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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사행산업 근절 사감위 표창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로부터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2년부터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며 건전한 체육진흥투표권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불법도박 정보조회가 가능한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정보 조회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사감위, 경찰청 등과 협업을 통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운영자를 적발하고, 민간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시상식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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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 플랫폼 위하다, 장애인체전 출전한 소속 선수에 격려 메시지 전달
장애체육·문화·예술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WE하다(이하 위하다)가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한 소속 선수들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8일 폐회식을 끝으로 6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선수단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위하다 플랫폼에 등록된 선수 중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태권도 김민기,임무흥(SK쉴더스), 사이클 윤일복(대우건설), 축구 정재형(모비릭스), 역도 임초롱(엔시스) 등 총 20명이다.이 중 김민기 태권도 선수(SK쉴더스)는 남자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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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할 게 없다" 제임스, 원정 5전 전패 레이커스 부진에 '한숨'....NBC스포츠 '걱정된다, 걱정돼', 공격력 28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걱정된다고 NBC스포츠가 꼬집었다.레이커스는 시즌 개막 후 8경기서 3승 5패에 그쳤다. 특히 원정 5경기서 전패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리빌딩 중인 약체 휴스턴 로키츠에게 34점 차로 대패하는 수모를 당했다.이날 18점을 넣은 르브론 제임스는 4쿼터에서는 단 1초도 뛰지 않았다. 이미 승부가 결정낫기 때문이다.NBC스포츠에 따르면, 경기가 끝난 후 제임스는 "평가할 게 없다. 그러니까, 우리 유닛이 없으면 결속력을 키울 수 없다는 것이다. 부상자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제임스의 지적대로 레이커스는 부상자가 너무 많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고관절 경련'으로 휴스턴전에 결장했다. 백업 센터 잭슨 헤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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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입장권 예매 시작…개회식만 유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입장권 예매가 11일 오전 11시 11분 예매 사이트(tickets.gangwon2024.org)에서 시작된다.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회식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원활한 관람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신청해야 한다고 10일 설명했다.내년 1월 19일 개회식은 강릉(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과 평창(평창돔)에서 오후 8시에 막을 올려 80분간 진행된다.강릉 개회식 입장권은 등급에 따라 3만원, 8만원, 10만원에 판매되고, 평창돔에는 무료입장할 수 있지만, 예매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발권한 입장권을 소지해야 들어갈 수 있다.강릉(빙상), 평창(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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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고향에 기념박물관 세워진다
미국프로농구(NBA)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기념하는 박물관이 오는 25일(현지시간) 그의 고향에 세워진다.AP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제임스의 고향인 미국 오하이오주 아콘에 세워지는 박물관은 제임스의 성장 과정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이 박물관은 제임스가 어린 시절 자랐던 아파트를 개조해 만들었다. 2003년 NBA 신인 드래프트 때 입은 하얀색 정장, 고등학교 시절 사용했던 농구 백보드와 림 등이 전시된다.12월에 만 39세가 되는 제임스는 네차례 챔피언 반지를 끼었고, NBA 정규리그 통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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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펜딩 챔프 덴버, 시즌 최고 승률 질주…요키치 35점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덴버 너기츠가 2023-2024 시즌에도 질주를 이어갔다.덴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서부콘퍼런스 홈 경기에서 니콜라 요키치가 35점을 터뜨린데 힘입어 골든스테이트 워리스를 108-105로 제압했다.홈에서 6승을 쓸어담은 덴버는 8승1패로 동·서부 콘퍼런스를 통틀어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 요키치는 36분 이상을 뛰는 강행군 속에서도 리바운드 13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요키치는 덴버의 벤치 멤버들의 부진 때문에 3쿼터에도 쉴 틈이 없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의 모제스 무디(10점) 등 벤치 멤버들은 코트를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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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대표팀, 파리올림픽 대장정 다시 시작…국가대표 36명 선발
