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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캐롯에 복수전…챔프전까지 '1승'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안양 KGC인삼공사가 고양 캐롯과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짜릿한 복수전을 펼쳤다. 인삼공사는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캐롯을 76-72로 물리쳤다.1차전에서 정규리그·PO를 통틀어 역대 최다인 56점 차로 이겼으나 2차전에선 19개의 실책으로 스스로 무너진 인삼공사는 첫 원정인 3차전에서 반등,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역대로 인삼공사처럼 1승 1패 상황에서 3차전을 잡은 20팀 중 90%인 18팀이 챔피언결정전으로 올라섰다.캐롯은 이날도 특유의 3점 농구를 구현하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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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결정적 블록슛' NBA 클리퍼스, PO 1차전서 피닉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결정적인 블록슛으로 올 시즌 플레이오프(PO) 첫 승을 낚았다.클리퍼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PO 1회전(7전 4승제) 원정 경기에서 피닉스 선스를 접전 끝에 115-110으로 꺾었다.클리퍼스는 3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린 레너드가 에이스로서 제 몫을 한 가운데 베테랑 가드 웨스트브룩의 승부처 활약이 빛났다.2016-2017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웨스트브룩은 올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백업 가드'로 전락했고, 트레이드를 통해 유타 재즈로 향했다가 바이아웃 협상 끝에 클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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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국가대표 에이스 박정아 역대 최고액으로 FA 영입
여자 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30)를 전격 영입했다.페퍼저축은행은 17일 "리그 최고 공격수 박정아를 연간 총보수 7억7천500만원(연봉 4억7천500만원, 옵션 3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연 7억7천500만원은 여자배구 선수 한 명에게 줄 수 있는 최고 한도액이다. 지난 16일 흥국생명과 계약한 김연경 역시 이 금액으로 1년 계약을 맺었다. 박정아는 3년 계약으로 총액 기준 역대 여자배구 FA 최고액인 23억2천500만원을 받게 됐다.박정아는 "페퍼저축은행에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겠다. 구단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구단을 통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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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전주 근영여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녀부 결승 진출
수성고와 전주 근영여고가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녀부 결승에 진출했다. 수성고는 1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0(25,19, 27-25, 28-26)으로 물리쳤다. 수성고는 2,3세트서 듀스 끝에 고비를 잘 넘겨 낙승을 거두었다. 전주 근영여고는 일신여상을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5-14, 25-22,25-21)으로 완승을 올렸다.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7일 전적 ▲남자부 19세이하 4강전(태백 고원체육관)수성고 3(25-19, 27-25, 28-26)0 남성고천안고 3(25-22, 25-17, 17-25, 25-23)1 인하부고 ▲동 여자부(태백 국민체육센터) 전주 근영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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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언제 어디서든 OK 브라더" 할로웨이, 니가 원한다면..
정찬성이 할로웨이의 도전을 반갑게 맞아들였다. 정찬성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로웨이, 네가 나와의 싸움을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싸울 수 있다. 한번 해 보자고 브라더!”라고 밝혔다. 정찬성(사진)과 맥스 할로웨이는 오랜 기간 페더급 상위 랭커로 활동한 정상의 파이터. 하지만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16일 영국의 10연승 강자 아놀드 앨런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친 할로웨이는 경기 후 “내가 왜 코리아 좀비와 안 싸웠지. 그는 내가 싸워보지 못한 유일한 동시대의 선수다. 난 정찬성의 경기를 보면서 성장했다. 그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정찬성 역시 오래 전부터 할로웨이와의 싸움을 원했기에 즉각 할로웨이의 말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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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비치, 6연속 1회 KO?. 루이스도 1회 보냈는데 블레이즈 쯤이야…
세르게이 파블로비치(MMA 17-1, UFC 5-1)의 6연속 1회 KO 행진이 이어 질 것인가.지난 해 12월 타이 투이바사를 경기 개시 54초 만에 보내며 5연속 1회 KO 승 행진을 한 파블로비치가 23일 커티스 블레이즈(MMA 17- 3, UFC 12- 3)와 맞붙는다. 일찌감치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후버 댐 관광을 하는 여유 속에 컨디션 조절을 마쳤다는 그는 자신의 SNS에 ‘23일의 UFC 파이트나이트 222’는 대단한 날이 될 것이라며 KO 퍼레이드를 예고했다. 파블로비치는 러시아의 핵주먹. 2018년 MMA 12전승 9KO의 무패 전적을 안고 UFC 에 입성했다. 엄청난 기대를 모았으나 데뷔 전에서 오브레임에게 1회 TKO 패, ‘속 빈 강정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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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영화 제작에 최대 3억원 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태권도에 대한 긍정 인식 확대 등을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에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태권도진흥재단은 한국 영화 산업 진흥과 태권도를 소재로 스토리 등을 구성해 영화를 제작, 상영함으로 태권도를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3 태권도 소재 영화 제작 지원’ 을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제작 지원 접수는 5월 4일 오후 1시까지다. 재단은 서류 평가와 작품 기획 및 의지, 제작 계획 및 능력, 작품 활용 계획 등의 발표 평가, 종합심의위원회를 거쳐 1개 대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5월 중 대상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6월부터 제작에 착수한다.