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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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성화' 개최도시 인천 품으로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17일 오후 개최도시인 인천의 품으로 돌아온다.AG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아시안게임 첫 개최지인 인도 뉴델리에서 채와된 성화가 중국과 우리나라 전국 에서 봉송행사를 마치고 7일 오후 인천에 도착한다.인천AG기간 대회를 밝힐 성화는 이날 오후 1시30분 강화여고에서 수협까지 0.8㎞ 구간 봉송에 이어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지나 오후 5시 원인재역에서 소금밭사거리(1.5㎞)를 달리게 된다.연수구청에 마련된 안치대에서 하룻밤을 지낸 성화는 18일 중구, 동구, 남구를 거쳐 남동구에 안치된다.성화는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리는 19일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거쳐 서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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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스포츠산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22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법체계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스포츠산업 진흥 법제 연구를 기반으로 스포츠산업펀드, 기술개발 촉진, 스포츠 에이전트, 창업 지원, 프로스포츠 육성 등 주요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 간의 토론, 의견 청취로 진행된다.스포츠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포츠산업을 신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에는 2007년에 제정된 「스포츠산업진흥법」이 한계가 있다고 그동안 산업계와 학계의 의견이 있어왔다.이번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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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추성훈, 2년7개월 만에 UFC 복귀전
'풍운아' 추성훈(39)이 2년7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추성훈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52'에서 웰터급(77㎏이하)에서 아미르 사돌라(34·미국)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재일동포 4세인 추성훈은 한국으로 귀화, 유도 국가대표에 도전했으나 대표선발전에서 국내 텃세에 밀려 좌절되자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일본 국가대표가 된 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이후 2004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했으며, 2009년 'UFC' 데뷔전에서 앨런 벨처에게 판정승을 거둬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으나 이후 4연패를 기록 중이다.추성훈이 20일 상대할 사돌라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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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강한 체력 앞세워 金 사냥 나선다
한국은 태권도 종주국이다. 덕분에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에서도 숱한 금메달을 딴 효자 종목이다. 하지만 전자호구의 도입 등 규칙 변경과 함께 최근 주춤한 상태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은 한국 태권도의 자존심 회복 무대다. 최소 6개, 최대 8개의 금메달을 딴다는 당찬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금메달 사냥을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체력이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휩쓸 복안을 세웠다.김종기 총감독은 12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넘어지거나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경고가 주어진다. 체력이 필수라 체력 80%, 기술 20%로 훈련을 했다"면서 "또 전자호구의 어디를 밀어야 점수가 잘 나오는지 계속 연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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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리분희, 23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만난다
남북 단일팀으로 세계를 호령했던 현정화-리분희가 인천에서 다시 만난다.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2일 인천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총감독을 선수촌장으로 공식 위촉했다.현 선수촌장은 오는 24일부터 10월24일까지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사용할 구월아시아드선수촌의 수장을 맡는다. 대회기간 아시아 각국의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과 숙식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선수촌 공식행사를 주관하고 선수촌을 방문하는 주요인사를 영접하는 역할도 맡는다.서정규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추천을 받은 다양한 후보 가운데 성실하고 근면한 성품, 국제 스포츠 경험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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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갯벌이 신비로운 인천’환경사진전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인천 송도 습지 등 인천지역 갯벌의 비경을 담은 환경사진전이 열린다.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인천남동문화예술회관 1층 갤러리 화소에서 열리는 환경사진전 ‘갯벌이 신비로운 인천’을 후원한다.이번 환경사진전에는 ‘155마일 휴전선 작가’ ‘유엔초대작가’로 알려진 최병관 작가의 역작 55점이 선보인다. 인천 출신인 최씨가 20여 년간 찍어온 사진으로 구성된 제1섹션은 ‘갯벌이 신비로운 인천’으로 모두 25개 작품이 걸린다.송도 앞바다를 람사르 습지로 지정한 결정적 원인이 된 세계멸종위기종인 저어새 100여 마리가 인천국제공항 앞 영종도에서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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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창업지원’ 본격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융합 기업, 스포츠 협동조합, 스포츠 사회적 기업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스포츠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창업 교육과 보육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스포츠산업 창업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실행할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의 중앙센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에 설치하였으며, 공모를 통해 권역별로 경희대학교, 조선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3개 대학을 ‘지역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로 선정해 창업 지원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조선대학교와 계명대학교는 스포츠산업 창업 교육 대상자 40명 내외를 각각 모집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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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흥행 비상…중국인 관광객 외면
