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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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FIS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우승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11월 3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FIS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16초 67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분 17초 45의 성적을 낸 정민식(경기도협회)이다. 11월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FIS컵 대회전에서도 1위를 차지한 정동현은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지난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회전 21위에 올라 한국 선수의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기록한 국내 알파인 스키 간판이다. 여자 회전에서는 김소희(하이원리조트)가 1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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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빙상의 날…3일 롯데월드서 특별이벤트
2023 세계 빙상의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3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곽윤기, 공상정 등 빙상 스타들의 사인회와 현장 지도, 시범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한다. ISU는 매년 12월 첫 번째 일요일을 세계 빙상의 날로 지정했고, 세계 각국에선 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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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구조협회,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큰 호응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이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산림청의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등산·트레킹은 우리나라 국민의 78%(3,229만명)가 참여하는 등 '국민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늘어난 등산인구 만큼 산악사고도 늘어나고 있는데, 사고 원인 중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함에 따라, 대한산악구조협회가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3 숲길 안전 캠페인'은 6월부터 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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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후에도 정신 못차린 그린...스티브 커 감독, 심판 판정 항의 테커니컬 파울 그린 또 '질타' "그 때문에 모멘텀이 킹스로 넘어갔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징계에서 돌아온 드레이먼드 그린을 또 '질타'했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에 123-124로 졌다.이날 골든스테이트는 한 때 24점이나 앞서며 쉽게 승리하는가 했으나 킹스의 끈질긴 추격에 항복하고 말았다.그린의 쓸데없는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된 후 경기 분위기가 킹스로 급속히 쏠렸다.베이 지역 NBC스포츠에 따르면, 뼤아픈 역전패를 당한 커 감독은 11월 30일 그린의 테크니컬 파울에 "실망했다. 그 이후 모멘텀이 새크라멘토에게 유리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는 더 나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커는 "그린은 우리에게 수비력, 감정, 우위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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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여제' 최정, 오청원배 결승 진출…세 번째 우승 도전
한국 여자바둑 최강자 최정 9단이 세 번째 오청원배 우승에 도전한다. 최정은 지난 30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6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4강에서 중국의 팡뤄시 5단에게 29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같이 열린 4강전에서는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6단이 중국의 저우훙위 7단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정과 후지사와는 오는 2∼4일 오청원배 우승컵을 놓고 결승 3번기를 벌이게 됐다. 최정은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후지사와는 세계대회 결승에 처음 올랐다. 통산 상대 전적은 최정이 11승 4패로 크게 앞서 있다. 오청원배 우승 상금은 50만위안(약 9천만원),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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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허훈, 프로농구 형제 대결 승리...kt, KCC 꺾고 4연승
프로농구 수원 kt의 허훈이 형제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kt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패리스 배스(33점)와 허훈(19점)을 앞세워 부산 KCC를 85-71로 꺾었다. 4연승으로 10승 5패가 된 kt는 단독 선두 원주 DB를 3.5경기차로 뒤쫓았다. 이날 경기는 허재 전 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인 형 허웅과 동생 허훈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허웅(당시 원주 DB)과 허훈은 2022년 3월 10일 맞대결을 벌인 뒤 1년 8개월 만에 코트에서 다시 만났다. 허웅은 군 복무로 코트를 떠났다가 지난 18일 복귀했다. KCC 허웅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kt 허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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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조재호, 8개월 만에 우승…통산 4승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이번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조재호는 지난달 30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1로 꺾었다. 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이후 8개월 만이자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조재호는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은 그는 시즌 상금랭킹 14위에서 3위(1억1천550만원)로 도약했다. 조재호는 "이번 시즌 중도 탈락이 반복되다 보니 좋지 않ㅇ았다. 8강에서는 정말 졌다고 생각했는데 살아났다. '죽다 살아나서 돌아오면 잘 친다'는 말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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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 12월 5일 개최... 'AG 영웅들 참석'
2023년을 빛낸 여성 스포츠인들의 잔치인 제12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2월 5일 오전 11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 격려를 위해 2012년 처음 제정됐다.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뽑고, 연말에 한 해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선수들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페어플레이어상, 영플레이어상, 챌린지상, 특별상 등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빛낸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양궁 3관왕에 빛나는 임시현(한국체대), 탁구에서 21년 만의 여자 복식 금메달을 일궈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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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선수 상대 살인예고 글…경찰 수사
여자 프로배구 선수를 상대로 한 살인예고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소속 선수 A씨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본 한 누리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토대로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검거 시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를 관할하는 광주경찰청과 공조하면서, A씨의 신변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2023~2024 V리그 여자부에서 2승 9패로 7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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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심판에 폭언' 은희석 삼성 감독 20만원 징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이 심판에게 폭언을 했다가 제재금 2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L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은희석 감독은 지난 26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폭언을 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 재정위원회는 감독과 함께 심판에게 폭언한 최승조 트레이너에게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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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농심배' 반집패…한국 3연패
