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세계개인선수권 16강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0)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했다.안세영은 2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베트남의 투이 린 응우옌을 2-0(21-18 21-10)으로 꺾었다.부전승으로 64강전을 치르지 않고 곧바로 32강전에 나선 안세영은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가볍게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1세트 5-5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한 안세영은 이후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먼저 세트를 따냈다.안세영은 2세트에서도 11-6 이후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안세영은 25일 16강전에서 미
-
팀 던컨이 킥복서 변신? 트레이너 "그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팀 던컨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는 동안 소리없이 강했다. '공룡센터' 샤킬 오닐도 던컨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였다.그랬던 던컨이 킥복싱을 마스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조용한 태도의 던컨이 킥복싱에서 완전히 다른 동물이 됐다.브리처리포트는 던컨이 극도로 경쟁적인 정신을 요구하는 무술 중 하나인 킥복싱을 마스터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던컨의 트레이너인 제이슨 에콜스에 따르면, 던컨은 농구를 할 때와 킥복싱을 할 때 태도가 많이 다르다. 그는 "던컨은 항상 대중의 눈에 조용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술에서는 포효하는 사자다. 그는 짐승이다. 농구 코트에서 보는 것과
-
고교생 손준혁, 홍일점 한지은 조1위. 3라운드 진출-서울3쿠션월드컵
고고생 손준혁과 유일한 한국 여자 선수 한지은이 조 1위를 차지,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손준혁은 23일 열린 ‘2022 서울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태릉선수촌)에서 임형묵과 이대웅을 연파했다. 임형묵과의 첫 경기가 어려웠다. 14 이닝까지 고작 5점이었다. 1점 짜리 5번에 10 이닝 공타였다. 하지만 15 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잡은 뒤 3연타, 3연타, 2연타를 연달아 쏘면서 승기를 잡았다. 손준혁은 21 이닝에서 또 5연타를 기록, 30 이닝에서 30-2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차전은 일찌감치 하이런 8점을 작성, 비교적 쉽게 풀었다. 3 이닝에서 8 연타를 쏜 손준혁은 첫 4 이닝에 연속 득점, 14점을 올렸다.
-
NBA 역대 최다승 감독 포포비치의 '굴욕'...2022~2023고작 16승 예측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은 NBA 역대 최다승 감독이다.1996년부터 샌안토니오를 지휘한 그는 26년 동안 정규리그 1344승 701패를 기록했다. 평균 승률이 0.657이다.3차례 NBA 올해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5차례 NBA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도쿄 올림픽에서 미국에 금메달을 선사했다.그러나 그도 세월을 거스르지는 못하고 있다.최근 3년 간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급기야 2022~2023 시즌 승률이 0.195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샌안토니오는 82경기 중 고작 16승을 기록한다. 30개 팀 중 최하위다.올해 73세인 포포비치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을 내려 놓고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
"어빙, 브루클린 잔류할 것"(NBC스포츠)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에 잔류하는 모양새다.NBC스포츠는 최근 "LA 레이커스 팬들은 앞으로 1년 더 러셀 웨스트브룩을 봐야 할 것"이라며 어빙의 잔류를 시사했다.NBC스포츠는 "어빙은 레이커스나 다른 팀에 가지 않을 것 같다"며 디 애슬레틱의 샴스 샤라니아의 말을 인용했다.샤라니아는 "어빙이 브루클린에 전념하고 있으며, 브루클린도 그를 계속 데리고 있을 계획이다. 이번 오프시즌에 팀원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관심 있는 팀에게 어빙을 잔류시킬 계획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1라운드 신인 지명권 2장과 웨스트브룩을 내주겠다는 레이커스의 제의를 거
