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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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사퇴 '우려·비판' 교차
21일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의 중도 사퇴 결정에 대회 개최지이자 김 위원장이 3선 도지사를 지낸 강원도내에서는 우려와 비판이 교차하고 있다.강원도지사 재임 당시 대회유치 기반시설로 조성한 알펜시아 부실 추진 논란 속에서도 3수 도전 끝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뤄낸 김진선 위원장.지난해 10월 연임에 성공해 대회 성공 준비의 막중한 임무까지 주어졌다. 연임 중책에다 대회를 4년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진 사퇴 결정은 강원도와 도내 정치권에게는 적지 않은 충격이다.대회 유치에 보조를 맞춰온 강원도의회 안에서는 벌써부터 대회 준비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전 강원도의회 동계지원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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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에게 필요한 것은? 힘!
김선형(서울 SK)은 지난 해 소속팀의 미국 전지훈련 때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의 정상급 가드 제임스 하든과 매치업을 벌였다.김선형은 신장 195cm, 몸무게 100kg의 신체 조건을 가진 하든이 번개같은 순발력으로 코트를 휘젓는 모습에 일단 놀랐다. 그리고 또 놀란 장면이 있다. 하든이 레이업을 시도하는 손에 팔을 갖다댔는데 하든은 아랑곳하지 않고 힘으로 팔을 뿌리치고 슛을 던졌다.힘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NBA 선수들이 대표팀을 이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다.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등이 주축을 이룬 미국은 대회 8경기에서 평균 43.7점차 전승을 거두며 '드림팀'의 전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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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천AG 주관 뉴스통신사로 선정
연합뉴스가 인천아시안게임 주관 뉴스통신사로 선정됐다.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연합뉴스와 인천아시안게임 주관 뉴스통신사 선정 기본약정(MOU)를 체결했다.연합뉴스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기본 일정에 따른 공식행사와 관련된 부대행사에서 주관 뉴스통신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주관 뉴스통신사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대회기간 중 연합뉴스에서 제공하는 기사, 사진, 그래픽 등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주관 뉴스통신사 역할 수행에 따른 제반 부대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확보하게 됐다.연합뉴스는 대회 기간 경기결과, 행사 등 주요 소식을 담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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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사퇴'에 이어, 조양호 회장 마저 거절
김진선(68)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후임으로 거론됐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고사의 뜻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직위 회의에서 '사임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퇴 변을 통해 사퇴 결정을 직접 밝혔다.김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더욱 세밀한 실행력이 요구되는, 전환기적 상황으로 새로운 리더십과 보강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이것이 제가 지금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강원도지사로 2012, 2014, 2018년 동계올림픽까지 3회에 걸쳐 유치에 나선 끝에 평창의 2018년 대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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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도핑검사관 현장실습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학생과 국제교류센터, 시민명예외교관 등 자원봉사 도핑검사관(DCO) 양성 이론교육 이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도핑검사관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18~19일 양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 및 문학축구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주관으로 시료채취과정 실습, 도핑검사관 역할 모의수행평가 등 8시간의 현장실습 교육이 진행됐다.시료채취 절차 및 과정(입회) 평가 등 실기 평가 후 도핑검사관증을 발급받은 요원들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자원봉사 도핑검사관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인천아시안게임의 도핑관리시스템은 도핑관리실 47개소(선수촌 1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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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르망' 인제 레이스, 5000명 운집 성황
극한의 레이스 '르망 24'의 아시아 예선 격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가 성황리에 2회 대회를 마무리했다. 오크 레이싱팀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오크 레이싱팀은 2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아시안 르망 시리즈(Asian Le mans Series)'의 결승전 LM P2 클래스에서 3시간 동안 121랩, 약 473km를 주파해 정상에 올랐다.한국인 최초로 LM P2 클래스에 출전한 김택성의 유라시아 모터스포츠는 96번째 랩에서 경주차 이상으로 완주하지 못했다.'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 '르망 24'의 아시아 예선 격으로 치러지는 대회로, 지난해 신설돼 인제스피디움에서 첫 라운드가 열렸다. 올해도 인제 레이스를 시작으로 일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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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다 "현역 선수에 자극…은퇴 결심 흔들려"
