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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날았지만 이종현이 더 높았다
고려대 이종현(206cm)과 연세대 최준용(203cm)은 경복고에서 한솥밥을 먹은 친구다. 2013년에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나란히 입기도 했다. 대학 무대에서는 라이벌로 뛰고 있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다.31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결승전.최준용이 1쿼터 중반 부상을 당했다. 돌파 과정에서 고려대 강상재와 충돌한 뒤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에 쓰러졌다. 한동안 경기가 중단됐다.이종현은 상대팀 선수지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최준용을 바라봤다. 최준용이 일어나 벤치를 향해 걷기 시작하자 양팀 선수 중 가장 먼저 다가가 "괜찮아?"라고 물은 선수도 이종현이었다.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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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16세 김국향, 세계선수권 다이빙서 사상 첫 금메달
북한의 16세 수영 선수 김국향(16)이 세계수영선수권 사상 북한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국향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에서 397.05점을 받아 중국의 런첸(388.00점), 말레시이아의 팜그 판델레라 리농 아낙(385.05점) 등 경쟁자들을 2,3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1973년부터 시작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이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북한은 앞서 열린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 플랫폼에서 김은향과 송남향이 동메달을 딴 바 있다. 이 메달은 북한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첫 메달이었다.이어 김국향이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이전까지 단 1개의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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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종현 "미국서 가드도 해보고 많이 배웠죠"
고려대의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206cm)은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와 서머리그 출전에 도전했다가 비록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선진 농구를 직접 몸으로 접하고 돌아온 이종현에게서 예전과는 다른 여유가 느껴졌다.외모도 달라졌다. 이종현은 요즘 턱수염을 기르고 있다. 이유를 묻자 "무게감 있게 보이려구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국내 무대에서 이종현만큼 무게감이 있는 빅맨은 찾아보기 어렵다. 아마추어 무대에서는 단언컨대 없다. 이종현이 이끄는 고려대는 30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준결승전에서 명지대를 91-66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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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 앞둔 최준용의 다짐 "공격 욕심 내겠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역대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팀은 연세대와 중앙대다. 각각 9번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고려대가 7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그런데 연세대는 최근 10년 동안 MBC배 대회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오세근-김선형-함준후 3인방이 활약한 중앙대와 김종규-김민구-두경민을 앞세운 경희대, 최근에는 이승현과 이종현이 버틴 고려대가 대회를 주름 잡았다.연세대가 오랜만에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신바람을 냈다. 30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경희대를 78-69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김태술과 양희종을 앞세워 대회 4연패를 달성했던 2005년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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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카자흐스탄과 국내 평가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안방에서 실력 발휘에 나선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 안양과 고양에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18위의 강호 카자흐스탄과 4차례 평가전을 치른다.세계랭킹 23위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국내 평가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강호 카자흐스탄과 국내 평가전을 치르게 됐다. 1일과 2일에는 오후 5시30분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5일과 6일에는 오후 6시30분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총 4차례 평가전에 나선다.개최국 자격으로 2018 평창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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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협회, 8대 회장에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손관수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2015년 임시회원총회에서 드라이버, 오피셜, 미캐닉 등 참석 의결회원 48명의 지지로 제8대 회장으로 뽑혔다.손 회장은 1985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CJ GLS 대표를 거쳐 현재 CJ 대한통운 대표이사를 맡는 전문 경영인이다. 현 회장단의 임기가 끝나는 9월부터 KARA의 수장을 맡아 4년간 한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이끌게 됐다.한편 KARA는 이날 회원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이사진 10명도 선임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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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간판' 오진혁, 세계양궁연맹 선수위원회 위원 선출
오진혁(현대제철)이 세계양궁연맹(WA) 선수위원회 윈원으로 뽑혔다.대한양궁협회는 29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도중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 리커브 남자 부문에서 오진혁이 124표를 얻어 후안 르네 세라노(멕시코)를 제치고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수위원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남녀 각 1명씩 총 4명으로 꾸려진다. 임기는 4년이다.오진혁은 남자 양궁 최고의 스타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월드컵 파이널을 2연패했다.한편 24~25일 코페하겐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WA 총회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만 3개를 보유한 김수녕 대한양궁협회 이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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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또' 독설 "피펜 넌 영원한 2인자야"
