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를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야구 사상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여자 야구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경기는 현재 2개뿐이다.
또 하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으로 국가대표팀 대상 경기다.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에 LG전자가 한국여자야구연맹, 국제야구연맹 등과 협의해 신설했다.
올해는 한국 2개팀과, 미국, 호주, 인도 등 7개국 8개팀 15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LG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여자야구를 하고 있는 인도팀의 참가 경비를 후원한다.
각국 선수들은 나흘간 조별 리그, 순위 결정전 등 총 16경기를 치르며 승자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결정한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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