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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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김청용, 총 잡고 3년 만에 아시안게임 2관왕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운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지금 현재"라고 답했다. 고교 2학년,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 생활을 하는 순간보다 더 짜릿한 기억은 없다는 것이다.앞으로 답변 내용을 바꿔야 할 것 같다.생애 처음으로 참가한 종합대회에서 당당히 2관왕에 오르는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한국 사격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김청용(17·흥덕고)이다.태극마크를 단 지 3년 만에 이룬 성과다.김청용은 중학교 2학년 때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사격을 시작했다. 또 김청용은 왼손잡이다. 오른손잡이 지도자가 많지 않고 지도 방법도 오른손잡이에 맞춰져 있어 배우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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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차기 아시안게임 개최지 자카르타 공식 발표
"자카르타는 아시안게임을 무리 없이 개최할 수 있습니다."인천 다음으로 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장소가 공식 발표됐다. 이미 알려진대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다.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은 21일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차기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공식 발표했다.차기 아시안게임은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을 피해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하지만 베트남에서 재정난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했고, 20일 OCA 총회에서 자카르타가 새 개최지로 결정됐다. 개최 시기는 2019년에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선거가 있는 관계로 4년 후인 2018년으로 당겨졌다.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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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펜싱 "AG 역사 창조? 문제는 중국이 아니다"
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까. 역대 최고의 전력을 보이는 데다 첫 테이프도 산뜻하게 끊어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펜싱 대표팀은 20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종목 첫날 금, 은메달을 싹쓸이했다.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 결승에서 기분좋은 집안 싸움을 벌였다.이라진(인천중구청)이 '미녀 검객' 김지연(익산시청)을, 정진선(화성시청)이 박경두(30, 해남군청)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 아쉬움은 남았지만 누가 이겨도 흐뭇했던 결승이었다.첫날부터 벌어진 금잔치에 역대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세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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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첫 金 쐈다!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2연패
남자 공기권총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이 출전한 대표팀은 21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총점 1744점을 합작해 중국과 인도(이상 1743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첫 날인 지난 20일 진종오와 김장미 등을 앞세우고도 금빛 총성을 울리지 못했던 사격 대표팀의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이다. 사격 대표팀은 전날 은메달 2개를 땄다.대표팀의 막내 김청용이 전체 선수 중 4번째로 좋은 기록인 585점을 기록했고 진종오가 581점을 쏴 7위를 차지했다. 이대명도 578점을 기록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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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쑨양 만나러 온 것 아냐…목표는 기록"
"내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다"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자유형 세 종목에서 격돌하는 박태환(25·인천시청)과 쑨양(중국)의 라이벌 관계는 외신도 주목할 정도로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힌다.첫 맞대결이 임박했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0초29의 기록으로 전체 4위를 차지, 여유있게 결선에 올랐다.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결선에서 쑨양과 맞대결을 펼친다. 쑨양은 1분48초90을 기록해 전체 참가선수 중 예선 1위를 차지했다.박태환은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쑨양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다. 쑨양은 세계 기록(1분44초47) 보유자다. 박태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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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오작동으로 10분간 꺼져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설치된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가 10분간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밤 11시 40분쯤 아시안게임 성화가 온도 센서의 오작동으로 꺼졌다.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인도 뉴델리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뒤 보관해온 불씨를 이용해, 10분 뒤인 어젯밤 11시 50분께 성화를 다시 점화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성화대 내부 수조 온도가 올라가면서 센서가 오작동해 성화가 꺼졌고, 센서를 교체하고 급수량을 늘려 수조 온도를 낮추는 등 재발 방지 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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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박경두, 金만큼 빛났던 아름다운 패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경기가 열린 20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 이날 국내 팬들은 마음 편하게 결승전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다.바로 한국 선수끼리 결승에서 맞붙었기 때문이다. 누가 이기든 경기장 꼭대기에는 태극기가 걸리게 돼 있었고, 시상식 때는 애국가가 울리게 돼 있었다.먼저 여자 사브르 결승에서는 '미녀 검객' 김지연(26, 익산시청)과 이라진(24, 인천중구청)이 맞붙었다. 이어 열린 남자 에페 결승에서는 정진선(30, 화성시청)과 박경두(30, 해남군청)가 바통을 받았다.첫 대결은 이변이었다. 세계 랭킹 12위 이라진이 김지연을 15-11로 이기면서 첫 국제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연은 2012년 런던올림픽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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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亞 최강!' 펜싱 코리아, 산뜻한 출발
