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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용 선생 추모 국제검도대회, 남원서 개막
22일 전북 남원시는 우리나라 검도계의 거목인 조병용 선생을 기리는 '제31회 조병용 선생 추모 국제검도대회'를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연다고 밝혔다.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대만, 아르헨티나 등 7개국에서 2천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진검승부를 펼친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남원에 검도를 처음 도입해 지도한 고 조병용 선생을 기리고 검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2015년에 국제대회로 격상됐다.최경식 시장은 "국제 검도인의 한마당 축제인 이번 대회가 검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외 선수단이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남원에서 한국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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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핸드볼리그 개막
22일 충북 청주에서 발달장애인 핸드볼리그 '올윈픽(All Win Peak)'이 막을 올렸다.대회에는 '즐긴 사람 모두가 승자'라는 스포츠맨십 정신 아래 행복모아, 원더풀, 갓핸드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21경기를 치른다.발달장애인핸드볼리그는 SK하이닉스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 '행복모아'의 사내 동아리에서 시작됐으며 회사의 지원으로 2021년에는 정식 선수단으로 출범했다.이후 서원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장애인스포츠지원센터를 설립했고 팀 모집,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핸드볼 경기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갓핸드 강하림(36) 선수는 "꿈에 그리던 핸드볼 선수가 되어 운동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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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시작... 웸반야마, 포포비치 품에 안길까
23일 2023 NBA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사실상 1순위' 빅터 웸반야마가 샌안토니오에 합류해 '명장' 포포비치의 지도를 받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TOP 3가 유력한 브랜든 밀러와 스쿳 헨더슨의 행선지도 관전 포인트다.웸반야마는 224cm의 신장과 244cm의 윙스팬을 자랑하며 역대급 신체 조건을 보유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웸반야마가 호명될 것으로 유력한 1순위 지명권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이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보유했다. 웸반야마는 이변이 없는 한 ‘명장’ 포포비치의 품에 안길 것으로 전망된다. 포포치비는 96-97 시즌부터 27년 동안 샌안토니오의 감독으로 선수들을 지휘했고 다섯 차례나 팀을 정상에 올렸다. 한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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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AFC 심판위원장·심판국장 초청 '국제심판 세미나' 개최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심판위원장과 심판국장을 초청해 'KFA 심판 세미나'를 개최했다.22일 축구협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하니 발란 AFC 심판위원장과 샴술 마이딘 AFC 심판국장이 남녀 국제심판 23명을 대상으로 국제심판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축구협회의 월드컵 심판 배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제 심판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AFC의 심판 운영 정책 발표에 이어, 국제 심판들과 AFC 심판 관계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참석한 AFC 심판위원장 등은 월드컵 및 AFC 챔피언스리그의 심판 선정 기준과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정책으로 운영 중인 국제대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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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 무패 토푸리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겨냥 "1라운드 피니시”
13승 무패의 초신성 일리아 토푸리아(26∙조지아-스페인)가 UFC 페더급 톱 5를 넘어 타이틀을 겨냥한다.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바이스타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에멧 vs 토푸리아’ 페더급 메인 이벤트에서 토푸리아는 페더급 랭킹 5위 에멧과 격돌한다.토푸리아는 페더급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다. UFC 5전 전승이며 그 중 4경기에서 피니시로 승리했다. 그레코로만 레슬링 베이스에 강력한 펀치력을 가진 웰라운더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토푸리아는 “내가 다음 타이틀 도전자다. 누가 나보다 더 자격이 있는가?”라며 “볼카노프스키를 1라운드에 피니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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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단장배 주니어 나이츠 농구대회 개최
22일 프로농구 서울 SK는 24일 경기도 용인시 SK나이츠 체육관에서 제16회 SK나이츠 단장배 주니어 나이츠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저학년부 15개, 고학년부 18개 등 총 33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허일영, 최부경, 김형빈 등 SK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와 사인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SK나이츠 단장배 중·고등부 경기는 지난 5월 서울 서초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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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챔피언' 밀라크,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불참…"기록 실망, 충전해야 할 때"
남자 접영 100·200m 디펜딩 챔피언 크리슈토프 밀라크(23·헝가리)가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불참을 선언했다.22일(한국시간) 소속팀 혼베드를 통해 성명서를 낸 밀라크는 "현재 나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경쟁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지난해 열린 2022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밀라크는 접영 100m(50초14)와 200m(1분50초34)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접영 200m에서는 세계기록을 세웠다.밀라크는 2019 광주 세계선수권 접영 200m(1분50초73·당시 세계신기록) 금메달리스트이자, 2021년에 열린 2022 도쿄올림픽 접영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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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7월 잠실서 일본과 두 차례 ‘국가대표 평가전’ 개최
