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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대면 대국' 삼성화재배 15일 개막…신진서 2연패 도전
'변화와 혁신'의 기전으로 불리는 삼성화재배가 다음 주 스물여덟번째 레이스에 들어간다.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개막식과 대진 추첨을 하고 2주간의 열전을 펼친다.삼성화재배는 세계 대회 최초로 완전 상금제를 실시하고 아마추어에게도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제 도입, 시니어조와 여자조 신설 등 다양한 시도로 화제를 모은 기전이다.특히 다른 세계 기전과 달리 본선 32강부터 결승까지 논스톱으로 대국을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4년 만에 대면 대국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32강에는 주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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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 D-100…엠블럼 공개
부산시와 부산 세계탁구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024 부산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둔 8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에서 D-100 기념행사를 연다.이날 행사에서는 메인 스폰서인 BNK부산은행의 로고가 가미된 공식 엠블럼이 공개된다.엠블럼은 부산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면서도 두 선수가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냈다고 시는 설명했다.이어 BNK부산은행과 대회조직위원회 측이 동시에 서명한 사인이 스크린에 나타나는 행사가 이어진다.마지막으로 대회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 내빈들이 홀로그램 버튼을 터치하는 D-100 퍼포먼스를 선보인다.BNK부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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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인데 왜 안 불어?' 제임스, 심판들의 파울 콜 '실패'에 '뿔났다'..."심판들의 설명, 실제와 일치하지 않아"
르브론 제임스가 분노했다. 심판들이 파울 콜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에 1점 차로 패했다.제임스는 이날 30점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심판들이 자기에게 충분한 파울 콜을 주지 않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ESPN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NBA 리그 사무실에 공식적인 불만을 제기했다.레이커스는 제임스에 대한 마이애미 선수들이 저지른 '수많은 파울 콜 실패'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커스는 명백한 불법 접촉 영상 여러 개를 제시했다.제임스는 이날 자유투 4개를 성공시키며 30득점을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제임스는 "심판들이 나에게 말하는 내용은 실제로 현장에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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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삼성 대파하고 개막 7연승 질주
프로농구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대파하고 개막 7연승을 내달렸다.DB는 7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4-58로 크게 이겼다.개막 7연승을 질주한 DB는 공동 2위 팀들과 승차를 3경기로 벌렸다.이번 시즌부터 김주성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DB는 10일 열리는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이기면 프로농구 개막 최다 연승 타이기록(8연승)을 달성한다.개막 8연승은 2011-2012시즌 DB의 전신 원주 동부, 2014-2015시즌 고양 소노의 전신 고양 오리온이 각각 달성한 바 있다.또 DB는 이날 승리로 2011-2012시즌 이후 12년 만에 개막 7연승, 2021년 10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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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외국인 사령탑 맞대결에서 OK금융그룹 완파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한국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남자부 첫 외국인 사령탑 맞대결에서 '승장'의 영예를 누렸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20 26-24 25-15)으로 꺾었다.OK금융그룹의 사령탑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다.틸리카이넨 감독과 오기노 감독은 지난 8월 구미 프로배구 컵대회 A조 예선에서 첫 맞대결을 벌였고, 당시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끈 대한항공이 세트 스코어 3-2로 이겼다.정규리그 첫 대결에서도 승자는 대한항공의 틸리카이넨 감독이었다.4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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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CJ주식회사와 빙속 대표팀 '4년간 후원 계약'
대한빙상경기연맹이 CJ주식회사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빙상연맹은 7일 "CJ주식회사가 2027년까지 4년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CJ주식회사는 11월부터 개최되는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부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를 포함해 2027년까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지원한다.CJ주식회사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후원 계약과 함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의 개인 후원까지 진행하는 등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CJ 그룹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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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장애인 조정 선수단, 장애인체전서 메달 13개 획득
넷마블 문화재단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 출전한 소속 장애인 선수단이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넷마블 선수단은 경기 장소와 성별, 장애 종류 등에 따라 11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9명이 전원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배지인 선수는 "항상 훈련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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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팀으로 줄어든 KB바둑리그, 10일 1∼3지명 선수 선발식
