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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 "대한항공 이적, 내게는 최고의 행운"
"대한항공에 온 것이 제게는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전진용은 2011~2012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그에게 많은 출전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삼성화재가 V리그에서 워낙 단단한 선수 구성을 갖춘 탓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삼성화재 입단 후 2시즌 간 만년 후보에 머물던 전진용은 지난 시즌 도중 세터 강민웅과 함께 대한항공으로 이적했다. 레프트 류윤식, 세터 황동일과 2대2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V리그에서 흔하지 않은 이적에 사실상 강민웅과 류윤식이 주인공이었던 트레이드지만 전진용에게는 분명한 기회였다.더욱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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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천AG 참가에 따른 협력 요청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2일 오후 올림픽회관 13층 집무실에서 석정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사를 접견(사진)하고 한국과 대만의 스포츠교류협력 및 오는 9월 대만선수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에 따른 협력사항을 논의했다.석정 대표는 이날 김정행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만은 '600~700명의 선수단을 구성,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대만선수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에 대해 대한체육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정행 회장 접견에는 석정 대표외에 타이베이대표부 참사관, 서기관 등 모두 4명이 방문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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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개편 나선 대한항공, 그래도 웃는다
"그래도 시합은 이겨야죠."2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2차전.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애써 쓴웃음을 지었다.그도 그럴 것이 전보다 한참 부족한 선수 구성으로 코트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당장 지난 시즌까지 활약하던 선수 5명이 팀에서 이탈했다. 신경수와 이보규는 은퇴했고, 진상헌은 입대했다. 김태호는 웨이버 공시, 김민욱은 자유계약선수(FA) 미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반대로 새로 영입 선수는 LIG손해보험에서 웨이버 공시됐던 센터 김철홍뿐이다.그뿐 아니라 컵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중 많은 수가 정상 컨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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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치른 박미희 감독 "표정관리 해야죠"
"이제부터 표정관리 해야겠네요."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2013~2014시즌을 마친 뒤 활발한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센터 김수지를 현대건설에서 데려왔고, 잠재력이 큰 레프트 공격수 곽유화와 신연경도 FA 보상선수로 영입했다. 하지만 흥국생명의 깜짝 영입은 따로 있다. V리그 사상 두 번째 여성 감독의 선임이다.흥국생명은 지난 시즌까지 방송해설가로 활약한 박미희 감독을 선임해 명가 재건에 나섰다. 지도자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흥국생명을 분석했던 경험을 살려 지도자로 활약해줄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부임 후 약 두 달이 흐른 22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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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김현성 신임 연수원장 임명
국기원이 22일 신임 연수원장에 김현성 이사를 임명했다.김현성 신임 연수원장은 경희대 체육대학원 스포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원대(현 가천대) 외래교수, 경희대 체육과학대학 외래교수, 충청대 교수 등으로 활동했다.국기원태권도시범단 출신이기도 한 김현성 신임 연수원장은 1991년 월드컵태권도대회 한국대표팀(남자) 코치, 제9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여자) 감독 등을 역임하면서 2005년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했다.한편 부원장은 국기원 정관 제8조(임원의 선임) 3항에 의거 원장이 추천, 이사장이 임명하고 이사회에 보고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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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체육회 김민준, UCI 인터내셔널 스프린트 3위
포항시체육회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선수단 김민준이 국제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김민준은 지난 19일~21일 3일간 대만 신쥬에서 열린 UCI 대만 신쥬 트랙 인터내셔널 클래식 사이클 대회에서 스프린트 3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김민준은 10.82초로 예선 3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진행된 8강에서 대만의 KUO Chia Cheng(Merida Team)을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 김민준은 한국의 전원규(창원경륜공단)와 맞붙어 근소한 차이로 패했지만, 대만의 LO Wei Yu(Merida Team)와 3.4위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포항시체육회 박염식 감독은 "올해 첫 국제대회 메달을 얻어 기쁘다"라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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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LIG손보, 준결승이 보인다