-
美 시카고, '103세 스타 수녀' 이름 따 전철 역사 개명
미국 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시즌이면 등장하는 이름, 시카고 로욜라대학의 '스타 수녀' 진 돌로레스 슈미트가 103번째 생일을 맞았다.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와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그리고 로욜라대학관계자들은 전날 시카고 교통국(CTA)이 운영하는 전철노선의 로욜라대학 캠퍼스 역에서 슈미트 수녀의 103번째 생일 축하 파티를 열고 이곳을 '진 돌로레스 슈미트 수녀 플라자'로 개명한다고 발표했다.전철역 명판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 수녀의 본거지!'라는 설명과 함께 그의 약력이 소개돼있다.가톨릭계 로욜라대학 남자농구팀의 '인솔자'이자 '마스코트'인 슈미트
-
[경륜·경정]11개 장외지점, 상반기 다양한 문화교실 프로그램에 총 3,267명 참여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올 상반기 경륜·경정 장외지점을 활용한 문화교실 운영으로 총 3,267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교실은 경륜·경정 11개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운영 강좌로는 요가, 노래, 스포츠댄스, 민요, 캘리그라피, 서예, 영어, 중국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가장 참여자가 많았던 인기 프로그램인 요가교실에는 총 1,198명이 참여했고, 문화교실 회원이 참여한 만족도 평가에서 96.9점을 획득해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교실은 장외지점 인근 지역주민에게 비경주일 경주 관람시설을 개방해 건전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80] ‘Suspension’을 왜 ‘자격정지(資格停止)’라고 말할까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공정위)는 지난 8일 음주운전 사고를 저지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국가대표 김민석(성남시청)에게 음주운전 사고 및 음주 소란 행위,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한 행위를 적용, 선수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내렸다. 음주운전 사고 및 음주 소란 행위,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한 행위를 적용, 선수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내렸다.이들은 자격정지를 받은 기간에는 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으며 공식적인 활동을 할 수 없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은메달, 남자 1500m 동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낸 메달리스트인 김민석
-
[경륜·경정]'적당한 선에서 잘라 주세요'(권예지)…경륜경정 건전문화 포스터 공모전 금상으로 뽑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건전문화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으로 권예지씨의 '적당한 선에서 잘라주세요'를 금상으로 초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전하게 즐기는 관람 스포츠 경륜경정’, ‘건전구매 정착을 위한 구매 상한액 준수’, ‘구매자 책임 이용으로 사행성ㆍ과몰입 예방’이라는 3개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5일까지 총 16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광고홍보․디자인 전공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 장려상 4편을 최종 선정했다. 금상은 권예지 씨의 ‘적당한 선에서 잘라주세요’가 차지했으며 심사위원들
-
우스만-에드워즈 12월에 재 대결-UFC웰터급
