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권효진 5단, 입단 7년만에 첫 타이틀…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에서 김범서 5단에 극적 역전
권효진 5단이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에서 우승하며 입단 7년 만에 첫 타이틀을 따냈다.권효진 5단은 2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8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결승에서 김범서 4단에게 301수 만에 백 반집승을 거두며 우승을 안았다. 권효진 5단은 한때 승률 그래프가 5%까지 내려 앉았으나 김범서 4단의 낙관을 틈타 끝까지 압박한 끝에 행운의 반집승을 거뒀다.승리한 권효진 5단은 “이기긴 했지만 좋지 않은 내용으로 이겨 개인적인 발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며 “하찬석국수배 결승에서 김범서 선수한테 진 빚이 있어 이번에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용은 좋지 않았지만 이겨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
-
'운도 따르네'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주포 폭스 부상에 '희색'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운이 따르고 있다.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4차전을 그저 주웠다.4쿼터 막판 스테픈 커리가 작전 타임이 남아있지 않은 데도 작전 타임을 요청하는 실수를 범해 역전 위기에 몰렸으나 새크라멘토 킹스의 해리슨 반스의 슛이 림을 외면하는 바람에 1점 차로 간신히 이겼다. 반스의 슛이 들어갔다면 커리는 '역적'이 될 뻔했다.천신만고 끝에 승부를 원점(2승 2패)으로 돌린 골든스테이트는 27일(한국시간) 5차전을 갖게 된다.그런데 골든스테이트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 전해졌다.새크라멘토의 주포 디애런 폭스가 5차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폭스가 손가락을 다쳤기 때문이다.폭스는 4차전 4쿼터에
-
[경륜]광명스피돔, 근로자의 날 특별경륜 개최…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특별경륜을 개최한다.. 따라서 17회차 경륜은 오는 28일 금요일부터 다음달 1일 월요일까지 4일간 연속으로 열리게 된다. 근로자의 날인 월요 경주는 평상시와 동일한 20경주(지방 4R, 광명 16R)이며 대진방식은 1~2일차 독립대진, 3일차 예선전, 4일차 결승경주로 진행된다. 모든 경주권은 스피드온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피드온 앱 또는 경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별경륜 기간(4일) 동안 온라인 발매를 통해 매일 4만원 이상 경주권을 구매하는 고객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9] 왜 ‘트위너(tweener)’라고 말할까
테니스 경기에서 랠리가 한창 벌어지고 있을 때, 상대방이나 청중을 깜짝 놀라게 하는 샷이 불쑥 나온다. 라켓을 가랑이 사이로 넣어 볼을 때리는 것이다. 상대 선수는 예상밖의 샷이 나오자 당황해 어쩔 줄을 모른 채 빈 곳에 떨어진 볼을 따라가 보지만 이미 손을 쓸 수 없다. 트위너(tweener)는 일종의 트릭샷이다. 우리말로는 가랑이샷이라고도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weener’는 앵글로색슨의 일족인 머시안어 ‘betwinum’이 어원으로 고대영어 ‘betweinum’과 중세영어 ‘bitwene’를 거쳐 변형된 말이다. 둘 사이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1300년대부터 사이를 의미하는 ‘between’의 약자로 사용했다. 테니스
-
'반격' NBA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에 1점 차 승리…2승 2패 원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PO)에서 2연패 뒤 2연승으로 반격했다.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회전(7전 4승제)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 경기에서 126-125로 이겼다.원정 1, 2차전에서 내리 패한 골든스테이트는 홈 2연승으로 균형을 맞췄다.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도 홈 경기에서 33승 8패로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원정 경기는 11승 30패로 약했다.골든스테이트는 이날 32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스테픈 커리의 착각으로 다 잡았던 경기를 내줄 뻔했다.126-121로 앞선 종료 47초를 남기고 골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택 968] 테니스공은 왜 ‘털(pelt)’로 덮여있을까
국제테니스연맹 규칙에 테니스공은 겉 표면이 털로 감싼 것을 사용하도록 제한했다. 안은 압축공기로 채우고, 라켓이 착 달라붙게 하기 위해 털로 덮은 것이다. 이러한 털을 영어로 ‘펠트(pelt)’라고 말한다. 보통 테니스공을 펠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본 코너 944회 '왜 ‘테니스공(tennis ball)’이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pelt’는 가죽을 의미하는 라틴어 ‘pellis’가 어원이며, 고대 프랑스어 ‘pelete’, 앵글로 노르만어 ‘pelette’를 거쳐 중세 영어 ‘’pellet’가 변형된 말이다. 양모나 인조섬유에 습기와 열을 가해 압축시키면 보온성이 뛰어나고 충격을 완화하는 특성이 생긴다. 펠트는 이런 방식으로 가공
-
1년 연기된 항저우아시안게임 가라테 국가대표, 지난해 대표 선수 8명에게 출전기회 다시 부여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이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확정 발표했다. 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 21일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대표 선수로 출전 예정이었던 기존 선수 8명(남자 4명, 여자 4명)에게 출전 기회를 다시 주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자는 가타(형) 박희준(부산), 구미테 -60㎏ 구주영(울산), -75㎏ 피재윤(경북), -84㎏ 백준혁(경북), 여자 선수는 구미테 -50kg 정지영(경북), -55kg 황수현(경북), -61kg 채민영(대구), +68kg 정혜영(울산)이 대표선수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아시안게임이 1년 연
-