2024 파리 올림픽을 향한 한국 유도대표팀의 대장정이 다시 시작됐다.대한유도회는 9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결과와 국제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새 대표팀 36명을 선발했다.대표팀은 1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노린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하윤(안산시청)과 남자 60㎏급 은메달리스트 이하림(한국마사회), 남자 81㎏급 은메달리스트 이준환(용인대)은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뛰지 않고 각 체급 1위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대한유도회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에게 아시안게임 성적과 동일한 선발 점수를 부여하고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에겐 선발전 1위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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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아시아선수권 6연패…파리 올림픽 출전권도 획득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3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모두 확보했다.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여대), 최미선(광주은행)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6-2(56-53 60-55 53-55 57-55)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이 대회 여자 단체전 6연패를 이뤘다.여기에 더해 남자 3장과 여자 3장, 총 6장의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지난 8월 열린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입상하지 못한 여자 대표팀은 이어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올림픽 출전권 1장만 따낸 터였는데, 이번 우승으로 3장을 모두 확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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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핸드볼 금' 임미경 전북체육회 부회장, 소장품 기탁
1988년 서울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임미경(56) 전북도체육회 부회장이 그동안 간직해온 체육 소장품을 기탁했다.전북도체육회는 9일 임 부회장이 서울올림픽 결승전에서 입은 유니폼과 금메달,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금메달, 국가대표 단복 등 16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전북 부안이 고향인 임 부회장은 서울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구기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대한민국은 당시 세계 최강인 소련과 결승전에서 동점 5번과 역전 2번 끝에 21대 19로 승리했으며, 임 부회장은 6골을 넣어 주역이 됐다.임 부회장은 "아껴온 소장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전북 체육의 역사를 보존 관리하는 도 체육회 노력이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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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등 체육 단체,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필요성 강조
대한체육회가 8∼9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추진을 위한 체육단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17개 시도체육회장, 시군구체육회장,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경기단체연합회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체육회는 전했다.체육 단체 임원들은 체육 정책의 근본적 변화와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가스포츠위원회를 설립해야 하며 함께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뜻을 모았다.발제자인 손석정 대한체육회 교수정책자문단 고문 등 체육계 전문가들은 스포츠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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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아데바요의 '20리바운드 트리플더블'…NBA 기록 수정
미국프로농구(NBA)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히트)가 작성한 진기록 '20리바운드 트리플더블'이 기록 수정으로 사라졌다.9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A는 아데바요가 지난 7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작성한 20리바운드-22점-10어시스트에서 리바운드를 19개로 수정했다.NBA가 기록을 수정하기 전까지 아데바요는 마이애미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선수였다.NBA는 경기를 다시 검토한 뒤 아데바요의 리바운드 숫자 하나를 줄였다.'20리바운드 트리플더블'이라는 진기록은 사라졌지만 아데바요의 정규시즌 여섯번째 트리플더블 기록은 유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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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동호인 출신'으로는 첫 여자프로당구 투어 정상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여자프로당구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최혜미는 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 결승전에서 세트 점수 4-2(4-11 11-4 11-5 11-5 6-11 11-8)로 승리했다.한국 선수로는 12번째 LPBA '여왕'에 오른 최혜미는 우승 상금 3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얻어 종전 상금랭킹 40위에서 단숨에 5위(3천272만원)로 뛰어올랐다.2020-2021시즌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21세 7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김예은은 개인 통산 3번째 우승 앞에서 고배를 마셨다.최혜미는 학창 시절 유도 선수로 활약하며 당구와는 무관한 삶을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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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동아시아 슈퍼리그서 대만 팀에 패배…NBA 출신 린 12득점
서울 SK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경기에서 대만 뉴타이베이 킹스에 18점 차로 크게 졌다.SK는 8일 대만 타이베이 신좡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EASL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뉴타이베이에 72-90으로 패했다.SK는 1승 2패가 됐고, 이날 첫 경기를 치른 뉴타이베이는 1승으로 조 1위가 됐다.류큐 골든킹스(일본)가 1승 1패를 기록 중이며 메랄코(필리핀)는 15일에 1차전이 예정돼있다.조 2위까지 4강에 진출한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SK는 1쿼터를 29-21로 앞서며 기선을 잡는 듯했지만 2쿼터 뉴타이베이에 추격을 허용해 43-43,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3쿼터 시작과 함께 뉴타이베이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한 가드 제러미 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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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첫 경기부터 '코트 지배'…여자농구 KB, 신한은행 완파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기둥' 박지수를 앞세워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KB는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2-57로 완파했다.지난 시즌 팀의 핵심인 박지수가 공황장애로 중반까지 결장하고 막바지엔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한 여파로 정규리그 5위에 그쳐 12년 만에 '봄 농구'가 불발됐던 KB는 새로운 시즌을 쾌승으로 시작하며 우승 후보 평가를 입증했다.