인천 아시안게임 흥행에 비상이 결렸다. 대회 개막이 7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입장권 판매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하기 때문이다.대회 조직위원회와 관련 여행사에 따르면 11일 현재 입장권 판매율이 개회식46.16%, 폐회식 13.31%, 일반 29개 종목 평균이 13.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페회식 입장권을 판맥금액으로 계산하면 목표치에 20%, 6% 밖에 되지 않는다.특히 중국인들의 인천 아시안게임 입장권 구입이 예상을 깨고 극히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입장권 판매를 전담하는 세방여행사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판매된 티켓은 11일 현재 1만2천여장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중국인들이 구입한 입장권 1만2천장은 16일간 열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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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화 딸 하혜진, 아버지 이어 강스파이크
아버지가 코트에 내리 꽂던 강스파이크를 이제는 딸이 이어받았다.하종화(45) 전 현대캐피탈 감독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였다. 한양대와 현대캐피탈의 전신 현대자동차서비스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고, 국가대표로도 맹위를 떨쳤다. 일본 배구 최고의 스타였던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하종화 감독을 라이벌로 꼽기도.어느덧 20년 가까운 세월이 훌쩍 지나 하종화 감독은 배가 살짝 나온 중년 신사로 변했다. 지난해 현대캐피탈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다시 모교 진주동명고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이제 하종화 감독이 아닌 딸 하혜진(18)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강스파이크를 때릴 준비를 마쳤다.하혜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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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수단 1진 입국, 인천공항은 완전 마비
밝은 표정의 북한 선수단 등장에 "우리는 하나다"라는 외침이 울려퍼졌다.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 1진 94명은 11일 오후 고려항공 JS 615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서해 직항로를 따라 이동한 북한 선수단 1진은 예정보다 이른 오후 6시47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한 시간 정도 지난 7시 44분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흰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로 구성된 단복을 차려입은 북한 선수단이 입국장에 나타나자 대기하고 있던 수십명의 '인천아시안게임 남북공동응원단'의 함성이 쏟아졌다. 붉은색 셔츠를 맞춰 입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며 북한 선수단의 등장을 기다리던 '인천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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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도 발목 부상…여자 배구, 자나 깨나 부상 조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배구 대표팀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센터 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AVC컵 여자배구대회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3-0(25-18 25-15 25-21)으로 완파했다.경기 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스코어만 봐도 완승이었다.하지만 3세트에서 고교생 국가대표 이재영이 발목을 다쳤다. 주포 김연경의 뒤를 받치던 이재영은 3세트 중반 블로킹을 하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밟았다. 왼쪽 발목을 다친 이재영은 곧바로 교체됐다. 왼쪽 발목은 예전에도 다친 적이 있는 부위라 걱정이 더 크다.한국은 이미 주전 리베로 김해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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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에 울었던 오재성, 작은 키 덕분에 웃었다
배구에서 리베로라는 포지션은 대부분 키가 자라지 않아 공격수로 뛸 수 없는 선수들의 자리였다. 하지만 이호, 여오현(현대캐피탈)으로 이어지는 리베로 계보가 생기면서 수비만 잘 해도 대접을 받는 세상이 왔다. 실제로 여오현은 3억5,000만원으로 프로배구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2014-2015시즌 남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11일 리베라 호텔.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가장 먼저 부른 이름도 리베로 오재성(22, 성균관대)이었다. 2005년 처음 드래프트가 실시된 이래 남녀 통틀어 리베로 최초의 전체 1순위 지명이다.오재성은 "전체 1순위라고 자만하지 않고, 프로에 가면 신인답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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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즐기세요"-아시안게임+각종 문화예술공연 펼쳐져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9~10월 인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경기장 주변과 시내 일원에서 치러지는 행사만도 모두 174개. 대형 페스티벌부터 길거리 공연까지 취향대로 골라 볼 수 있다.대표적인 축제로 송도세계문화축제(9월12~20일), 한류관광콘서트(9월17일), 삼랑성 역사문화축제(9월19~10월5일), 화도진 축제(9월26~27일), 주안 미디어 문화축제(9월26~28일), 부평풍물대축제(9월26~28일), 인천근대개항거리문화축제(9월27~28일), 인천.중국 문화관광페스티벌(10월3~5일), 소래포구축제(10월10~12일)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한류관광콘서트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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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성, 리베로 최초 배구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오재성(22, 성균관대)이 리베로 최초로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영예를 안았다.2014-2015시즌 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11일 리베라 호텔. 