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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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가치와 위상 점검-참성단 축조 고려시대 이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주최하는 ‘아시안게임 평화 국제학술회의’를 후원한다.24일 오후 3시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고조선 평화이념에 대한 논문 발표 및 인천 강화도의 역사 유적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조명하고, 그 가치와 위상을 점검한다.손천택 조직위 경기사무차장이 사회를 맡고, 로버트 오그번 주한미대사관 공보원장과 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이 축사를 한다. 35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 및 청중이 자리를 함께한다.복기대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교수는 인천아시안게임 국내 성화 채화 장소인 강화도 참성단의 축조 시점이 고려시대 이전임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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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 “쑨양 CF 도발? 박태환에겐 찬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에리사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새누리당 의원)마린보이 박태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도마의 신 양학선.. 그리고 아시아의 쟁쟁한 스타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좋은 기회. 바로 인천 아시안게임이 오늘 개막합니다. 지금 인천 분위기는 어떨까요. 또 선수들 컨디션은 어떨까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에리사 선수촌장 지금 연결돼 있습니다. 이에리사 촌장님, 안녕하세요?[김현정의 뉴스쇼 전체듣기]◆ 이에리사> 네, 안녕하세요.◇ 김현정> 지금 선수촌에 계시는 거죠?◆ 이에리사> 그럼요.◇ 김현정>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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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LPGA 요코하마 클래식 1R 공동 선두
허미정(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년 만의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허미정은 19일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존스 골프트레일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퍼트수 25개로 보기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한 깔끔한 플레이였다.허미정은 2009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뒤 5년 동안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지난달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9위에 이어, 지난주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김효주의 우승에 이어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이밖에 유선영(28·JDX)과 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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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vs 쑨양' 개봉박두 …亞 수영 정상 가린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다.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한 '올림픽급' 빅매치도 펼쳐진다.박태환(25·인천시청)과 쑨양(23·중국)의 수영 맞대결이 대표적이다.박태환과 쑨양의 수영 자유형 맞대결이 대회 개막 후 이틀째인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AP통신이 아시안게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5명을 선정했는데 박태환과 쑨양은 나란히 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는 여자 레슬링, 중국 배드민턴, 인도 사격 선수다.먼저 박태환과 쑨양은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나란히 출전해 메달 사냥을 노린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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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아시아의 축제 인천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 동안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했고 선수·임원 1만 5천 여명이 인천을 찾는다.총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중국이다. 중국의 목표는 9회 연속 종합 우승이다.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한국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19일 오후 6시부터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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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7시간' 김효주, 여독에도 '맹타'!-공동 2위!
'메이저 퀸' 김효주(19·롯데)의 '샷'은 여독도 문제가 되지않았다.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귀국한 지 이틀 밖에 안된 김효주는, 18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36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 1타를 줄인 뒤 18번홀(파5) 마지막 홀에서 버디로 마무리하며,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은 박성현(21·넵스)이 2위에 두 타 앞선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공동 2위에는 김효주를 비롯해 백규정, 전인지, 장수연, 박유나, 권지람, 김해림, 김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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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회식', "한류 스타가 전부는 아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모의 개회식 행사를 진행하며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19일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은 맞이행사, 환영인사, 굴렁쇠 퍼포먼스,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 문화공연, 선수단 입장 및 대회기 게양 등의 공식행사와 성화점화,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문화공연이다. 임권택, 장진 감독이 총감독과 총연출을 맡은 만큼 영상과 연기자, 무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손님맞이 공연 및 마지막 축하공연에는 엑소, JYJ 등 한류 스타가 출연한다.개회식 연출 관계자는 “한류스타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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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성희롱 혐의' 이란 관계자에 퇴출 명령