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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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노래, 요가, 스포츠댄스, 캘리그라피, 생활풍수 등' 장외지점에서 다양한 문화교실 대폭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코로나19로 2년 동안 축소 운영한 경륜ㆍ경정 장외지점 문화교실을 광명스피돔(경륜본장)과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 문화교실과 더불어 대폭 확충해 재개한다. 경륜ㆍ경정 장외지점 문화교실은 인근 지역주민에게 경주가 열리지 않는 주중을 중심으로 관람시설을 개방해 무료로 건전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륜경정 13개 장외지점에서는 총 43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노래, 요가, 스포츠댄스, 캘리그라피, 생활풍수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장외지점 인근에 위치한 복지단체, 학교 등과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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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2023시즌 첫 '대상경정 스포츠월드배' 입장고객 2000명 무료 식사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첫 대상경정인 스포츠월드배를 맞아 19일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을 방문하는 입장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식사권을 제공한다. 이날 제공된 무료식사권은 19일부터 27일까지 경주일 4일 동안(수, 목요일) 쿠폰에 기재되어 있는 날짜(하루 500명)에 한해 관람동 고객식당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식당의 쾌적한 환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식수인원을 고려한 조치다. 미사리경정장 고객식당은 이용 고객들에게 가격대비 맛과 질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있다. 특히 이번 무료식사 기간에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를 엄선해 제공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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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2] 왜 ‘킥서브(kick serve)’라고 말할까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전성기 시절 구사했던 두 번째 서브는 반대편 코트에 떨어질 때 유난히 높이 튀어 오르는 경우가 많았다. 보통 1.6m 높이여서 선수들의 입술까지 올라갔다. 상대 선수 머리 끝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었다. 이 같은 그의 서브 볼은 톱스핀이 들어가 있어 상대 라켓을 맞고도 바깥으로 튀어 나가 포인트로 이어졌다. 페더러와 같은 구질의 서브를 테니스 용어로 ‘킥 서브(kick serve)’라고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kick serve’는 발로 찬다는 의미인 ‘kick’와 상대에 볼을 넘긴다는 의미인 ‘serve’의 합성어이다. ‘kick’이라는 말은 1845년 영국 럭비학교(Rugby School)에서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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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2023시즌, 22일~23일 횡성투어와 KXO리그 1라운드로 출발
KXO(한국3x3농구연맹) 2023시즌이 출발한다. KXO는 오는 22~23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2023 KXO 3x3 횡성투어 및 KXO리그 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강원도농구협회, 횡성군농구협회 주최 속에 윌슨, 레드불, 파워오투, 나사라테이핑, 매일유업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국내 3x3 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 3x3 강국 몽골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KXO는 2월에는 KXO 윈터리그 1, 2라운드를 개최하며 2023년 한국 3x3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KXO의 2023시즌 시작을 알리는 횡성투어는 U18, 남자오픈부, KXO리그 등 총 3개 종별에 걸쳐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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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포츠를 보여 주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국민 스포츠활동 장려 캠페인 펼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스포츠주간(매년 4월 마지막주/ 4.23∼29)을 기념해 대국민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난 3월 시행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라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 장려를 통해 일상 회복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주제는 ‘당신의 스포츠를 보여주세요.’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국민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자는 의미다. 또한, 공단은 캠페인과 연계해 지속적인 ESG 경영 동참을 위한 기부 행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캠페인을 본 국민들이 스포츠 활동 모습을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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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드보다 무서운 7번 시드' 레이커스, '미친' 하치무라, 리브스 맹활약으로 2번 시드 멤피스 완파
플레이오프에서는 기존 스타들보다 숨어있던 선수들이 미쳐야 한다. LA 레이커스가 그랬다. 레이커스에는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라는 걸출한 듀오가 버티고 있다.하지만 1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멤피스와의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의 수훈 선수는 제임스도, 데이비스도 아니었다.하치무라 루이와 오스틴 리브스였다.하치무라는 벤치 멤버로 30분을 뛰고 29점을 몰아넣는 대활약을 펼쳤고 리브스는 4쿼터에서 대폭발, 23점을 넣으며 레이커스의 128-112 승리를 이끌었다. 제임스와 데이비스는 각각 21점과 22점을 보탰다.전반을 59-65로 뒤진 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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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탄광도시' 에서 '스포츠도시'로 바뀐 데는 중고배구를 비롯한 스포츠 대회가 큰 몫을 했다"...민선 1,2기 태백시 체육회를 이끄는 류철호 회장
