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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맞수' 삼성-SK, 완전히 뒤바뀐 '천적 관계'
울산 모비스가 1위 고양 오리온에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 라이벌 삼성과 SK는 지난 시즌과 완전히 다른 천적 관계로 변했다.모비스는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77-70으로 이겼다. 3연승 및 홈 8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18승7패로 오리온(19승6패)과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모비스의 심장 양동근과 노장 아이라 클라크(8리바운드)가 나란히 양 팀 최다 18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영리한 빅맨 함지훈은 9점에 팀 최다 도움 7개로 활약했다.반면 오리온은 전날 서울 삼성전까지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가드 조 잭슨이 16점 8도움을 올렸으나 1쿼터 상대 수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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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UFC 서울대회…관중 1만2156명 응답했다
"UFC 서울대회는 성공적이라고 자평한다. 열정적인 한국팬들 덕분이다."캔 버거 UFC 부사장 겸 UFC아시아 지사장은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이하 UFC 서울대회)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UFC 서울대회가 열린 올림픽체조경기장(최대 수용인원 1만4730명)에는 관중 1만2156명이 입장했다.UFC 서울대회 관중수는 올해 아시아에서 열린 대회 중 2위다. 지난 5월 필리핀 마닐라 대회(1만3446명) 보다는 적지만 지난 9월 일본 도쿄 사이타마(1만137명) 대회 보다는 많다.필리핀과 일본 대회는 각각 프랭키 에드가와 유라이아 페이버(페더급), 조시 바넷과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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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韓 봅슬레이 최초 월드컵 메달
한국 썰매 간판 듀오 원윤종과 서영우(이상 경기연맹)가 봅슬레이 월드컵 사상 첫 동메달을 수확해냈다.둘은 28일(한국 시각) 독일 알텐버그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2인승에서 합계 1분53초02를 기록했다. 독일 프란체스코 프레드리히 팀(1분52초56)에 이어 라트비아의 멜바디스에 불과 0.02초 차 3위를 차지했다.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월드컵 메달이다. 특히 세계 랭킹 1위 멜바디스 등에 0.1차 초 내로 근접해 세계 수준에 도달했음을 증명했다. 지난 2월 독일 윈터버그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이어 평창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또 김동현, 전정린(강원도청) 조도 13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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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격투기팬은 '슈퍼보이' 최두호를 주목한다
"3라운드 시작 전에 경기를 끝내겠다. 이번에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도 욕심내겠다."'슈퍼보이' 최두호(24, 부산팀매드)가 지난 26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공언한 두 가지다.공언은 현실이 됐다. 최두호는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페더급 매치에서 샘 시실리아(27, 미국)에 1라운드 1분30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 5만 달러(약 5780만원)도 받았다.최두호는 1라운드 초반부터 시실리아를 거칠게 몰아붙였다. 여러 차례 정타를 꽂아 상대를 휘청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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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데미안 마이아? 톱10 중 가장 쉬워 보여"
"미국 라스베이가스팬보다 한국팬이 더 멋있어요."UFC 웰터급 공식랭킹 7위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은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도미닉 워터스(26, 미국)에 1라운드 3분11초 만에 펀치TKO승을 거뒀다.김동현은 이날 유도식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후 사이드 마운트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수 차례 꽂아 손쉬운 승리를 거머쥐었다.김동현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유도식 테이크다운을 특별히 염두에 둔 건 아니었다. 유도는 앞뒤좌우로 넘길 수 있는 방향이 많다. 서양선수들은 레슬링 기술만 잘 알지 유도 기술은 잘 모른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힘을 아끼면서 상대를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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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한국 관중 덕분에 끝까지 싸웠다"
"관중들의 응원 소리 덕분에 끝까지 버텼다. 진 건 어쩔 수 없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추성훈(40, 일본)은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에 1-2로 판정패했다.경기 후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져나왔다. 판정 논란이 일었을 만큼 막상막하 대결이었다. 추성훈은 1,2라운드에서 근소하게 뒤졌지만 3라운드에서 파운딩을 꽂아 넣는 등 투혼 넘치는 경기로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추성훈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2라운드에서 넘어진 후 타격을 많이 허용한 게 패인이었다"고 아쉬워했다.이어 그는 "2라운드에서 넘어졌을 때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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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함서희, 5만달러 보너스 겹경사