국내 최대기전인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팀 수를 대폭 줄여 새 시즌을 시작한다.한국기원은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오는 10일 1차 선수선발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KB바둑리그는 지난 시즌 일본·대만 선발팀을 포함해 총 12팀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국내 8개 팀만 참가한다.디펜딩 챔피언 킥스(Kixx 감독 김영환)를 비롯해 정관장천녹(감독 최명훈), 한국물가정보(감독 박정상), 수려한합천(감독 고근태), 바둑메카의정부(감독 김영삼), 울산고려아연(감독 박승화), 원익(감독 이희성) 등 기존 7개 팀에 영암군(감독 한해원)이 새로 합류했다.팀 수가 준 대신 참가선수들의 평균 기량은 올라갔다는 게 한국기원의 평가다.이번 시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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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백호돌이 기념품 제작 업무 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공단 대표 캐릭터인 '백호돌이' 기념품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조현재 공단 이사장, 정현빈 로컬러 대표, 한정우 아이에이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 협약을 통해 공단이 기획과 마케팅을 맡고 로컬러는 디자인과 생산, 아이에이엠은 포장과 배송을 담당하는 협력 관계를 통해 백호돌이 기념품을 만들고 상품화할 예정이다.공단은 올해 초부터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로컬러, 장애인표준사업장 아이에이엠을 협약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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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3 세계피트니스 및 남자보디빌딩선수권 '종합 2위'
한국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3년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및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대한보디빌딩협회는 "10월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스페인 산타 수산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이재천(세종시보디빌딩협회)은 게임즈클래식보디빌딩 +175㎝급 금메달 및 오버롤(전 체급 우승)과 함께 클래식보디빌딩 +180㎝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등극했다.류제형(광주광역시창)은 -175㎝급 클래식보디빌딩 금메달과 동시에 오버롤을 획득했다. 류제형은 2017년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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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과 업무협약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ISTF)이 도핑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KADA와 ISTF는 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도핑 방지 분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깨끗하고 공정한 소프트테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소속 선수 및 관계자 대상 도핑 방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의 세계도핑방지규약 준수 기반 마련을 위한 교류·협력 ▲ 소프트테니스 발전과 도핑 방지 관련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협력·자문 활동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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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리그 MVP 강경민, SK로 이적…이미경은 경남으로
여자핸드볼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강경민이 SK 슈가글라이더즈로 이적한다.지난 시즌까지 광주도시공사에서 뛴 센터백 강경민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7일 SK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국가대표 강경민은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022-2023시즌 등 최근 4년간 세 번이나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국내 여자 핸드볼의 간판선수다.MVP가 된 시즌마다 득점왕까지 차지하는 등 탁월한 득점력이 강점이다.11일 개막전을 치르는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를 앞두고 여자부에서는 활발한 이적이 이뤄지고 있다.강경민 이적 외에 부산시설공단에서 뛰던 국가대표 핵심 전력 이미경은 경남개발공사로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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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계 장애인체육 스타' 수영 김윤지,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김윤지(17·서울시)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수영 3관왕에 올랐다.김윤지는 7일 전남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100m(S5·S6 통합이벤트)에서 1분28초68로 우승했다.4일 배영 100m(S6·S7 통합)에서 1분54초70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오르고, 같은 날 여자 계영 400m 34포인트에서도 5분52초48의 한국 신기록을 합작하며 우승한 김윤지는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 종목에 나서는 김윤지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초로 동계와 하계 신인선수상을 독식했다.올해 2월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는 노르딕스키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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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네소타, 연장 승부서 보스턴 연승 행진에 제동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우승 후보 보스턴 셀틱스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미네소타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앤서니 에드워즈가 38점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연장전 끝에 보스턴을 114-109로 물리쳤다.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4승(2패)을 모두 홈에서 따냈다.