은퇴와 현역 연장 사이에서 판단을 유보 중인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4). 아이스쇼를 마친 뒤 다시 미묘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아사다는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아이스쇼 '2014 THE ICE'에 출연, 피겨 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언니 아사다 마이, 현역 선수 등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아이스쇼 뒤 아사다는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역 스케이터들과 연기하면서 자극을 받았다"면서 "또 기분이 흔들리는 부분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역 연장 여부에 대한 판단을 미룬 아사다인 만큼 미세한 심경 변화에 대해 판단할 여지를 주는 대목이다. 아사다는 지난 2월 소치올림픽과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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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징크스' 이대호, 2차전서도 무안타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두 경기 모두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대호는 1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한신 타이거스 홈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2차전에서 퍼시픽리그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이대호는 1회초 1사 3루에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3회말 수비 때 아카미나이 긴지(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교체됐다.2012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 이대호는 첫해 4타수 무안타, 지난해 4타수 1안타에 그치는 등 통산 12타수 1안타로 올스타전에서는 유독 부진을 보였다.2차전은 고졸 2년차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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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완패' IBK기업은행, 그래도 웃는 이유
지난해 컵대회 여자부 우승팀 IBK기업은행은 올해는 8명의 '초미니' 선수단으로 대회에 나섰다. 타 팀에 비해 적은 등록선수 11명 가운데 라이트 김희진과 레프트 박정아, 리베로 남지연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탓에 컵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8명이 전부다.6명의 선수가 코트로 나가면 벤치에 앉는 선수는 고작 2명뿐이다. 하지만 세터 김사니와 이소진, 리베로 노란을 제외하고 공격할 수 있는 선수가 5명뿐이라 사실상 경기 중 교체는 불가능했다. 감독이 작전 시간을 부를 경우 몸을 푸는 선수는 경기에 나서지 않는 세터가 유일했다.컵대회는 최소 2경기만 치르면 되지만 자칫 준결승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제한된 선수로 경기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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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선수가 없어요"…기업은행의 힘겨운 컵대회
"훈련도 제대로 못했습니다."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대뜸 한숨부터 내쉬었다. 컵대회에 출전하긴 했지만, 제대로 된 경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4명의 선수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효희가 FA 자격으로 도로공사로 향했고, 정다은은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신수민은 은퇴, 김민주는 임의탈퇴로 팀에서 나갔다. 그나마 아제르바이잔리그에서 뛰던 김사니가 가세하면서 11명으로 힘겹게 선수단을 꾸렸다. 반면 다른 팀들은 13~15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그런데 실제로 컵대회를 준비한 인원은 8명이 전부였다. 국가대표 차출로 김희진, 박정아, 남지연이 빠져나간 탓이다.게다가 남은 8명 중 세터가 2명(김사니, 이소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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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새로운 해결사 류윤식이 떴다
삼성화재에 새로운 해결사가 떴다. 지난 시즌 도중 대한항공에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류윤식(25, 195cm)이 그 주인공이다.V리그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삼성화재의 약점을 굳이 꼽자면 바로 세 번째 공격수의 부재다. 그동안 외국인 공격수 레오와 국가대표 라이트 박철우가 든든하지만, 뒤를 받쳐줄 공격수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하지만 컵대회에서 류윤식을 재발견했다.류윤식은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첫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팀 내 최다인 20점을 퍼부었다. 2011-2012시즌 데뷔한 류윤식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종전 15점)이었다.류윤식은 이번 컵대회를 통해 신치용 감독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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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도 우승!' 삼성화재, 개막전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
올해만큼은 다르다. 컵대회서 고전하던 삼성화재가 우승에 도전한다.19일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와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1차전을 앞둔 신치용 감독은 내심 좋은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지난 시즌 합류한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류윤식에 비시즌 중 신인 지명권을 주고 데려온 리베로 곽동혁까지 집중적으로 시험하는 동시에 성적에 대한 욕심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삼성화재는 지난 시즌까지 V리그 7연패를 달성했지만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컸던 탓에 컵대회에서는 인상적인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컵대회까지 우승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삼성화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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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9월 5일 베네수엘라-9일 우루과이와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5일 '남미의 복병'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른다.19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은 9월 5일 홈에서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르고 나흘 뒤인 9일에는 '강호'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일본은 거꾸로 5일에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르고 9일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이번 평가전은 새 사령탑이 선임되고 치르는 첫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는 FIFA 랭킹 30위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6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16강까지 진출했지만 콜롬비아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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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올스타전서 2타수 무안타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가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1차전 무안타에 그쳤다.