함서희(28, 부산팀매드)와 최두호(24, 부산팀매드)가 나란히 보너스 5만 달러(약 5780만원)를 챙겼다.UFC는 29일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에서 싸운 함서희와 코트니 케이시(28, 미국)에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 오늘의 경기), 남자부 페더급 경기에서 샘 시실리아에 1라운드 KO승을 거둔 최두호에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 최우수 경기력)를 수여한다"고 밝혔다.함서희는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에서 케이시에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면서 UFC 첫 승을 신고했다.최두호는 같은 대회 남자부 페더급 경기에서 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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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추성훈, 미나에 1-2 판정패
추성훈(40, 일본)이 아쉽게 판정패했다.추성훈은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메인카드 웰터급 매치에서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에 1-2 판정패했다.이로써 추성훈은 UFC 통산전적 2승5패를 기록했다.1라운드는 탐색전 양상이었다. 두 선수는 거리를 둔 채 경기를 풀어나갔다. 간간이 킥과 펀치가 오갔지만 불을 뿜지는 않았다. 하지만 추성훈은 라운드 막판 펀치를 연속적으로 내뻗으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2라운드. 추성훈은 레그킥을 수 차례 적중시키며 상대를 앞서나갔다. 미나의 허벅지는 멍자국이 선명했다. 관중들은 "추성훈"을 연호했다. 추성훈은 미나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막았지만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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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승' 최두호 "내 타격은 세계 최고다"
'슈퍼보이' 최두호(24, 부산팀매드)가 UFC에서 2연승을 거뒀다.최두호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메인카드 페더급 매치에서 샘 시실리아(29, 미국) 에 1라운드 1분33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감각적인 카운터가 돋보였다. 최두호는 1라운드 초반부터 불꽃 타격을 내뿜었다. 최두호의 정타에 상대가 휘청이는 모습이 여러 차례 보였다. 승부는 곧 갈렸다. 최두호는 왼손 카운터를 상대 안면에 적중시켜 상대를 무너뜨렸다.최두호는 승리 후 옥타곤 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하면서 위험한 순간은 전혀 없었다. 관중의 함성 소리를 들으니까 아무렇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제가 UFC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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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처럼 싸웠지만…남의철 판정패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이 아쉽게 패했다.남의철은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페더급(한계체중 65.8kg) 매치에서 마이크 데 라 토레(29, 미국)에 2-1 판정패했다.1라운드는 데 라 토레가 우세했다. 남의철은 초반 난타전에서 정타를 몇 차례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데미지가 컸지만 정신력으로 버텨냈다. 이후 두 선수는 클린치 싸움과 타격전을 번갈아 벌였다. 남의철의 왼쪽 눈 부위는 부어올랐다.남의철은 2라운드 들어 그라운드를 작전을 펼쳤다. 계속 태클을 시도했지만 데 라 토레의 수비에 막혀 테크크다운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이후 두 선수는 타격전과 클린치 공방을 오갔다. 남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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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UFC 첫 승리…"아름다운 밤입니다"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28, 부산팀매드)가 UFC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함서희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에서 코트니 케이시(28, 미국)에 판정승을 거뒀다.체격조건의 열세를 딛고 거둔 값진 승리였다. 두 선수의 신장 차는 12cm. 함서희는 158cm이고, 케이시는 170cm다.함서희는 팀동료이자 남자친구인 김창현과 포옹한 후 옥타곤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는 다소 고전했다. 원거리에서 펀치를 내뻗는 까닭에 적중률이 떨어졌다.1라운드에서 단조로운 공격 패턴으로 기선을 제압당한 함서희는 2라운드에서 공격 패턴을 다양화했다. 전진스텝을 밟으며 킥과 펀치를 퍼부었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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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한, 제주 그랑프리 유도 男90kg급 3연패
곽동한(하이원)이 2015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90kg급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곽동한은 28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악셀 클레르제(프랑스)에 절반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곽동한은 2013년 대회부터 3년 연속 이 체급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뽐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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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6방' 삼성 임동섭 "사실 공격은 생각도 안 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임동섭은 요즘 포지션 때문에 고민이 있다. 신장 198cm로 그동안 포워드로 뛰었던 임동섭은 팀 사정상 슈팅가드로 기용될 때가 많다. 공격에서의 역할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수비다.이상민 삼성 감독은 최근 임동섭과 미팅을 했다. 이상민 감독은 주로 수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수비를 잘할 때도 있는데 지난 2경기에서처럼 맥없이 슛을 허용할 때도 있다. 수비수가 고액 연봉을 받는 시대가 됐는데 공격에만 치중하지 말고 수비부터 하고 공격을 해라"고 주문했다.마음가짐을 다잡은 임동섭은 먼저 수비에 집중했다. 그러자 공격은 술술 풀렸다.임동섭은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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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생명 누르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3연승을 질주했다.신한은행은 2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60-58로 승리했다.모니크 커리가 15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5승3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1위 춘천 우리은행(6승2패)을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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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없는 대한항공, KB손해보험에도 눈물