한국과 일본의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7월 22일과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파리올림픽 사전 예선 및 항저우아시안게임을 대비해 다음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일본과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국민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2018년 6월 일본에서 두 차례 평가전 이후 5년 만에 장소를 한국으로 옮겨 치르는 한일전이 성사됐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21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1차전은 다음달 22일 오후 2시20분, 2차전은 2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협회에 따르면 2018년 6월 일본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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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K 컵 풋살 대회' 30일 태안서 개막
22일 충남 태안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태안 종합 체육관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2023 FK 컵(CUP) 풋살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한국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최상위 풋살 리그인 FK 리그 소속 14개팀과 생활체육팀들이 함께 참가해 경기를 펼치는 유일한 컵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48개팀 1천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첫날인 30일에는 FK 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또 초·중·고 꿈나무들을 위한 풋살 클리닉과 초대 가수 및 치어리더 공연, 캐논 슛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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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내달 24일 개막
22일 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24일부터 30일까지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수역에서 '2023 아시안컵 보령 국제요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킬보트와 딩기, 오섬 아일랜즈 레이스 등 3개 종목에 일본, 중국, 태국, 뉴질랜드, 이탈리아, 인도 등 15개 해외팀을 포함한 선수와 임원 등 5천500여명이 참가한다.시는 요트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 기간 연계 행사로 대천해수욕장 바다에서 요트, 관람 크루즈, 씨 카약, 요트 시뮬레이션, 바다 생존수영 등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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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여자농구 아시아컵 개막…정선민호 '일단 목표는 4강'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서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정선민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호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뉴질랜드, 대만, 레바논, 필리핀까지 8개 나라가 출전한다.A조에 한국과 중국, 뉴질랜드, 레바논이 편성됐고 B조에는 호주, 일본, 대만, 필리핀이 속했다.FIBA 세계 랭킹은 중국 2위, 호주 3위, 일본 9위, 한국 12위, 뉴질랜드 29위, 대만 33위, 필리핀 42위, 레바논 44위 순이다.우리나라는 인천에서 열린 2007년 대회 이후 우승 기록이 없다. 한국이 마지막으로 결승에 오른 것은 준우승한 2013년 대회이고, 최근 3개 대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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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알파인 복합 단체전, 2026 동계올림픽서 첫 선
스키 알파인 복합 단체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세부 종목으로 데뷔한다.20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스위스 로잔의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6 동계올림픽에서 4개 세부 종목의 채택과 변경을 승인했다.먼저 개인전으로 열린 알파인 복합 경기가 단체전으로 바뀌어 치러진다.개인전 알파인 복합은 속도계 경기인 슈퍼대회전과 기술계 종목인 회전 경기 성적을 합해 순위를 매매겼다면, 단체전은 같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속한 동성(同性) 선수 두 명이 출전해 한 명은 슈퍼대회전을 뛰고, 다른 한 명은 회전 종목에 나서 결승선을 통과한 두 선수의 합산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스키 점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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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황경선 코치, '버추얼 태권도' 출전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황경선(37) 태권도 대표팀 코치가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Olympic Esports Series 2023) 버추얼 태권도에 출전한다.21일 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번 대회에 황경선 코치 등 8명의 은퇴 선수와 8명의 싱가포르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국제경기연맹(IFs), 게임 제작·배급사와 함께 만든 글로벌 버추얼(가상) 및 시뮬레이션 스포츠 대회로 IOC는 2021년 게임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버추얼 시리즈'를 처음 개최했다.22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엔 태권도를 비롯해 양궁, 야구, 체스, 사이클,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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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대표팀 이은서, 금메달 4관왕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역도 대표팀의 이은서(22·한국석유공사)는 한꺼번에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이은서는 20일(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베를린 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6회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역도 여성 52kg급 경기에서 스쿼트 90kg, 벤치프레스 37.5kg, 데드리프트 110kg 기록으로 종목별 1위와 합계종목 1위를 기록해 금메달 4개의 주인공이 됐다. 이은서를 발탁한 황희동 역도대표팀 감독은 "올림픽에 처음 나와서 금메달을 따다니 기특하다"면서 "참을성이 강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로, 앞으로 기록을 더 개선해 1등을 유지하고 아무도 따를 자가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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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최희화, '국화' 임수정, '매화' 선채림, 강릉단오장사 씨름대회 장사들
