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안양 실내빙상장과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14~1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프리시즌을 개최한다.
백지선 대표팀 감독의 부임 이후 25일부터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후보 선발 캠프를 진행하려던 아이스하키협회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실업팀들의 사정을 고려해 프리시즌 형태로 선발 캠프를 대체하기로 했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27일과 28일에는 백 감독이 직접 선수들을 지도한다. 백 감독의 초청으로 18세 이하 대표 선발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박용수 코치도 28일까지 함께 일정을 소화한 뒤 출국한다.
한국 아이스하키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백지선 감독은 "한국 아이스하키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실제로 와서 경기를 보면 아주 매력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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