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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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내부 FA 3명 모두 계약…허수봉 1년 8억원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부 선수들을 모두 붙잡았다.현대캐피탈은 14일 허수봉, 문성민, 박상하와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허수봉과는 1년 연봉 8억원에 사인했다.키 195㎝의 허수봉은 올 시즌 득점 7위(582점), 공격 성공률 6위(52.83%), 서브 득점 3위(세트당 0.504점)로 활약했다.득점 부문에서는 나경복(우리카드·603점)에 이어 국내 선수 2위에 올랐다.생애 첫 FA 계약을 맺은 허수봉은 "현대캐피탈에서 FA 계약까지 맺어 기쁘다"며 "다음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현대캐피탈은 문성민과는 1년 3억5천만원(연봉 2억1천만원·옵션 1억4천만원), 박상하와 1년 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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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2연승
인하대가 경상국립대를 완파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2연승을 올렸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14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2, 25-14, 25-2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었다. 홍익대도 같은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목포대를 역시 3-0(25-13, 25-12, 25-8)로 물리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4일 전적▲남대부 예선리그인하대(2승) 3(25-12, 25-14, 25-20)0 경상국립대(2패)홍익대(1승1패) 3(25-13, 25-12, 25-8)0 목포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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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가닥…배유나는 도로공사와 재계약 합의
한국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역사상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35)이 흥국생명에 '잔류 의사'를 밝혔다.프로배구 V리그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고, 고민 끝에 흥국생명과의 잔류 계약에 집중하기로 했다.김연경은 적극적으로 영입 제의를 한 현대건설에 정중하게 '계약 고사'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연경 측 관계자는 14일 "아직 흥국생명과 계약을 마무리하지 않았다. '흥국생명 잔류 확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흥국생명과 더 깊이 논의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김연경은 지난 12일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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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FA 나경복, 우리카드 떠나 KB손보로…'3년 최대 24억원'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대어급으로 분류된 아웃사이드 히터 나경복(29)이 우리카드를 떠나 KB손해보험과 계약했다.KB손보는 13일 나경복과 계약기간 3년, 최대 총액 24억원(연봉 6억원, 연 옵션 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나경복의 계약은 2024-2025시즌부터 시작된다.그는 오는 24일 입대할 예정이며 2024년 10월에 복귀한다.나경복은 201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해 한 팀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그는 입단 첫해 신인상을 받았고, 2019-2020시즌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V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그러나 그는 이제 새 팀에서 제2의 선수 인생을 펼친다.나경복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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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 성지고 완파하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
수성고가 성지고를 완파하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예선에서 2연승을 올렸다. 수성고는 13일 강원 태백 철암초등학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예선 D조 2차전에서 성지고를 맞아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3, 25-11, 25-13)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성고는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수성고는 첫 세트를 25-13으로 가볍게 잡은 뒤 2,3세트서도 우세를 지켜 나가 25-11, 25-13으로 각각 승리했다.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3일 전적 ▲남자부 19세이하 예선전 경북체고 3(25-20, 24-26, 23-25, 25-15, 15-13)2 옥천고남성고 3(25-20, 25-22, 22-25, 25-22)1 인창고천안고 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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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성균관대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연승
충남대가 성균관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충남대는 13일 대전 충남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성균관대를 맞아 결정률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2(25-17, 23-25, 25-21, 23-25, 15-10)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한양대는 이날 수원 경희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첫 세트를 내주고도 3-1(21-25, 25-14, 25-23, 25-14)로 역전승, 1승1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3일 전적▲남대부 리그충남대(2승) 3(25-17, 23-25, 25-21, 23-25, 15-10)2 성균관대(1승1패) 한양대(1승1패) 3(21-25, 25-1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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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약한 국민 되지 말자!" ....도핑방지 전도사로
'배구여제' 김연경(35)이 '깨끗한 스포츠' 전도사로 나선다. 김연경은 14일 오후 2시 전남 목포시 남악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핑 예방 교육 개선을 주제로 한 토크쇼에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김연경과 체조 선수 김나라, 핸드볼 선수 홍정호는 도핑 방지 토크에서 다양한 의견을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계도핑방지의 날'은 2014년 이후 전 세계 스포츠계가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깨끗한 스포츠 확산에 동참하는 날이다. 문체부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신규 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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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연경 효과...여자 프로배구 '인기 펄펄'...남자 배구는 '찬바람'