레온 에드워즈는 노렸다고 했지만 '어쩌다 터진 럭키 킥'이었다. 하지만 그 한 방에 카마루 우스만은 나가 떨어졌다.억울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현실. 그러나 우스만이 정신을 차린 후 '바로 잡기'에 나섰다. 에드워즈와의 3차전을 희망했다. 에드워즈 역시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윔블든에서 하면 어떠냐고 반응했고 화이트 회장도 12월 쯤이 좋겠다고 했다. 더선 등 외신을 종합하면 3자가 모두 합의 한 상태이고 우스만의 부상 후유증이 경미해 오는 12월 말 쯤 에드워즈의 UFC 웰터급 1차 방어전이자 둘의 세 번째 대결이 펼쳐 질 것 같다. 에드워즈는 지난 21일 경기에서 거의 지고 있다가 5회 종료 56초 전 왼발 헤드 킥 한 방으로
-
김정섭 등 15명 1라운드 통과. 한지은, 손준혁 2라운드 출전-서울3쿠션월드컵
김정섭, 박성호 등 한국 선수 15명이 서울3쿠션월드컵 1차 예선(PPPQ)을 통과했다. 김정섭은 22일 열린 ‘2022 서울 3쿠션 월드컵’ 첫날 예선 1라운드 A조 경기(태릉선수촌)에서 니아윙트리를 30-4, 에이지 이하라를 30-13으로 누르며 2승을 작성, 조 1위로 2라운(PPQ)에 진출했다. M조의 박성호는 트렁 치민과 최영운을 꺾고 역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성호는 37 이닝 까지 가는 난전 끝에 최영운을 30-29, 1점 차로 눌렀다. 조치연, 김한누리, 정연철은 1승 1패로 3명이 동률을 이루었으나 에버리지에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또 김진열, 김광현, 김민석, 이한우, 이대웅, 김경백, 김주영, 나태형, 이용표, 김재문 등 10명도 예선 1라운드를
-
'통합우승' 대한항공, 컵대회 1차전 승리…정지석 17득점 활약
2020-2021, 2021-2022시즌 연속해서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이 컵대회 첫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2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남자부 B조 예선 1차전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3 25-21)으로 제압했다.정지석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17점을 올렸고, 임동혁(13득점)과 김민재(8득점), 정한용(8득점)이 29점을 합작하며 뒤를 받쳤다.반면 OK금융그룹은 에이스 조재성이 16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25개의 팀 범실을 남발하며 단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무너졌다.1세트에선 범실이 승부를 갈랐다.OK금융그룹은 공
-
'이렇게 허약해서야' 정신 나간 홈그렌, 제임스 막다가 부상...경기 아닌 근력 운동에 올인해야
근력이란, 근육이 단 한번에 발휘할 수 있는 최대의 힘이나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에 대해 저항하는 능력을 말한다. 몸싸움이 거친 스포츠에서 필요하다.농구는 몸싸움이 심한 종목이다.그래서 선수들은 비시즌 근력 운동에 매진한다. 특히 체격이 왜소한 장신 선수들은 필수다.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쳇 홈그렌은 키는 213cm이지만, 체중은 88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이런 체격으로 거구들이 우글거리는 NBA에서 버텨내기는 불가능하다. 대학에서는 어느 정도 통했겠지만, NBA에서는 어림도 없다.괜히 섣불리 덤비디가 큰 코 다친다.따라서 그는 비시즌 동안 근력 운동에 올인했어야 했다.그런데 뮈가 그리 급했는지 그는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9] 경기(競技)와 종목(種目)은 어떻게 다를까
경기(競技)와 종목(種目)은 비슷한 단어같지만 실제는 사용 용도가 다르다. 경기도 종목도 스포츠 자체를 의미한다. 하지만 경기는 스포츠에서 큰 분류를 할 때, 종목은 작은 분류를 할 때 각각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야구와 축구, 육상 등을 말할 때 ‘경기’라는 단어를 쓴다. 육상에서 100m, 마라톤 등은 종목이라고 말한다. 경기라는 말은 ‘다툴 경(競)’과 ‘재주 기(技)’의 합성어이다. 기술의 낫고 못함을 서로 겨룬다는 뜻이다. 운동이나 무예 등의 기술· 능력을 겨루어 승부를 가리는 일이다. 경쟁한다는 의미인 영어 ‘Competition’을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이다. 일본어에서는 한자어 '경기'를 쓰기도 하지만 가타카나
-
김행직, 허정한 22일 서울3쿠션월드컵 정상 정조준
이제쯤 김행직과 허전한이 월드컵 정상에 오를 때도 되지않았을까.김행직과 허정한이 22일 시작되는 서울3쿠션월드컵 정상을 노리고 있다. 서울대회는 4년여 만으로 2018년 우승자 에디 먹스와 딕 야스퍼스, 다니엘 산체스를 비롯 세계 톱 랭커 16개국 149명이 모두 출전한다. 김행직은 이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강자. 2017년 청주월드컵 우승자였다. 김행직은 최근 끝난 정읍 당구대회에서 우승, 컨디션을 되찾고 있어 기대를 해 볼만하다. 허정한은 지난해 베겔3쿠션월드컵 준우승자.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정상의 실력은 검증되었다. 홈 대회는 한 점 먹고 들어가는 거니까 해 볼만 하다. 김행직, 허정한 외에도 개최국 와일드 카드 자격