지난 시즌 7위 한국전력과 6위 OK저축은행, 5위 LIG손해보험이 1순위 지명권을 놓고 추첨을 했다. 한국전력이 60개, OK저축은행이 35개, LIG손해보험이 15개의 구슬을 넣고 추첨한 결과 한국전력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단상에 올라 오재성을 지명했다.2005년 처음으로 드래프트가 시행된 이후 남녀 통틀어 첫 리베로의 전체 1순위 지명이었다. 그동안 남자 배구 드래프트 1순위는 모두 레프트, 라이트 공격수들의 차지였다. 남자 프로배구에서 리베로가 1라운드에 지명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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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인천AG '金빛 결의'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대회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금빛 결의를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은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열고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19일부터 16일 동안 열전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결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양궁과 핸드볼, 펜싱, 축구, 농구, 배구 등 각 종목 선수들과 함께 그 가족도 참석해 자랑스러운 아들, 딸의 결단식을 함께 지켜봤다.먼저 김정행 회장이 "세월호 사건 이후 침체된 분위기 속에 국민들에게 2~3배 기쁨과 감동 가져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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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앞둔' 이영 "태극마크 꿈 위해 귀화 결정"
"꿈을 이루기 위한 선택이었어요."2014-2015시즌 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11일 리베라 호텔.드래프트 시작 전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6개 구단에 동의를 구했다. 바로 강릉여고 이영(18)에 대한 동의였다. 중국 길림성 연길 출신인 이영은 중학교 2학년 때 한국으로 건너왔고, 현재 귀화 신청을 한 상태. 귀화가 늦어질 경우 자칫 지명권이 날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한 동의였다.6개 구단 모두 동의했고, 이영은 1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았다.이영은 "배구를 하면서 키웠던 꿈에 한 발 다가간 것 같아서 너무 좋다"면서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영은 중국에서 배구를 시작했다. 흔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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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부' 박인비, 최연소 ‘커리어그랜드슬램’으로 자축!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꿈을 다시 한 번 펼친다.지난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부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US 여자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3개를 연달아 제패했던 박인비는 11일 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다.2012년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메이저 대회로 승격되기 이전이다.박인비는 올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으나 미국의 모 마틴에 2타 차로 뒤져 대기록을 잠시 미뤘다.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다면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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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女 배구 드래프트 1~2순위
국가대표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상 18, 선명여고)이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1~2순위를 휩쓸었다.2014-2015시즌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11일 리베라 호텔. 지난 시즌 6위 흥국생명과 5위 현대건설, 4위 도로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놓고 추첨을 했다. 흥국생명이 60개, 현대건설이 35개, 도로공사가 15개의 구슬을 넣고 추첨한 결과 흥국생명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흥국생명의 선택은 국가대표 레프트 이재영이었다.이재영(179cm)은 지난해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최근 열린 월드그랑프리에서도 김연경(페네르바체)의 뒤를 받쳐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2순위 지명권을 얻은 현대건설은 이다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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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도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스포츠버스’ 운행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 도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스포츠버스’가 운행된다.스포츠버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선수와 임직원의 급여 1%로 일반버스 2대를 구매해, 스포츠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서산간 등 스포츠 소외 지역을 위해 써 달라고 국민생활체육회에 기증한 것으로서, 버스를 내부에 간이 운동 장비를 갖춘 ‘움직이는 체육관’ 형태로 개조한 것이다.버스 내부에는 체험존(닌텐도 위 등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체력측정존(체성분 측정 장비 및 맞춤형 운동 처방), 디지털 전시존(터치스크린 활용, 세대별 건강 관리법 및 생활 실천정보 안내) 등이 갖춰져 있다.스포츠버스는 내부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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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레슬링 "부활 마침표는 전 종목 석권의 각오로"
레슬링 남녀 대표팀의 인천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가 열린 11일 태릉선수촌. 감독과 선수들이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기필코 명예회복을 완성하겠다는 필승의 출사표를 던지는 자리였다.레슬링은 한국 스포츠 역사에 대표적인 효자 종목. 1976년 몬트리올에서 양정모가 대한민국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이후 메달 레이스를 펼쳐왔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는 무려 49개의 금메달을 따냈다.하지만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노 골드의 수모를 겪었다. 2012년 김현우(삼성생명)이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부활을 알렸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아직 실추된 명예를 되찾지 못했다.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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