'배구 여제' 김연경이 복귀한 여자 프로배구가 팬들을 끌어모으며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했다. 배구연맹은 13일 지난 시즌 시청률·관중 자료를 발표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8-2019시즌과 비교해 보면, 남자부 관중 수는 32만4천682명에서 21만4천178명으로 34% 줄었다. 반대로 여자부 관중은 25만1천64명에서 34만7천267명으로 38%나 증가했다. 남자부 평균 관중 수는 1천610명, 여자부는 2천611명이었다. '김연경 효과' 덕분이다. 배구연맹의 최근 5년 치 관중 자료를 보면, 여자부 관중 수는 남자부 관중 수를 밑돌았다. 그러나 김연경이 해외 활동을 마치고 복귀한 2020-2021시즌부터 역전했다. 김연경이 참가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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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트라이아웃 '챔프전 MVP' 캣벨 참가…메이저리그 랜디 존슨 딸도 도전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최종 참가자가 결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2023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엔 남자부 86명, 여자부 55명이 신청했으며, 각 구단의 평가를 거쳐 남녀 상위 40명의 선수를 최종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여기에 2022-2023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중 트라이아웃 신청 선수를 포함해 남자부 46명, 여자부 44명이 참가한다.이번 트라이아웃엔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들이 대거 재도전 의사를 드러냈다.여자부에선 2022-2023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가 부상 때문에 완주하지 못한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눈에 띈다.야스민은 이번 시즌 현대건설의 주포로 맹활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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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 경북사대부고 물리치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 조선두
인하부고가 경북사대부고를 꺾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예선 D조에서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인하부고는 12일 태백 철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경기에서 경북사대부고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15)로 완승을 거두었다. C조의 동해 광희고는 현일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0, 20-25, 13-25, 25-22, 15-13)로 신승을 거두고 첫 승을 올렸다.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2일 전적 ▲남자부 19세이하 예선전경북체고 3(25-13, 25-17, 25-11)0 부산 동성고옥천고 3(26-24, 25-14, 23-25, 24-26, 17-15)2 광주전자공고천안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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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명지대 힘겹게 꺾고 2연승으로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단독선두
경기대가 명지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경기대는 12일 수원 경기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2차전에서 명지대를 맞아 먼저 2세트를 따낸 뒤 2세트를 내주며 마지막 5세트에서 고비를 잘 넘겨 세트스코어 3-2(25-27, 25-13, 18-25, 26-24, 15-11)를 제압했다. 이로써 경기대는 조선대전에 이어 이날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올렸다.조선대도 광주 홈경기에서 중부대를 3세트 듀스 접전을 주고 받으며 30-28로 극적으로 따돌리고 3-0(25-20, 25-16, 30-28)으로 완승을 올리며 1승1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2일 전적▲남대부 예선리그경기대(2승)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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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와 인하부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서 나란히 첫 승
수성고와 인하부고가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수성고는 11일 강원도 태백시 철암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예선 D조 첫 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경북사대부고를 세트스코어 3-0(25-16, 25-12, 25-7)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같은 조의 인하부고도 송림고를 맞아 2번의 듀스 세트를 치르는 접전 끝에 3-1(27-25, 25-15, 27-29, 25-23)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16세이하 여자부는 예선 4개조 조별리그 후 상위 2개팀은 본선 8강 토너먼트로, 19세이하 여자부는 3개조 조별리그 후 상위 2개팀은 본선 6강 토너먼트를 갖는다, 16세이하 남자부 및 19세이하 남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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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뛰는 김연경, FA 계약기준은 ‘우승가능한 팀’
'배구 여제' 김연경의 선수 생활이 다음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은퇴 가능성이 높게 보이기도 했지만 김연경 스스로 FA(자유계약)협상을 진행 중인 사실을 밝혔다.김연경은 지난 10일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만장일치(31표)로 여자부 MVP를 수상했고 올 시즌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669득점으로 리그 5위, 공격 성공률 45.76%로 1위에 이름 올렸다. 그는 1라운드, 3라운드, 5라운드, 6라운드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손에 넣었다.비록 소속팀인 흥국생명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김연경이 없었다면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1위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런 김연경의 가치는 FA 시장을 달구고 있다. 김연경은 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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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장 발표한 김연경 "통합우승을 할 수 있는 팀과 계약할 것"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현역 연장 의사를 전격 발표했다.