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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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결승 올라갔으니 물러나지 않을 것"
"결승이니까 제대로 하고 가야지."남자 배구대표팀 박기원 감독의 AVC컵 결승을 앞둔 출사표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참가한 대회지만, 결승에 오른 만큼 우승을 하고 돌아가겠다는 강한 각오다.한국은 23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3-0(25-17 25-19 25-18)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을 누른 인도와 24일 오후 9시 우승을 놓고 다툰다.모처럼 시원한 경기였다. 그동안 이기고도 불만을 드러냈던 박기원 감독도 카자흐스탄전에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박기원 감독은 "오늘 서브 리시브가 너무 잘 됐다"면서 "덕분에 세터 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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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문체부 장관, 인천AG 현장 점검
새로 취임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문했다.지난 21일 공식 취임한 김 장관은 23일 오전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드림파크 골프장 등을 둘러봤다. 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의 전반적인 대회 준비에 대해 보고를 받은 김 장관은 최근 안전 문제가 지적된 주경기장 가변석 등을 둘러보는 등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주경기장 시설 점검한 김 장관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마음이 놓인다"면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므로 대회가 끝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선수와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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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현 감사원장, 태릉선수촌 방문 선수들 격려
황찬현 감사원장이 22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고자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황찬현 감사원장,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사진).이어 선수훈련장을 방문,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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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하는 아이스하키, 국민과 함께 출발!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는 끝이다. 아이스하키의 계절이 돌아온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안양 실내빙상장과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14~1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프리시즌을 개최한다.백지선 대표팀 감독의 부임 이후 25일부터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후보 선발 캠프를 진행하려던 아이스하키협회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실업팀들의 사정을 고려해 프리시즌 형태로 선발 캠프를 대체하기로 했다.안양 한라와 하이원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프리시즌은 26일과 27일에 안양, 28일과 29일은 고양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26일 오후 7시30분과 29일 오전 11시 열리는 평가전은 일반에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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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구미시청, 1년 3개월 만에 단체전 정상
구미시청이 1년여 만에 씨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구미시청은 22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의성군청을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3위는 안산시청과 연수구청이 차지했다.지난해 5월 증평인삼배대회 이후 1년 3개월 만의 정상이다. 올해 4월 회장기와 7월 시도대항 대회까지 2관왕에 오른 강호 의성군청을 누른 우승이라 더 값졌다.구미시청은 첫 판에서 경장급(75kg 이하) 위득원이 안다리와 들배지기로 박병용을 누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여세를 몰아 소장급(80kg 이하) 김성하와 청장급(85kg 이하) 최준영도 각각 안해용과 한승민을 2-1로 눌렀다.의성군청은 용장급(90kg 이하) 손정열이 이창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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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정신적으로 1%라도 밀리면 진다"
"정신적으로 경기에 임하는데 큰 잘못을 했다."상대는 3패로 B조 4위를 기록한 호주.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당연히 한국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8강에서 호주를 3-1(26-28 26-24 25-19 25-19)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카자흐스탄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일단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경기를 치르면서 몸이 무거웠다.하지만 박기원 감독은 정신력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번 대회 최약체 중 하나인 호주를 상대로 선수들이 전혀 집중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게다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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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기념우표첩, 성화봉 판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기념우표첩을 제작해 판매한다.인천·경기 지역 4급 총괄 우체국에서 25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1만2000원.인천아시안게임 기념우표는 대회 마스코트와 경기종목을 디자인한 총 6종이 발행돼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또 조직위는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봉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화봉을 선착순 판매한다. 판매금액은 70만원이며 조직위 기념사업팀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조직위는 이밖에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비롯해 기념주화 및 기념 골드바·실버바 등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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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장내 아나운서 직무교육 실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2일 오후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 E-biz센터에서 종목별 장내 아나운서 12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아시안게임 기간 수준 높은 장내 아나운싱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관중들의 재미있는 경기 관람을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제스포츠대회 중계경험이 풍부한 유수호.표영준 전 KBS 아나운서가『스포츠경기와 중계에 대한 이해』와『공공장소에서의 언어조건』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각 종목 아나운서들은 경기단체의 추천 및 아나운싱 능력을 인정받아 선정 됐으며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 장내 안내방송을 담당하게 된다.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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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호주 꺾고 AVC컵 4강 진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4연승으로 AVC컵 4강에 진출했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8강에서 호주를 3-1(26-28 26-24 25-19 25-19)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카자흐스탄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한국은 A조를 1위로 통과한 덕분에 3패로 B조 최하위였던 호주와 8강에서 붙었다. 성적에서 보듯 어렵지 않은 상대였다.문제는 대회 중 처음으로 오전 11시, 이른 시간에 경기를 치렀다는 것.오전 일찍 경기를 치러 몸이 다소 무거웠던 탓에 1세트는 호주에 끌려 다녔다. 8-8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호주에 속공과 서브 득점을 허용했고,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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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CBS배 남녀중고배구대회, 강원도 홍천서 개막
차세대 한국 배구의 주역을 발굴할 제25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대장정을 시작했다.한국 배구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제25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22일부터 홍천종합체육관 등 강원도 홍천군 내 3개 체육관에서 개막했다.22일부터 일주일간 전국의 남녀 중고 배구의 최강자를 가릴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는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도 총 51개 팀이 참가했을 정도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남고부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송림고와 남성고 등 12개 팀, 여고부도 대구여고와 수원전산여고 등 14개 팀이 출전했다. 남중부와 여중부에도 각각 16개, 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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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골프 올림픽종목 채택 후 첫 금메달!