'펜싱 코리아'가 아시아 최강을 향한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첫날부터 잇따라 금빛 칼날을 휘둘렀다.대표팀은 20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종목 첫날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모두 집안 싸움이라 더욱 흐뭇했다.먼저 여자 사브르 결승에서 세계 랭킹 12위 이라진(24, 인천중구청)이 세계 6위 '미녀 검객' 김지연(26, 익산시청)을 15-11로 누르고 종목 첫 금메달 테이프를 끊었다. 아시아 1위이자 런던올림픽 챔피언을 꺾은 이변이었다.이라진은 메이저 국제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의 감격을 맛봤다. 김지연은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첫 메달을 따낸 데 만족해야 했다.특히 둘은 나란히 라이벌 중국의 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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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에 6전패' 이라진, 절대열세 딛고 '대이변'
세계 랭킹 차이 2배. 최근 전적 6전 전패. 이전까지 성적만 보면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승부의 세계에서는 전적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변수가 있다. 한국 선수들끼리의 집안 싸움이었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이라진(24, 인천중구청)이 올림픽 챔피언을 꺾고 첫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특히 '미녀 검객' 김지연(26, 익산시청)을 꺾고 차지한 정상이라 더 값졌다.이라진은 20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결승에서 김지연을 15-11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랭킹 12위가 세계 6위이자 아시아 1위를 누른 이변이었다.사실 둘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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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으로 끝냈다'…마크 헌트, 넬슨에 KO승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40, 뉴질랜드)가 화끈한 KO승을 거뒀다.헌트는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대회 헤비급(120kg) 메인이벤트에서 로이 넬슨(38, 미국)을 2라운드에 오른손 어퍼컷 한 방으로 KO시켰다.헌트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중석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경기 중에도 여기저기서 "마크 헌트"를 연호했다. 일본은 헌트에게 제2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그는 과거 K-1과 프라이드에서 활약할 당시 숱한 명승부를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2001년 '남태평양의 흑표범' 레이 세포와의 '노가드 게임'은 여전히 팬들에게 회자된다.경기는 타격전 양상이었다. 넬슨이 크게 한 방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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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어깨 안 좋지만, 태국전에 맞출 것"
"조금 안 좋은데 태국전에 맞춰야죠."인도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한국 여자 배구 에이스 김연경도 인도전에서는 1세트만 뛴 뒤 푹 쉬었다. 수준 차이도 있지만, 오른쪽 어깨 관리도 필요했다. 대신 예선에서 가장 중요한 태국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연경은 20일 인도전을 마친 뒤 "재미있었다. 관중들의 호응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태국전이 중요한데 분위기가 좋아서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23일 2차전에서 맞붙는 태국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배구가 강점이다. 중국과 일본이 세계선수권 참가로 2진이 나온 상황. 2진으로도 AVC컵 우승을 차지한 중국과 함께 가장 강력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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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단체 스프린트, 사상 첫 아시안게임 金
한국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이 종목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강동진(27·울산시청), 임채빈(23·국군체육부대), 손제용(20·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은 20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남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표팀은 333.33m 트랙 세 바퀴를 59초616 만에 완주하며 59초960을 기록한 중국을 간발의 차이로 앞지르고 우승했다.이 금메달은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대표팀이 수확한 첫 금메달이자 트랙 사이클의 세부종목인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다.지금까지는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양희진·조현옥·김치범이 은메달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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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단체 스프린트, 중국 벽 넘지 못하고 은메달
한국 여자 사이클 대표팀이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20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 44초87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금메달은 43초774을 기록한 중국이 차지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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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5연패 금자탑'