최희화(구례군청)가 위더스제약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무궁화장사(80㎏ 이하)에 오르며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21일 최희화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 단오제 행사장 씨름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박민지(영동군청)를 2-1로 누르고 2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매화급(60㎏ 이하) 결승에선 선채림(구례군청)이 양윤서(영동군청)를 2-1로 제압했다. 그는 설날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타이틀을 차지했다.임수정(영동군청)은 국화급(70㎏ 이하) 결정전에서 엄하진(구례군청)을 2-1로 꺾고 개인 통산 21번째 국화장사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여자부 단체전에선 선채림, 엄하진, 김시우, 이세미, 최희화가 나선 구례군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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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윔블던 여자 와일드카드 발표..."비너스 윌리엄스, 스비톨리나 등"
비너스 윌리엄스와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윔블던에 복귀할 전망이다.22일 WTA에 따르면, 윔블던 5회 우승경력자인 비너스 윌리엄스와 2019년 준결승자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윔블던 와일드카드 초기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2022년 두 선수 모두 윔블던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스비톨리나는 임신으로 인해, 윌리엄스는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으며, 올해는 와일드카드로 선정되어 윔블던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윌리엄스는 2000년, 2001년, 2005년, 2007년, 2008년 총 5번 윔블던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는 그녀의 24번째 본선 출전이다. 스비톨리나는 9번째 윔블던 본선 참가다. 2019년 준결승에서 스모나 할렙에게 아쉽게 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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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뛴' 아모-다드지, 남자 100m 9초93
부업으로 육상 경기에 출전하는 회계사 유진 아모-다드지(30·영국)가 남자 100m에서 9초대에 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1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로이터 통신은 아모-다드지를 '전업 회계사이자 파트 타임 스프린터'라고 소개하며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빠른 선수도 아모-다드지"라고 보도했다.아모-다드지는 지난 17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호르스트 만들 메모리얼 남자 100m 결선에서 종전 개인 최고 10초05를 0.12초나 앞당긴 9초9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아모-다드지는 9초99의 리스 프레스코드(영국)를 제치고, 2023년 남자 100m 유럽 1위에 올랐다.또한, 린퍼드 크리스티(9초87), 제임스 다사오루, 자넬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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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목포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선두 발판
충남대가 목포대를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에서 선두권 발판을 마련했다. 충남대는 21일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목포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충남대는 7승1패를 기록, 대학팀으로는 처음으로 7승 고지를 밟았다. 명지대도 같은 곳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양대를 3-0(28-26, 25-20, 25-23)으로 완파하고 4승4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21일 전적▲남대부 리그명지대(4승4패) 3(28-26, 25-20, 25-23)0 한양대(3승5패)충남대(7승1패) 3(25-19, 25-18, 25-16)0 목포대(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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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끝' 정지석 "남자배구 반등 위해 최선"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정지석(28·대한항공)이 "부상으로 V리그에서 못 뛰는 한이 있더라도 악착같이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21일 정지석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공개훈련에서 "솔직히 뽑힐 줄 몰랐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라며 "한 번 실수하고 돌아와 더 조심스럽고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침체기에 빠진 남자배구가 반등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와 남자 배구가 부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정지석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어 대한배구협회의 '대표 선수 강화훈련 1년 자격 정지'를 처분받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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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제일고, 올 2관왕 수성고 꺾고 2023 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자부 우승
순천 제일고가 2023 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고는 20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결승전에서 수성고와 시소전을 펼치며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22, 25-19)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순천 제일고는 20-25으로 내줘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지만 3세트를 25-22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4세트도 25-19로 이긴 순천제일고는 수성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태백산배와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던 수성고는 순천제일고의 벽을 넘지 못하며 내장산배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다. 19세이하 여자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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