[경륜]역시 임채빈은 경륜 최강자…'특별게스트' 장정구 전 복싱챔피언이 시총한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에서 우승 페달 밟아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32세 SS반)이 지난해 그랑프리 3위의 아픔을 딛고 올시즌 2번째 대상경륜에서 우승, 다시 최강자의 위치를 되찾았다. 임채빈은 지난 23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제27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에서 폭발적인 막판 질주를 앞세워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승률 100%다. 이날 결승전은 동서울팀 트리오인 전원규(23기 동서울 S1), 정해민(22기 동서울 SS), 김희준(22기 동서울 S1)이 무난히 결승에 진출하면서 임채빈과 동서울팀과의 맞대결 구도로 흘러갔다. 여기겡 전날 준결승전에서 젖히기 압승을 통해 자력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 최래선(22기 전주 S1)과 각각 3위와 4위로 어렵게 결승에
-
[경정]청소년 진로위한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행사'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1일 미사리경정장에 하남시 은가람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행사’를 가졌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소속 방송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열리게 된 이날 행사에는 평소 방송에 관심을 갖고 있던 16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최첨단 방송장비를 갖추고 있는 미사리경정장 방송실을 방문해 평소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특별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프로듀서, 아나운서, 카메라, 오디오, 컴퓨터그래픽 등 방송에 대한 이론과 현장 체험(실습)에 참여했으며
-
'작전타임 다 썼는데?' 커리, NBA 역대 최악의 테크니컬 반칙 기록할 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최악의 테크니컬 반칙을 기록할 뻔했다.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대 새크라멘토 킹스의 NBA 2022~2023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4쿼터 종료 49초가 남은 상황에서 새크라멘토의 말릭 몽크는 레이업슛을 놓쳤다. 골든스테이트의 케본 루니가 리바운드를 잡았다. 스코어는 126-121로 골든스테이트가 5점이나 앞섰다. 여기에 공격권까지 거머쥐었다. 게임은 사실상 끝났다. 그러나 공을 잡은 커리가 상대 수비에 막히자 타임아웃을 요청했다.이에 앞서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루니의 반칙 선언에 이의를
-
2023년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 2023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성공적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3년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을 4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양일간 강릉시에서 ‘2023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개최했다.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현장 운영에 대해 견학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 및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의 국제기구에서 레거시 창출을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도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의 국제
-
국민체육진흥공단, 창립 34주년 기념 새로운 KSPO 비전 선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지난 21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체육계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의지를 담은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의 새로운 비전은 ‘스포츠 복지와 스포츠 산업의 성장을 책임지는 K-SPORTS 선도 기관’이다. 이는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스포츠 참여 환경을 구축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포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스포츠 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공단 임직원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공단은 새로운 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임직원 및 국민 의견수렴, 워크숍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선정
-
신수민, 회장배 근대5종 여고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로 2관왕에 올라
신수민(서울체고)이 제40회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신수민은 23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4종 개인전 수영에서 15위에 그쳤지만 펜싱랭킹라운드 전체 1위와 동시에 육상과 사격을 합친 ‘레이저 런’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총점 1129점으로 김유리(경기체고·1060점)와 박선하(서울체고·1044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수민은 단체전에서도 같은 학교인 박선하, 김은아와 점수를 합작하여 총점 3194점으로 경기체고(3044점)와 대구체고(2986점)를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고등부 4종 경기에서는
-
“스털링은 전사가 아니라 배우”. 세후도 3번째 챔피언 자신-UFC288