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시즌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현역 연장과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조금 더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김연경은 지난 2월 현역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 최근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엔 "많은 분과 현역 연장과 은퇴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고민을 거듭하던 김연경은 이날 은퇴 의사를 사실상 철회했다.이번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새로운 팀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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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프로배구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5번째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사상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MVP의 영예를 안았다.한선수는 세터로는 최초로 남자부 정규리그 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를 모두 휩쓸었다.V리그에서 만장일치 정규리그 MVP가 나온 건 2018-2019시즌 이재영(당시 흥국생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아울러 김연경은 개인 통산 5번째 MVP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여자부 최다 수상 2위는 양효진(현대건설), 이재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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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0%의 확률 뚫고 우승
여자 프로배구에서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을 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한국도로공사는 김연경이 속해있는 흥국생명을 3-2로 꺾고 구단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캣벨이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배유나와 박정아도 각각 18점, 23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초반 1-2차전을 연달아 내줬지만 이후 3-5차전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프로배구 V리그 최초 챔피언결정전 역전승에 성공했다.남녀부를 통틀어 챔프전에서 1-2차전을 내준 팀이 역전 우승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0%의 확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지난 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캣벨은 이번 시즌 한국도로공사 대체 선수로 시즌 중에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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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1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서 열전 돌입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강원도 태백시에서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는 모두 56개 팀이 출전한다. 16세이하 여자부 13개 팀, 16세이하 남자부 14개팀이 출전했으며, 19세이하 여자부 11개 팀, 19세이하 남자부는 18개 팀이 출전했다, 대회장소는 19세이하 남자부는 고원실내체육관, 19세이하 여자부는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16세이하 여자부는 장성체육관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본선진출팀은 국민체육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16세이하 남자부 역시 예선 및 8강전까지는 철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하고 4강전부터는 고원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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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후보
현역 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세터로 이름을 날린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호철(67) 감독이 2년 연속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IVHF) 입회 후보에 선정됐다.7일 기업은행 배구단에 따르면, IVHF는 최근 2023년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를 추려 팬 투표를 시작했다.김호철 감독은 6개 입회 항목 가운데 실내 남자 선수 부문 4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IVHF는 김호철 감독을 "1975∼1986년 한국 국가대표팀의 세터로 뛰었으며 197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을 4위로 이끌었다"고 소개했다.이어 "1981∼1995년 이탈리아리그 세 팀에서 활약했고 세 차례 최우수선수를 수상했으며 은퇴 후 이탈리아리그 감독,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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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3 KUSF 대학배구서 경희대에 힘겨운 1승
명지대가 경희대를 힘겹게 물리치고 첫 승리를 올렸다. 명지대는 7일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리그에서 경희대를 맞아 접전을 벌이며 세트스코어 3-1(28-26, 22-25, 28-26, 25-17)로 제압했다. 명지대는 첫 세트에서 듀스 끝에 28-26으로 고비를 넘긴 뒤 2세트에선 경희대의 반격으로 22-25로 내줬다. 3세트서 밀고 밀리는 공방전을 펼치며 듀스 접전으로 몰리다 28-26으로 세트를 따냈다. 기세가 오른 명지대는 4세트는 초반부터 경희대를 착실히 공략, 25-17로 마무리지었다. 경기대는 홈코트서 조선대를 맞아 첫 세트를 20-25로 허용했지만 이후 맹추격에 나서 세트스코어 3-1(20-25, 25-20,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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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후 3연승 대역전드라마'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우승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구단 역대 2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15-13)로 꺾었다.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건,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2017-2018시즌 이후 5년 만이자 역대 2번째다.정규리그를 3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꺾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도로공사는 1, 2차전을 내줬지만, 3, 4, 5차전을 내리 따내며 '리버스 스윕'에 성공했다.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1, 2차전을 먼저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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