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34.9점으로 전체 2위에 자리했다. 1위는 왕쯔페이(중국·636.8점)였고, 권유나는 633.3점으로 8위에 올라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조은별(한국체대)은 627.6점으로 19위에 그쳤다.
단체전은 합산 1천895.8점으로 중국, 인도, 일본에 이어 4위에 머물러 입상하지 못했다.
반효진은 "결선에서 하던 대로만 해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탄약 사용에 필요한 일본 정부의 사전 승인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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