3년만이다. 감각이 녹쓸었을만하지만 헨리 세후도는 승리를 자신한다. 파이터가 아니라 '헐리우드 액션'에 능한 배우와 싸우는 것이어서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전 2체급 챔피언 세후도가 5월 7일 UFC 288에서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세번 째 챔피언 벨트이고 그의 주장대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을 넣으면 네번 째다. 스털링은 21년 3월 챔피언 페트르 얀을 물리치고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나 이기고 챔피언이 된 것이 아니라 얻어맞으며 지고 있다가 반칙승으로 챔피언이 돼 말이 많았다. 스털링의 무릎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페트르 얀이 그라운드 니킥을 날린 것이 화근 이었다. 얀은 코칭스탭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5전 전승으로 세계선수권 첫 2부 승격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2부 리그 승격 티켓을 따냈다.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 카자흐스탄 전에서 2-1로 승리했다.안방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폴란드, 슬로베니아, 영국, 카자흐스탄까지 모조리 꺾은 한국은 5전 전승(4승 1연장승), 승점 14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팀에만 주어지는 2부 리그(디비전 1 그룹 A) 승격 티켓을 따낸 한국은 내년부터 한 단계 높은 무대에서 경쟁한다.여자 세계선수권대회 2부 리그는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릴
-
엠비드 대신 하든…'4연승' NBA 필라델피아, PO 2회전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에이스 조엘 엠비드의 공백을 '털보' 제임스 하든이 무난히 메우며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PO) 2회전에 오르는 첫 번째 팀이 됐다.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PO 1회전(7전 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96-88로 꺾고 4전 전승으로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올 시즌 동부 3위(54승 38패)로 PO에 오른 필라델피아가 7전4승제에서 전승으로 다음 라운드로 올라선 건 NBA의 전설로 꼽히는 줄리어스 어빙, 모지스 멀론이 버틴 1984-1985시즌 밀워키 벅스와 2회전 이후 38년 만이다.1990-1991시즌 PO 1회전에
-
'제임스가 늙었다며?' 브룩스, 고작 7점...모란트가 뛰면 '필패', 45점 폭발했으나 레이커스에 패배
27세의 딜런 브룩스(멤피스 그리즐린스)는 38세의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늙었다고 조롱했다.하지만 제임스는 건재했다. 23일(한국시간) 홈코트서 열린 멤피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25점, 9리반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111-101 승리를 이끌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31점을 넣었고, 1차전의 히어로 하치무라 루이는 16점으로 힘을 보탰다.반면, 브룩스는 7점, 2리바운드, 0 어시스트로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제임스를 제대로 막지도 못했고 공격에서도 팀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또, 자 모란트는 손 부상을 딛고 이날 출전을 감행, 45점이나 넣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멤피
-
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공원서 소방안전 체험교실 운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지난 2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분수매점 부근에서 올림픽공원 내방객 및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 존을 마련해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교육을 받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송파소방서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어린이집, 수협아라맘 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4곳 원아 78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영상물 시청 ▲지진 ▲교통안전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 체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상황별 행동요령을 배우는 체험학습 교육도 함께 가졌다.
-
파블로비치 6연속 1회 KO승. 3분만에 블레이즈 넉아웃-UFC FN222
파블로비치의 주먹이 무섭다. 6연속 1회 KO 승 행진을 하며 헤비급 타이틀에 또 한걸음 다가섰다.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2' 헤비급 랭킹전에서 커티스 블레이즈를 1회 3분 8초만에 KO로 무너뜨렸다. 천하의 블레이즈를 넘기는 데 고작 3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어쩌다 한 방이 아니어서 파블로비치의 주먹이 결코 간단치않음을 보여주었다. 파블로비치가 5연속 1회 KO 행진을 한 상위 랭커(3위)임에도 베팅에선 언더 독이었다. 레슬링을 앞세운 블레이즈의 UFC 15전 경력과 랭커들을 상대한 최근 3연승을 높이 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파블로비치가 무거운 주먹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했
-
21세 UFC 최연소 여전사 루신도, 데뷔 첫승-UFC FN222
21세 UFC 최연소 여전사 이아스민 루신도(사진)가 UFC 첫 승을 올렸다.루신도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2'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브로건 워커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UFC 2번째 게임 만에 첫 승을 작성했다. 데뷔전에서 잘 싸우고도 아깝게 패했던 루신도는 이날 타격, 레슬링에서 워커를 압도하며 모든 라운드를 주도했다. 3명의 부심은 모두 30-27로 루신도의 완승을 채점 했다. 루신도는 1회 라이트 훅과 적절한 레그 킥으로 워커를 압박했다. 워커는 첫 부딪침에서 우열을 확인한 듯 뒤로 빠지는 자세를 취해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했다.루신도는 2회 빠른 테이크 다운으로 워커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는 등 모두 4차례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