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52'에서 웰터급(77㎏이하)에서 아미르 사돌라(34·미국)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재일동포 4세인 추성훈은 한국으로 귀화, 유도 국가대표에 도전했으나 대표선발전에서 국내 텃세에 밀려 좌절되자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일본 국가대표가 된 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추성훈이 20일 상대할 사돌라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UFC에 입성한 인기 선수다.
6승 4패를 기록중이나 2010년 5월 '코리안 파이터' 1호인 김동현에게 패배한 적이 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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