이소영(안양여고)이 골프가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된 후 처음으로 개최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사진).이소영은 21일 개최된 예선 최종전에서 65타(-7)를 쳐 막판까지 끈질기게 따라붙은 대만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대륙별 단체전 혼성경기에 참가한 유승환(보성고)은 러시아 외 5개국과 팀을 이뤄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고 영국 외 5개국과 팀을 이뤄 출전한 이혜경(용인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밖에 수영 접영100m에 출전한 박진영(안남고)은 준결승에서 조3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의 정유선(충북체고)은 예선 5위(16.11M)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여자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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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22일 개막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2일부터 24일까지 속초, 동해, 고성, 강릉, 양양 등 강원도 10개 시군에서 펼쳐진다.전국 2만여 명의 동호인선수단과 연인원 6만여 명이 펼치는 이번 대축전은 국민생활체육회와 강원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올해 14회째를 맞아 55종목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7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열전을 펼친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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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대상 학사지원 강의 실시
대한체육회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국가대표 대학생선수의 학사지원을 위해 25일부터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 내 입촌 훈련 중인 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2014년 2학기 강의를 실시한다.태릉진천선수촌 내 강의는 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결손으로 인한 학생선수의 학업 포기 등을 방지하고자 체육회와 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체육회와 협의회는 선수촌 내 강의를 수강한 국가대표 학생선수가 소속대학에서 학점을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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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노승열, 선두에 3타 차-바클레이스 1R
보 반 펠트(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최경주(44·SK텔레콤)도 선두에 3타 차로 추격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보 반 펠트는 22일 미국 뉴저지주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몰아쳐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헌터 메이핸, 짐 퓨릭(이상 미국) 등이 1타 차 공동 2위로 추격했다.최경주는 3언더파 68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자리했다.전반에 3타를 줄이는 등 14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았으나 15번홀(파3)과 17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노승열(23·나이키골프) 또한 버디 7개에 보기 4개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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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조편성? 어차피 싸울 팀은 정해져 있어"
"어차피 싸울 팀은 정해져 있습니다."남자 배구대표팀 박기원 감독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편성에 대한 평가다. 무난한 조에 속했지만, 조별리그보다는 토너먼트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한국은 21일 조추첨에서 카타르와 카자흐스탄, 대만과 함께 A조에 속했다. 일본은 B조, 이란과 인도는 C조, 태국과 중국이 D조에 묶였다. 조편성 결과 A조 1위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박기원 감독도 조별리그보다는 8강 이후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이변이 없는 한 올라올 팀들이 올라간다는 생각이었다.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AVC컵에 참가 중인 박기원 감독은 조추첨 결과가 나온 뒤 "사실 조편성은 큰 의미가 없다"면서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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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일본과 인천AG 조별리그 격돌
여자배구가 조별리그부터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격돌한다.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1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종목별 조 추첨에서 태국, 인도, 일본과 A조에 배정됐다.김연경(페네르바흐체)을 중심으로 안방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는 조별리그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인 일본, 태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A조와 달리 B조에는 우승 후보 중국이 카자흐스탄, 몰디브, 대만, 홍콩과 배정돼 무난한 조 편성 결과를 얻었다.박기원 감독이 지도하는 남자 배구 대표팀은 카타르, 카자흐스탄, 대만과 A조에 편성됐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카자흐스탄, 대만에 비해 카타르와 맞대결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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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의 3연패냐, 박인비의 2연속 우승이냐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17.캘러웨이)가 22일 부터 나흘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헌트 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 상금 225만 달러)’에서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리디아 고는 2012년 아마추어의 신분으로 출전한 이 대회에서 15세 4개월 2일의 나이로 LPGA 투어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2013년에는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아마추어 선수로는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리디아 고는 올해 프로로 전향한 뒤에도,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과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거둬 실력을 입증했다.여기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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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부용찬-정민수 더블 리베로로 AG 金 도전
남자 배구대표팀 부동의 리베로는 여오현(현대캐피탈)이었다. 2001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배구의 수비를 책임졌다. 이렇다 할 라이벌도 없었다. 리베로하면 여오현이 떠오를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했다.그런 여오현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끝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8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서 논란도 있었지만, 결국 대표팀 은퇴로 결론이 났다.결국 박기원 감독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새로운 리베로를 찾아야 했다.그리고 부용찬(LIG)과 정민수(우리카드)를 여오현의 대체자로 지목했다. 둘 모두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들로 소속팀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고 있다. 다만 여오현에 비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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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쿠바 국대 출신 센터 시몬 영입
OK저축은행이 센터 포지션에 세계적인 경력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21일 쿠바 국가대표 출신 센터 로버트랜디 시몬(등록명 시몬)을 2014~2015시즌의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206cm, 115kg의 탁월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시몬은 1987년생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쿠바 대표팀 부동의 센터로 활약했다. 센터가 주 포지션이지만 라이트 공격수로도 활약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2010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남자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베스트 블로커 상을 받는 등 폭발적인 점프력과 블로킹 타이밍이 특징이다.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기 전에도 이탈리아 세리에 1부 피아첸차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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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청소년올림픽] 펜싱 단체 김동주-이신희 금메달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펜싱의 김동주(발안바이오과학고)와 이신희(창문여고)가 대륙별 단체전에서 우승해 한국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20일 이들 두 선수의 맹활약한 아시아1 선발은 준결승에서 유럽2 선발을 30:2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유럽1 선발을 30:2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또 골프 여자 개인전의 이소영(안양여고. 사진)은 20일 2차예선에서 68타를 쳐 2위를 차지했으나 19일 1차전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현재종합 1위를 달리고 있어 메달입상이 유력시 된다.탁구 단체전에 출전한 김민혁(창원남산고)과 박세리(단원고)는 남여단체전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3:0으로 누르고 1승을 거뒀다.또 육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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