한때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평정했던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은퇴)은 지난 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카고 불스 군단을 자극했다. 자신이 뛰었던 LA 레이커스의 역대 올스타 팀(매직 존슨, 코비 브라이언트, 엘진 베일러, 오닐, 카림 압둘자바)과 시카고 불스의 올스타 팀(데릭 로즈,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 호레이스 그랜트)이 붙으면 레이커스가 50점 차로 이길 것이라는 글을 남긴 것이다.오닐의 글 때문에 전세계 NBA 농구 커뮤니티에서는 논쟁이 시작됐다. 오닐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많았다. 마이클 조던은 설명이 필요없는 농구 황제다. 그러나 레이커스의 베스트5는 어마어마한 수준을 뛰어넘는다.오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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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준결승 탈락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무너졌다.여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선비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5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러시아에 타이 브레이크 끝에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간판 기보배(광주광역시청)를 비롯해 강채영(경희대), 최미선(광주여대)이 사대에 올랐지만, 세트 스코어 4-4로 맞섰다. 결국 선수들이 한 발씩 화살을 쏘는 타이 브레이크에서 27-28로 졌다.3~4위전에서는 일본과 맞붙는다.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안동대)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은 스페인을 세트 스코어 5-1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이탈리아다.기보배와 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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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양궁, 리우 올림픽 출전권 획득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이변 없이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양궁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선비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5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녀 단체전 본선 16강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하며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 3장씩을 모두 획득했다.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안동대)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은 폴란드를 슛 오프 끝에 세트 스코어 5-4로 이겼다. 남자 대표팀은 8강 진출과 함께 올림픽 출전권 3장을 획득했다.기보배(광주광역시청), 강채영(경희대), 최미선(광주여대)이 출전한 여자 대표팀 역시 프랑스를 세트 스코어 5-1로 제압하고 올림픽 출전권 3장을 손에 넣었다.한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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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 5차 검측 합격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 경기장이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8일 "강원도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가 국제경기연맹이 실시한 제 5차 트랙검측 결과,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조직위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과 국제루지경기연맹(FIL) 마르쿠스 아샤우어 트랙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트랙 검측에서 아주 만족스런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이보 회장은 건설 현장을 둘러본 뒤 "현 시점은 경기장 건설에서 대회 준비로 중심이 옮겨지는 전환기이자 대회 성공 개최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장 건설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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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올림픽 딜레마' 평창 신축…日 전면 백지화
한국과 일본은 3년 뒤부터 올림픽을 잇따라 개최한다. 한국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일본은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을 연다. 동, 하계 스포츠 축제 개최는 한일 양국의 스포츠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경사다.하지만 한일 두 나라 국민 모두 올림픽 개최에 마냥 박수만 치는 것은 아니다.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는 까닭이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양국의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다.특히 천문학적인 금액이 지출되는 경기장 건설은 올림픽의 딜레마로 꼽힌다. 대회를 치르는 데 필수적이나 사후 이용과 관리 계획이 부실할 경우 자칫 돈 먹는 공룡이 되는 까닭이다. 지난해 아시안게임을 치른 인천은 주경기장 신축 등 2조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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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개최
국민생활체육회는 방학을 맞아 전국자전거연합회와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를 개최한다.2013년부터 진행하는 자전거 국토순례는 올해 서울~화천을 왕복하는 1차 국토순례와 서울~부산을 이동하는 2차 국토순례로 나뉜다.1차 국토순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서울에서 출발해 가평을 거쳐 화천 DMZ를 체험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자전거뿐 아니라 칠성전망대 견학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자연환경 보호와 역사 유적지 탐방, 각종 수상레포츠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다.2차 국토순례는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 8일 동안 서울에서 출발해 충주, 문경, 구미, 대구, 밀양을 거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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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무심코 던진 돌'에 프로농구 다 죽습니다