매년 봄이면 강원도 태백시는 고사리손의 어린 중고배구 선수들로 넘쳐난다.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 출전하는 중고배구팀들이 전국에서 몰려오기 때문이다. 마치 봄꽃이 때 되면 피어나듯 어린 배구 선수들이 이맘 때쯤 민족의 정기가 서려있는 태백산의 힘찬 기운을 맛보는 것이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었다.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지난 11일 개막, 1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다. 참가 팀은 총 56개팀. 선수만해도 500여명 이상이다. 선수와 함께 온 가족들까지 합하면 1,000여명 이상이 대회 기간 내내 태백시에 머문다. 태백시를 성공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탄광 도시’에서 ‘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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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과 싸우고 싶다" 16일 앨런 11연승 저지한 할로웨이 희망
"정찬성은 꼭 싸워보고 싶은 선수다. 원한다면 올해 열리는 호주 대회에서 싸울 수 있다."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16일 캔자스시티 'UFC on ESPN 44' 페더급 경기에서 젊은 아놀드 앨런의 11연승을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저지한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경기 후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정찬성은 유일하게 내가 싸워보지 않은 동시대 선수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올해 호주 대회가 열린다는 걸 알고 있다. 정찬성이 원한다면 거기서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할로웨이는 정찬성과의 경기 가능성을 묻자 그렇게 답한 후 “난 정찬성의 경기를 보면서 자랐다. 어떻게 그와 싸워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꼭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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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이 어쩌다...남자는 참담, 여자는 비참. -한명우, 2023년카자흐스탄 아시아 선수권대회 참관기
2023년카자흐스탄 아시아 선수권대회 참관기- 88서울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82kg급 금메달리스트. 현 레슬링협회 부회장예상은 했었다. 그레코로만형에서 아시아의 호랑이 소리를 듣던 한국 레스링의 현주소는 '참담 그 자체였다.여자 레슬링은 더더욱 비참했다. 한국으로 귀국하던 날 40년 지기 친구 멜리스(전 키리기스스탄 내무부 장관) 현 아시아연맹 부회장 겸 기르기스스탄 협회장이 먼저 귀국하는 나를 위해 점심 자리를 만들었다. 이자리엔 루지예프아크로 세계연맹부회장 겸 심판감독관, 후쿠다 현 일본대학연맹회장, 부이하나(몽골) 현 아시아연뱅 사무처장, 안대현 우리 레슬링협회 전무, 이캔 아시아연맹부회장 등이 동석했다. 루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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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원 원정서 LG에 2연승…챔프전 진출 확률 '100%'
프로농구 '역전의 명수' 서울 SK가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원정 2연전을 모두 낚아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100%'를 잡았다.SK는 1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92-91로 신승했다.14일 1차전에 이어 적진에서 펼쳐진 두 경기를 모두 잡은 SK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18일 안방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을 맞이하게 됐다.역대 4강 플레이오프 1, 2차전 연승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100%(28회 중 28회)다.특히 SK는 정규리그 마지막 9경기를 다 이겼고, 전주 KCC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전 전승, 4강 플레이오프 2연승 등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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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수성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인하부고와 수성고가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 올랐다. 16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8강전에서 인하부고는 송산고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2, 25-10, 25-22)의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수성고도 현일고를 상대로 우세한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3-0(25-16, 25-10, 25-21)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5일 전적 ▲남자부 19세이하 8강전(태백 고원체육관)남성고 3(30-28, 19-25, 25-20, 26-24)1 경북체고천안고 3(23-25, 25-14, 25-18, 25-18)1 옥천고수성고 3(25-16, 25-10, 25-21)0 현일고인하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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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예비 준PO'서 부산시설공단 제압…리그 MVP 강경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예비 준PO'에서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쳤다.SK는 16일 서울 송파구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33-31로 이겼다.두 팀은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이날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3위와 4위를 확정, 5월 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할 예정이다.이날 경기에서는 SK가 9골, 4도움을 기록한 유소정과 시즌 도중 부산시설공단에서 트레이드돼온 가비나가 방어율 32.4%(11/34)로 선방하며 2골 차 승리를 따냈다.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1승 1무 1패로 팽팽히 맞섰다.여자부에서는 SK와 부산시설공단의 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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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열, 수영 남자 평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 수립
한국 남자 경영 국가대표 최동열(강원도청)이 남자 평영 100m에서 2년 만에 새로운 한국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최동열은 16일 제주 종합운동장 실내 수영장에서 열린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3일 차 평영 남자 100m 결승에서 59초63에 터치 패드를 찍어 우승을 차지했다.이는 2021년 5월 조성재(고양시청)가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 59초65를 0.02초 앞당긴 기록이다.최동열이 이날 세운 기록은 일본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평영 100m 우승자인 와타나베 이페이가 기록한 59초62와 불과 0.01초 차이라 올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다.지난 2021년 11월 한라배 남자 평영 50m에서 27초09로 한국 기록을 세웠던 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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