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은(24·금산군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36분 56초 14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따냈다. 1위 리나타 술타노바(카자흐스탄·36분 23초 72)와는 32초 42 차이였고, 장하오(중국·36분 28초 40)가 2위였다.
첫 구간을 4위로 통과한 신지은은 두 번째 구간에서 3위로 올라선 뒤 결승선까지 페이스를 유지했다. 도로 독주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한 명씩 출발해 완주 시간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개인의 페이스 조절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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