원구급소 등 진료지원실을 갖췄다.2,314㎡ 규모에 의료전문물자 251종 1319점을 비치했다. 의료 지원인력과 통역 자원봉사자 등 151명을 배치해 1만4500 여명의 선수단의 급성기 외상 및 질병 치료를 전담한다.선수촌병원 중앙의무센터에서는 156개 의료시설(훈련시설의무실 49개소, 본부호텔의무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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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농구 '무기력 WC' 인천AG에 미칠 영향은?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16년 동안 경험하지 못하는 사이 세계 수준과는 더욱 격차가 벌어졌다.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5일(한국 시각) 스페인 라스팔마스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D조 예선 5차전에서 71-87 완패를 당했다.조별리그 5전 전패. 2승과 16강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경기 내용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5경기 평균 점수 차가 20점을 넘었다. 1998년 이후 16년 만의 세계 무대를 그렇게 허무하게 접었다.문제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AG)이다. 2002년 부산 이후 12년 만의 안방 대회에서 역시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이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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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1.6점차 전패' 숙제만 남긴 농구 월드컵
작년 필리핀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16년 만에 세계 대회 출전권을 따낸 남자농구 대표팀. 목표를 달성한 대표팀은 필리핀을 떠나기 전 "월드컵 1승"을 외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1년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그러나 1승의 영광 대신 상처와 숙제 만이 남았다.남자농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린 카나리아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멕시코에 63-78로 패해 5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결과적으로 준비 부족이 아쉬웠다.8월 한 달동안 공식적으로 1번의 연습경기 만을 치르고 대회에 참가한 대표팀은 하필이면 가장 해볼만하다는 앙골라를 조별리그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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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공 12개로 시즌 34세이브!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스)이 지난 8월 27일 요미우리전 세이브 이후 8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오승환은 4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경기에 5-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삼진 두 개를 곁들이며 완벽하게 막았다.오승환은 첫 타자 마쓰모토 게이지로를 시속 148㎞짜리 직구로 스탠딩 삼진 처리했다.다음 타자 긴조 다쓰히코가 1루수의 좋은 수비로 잡아낸 데 힘입은린 오승환은 구로바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내고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다. 공은 단 12개 던졌다.시즌 34세이브째며 평균자책점은 종전 2.12에서 2.08로 낮췄다.이에 앞서 한신은 2-3으로 뒤지던 6회 2사 만루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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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회식 입장권 최대 80% 할인판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개회식 공연무대 설치로 인한 시야 제약석 입장권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 좌석은 개회식의 무대높이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무대 전체 시야 확보가 다소 어려워진 2층 1~5열이다. 등급별로는 VIP 909석, 프리미엄 1,334석, 1등석 1,257석이다.1열은 80%, 2열은 60%, 3~4열은 40%, 5열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이에 따라 해당 구역 VIP 1열 좌석은 2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해당 좌석들은 시야확보가 완벽하진 않지만 전광판 이용에 문제가 없고,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할인 판매를 결정했다”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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