한국이 농심신라면배 바둑 최강전에서 3연패 했다. 30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라운드 제5국에서 한국의 세 번째 주자 원성진(38) 9단이 중국의 강호 셰얼하오(25) 9단에게 291수 만에 반집패 당했다. 지난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설현준 8단과 변상일 9단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패했던 한국은 이로써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중국은 선봉장으로 나선 셰얼하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면서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돌을 가린 결과 흑을 잡은 원성진은 중반 들어 미세한 실수가 나오면서 형세가 불리해졌다. 종반으로 접어들며 끝내기에서 맹추격을 벌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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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2022-2023시즌 스포츠카드 출시
30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선수 유니폼을 활용한 스포츠카드 '2022-2023 VIA WKBL Black & Gol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스포츠카드는 신지현(하나원큐), 강이슬(KB), 김단비(우리은행) 등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활용한 '네임플레이트 렐릭 오토 골드 카드'다.또 검정과 금색으로 디자인된 듀얼 오토, 트리플 오토 등 WKBL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다양한 오토 카드도 포함됐다.가격과 판매처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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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IBA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
이현민(충일중 3학년)이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30일 대한복싱협회는 "이현민이 29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2023 국제복싱연맹(IBA) 세계주니어복싱대회 -46㎏급 8강전에서 카몰로프 차크혼기르(타지키스탄)에게 5-0으로 판정승해 준결승에 올랐다"고 밝혔다.한국 선수가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한 건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이현민은 경기 후 "첫 국제대회 출전이라 많이 긴장도 되고 떨렸지만,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 남은 준결승과 결승까지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현민은 12월 1일 마고메도프 이슬람(러시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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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체프는 내꺼”...다리우쉬 vs 사루키안, 12월 3일 격돌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2∙러시아)를 노리는 두 강자들이 맞붙는다. 오는 12월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다리우쉬 vs 사루키안’ 메인 이벤트 5라운드 경기에서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베닐 다리우쉬(34∙미국)와 8위 아르만 사루키안(27∙아르메니아/러시아)가 만난다. 강력한 펀치를 자랑하는 주짓떼로 다리우쉬는 챔피언 마카체프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 중 하나로 거론된다. 킥이 좋은 레슬러 사루키안은 2019년 단기 오퍼를 받아 들어온 UFC 데뷔전에서 마카체프와 대등하게 싸워 주목받았다. 이후 7승 1패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강자로 떠올랐다. 다리우쉬는 사실상 타이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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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후보 선정
'골프 여제' 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로 선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박인비, 앨리슨 펠릭스(미국) 등 선수 위원 후보 32명 명단을 발표했다. IOC는 3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선수 위원에 도전할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진행될 IOC 선수위원 투표는 대회에 참가한 1만여 명의 선수들이 투표권을 가지며, 후보 32명 가운데 4명이 새 IOC 선수위원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IOC 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의 IOC 선수위원 임기가 2024년 파리올림픽으로 끝난다. 유승민 회장 외에 옐레나 이신바예바(육상·러시아), 브리타 하이데만(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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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필라델피아에 가서 '뺨 맞고' 디트로이트에서 '화풀이'...44점 차 참패 후 26점 차 대승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44점 차 참패 충격에서 다소 벗어났다.레이커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3-107로 대승했다.직전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44점 차로 져 망신을 샀던 레이커스는 이날 르브론 제임스(25점), 앤서니 데이비스(28점), 디안젤로 러셀(35점)의 활약으로 26점 차로 크게 이겼다.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즌 11승째를 올렸고 디트로이트는 15연패 수렁에 빠졌다.경기는 싱겁게 끝났다. 레이커스는 초반부터 맹공을 가하며 38-24로 크게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2쿼터에서도 제임스,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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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30·2034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로 프랑스·미국 선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프랑스 알프스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를 2030년과 2034년 열릴 동계 올림픽 후보지로 결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두 도시를 단독 후보지로 확정했다.2030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원하는 국가는 프랑스 외에도 스위스와 스웨덴이 있었지만 IOC는 최종 프랑스를 선택했으며 2034년 동계 올림픽 개최 희망국은 미국이 유일했다.개최지는 내년에 최종 확정된다. 오스트리아의 칼 스토스 IOC 위원은 "프랑스 알프스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프로젝트에서 돋보인 점은 선수 경험에 대한 비전, 지역 및 국가 경제·사회 개발 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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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라운드 종료…KB손해보험 11연패,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에 역전승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이 개막전에서 단 한번 승리를 거둔 후 내리 11경기에서 패하며 2라운드를 마쳤다.KB손해보험은 2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 점수 1-3(21-25 15-25 25-18 22-25)으로 패했다.KB손해보험의 시즌 성적은 1승 11패, 승점 7로 리그 최하위다.1라운드는 개막전 승리 후 5연패로 마쳤고, 2라운드는 6연패로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1세트와 2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준 KB손해보험은 3세트에만 9점을 올린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의 활약을 앞세워 한 세트를 만회했다.OK금융그룹은 3세트에만 7개의 범실을 저질렀다.KB손해보험은 4세트도 중반까지 19-1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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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쿠션 강호’ 사카이 아야코, ‘무명돌풍’ 임혜원 잡고 LPBA 2승
‘일본 여자 3쿠션 강호’ 사카이 아야코(46∙하나카드)가 ‘무명 돌풍’ 임혜원(27)을 잠재우고 시즌 7차투어 정상에 올랐다.2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서 사카이 아야코는 임혜원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1(8:11, 11:8, 11:2, 11:3, 11:9)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로써 사카이는 지난 9월 초 열린 4차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결승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꺾고 프로 4년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후 약 세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 시즌 첫 2관왕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우승 상금 2000만원을 추가한 사카이는 종전 시즌 상금랭킹 4위(3,4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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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조재호, 풀세트 접전 끝 이영훈 꺾고 시즌 첫 4강 진출
조재호가 이영훈과의 명승부 끝에 시즌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2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8강전서 조재호는 이영훈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승리했다.다른 테이블에서 열린 8강서는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펀스(SK렌터카)가 강동궁(SK렌터카)을 3:1로 꺾었고, 지난 시즌 ‘신인왕’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가 이상대(웰컴저축은행)에 3:2, 한동우는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을 3:1로 제압하고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조재호는 경기 첫 세트서 4이닝까지 11:2로 크게 앞서다 역전을 허용, 13:15로 패배하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곧바로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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