미네소타는 종료 1분 41초 전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슛으로 101-101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연장전에서는 종료 3분 8초를 남기고 마이크 콘리의 3점슛으로 106-105로 앞서간 뒤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맥대니얼스는 종료 16초 전 승리에 쐐기를 박는 점프슛을 넣어 제이슨 테이텀(3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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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7일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 취임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이 7일 4년 임기의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에 취임한다.올해 8월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으로 선출된 정인선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17대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성형외과 전문의인 정인선 회장은 동호인 출신으로 전국정구연합회장(2017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2021년)을 역임했다.한국인이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을 맡은 것은 조정순, 박상하 전 회장에 이어 정 회장이 세 번째다.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지원부단장으로도 활약한 정 회장은 "2024년 안성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잘 치르고, 소프트테니스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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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아, 2주 만에 김가영에 설욕…여자프로당구 투어 8강행
김상아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상대로 2주 만에 설욕에 성공하고 여자프로당구 LPBA 투어 8강에 올랐다.김상아는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LPBA 2023-2024시즌 여섯 번째 투어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김가영을 상대로 세트 점수 2-1 승리를 따냈다.직전 투어인 휴온스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에게 세트 점수 1-4로 패해 첫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김상아는 2주 만에 김가영을 다시 만나 설욕했다.이밖에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이담을 세트 점수 2-0으로 잡고 시즌 첫 8강 무대에 올랐고, 김진아(하나카드)는 한슬기(에스와이)에게 세트 점수 2-1 승리를 거두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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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여자프로테니스 시즌 최종전 우승…세계 1위 복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시비옹테크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캉쿤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총상금 9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를 2-0(6-1 6-0)으로 완파했다.현재 세계 랭킹 2위인 시비옹테크는 이번 우승으로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제치고 2개월 만에 1위 자리에 복귀하게 됐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07만 8천 달러(약 40억원)다.2001년생 시비옹테크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9월 초까지 세계 1위를 지켰고, 올해 US오픈이 끝난 뒤 사발렌카에게 1위를 내줬다가 2개월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시비옹테크는 1세트 게임 스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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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2024파리올림픽이 '라스트댄스' "결과와 관계없이 대표팀 감독직 내려놓겠다"
스티브 커가 2024파리올림픽을 끝으로 미국농구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는다.커는 6일(현지시간)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결과와 관계없이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커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성공적인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도쿄올림픽에서는 코치로 참가, 금메달을 따냈다.커는 파리올림픽 이후에도 대표팀 감독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잘라 말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2년이다. 그게 (감독) 사이클이다. (그레그 포포비치도) 월드컵과 올림픽 감독을 맡았다. 이제 내가 지휘봉을 넘길 차례다. 나는 그렇게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서 그것은 큰 약속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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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4위…우승은 인도
한국 여자하키가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다.한국은 5일(현지시간) 인도 란치에서 열린 2023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여자 하키 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 3-4위전에서 1-2로 졌다.우리나라는 0-1로 뒤지던 3쿼터에 안수진(한국체대)이 동점 골을 넣었으나 4쿼터에 한 골을 내줘 결국 4위로 대회를 마쳤다.2010년 창설된 이 대회는 아시아 상위 6개국이 경쟁하며, 우리나라는 세 번(2010년, 2011년, 2018년) 우승했다.결승에서는 인도가 일본을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지난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은 2024년 1월 열리는 올림픽 예선을 통해 2024년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5일 전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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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마스터스 테니스 통산 40회 우승…파리 대회 제패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577만9천335 유로) 단식 정상에 올랐다.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7위·불가리아)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통산 4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89만2천590 유로(약 12억5천만원)다.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다음 등급에 해당하며 1년에 9차례 열리는 특급 대회들이다.조코비치에 이어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36회 정상에 올랐다.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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