대한항공은 마이클 산체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1승1패를 거뒀다. 삼성화재전에서 패했지만, 선두 OK저축은행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국내 공격수들의 활약 덕분이다. 김학민을 비롯해 신영수, 곽승석, 정지석 등이 산체스 몫까지 해냈다.하지만 외국인 선수가 없는 한계가 드러났다.대한항공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KB손해보험과 3라운드 첫 경기에서 0-3(22-25 22-25 22-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8승5패 승점 24점으로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OK저축은행을 잡은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았다. 1승11패 승점 2점으로 7개 구단 최하위인 KB손해보험에게도 완패했다.해결사가 없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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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졌다' 필라델피아, 美 프로스포츠 최다 27연패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또 졌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기록이자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최다 기록인 27연패의 불명예를 쓰고 말았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8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NBA 휴스턴 로켓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114-116으로 패해 개막 후 17연패 늪에 빠졌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막판에 당한 10연패를 포함해 27경기 연속 패하는 굴욕을 경험했다.27연패는 NBA를 넘어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최다연패 기록이다.북미프로풋볼(NFL)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1976년과 1977년 26연패를 당한 바 있고 NBA에서는 2010-2011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지난 시즌의 필라델피아가 나란히 26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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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도 공격 개시…동부산성 더 강해진다
동부산성이 점점 더 견고해지고 있다. 두경민과 허웅이 이끄는 젊은 백코트가 급성장한 가운데 김주성의 부상 복귀와 웬델 맥키네스의 영입으로 날개를 달았다. 여기에 또 하나의 전력 상승 요인이 있다. 바로 윤호영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다.동부의 포워드 윤호영은 다재다능한 선수다. 스몰포워드로서 갖춰야 할 거의 모든 능력을 갖췄고 파워포워드도 소화할 수 있다. 수비에 무게중심을 두고 이타적인 자세로 경기를 풀어간다. 윤호영만큼 장점이 뚜렷한 팀 플레이어는 KBL에 많지 않다.그런데 많은 이들은 윤호영의 득점에 주목한다. 그만큼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다.국가대표팀 부상 하차 관계로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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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날아간 리우 올림픽의 꿈
남자 핸드볼의 리우 올림픽 꿈이 날아갔다.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3~4위전에서 바레인에 21-34로 크게 졌다. 이로써 4위에 그친 한국은 최종 예선 출전이 좌절되면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출전 실패 이후 20년 만에 다시 올림픽에 나갈 수 없게 됐다.이번 대회에서는 1위가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고, 2~3위는 대륙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나라들과 최종 예선 출전권을 얻었다.한국은 중동세에 밀려 올림픽 출전에 실패했다.조별리그에서 3승1패를 기록한 한국의 유일한 패배가 바로 바레인전이었다. 이어 4강에서도 '오일 머니'와 함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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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란 결승골' 국민銀 2연승-하나銀 2연패
청주 국민은행이 난적 부천 KEB하나은행을 잡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국민은행은 27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원정에서 67-65 신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4승5패로 5위에 머물렀으나 공동 3위 그룹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베테랑 변연하는 양 팀 최다 6도움을 올리며 노련하게 경기를 조율했다. 10점에 머물렀으나 막판 중요한 자유투를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홍아란이 결승골 포함, 14점으로 외곽에서 활약했고, 햄비가 팀 최다 20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하나은행은 모스비가 양 팀 최다 22점(9리바운드), 혼혈선수 첼시 리가 역시 가장 많은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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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만 남았다…UFC 서울대회 출전자 전원 계체량 통과
결전만 남았다.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이하 UFC 서울대회) 출전선수 22명 전원이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대회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UFC 서울대회' 계체량이 열렸다. 전 UFC 파이터이자 미국 폭스TV 격투기 해설자인 케니 플로리안(미국)이 사회를 맡았다.작은 김동현(27, 부산팀매드), 함서희(28, 부산팀매드), 방태현(32, 코리안탑팀), 남의철(34), 양동이(31, 코리안탑팀) 등 코리안 파이터들이 잇따라 계체량을 통과했다.특히 남의철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싸움 포즈'를 재현했다. 상대인 마이크 데 라 토레(미국)는 잠시 당황한 듯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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