인천 아시안게임 도중 불거진 성희롱에 강력한 처벌이 내려졌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8일 경기 도중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한 이란 축구대표팀의 장비담당자 아메레 아흐마드의 징계 소식을 전했다.아흐마드는 지난 15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베트남의 남자축구 H조 1차전 경기 도중 선수 대기실 복도에서 자원봉사자인 여대생(21)에게 사진을 찍자며 접근해 가슴과 엉덩이 등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았다.성추행을 당한 자원봉사자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상황본부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경찰에 신고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아흐마드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OCA는 후세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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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김효주, LPGA 투어 본격 진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효주(19·롯데)가 내년 시즌 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한다.김효주의 매니지먼트사인 지애드는 "김효주가 내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기로 하고 회원 신청을 23일까지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1년간 출전권은 얻은 김효주는, 바로 LPGA 투어에 출전할 수 있으나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출전을 제외하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참여하기로 했다.다음달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개막하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출전은 이번에 획득한 LPGA 출전권이 아닌 국내 상금 랭킹 1위 자격으로 출전한다.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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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체조 영웅' 배길수, 인천AG 심판으로 참가
북한의 '체조 영웅' 배길수(42)가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심판으로 참가했다.배길수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 기계체조 안마에서 금메달을 따며 '인민체육인' 칭호를, 1993년에는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다.또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과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안마 금메달을 차지하고, 1992년·1993년·1996년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3차례에 걸쳐 안마 금메달을 석권하며 '안마 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북한 체조에 자극받은 한국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양학선이 도마에서 한국 체조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기까지 '배길수 금메달' 이후 20년이 걸렸다.배길수는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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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 19일 화려한 개막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열전에 들어간다.입장권 판매 부진과 북한응원단 불참으로 흥행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역대 최고 대회를 자신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했으며 선수·임원 1만 5천 여명이 인천을 찾아 '아시아인의 축제'를 함께 연다.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19일 오후 6시부터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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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추성훈, 사돌라 꺾고 부활할까
벼랑 끝에 몰린 추성훈(39,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2년 7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전을 갖는다. 추성훈은 오는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매치(77kg 이하)에서 아미르 사돌라(34, 미국)와 격돌한다.재일교포 4세 유도선수 출신인 추성훈은 2008년 UFC 데뷔전에서 앨런 벨처에 판정승을 거두며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렀다. 그러나 이후 4개 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UFC전적 1승4패를 기록 중이다.추성훈은 5개 경기 중 3개 경기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됐다. 화끈한 타격전을 즐기는 덕분에 연패하고도 UFC에서 살아남았지만 이번에 패할 경우 사실상 퇴출이 확정적이다. 그만큼 승리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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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바 OCA 회장, 인천AG 조직위, 선수촌 방문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장이 17일 송도 미추홀타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알사바 회장은 이날 조직위 1층에 마련된 대회 홍보센터를 둘러본 뒤 김영수 조직위원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김 위원장은 “알사바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에 힘입어 북한까지 참가하는 퍼펙트 아시안게임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알사바 회장은 선수촌을 둘러봤다. 알사바 회장은 개회식과 경기를 관람한 뒤 오는 24일 출국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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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 "父子가 한 팀은 좀 그런 것 같아"