반면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4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패했던 신한은행은 안방에서 열린 새 시즌 첫 경기에서 패배를 떠안았다.이날까지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이 한 경기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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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메가, 프로배구 2023-2024시즌 1라운드 남녀 MVP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남자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삼성화재·등록명 요스바니), 여자부 메가왓티 퍼티위(정관장·등록명 메가)가 각각 선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라운드 MVP를 뽑는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요스바니가 31표 중 26표를 휩쓸어 MVP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발표했다.요스바니는 2018-2019시즌 1라운드, 2020-2021시즌 6라운드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VP에 뽑혔다.요스바니는 1라운드에서 득점 1위(161점), 오픈 공격 1위(성공률 56.18%), 공격 성공률 3위(55.81%)에 올라 삼성화재의 5연승을 이끌었다.히잡 쓴 메가포의 주인공인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는 31표 중 15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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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3연승…김연경·옐레나 50점 합작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흥국생명이 3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흥국생명은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1(23-25 27-25 25-20 25-23)로 눌렀다.흥국생명은 6승 1패 승점 18로 2위 GS칼텍스(5승 1패 승점 13)를 멀찌감치 따돌렸다.IBK기업은행은 2연패로 6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흥국생명은 1세트를 아쉽게 내줬다. 22-22에서 랠리 끝에 상대 팀 황민경에게 연속 득점을 내줬고, 23-24에서 상대 팀 외국인 선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2세트도 접전으로 펼쳐졌다. 흥국생명은 상대 팀 미들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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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아시아 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에 유니폼 후원
대한하키협회는 아시아 마스터즈 컨티넨탈컵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에 유니폼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시아 마스터즈 컨티넨탈컵은 월드 마스터즈 하키가 개최하는 생활체육 국제대회로 주로 중장년층 국가대표 출신 은퇴 선수나 일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대한하키협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천만원 상당의 협회 공식 후원사 조마 유니폼을 지원하기로 했다.우리나라는 신석균 대한하키협회 생활체육위원장을 포함해 남자부(50세 이상)와 여자부(40세 이상)에 출전한다. 대회는 20일 홍콩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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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지지 호소 "기를 모아달라"
태권도인들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이동섭 국기원장과 조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장, 이지성 국기원 이론 담당 교수, 태권도 시범 단원들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태권도복을 입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동섭 원장은 "태권도인들은 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지하고 있다"며 "모든 국민이 기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조수진 의원은 "태권도인들의 염원은 박람회 개최를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국기원은 지난 6월부터 박람회 유치를 위한 '태권도 챌린지' 이벤트를 펼쳤다.전국 지방자치단체 명소 등에서 릴레이 태권도 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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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스포츠토토 예산, 전년도 실제 집행액 반영해 현실화"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 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스포츠토토)가 정부 예산을 기존보다 현실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국민권익위는 이날 김태규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정안을 도출했다. 조정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토토가 참여했다.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은 국민체육법에 근거해 국민의 여가 체육 육성 등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기 위한 공익사업으로, 스포츠토토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스포츠토토는 사업자 선정 입찰 때 제시했던 위탁 운영 비율과 예산 항목별 5개년 집행 계획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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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폐막, 경기도 3연패…MVP엔 육상 4관왕 임준범
목포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8일 폐회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경기는 23만2천976.36점을 얻어 3연패를 달성했고, 서울(20만6천15.19점), 전남(17만7천532.95점)이 뒤를 이었다.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육상에서 4개 금메달을 딴 임준범(24·경북)이 차지했다.그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0표를 얻어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임준범은 남자 T3 시각장애 등급 800m, 1,500m, 5,000m, 10㎞ 마라톤 등 4개 종목에서 모두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아울러 4회 연속 4관왕 금자탑도 이어갔다.그는 "MVP 수상 소식을 듣고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뻤다"라며 "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도와주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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