LIG손해보험이 준결승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LIG손해보험은 2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3-1(23-25 25-20 25-19 25-17)으로 역전승했다.모기업이 인수 절차를 밟는 탓에 현재의 팀 명으로 출전하는 마지막이 될 이 대회에서 대한항공에 이어 한국전력까지 연파한 LIG손해보험(2승)은 준결승 진출이 유력해졌다. 2012년에 이어 2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김요한이 양 팀 최다인 25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원(14득점)과 손현종(9득점)의 가세로 새롭게 구성된 삼각편대가 제 역할을 했다. 한국전력(2패)은 전광인(22득점)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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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 이름갖기 신청자 대상, '골드바' 경품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신청자(통장 입금 기준) 중 “1000번째 신청자”와 “2014번째 신청자”에게 공식 골드바(5g 각 1장, 약 28만원)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골드바 · 실버바 제작 판매 후원사인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2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문학박태환수영장,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 대한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했다.한국금거래소쓰리엠 관계자는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는 경기장 관람석 뒷면에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문구와 신청자의 이름을 남겨 아시안게임을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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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男 사브르, 세계선수권 사상 첫 銀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구본길, 오은석,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서울메트로) 등 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각)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세계펜싱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 대표팀에 41-45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러나 남자 사브르 단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표팀은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로 사상 첫 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세계 랭킹 3위인 대표팀은 16강전부터 스페인(19위), 루마니아(6위), 헝가리(7위)를 연파했다. 특히 세계 1위이자 개최국 러시아를 4강전에서 45-40으로 누르며 기세가 하늘을 찔렀다.하지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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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女 컬링, 어쩌다 이 지경까지
여자 컬링이 불과 6개월 만에 '신데렐라'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여자 컬링은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동계 스포츠 간판 종목으로 급부상했다. 비록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지만 여자 컬링대표팀의 선전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메달 획득을 위한 전략 육성 종목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하지만 여자 컬링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동안 음지에 있던 컬링 종목이 갑작스럽게 인기를 얻으면서 성추행과 폭언, 기부 강요 등 곪아있던 문제가 한 번에 터졌다. 훈련 중 폭언에 대해서는 양측이 모두 인정했지만 성추행과 기부 강요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해당 코치는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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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의 '발리슛', 월드컵 최고의 골 선정
팬들의 투표에 의한 2014브라질월드컵 '최고의 골'은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가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터뜨린 '발리슛'이었다.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는 22일 "로드리게스의 슛이 400만 명이 넘는 팬들의 투표 결과 브라질 월드컵 '골 오브 더 토너먼트'로 뽑혔다"고 밝혔다.로드리게스는 우루과이와의 16강전 전반 28분에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공중볼을 가슴 트래핑으로 컨트롤한 뒤 왼발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네덜란드의 판 페르시가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16m의 '장거리 헤딩슛'이 로드리게스의 발리 슛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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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편 설명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체육지도자 자격제도의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23일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이번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편 설명회에서는 ▲개정이 완료된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편 내용 ▲자격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 현황 ▲실기시험 및 구술시험 자격검정기관 지정 ▲신규 자격종목 지정 ▲연수기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한다.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편은 2015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 이후 곧바로 연수기관 지정이 진행될 계획이며 절차는 공모 및 접수(~ ’14. 8.) → 심사(~ ’14. 9) → 지정(~ ’14. 10.) 순으로 이뤄진다.실기시험 및 구술시험 자격검정기관 지정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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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뉴질랜드 평가전 티켓 판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평가전 티켓이 '오픈'됐다.오는 29일과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뉴질랜드 농구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 티켓예매를 22일 오전 11시부터 티켓 예매 전문 사이트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를 통해 시작한다.좌석은 2,3층 일반석만 운영되며 성인은 7천원, 대학생을 포함한 청소년에게는 5천원에판매되고 초등학생 이하,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밖에 두 경기 모두 볼 수 있는 패키지 좌석권을 운영하며 패키지 좌석권은 총 가격의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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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 기업은행, 최고 거포 '데스티니' 어떻게 영입했나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2년 만의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위한 퍼즐을 맞췄다. 2% 아쉬웠던 거포다. 기업은행은 2014-2015시즌 외국인 선수로 미국 대표팀 출신 데스티니 후커를 영입했다. 데스티니는 지난 2009-2010 GS칼텍스에서 뛴 바 있다. 당시 2승10패에 허덕이던 GS칼텍스는 데스티니의 영입으로 14연승을 구가, 플레이오프까지 나섰다.이후 데스티니는 세계 톱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탈리아, 브라질, 러시아리그를 섭렵했고, 미국 간판 공격수로 2011년 월드컵 '베스트 스파이커' 월드그랑프리 MVP에 올랐다.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한국과 4강전에서 24점을 몰아치며 결승행을 이끌었다. 당시 김연경도 20점을 내며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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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27점' 삼성화재, 2연승으로 준결승 선착