얼마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2015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 취재를 위해서였습니다.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 선수 선발은 사실상 한 시즌 농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만큼 10개 구단 감독과 코칭스태프, 관계자들은 일찌감치 미국 현지에 도착해 면밀하게 선수들을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했습니다.특히 올 시즌에는 신장 제한이 부활하는 등 한국농구연맹(KBL)이 의욕적으로 제도를 바꾸면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드래프트였습니다. 외인 2명 중 193cm 이하 선수 1명을 무조건 뽑아야 하는 데다 4라운드부터 2, 3쿼터에 2명을 출전시킬 수 있는 규정이 생겨 각 팀의 셈법이 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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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향한 '문용관호'의 여정은 시작됐다
리우 올림픽 출전을 향한 '문용관호'의 도전이 시작됐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각) 제18회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이란 테헤란에 입성했다.터키를 거쳐 꼬박 하루가 걸린 강행군에 선수들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과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해 곧장 훈련에 돌입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어야 올림픽 출전권도 노릴 수 있다.국제배구연맹(FIVB)은 세계랭킹 기준으로 3위까지 세계예선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개최국 이란(10위)과 호주(13위)의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남은 한 장을 세계랭킹 16위 한국과 17위 중국이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아랍에미리트(UA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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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홍보대사' 미스 USA 산체스의 시원한 발차기
2014년 미스 USA 니아 산체스가 지난 27일 세계태권도연맹(WT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8살 때 처음 태권도를 시작한 산체스는 현재 태권도 4단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도자 자격증도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도 했다. 종주국 한국 태권도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태권도 알리기에 나선다.WTF는 2007년 미국 메탈 밴드인 메가데스의 리더 데이브 머스테인과 2010년 미스 태국 풍차녹 칸크랍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CBS노컷뉴스 체육팀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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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 "배우 김영호에게 타격 지도 받았다"
"배우 김영호에게 타격 지도 받았다."'부산 중전차' 최무배(45)가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승리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최무배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2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헤비급 매치에서 가와구치 유스케(35, 일본)를 시종일관 압도하며 2라운드 4분 50초 만에 그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경기 전까지 결과를 쉽사리 예측할 수 없었다. 최무배가 최근 상승세에 있지만 상대 유스케는 일본종합격투기 단체 '딥' 챔피언 출신의 강자. 더구나 최무배보다 10살 어리다.하지만 뚜껑을 열자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렀다. 최무배는 두 차례의 펀치만 허용했을 뿐 상대를 자유자재로 요리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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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日 나카타와 스페셜올림픽 빛냈다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2015 하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는 27일 "김연아가 26일(한국 시각) 미국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개막식 참가를 시작으로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함께 대회 홍보 대사로 참석한 일본 축구 스타 나카타 히데토시 등과 환영 리셉션에 나서기도 했다.김연아는 27일 유니세프와 스페셜올림픽이 함께 하는 공동 토의에 참석, 스포츠를 통한 지적장애인의 권익과 인식 향상과 지적장애 아동들에게 스포츠가 갖는 의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스페셜올림픽 농구 경기가 열린 USC 갤런 센터를 방문, 한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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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최홍만, 처참한 패배 원인은 '훈련부족'
6년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은 처참한 패배로 끝났다. 최홍만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무제한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에게 1라운드 1분 27초 만에 펀치 TKO패를 당했다.최홍만은 자신보다 27cm 작은 토요타에게 일방적으로 밀렸다. 기백도 없었다. 1라운드 초반 상대와 거리를 둔 채 탐색전을 펼치던 최홍만은 케이지를 빙빙 돌던 토요타가 페이크모션을 취하자 움찔하며 뒤로 물러섰다. 급기야 토요타가 퍼붓는 연타에 반격을 하지 못하고 맞기만 했다. 고목나무 쓰러지듯 바닥에 누운 최홍만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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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더 세게 때리고 싶었는데…"
"더 세게 못 때려서 아쉬워요.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릴게요."'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 팀J)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여성부 매치(45kg 계약체중)에서 시나시 사토코(38, 일본)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다.결과는 파운딩에 의한 2라운드 TKO패. 하지만 36전(32승2무2패)을 치른 베테랑 파이터를 맞아 빼어난 그라운드 방어능력과 투지를 보여줘 승패와 상관 없이 격투기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여고 1년생인 이예지는 올해 종합격투기 1년차 신예. 작년 8월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그는 "그 무렵 종합격투기 경기를 처음 봤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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