한국 승마 대표팀이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한국 승마 대표팀은 20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김균섭(33·인천시체육회), 김동선(25·갤러리아 승마단),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 정유연(18·청담고) 선수가 출전해 71.737%를 얻어 일본(69.842%)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 승마는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1998년 방콕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단체전에 출전한 황영식은 대표팀 '에이스'로 꼽히는 선수로 한국 선수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마장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점(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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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인도 완파…금메달 향한 몸풀기
여자 배구가 마치 몸을 풀 듯 가볍게 첫 승을 올렸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예선 A조 1차전에서 인도를 3-0(25-5 25-12 25-13)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23일 태국과 2차전을 치른다.여자 배구는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홈 팀 중국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아쉬움을 씻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그리고 첫 걸음을 상쾌하게 내딛었다.수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경기였다.한국은 1세트 1-1 상황에서 김연경의 공격을 시작으로 내리 15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후에도 인도에게 내준 점수는 고작 4점. 25-5, 무려 10점 차로 1세트를 따냈다.2세트에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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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파이터의 날…강경호·임현규·추성훈 모두 이겼다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대회에서 강경호, 임현규, 추성훈 등 한국(계) 파이터 3인방이 승리를 합창했다.강경호(27, 부산팀매드)는 밴텀급(69kg 이하) 경기에서 다나카 미치노리(24, 일본)와 접전 끝에 2-1 판정승을 거뒀다. 29-28, 28-29, 29-28. 판정 스코어에서 보듯 박빙승부였다. 강경호는 1라운드 내내 그라운드 싸움에서 다나카를 압도했다. 유리한 포지션에서 서브미션 기술인 리어네이키드 초크 등 거는 등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2라운드는 다나카의 우세였다.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강경호는 불리한 포지션을 역전시킨 후 기무라 록을 시도하며 저항했지만 전체적으로 밀렸다. 마지막 3라운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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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추성훈, 복귀전서 호쾌한 승리
'풍운아' 추성훈이 2년 8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호쾌한 승리를 거뒀다. 추성훈(39,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경기(77kg 이하)에서 아미르 사돌라(34, 미국)에 3-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2년 8개월의 공백이 무색했다. 일방적인 승리였다.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상대를 압도했다. 1라운드는 추성훈의 우세였다. 사돌라가 초반 킥과 펀치로 선제공격을 했지만 40초가 지났을 무렵, 추성훈은 안다리 후리기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이후 1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상위포지션에서 상대를 압박했다. 큰 데미지는 주지 못했지만 파운딩 공격을 두 차례 적중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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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긴장·3세트는 여유' 내용은 아쉬운 남자 배구
겉으로 보면 세트스코어 3-0 완승. 하지만 경기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썩 만족스럽지 않은 카자흐스탄전이었다.한 수 아래로 여겨지는 카자흐스탄이지만, 1세트에서는 12-14까지 끌려다니다 힘겹게 경기를 뒤집었다. 3세트에서는 초반 경기를 잘 풀어가다가도 중반부터 갑자기 흔들려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기긴 했지만, 박기원 감독의 표정도 밝지 않았다.선수들이 밝힌 이유는 간단했다. 1세트는 긴장, 3세트는 여유 탓이었다.주장 한선수는 20일 카자흐스탄전이 끝난 뒤 "첫 경기라 다들 긴장한 것 같다. 몸은 무겁고, 마음은 급했다. 3세트는 편하게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몸도 편하게 했던 것 같다"면서 "오늘 같은 경기는 다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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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66㎏ 최광현, 2회전 탈락
한국 남자 유도 66㎏급의 최광현이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2회전에서 탈락했다.최광현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66㎏급 2회전에서 일본의 다카조 도모후미에게 절반 2개를 빼앗겨 한판으로 물러났다.2010 런던 올림픽 남자 60kg급에서 8강에 진출했던 최광현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렸지만 세계랭킹 9위 다카조의 벽을 넘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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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의 고민 "서브를 하나 넣고, 하나 실수하니…"
"하나 넣고, 하나 실수하니 팀에 보탬이 안 되네요."남자 배구대표팀은 AVC컵, 세계선수권을 거치면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준비했다. 일단 AVC컵에서는 우승을 했고 세계선수권에서도 일정 문제로 100% 전력을 다하지 않았지만, 괜찮은 경기력을 선보였다.하지만 고민은 있었다. 바로 서브였다. 금메달 경쟁자인 이란을 잡기 위해서는 강한 서브가 필수. 그런데 강한 서브를 넣어줘야 할 선수들의 실수가 잦았다.아시안게임 첫 경기가 열린 20일 인천 송림체육관.3-0으로 완승을 거뒀지만, 초반 서브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었다. 박기원 감독도 경기 후 "공격도, 서브도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AVC컵, 세계선수권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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