-
우스만 시대 저무는가. 불의의 킥KO패. 아직은 …UFC웰터급
매우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다. 남은 경기 시간은 54초. 우스만의 승리가 확실했다. 1회를 내줬지만 2, 3, 4회를 이긴 터에 5회 역시 앞섰다. 판정으로 갈 경우 2, 3점차였다.하지만 행운의 킥 한 방이 터졌고 승패는 완전히 달라졌다. 21일 'UFC 278' 카마루 우스만의 웰터급 타이틀 6차 방어전. 10 게임 무패의 레온 에드워즈였으나 우스만은 무적의 19연승 챔피언이었다. 더욱이 7년 전에 패한 바 있어 우스만이 당연히 승리할 것으로 보았다. 배팅 역시 -340대 +280 이었다. 업셋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수치였다. 과연 그대로 우스만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에드워즈는 1회 선제공격에 성공, 라운드를 가졌으나 그 뿐이
-
[마니아노트] KBL, 그들만의 리그에서 함께 하는 리그로 변모해야...NBA 프로암 경기 벤치마킹 필요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기념비적인 농구 경기가 열렸다.시애틀에도 미국프로농구(NBA) 팀이 있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였다. 2008~2009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기는 바람에 시애틀 농구 팬들은 지금까지 NBA 슈퍼스타들을 직접 보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날 크로스오버 프로암 경기가 시애틀의 한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르브론 제임스, 제이슨 테이텀 등 슈퍼스타 선수들이 참여했다.시애틀 농구 팬들은 TV에서만 봤던 유명 선수들을 직접 보기 위해 경기 전날부터 경기장 밖에서 야숙을 했다.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
KB손해보험, '2년 차 세터' 신승훈 앞세워 현대캐피탈에 승리
KB손해보험이 '2년 차 세터' 신승훈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컵대회 첫 경기 승리까지 낚았다.KB손해보험은 21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남자부 A조 예선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6-24 25-19 22-25 15-11)로 꺾었다.KB손해보험은 국가대표 차출 기간이 길었던 주전 세터 황택의를 대신해 2000년생 신승훈에게 공격 조율을 맡겼다.신승훈은 경기 중 기복이 있긴 했지만, 김정호(16점), 홍상혁(15점), 손준영(15점), 한국민(8점) 등 날개 공격수와 미들 블로커 우상조(13점)를 적절하게 활용했다.신승훈은 서브 에이스 2개, 블로킹 2개를 포함해 6득점 하기도 했다.인상
-
우스만, KO패. 에드워즈 1분전 킥 한방에 20연승 6방 다 날라갔다-UFC-278
1분이면 완승, 그러나 뜻밖의 왼발 킥 한 방에 카마루 우스만이 KO로 완전히 무너졌다. 이와 함께 그의 20연승도, 타이틀 6차 방어전도 다 날아갔다.7년만의 재대결 그러나 에드워즈의 승리는 가물가물헸다. 4회까지 2점 차 이상으로 지고 있었다. 남은 시간은 1분 여. 우스만도 에드워즈도 결과를 예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때 에드워즈의 강력한 왼발 헤드 킥이 터졌다. 찰나의 순간에 우스만이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 완전 넉아웃이었다. 5회 4분 4초였다. 우스만은 21일 열린 ' UFC 278' 웰터급 6차 방어전에서 레온 에드워즈의 벼락 같은 왼발 헤드 킥 한 방에 당해 연승 길과 방어전 길이 모두 끝나고 말았다. 우스만은 이전까지 19연승에
-
락홀드, 3년만의 옥타곤서 허무하게 패배. 코스타 완승-UFC278
옛 챔피언의 모습이 순간 순간 드러냈다. 하지만 37세의 나이는 어쩔 수 없었다. 락홀드가 3년 여만의 복귀전에서 허무하게 패배했다. 락홀드는 21일 열린 'UFC 278' 미들급 경기에서 파울로 코스타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락홀드는 절절한 때 좋은 공격을 펼치기도 했으나 2회 중반 이후 힘이 떨어져 이렇다 할 공격 점수를 따지 못했다. 2회 중반엔 코스타의 로 블로 킥으로 1분 30초간 경기가 중단, 락홀드의 체력회복에 도움이 되었지만 막판까지 끌고 가기엔 역부족이었다. 락홀드도 모처럼 옥타곤이고 연패 중 이었지마 코스타 역시 최근 아데산야와, 마빈 베토리에게 패배, 복귀전 상대론 괜찮았다. 락홀드는 3회 레프트 원 펀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