"고민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죠"허재 감독은 첫째 아들 허웅을 선택하지 않았다. 전체 4순위 지명권을 가진 전주 KCC가 고려대 이승현(고양 오리온스), 연세대 김준일(서울 삼성), 한양대 정효근(인천 전자랜드)에 이어 4순위로 허웅을 지명해도 이상할 것은 전혀 없었다. 실력상 그랬다.KCC의 4순위 발표 직전 장내가 술렁인 이유였다. 하지만 허재 감독은 허웅 대신 고려대 출신의 정상급 슈터 김지후를 지명했다.김지후의 4순위 지명은 대다수의 관계자들이 납득할만한 결과다. 다만 '농구 대통령'과 아들, 부자(父子)가 한 팀에서 만나는 모습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다.허재 감독은 "고민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만 미리 순위를 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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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참가 외국선수 복통 긴급 수술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가 맹장염 증상을 보여 인천의 한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다.싱가포르 사격 선수 홍시시앙(22) 씨는 지난 15일 복통을 호소하며 선수촌병원을 찾았다.의료진은 환자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해 정밀 검사한 결과 급성 충수염 증상으로 진단하고 외과 전문의 집도로 신속하게 수술을 진행했다.홍시시앙 선수는 예정된 경기에 참가할 순 없게 됐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제가테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반도핑위원장도 17일 문병차 병실을 방문, 홍시시앙 선수를 위로했다.CBS노컷뉴스 안종훈기자 ac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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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꿈 이룬 이승현 "다음 목표는 KBL 두목"
모두가 1순위 지명을 예상했다. 자신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의 긴장감을 떨쳐내기는 어려웠다.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만난 고려대 출신의 이승현(22·197cm)은 "많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1순위 지명권 추첨이 시작됐다. 고양 오리온스는 추첨 대상인 8개 팀들 가운데 가장 높은 25%의 확률을 갖고 있었다. 지난 시즌 부산 KT와의 4대4 트레이드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가 다시 성사된 해프닝을 통해 KT의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았기 때문이다.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굉장히 떨렸다. 지금까지 드래프트를 하면서 이렇게 떨려본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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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러시앤캐시, 연고지서 유소년 배구교실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지난 16일 안산시 호원초등학교에서 유소년 배구교실을 진행했다.송희채와 배홍희가 일일 체육교사로 나서 배구 기본기를 가르쳤다. 이들은 수업 외에도 유니폼 등 배구단 기념품을 선물하고 기념촬영과 미니사인회를 여는 등 잠재적인 배구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OK저축은행은 연고지 내 55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7200여명에 'We Ansan!' 슬로건이 새겨진 연필과 자, 지우개, 필통 등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연고지 배구 활성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삼성화재, 2014 팬스데이 성료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삼성화재 블루팡스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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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삼성 MVP 어워드’ 트로피 공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회의실에서 삼성 MVP 어워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아시안게임 MVP에게 수여할 트로피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트로피는 스포츠맨의 역동적 이미지와 삼성의 도전을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성화의 휘어지며 상승하는 모티프로 표현한 디자인이다.삼성 MVP 어워드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의 열정과 기량으로 대회를 빛낸 선수를 MVP로 선정해 폐회식에서 시상하는 공식 프로그램이다.19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처음 도입돼 5회째 이어지며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스타에게 수여되고 있다.수상자는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 선수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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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허훈 "아빠가 누구를 뽑을지 나도 긴장"
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재 감독과 연세대에서 1학년 선수로 활약 중인 둘째 아들 허훈은 최근 오랜만에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 관심사가 같다보니 자연스럽게 첫째 아들 허웅이 참가하는 신인드래프트가 대화 주제가 됐다.올해 형과 한솥밥을 먹었던 동생 허훈은 "아버지께서 1-2순위 지명권이 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마지막 순번이 오면 좋겠다는 말을 농담처럼 하셨다. 부담감을 느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감독으로서 아들을 뽑기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 그러나 반드시 뽑아야 할 드래프트 순번에서 뽑지 않기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다.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고양 오리온스, 서울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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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긴장감' 허웅, 아버지 허재를 지나 동부로
고려대 출신의 최정상급 유망주 이승현(22·197cm)이 고양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는다. '농구 대통령' 허재 전주 KCC 감독의 첫째 아들인 허웅(21·185.2cm)은 KCC의 순번을 지나 바로 다음 순번인 원주 동부의 호명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를 제외한 8개 팀들을 대상으로 지명권 추첨을 실시한 결과 오리온스가 전체 1순위의 행운을 가져갔다.오리온스는 예상대로 고려대 졸업예정자인 포워드 이승현을 지명했다.용산고를 졸업한 이승현은 고교 시절부터 포워드 부문 랭킹 1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 시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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