이대호는 18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1차전에 퍼시픽리그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2012년 부터 3년째 올스타전에 출전 중인 이대호는 2회말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센트럴리그 선발인 마에다 겐타(히로시마)의 4구째 한가운데 슬라이더 받아쳤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잡혔다.4회말에는 1사 후 바뀐 투수 오노 유다이(주니치)를 상대로 3구째 직구를 잘 받아쳤으나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이대호는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퍼시픽리그 올스타팀은 센트럴리그에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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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진천선수촌 충북도민에 개방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선수촌이 충북도민들에게 개방된다.충북도와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충북도 교육청과 충북체육회 등 4개 기관·단체는 18일 도청에서 선수촌 개방과 활용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 따라 충북 체육 꿈나무들과 주민들은 선수촌 시설 견학을 할 수 있고, 도내 엘리트 체육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파트너십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한편, 진천군 광혜원면의 진천선수촌은 국비 5,100억여 원이 투입돼 1단계로 지난 2011년 1,600여 ㎡ 부지에 12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시설이 완공됐다.현재는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25개 종목 선수들을 위한 2단계 시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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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골프 대표 최종 선발
대한골프협회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아마추어팀선수권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수들을 최종 선발했다.최상의 기량을 갖춘 파견 선수선발을 위해 상반기 국가대표 중 남.여 각 2명의 선수(남-공태현, 김남훈, 여-박결, 이소영)를 상반기 포인트 순으로 우선 선발했다.나머지 선수는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는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최종 인원을 선발했다.최종선발전에는 현 국가대표 선수(남.여 각 6명) 12명이 참가했으며 남자부는 공태현(호남대), 김남훈(성균관대), 김영웅(함평골프고), 염은호(신성고), 여자부는 박결(동일전자정보고), 이소영(안양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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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간판' 유양래, 8월 17일 로드FC 데뷔전
한국 입식격투기 간판스타였던 유양래(34, 팀포마)가 종합격투기 로드FC에 출전한다.로드FC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양래가 8월 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7' 대회에서 김내철(29, 강남 팀파시)과 격돌한다"고 밝혔다.유양래는 이미 올해초 한 언론매체와 인터뷰에서 종합격투가로 전향 의사를 밝힌 상황. 소속팀 '팀포마' 지도자이자 로드FC 선수인 윤철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로드 FC 데뷔전을 꾸준히 준비해왔다.유양래는 과거 일본 킥복싱단체에서 랭킹 2위까지 오르며 타이틀전까지 치렀다. 국내선수로는 보기 드문 신장(190cm)과 순발력으로 외국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K-1 그랑프리에도 출전했다.그는 "종합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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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종목 모두 1위-400m 아시안게임 3연패 기대
전날 개인혼영 200m의 한국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박태환(25·인천시청)이 자유형 400m에서도 1위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얻었다.박태환은 1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해 열린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7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자신의 한국 기록(3분41초53)에는 미치지 못했다.이로써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개인혼영 200m, 단체전인 계영 800m에 이날까지 출전한 4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인천아시안게임 전망을 밝게 했다.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함께, 400m에서도 아시안게임 3연패를 바라보게 됐다.박태환은 2006년 카타르 도하와 2010년 중국 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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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수송운영요원 직무교육 실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과 22일, 26일 3일간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과 부평구청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참가하는 대회 패밀리 2만3000여명의 수송을 전담할 수송요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직무교육에서는 고객만족(CS)전문강사를 초빙해 고객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수송서비스 제공과 국제 매너,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을 다룬다.또 구체적인 대회패밀리 수송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에 앞서 친절하고 안전한 최상의 수송서비스 제공을 결의하는 선서식을 갖고 대회수송 성공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개인택시 운전기사 김모씨는 “인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참여해 인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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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인천AG '남북단일팀'에 부정적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북단일팀'을 볼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북측은 지난 17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린 실무회담에서 인천아시안게임에 선수 350명, 응원단 350명을 인천아시안게임에 파견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선수단은 항공기를, 응원단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각각 이동하며, 응원단의 경우 만경봉호를 인천에 정박시켜 숙소로 사용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체류경비 등 편의 제공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북측은 일부 종목에서 남북단일팀 출전과 공동응원단 구성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1차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대한체육회는 18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인천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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