컵대회 우승 도전에 나선 삼성화재가 가뿐하게 준결승에 안착했다.삼성화재는 2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2차전에서 3-1(25-23 25-13 26-28 31-29)로 승리했다.삼성화재(2승)는 간판 공격수 박철우가 양 팀 최다 27득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지태환(13득점)과 류윤식, 고준용(이상 11득점), 이선규(10득점)까지 무려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조별리그 2연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A조 1위를 확정한 삼성화재는 OK저축은행과 LIG손해보험(이상 1승), 대한항공, 한국전력(이상 1패)가 경쟁하는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2세트까지 내리 따낸 삼성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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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회-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업무협약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일 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손진호 사무총장, 목영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는 장애인 체육선수의 권익 증진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법률활동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선수의 인권과 관련된 법령의 제o개정 관련 지원 및 자문, 장애인선수의 인권과 관련된 헌법소송 등 공익소송의 대리 및 수행지원, 기타 장애인선수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자문을 무상 지원한다.김성일 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선수가 법의 보호아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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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세계 1위' 오진혁, 국내대회도 정상
남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오진혁(현대제철)이 국내대회에서도 변함 없는 기량을 뽐냈다.오진혁은 21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김태양(울산남구청)을 6-4(28-28 28-26 29-30 27-27 29-28)로 꺾고 정상에 섰다.이로써 오진혁은 30m와 50m, 70m에 이어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 일반부에서는 안세진(청주시청)이 국가대표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을 6-4(28-30 29-27 28-26 27-28 28-27)로 제압했다.이밖에 남자 대학부에서는 국가대표 구본찬(안동대), 여자 대학부에서는 전훈영(경희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남녀 고등부에서는 강석(인천체고)과 유스올림픽대표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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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국제여자야구대회' 국내 개최
사상 최초로 국제여자야구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된다.LG전자는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를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야구 사상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여자 야구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경기는 현재 2개뿐이다.여자 야구 클럽팀이 참가 가능한 국제 경기는 2008년부터 매년 열려온 ‘홍콩 피닉스 컵’이 유일하다.또 하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으로 국가대표팀 대상 경기다.이번 대회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에 LG전자가 한국여자야구연맹, 국제야구연맹 등과 협의해 신설했다.올해는 한국 2개팀과, 미국, 호주, 인도 등 7개국 8개팀 150여 명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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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신' 하승진, 남자농구 대표팀 복귀 임박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29·전주 KCC)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호출을 받았다.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오후 자체 회의를 갖고 최근 뉴질랜드 전지훈련을 다녀온 최진수(상무), 장재석(고양 오리온스), 이승현(고려대), 최준용(연세대) 등 4명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대신 하승진, 김태술(이상 전주 KCC), 허일영(오리온스)을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지난 5월 중순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국내와 뉴질랜드에서 치른 평가전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결정했다.이로써 대표팀은 김주성(원주 동부), 양동근(울산 모비스), 김선형(서울 SK), 조성민(부산 KT), 양희종, 박찬희, 오세근(이상 안양 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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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박태환, 처음 뛴 개인혼영 400m서도 1위
박태환(25·인천시청)이 처음 도전한 개인 혼영 400m에서 국내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박태환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 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3초21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박태환은 과거 개인 혼영 200m에는 출전한 적이 있지만 400m 출전은 처음이라 경기 전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물 만난 박태환'의 질주에는 거침이 없었다.박태환은 종전 대회 기록을 0.22초 단축했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4분15초27이다.박태환은 접영, 배영, 평영을 순서대로 하는 첫 300m 구간까지 5위에 머물렀고 1위와는 2초58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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