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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외조의 왕’ 박지성 “아내와 24시간”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박지성을 중심으로 한 자선축구단 ‘FC스마일’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JS파운데이션 이사장 박지성과 그룹 JYJ의 김준수. 배우 송중기, 방송인 이휘재가 참석했다.사회를 본 이휘재가 “임신한 아내에게 외조를 잘하느냐” 묻자 박지성은 “내가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24시간 같이 있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FC 스마일은 JS파운데이션과 오퍼레이션 스마일이 함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는 오퍼레이션스마일이 후원하는 안면기형 및 신체장애 어린이를 위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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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도 용병시대…前챔프 랜달 베일리 韓진출
프로복싱도 용병 시대를 맞았다.전 WBA·WBO·IBF 세계챔피언 랜달 베일리(41, 미국)가 한국에 진출한다.랜달 베일리의 소속사인 AK프로모션 측은 "베일리가 오는 10월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쇼 미 더 코스'(Show me the Kos)에서 10라운드 논타이틀전(웰터급)을 벌인다"고 최근 밝혔다.베일리는 프로통산 53전 45승(38KO) 8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복서로서 전성기는 지났지만 2012년 IBF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데본 알렉산더에 판정패한 후 2연승으로 상승세다. 지난 6월 20일 열린 시합에서는 건드릭킹에 2라운드 KO승을 거두고 건재를 과시했다.AK프로모션 측은 "침체한 한국 프로복싱 상황에서 세계챔피언 출신 외국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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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FIBA 농구 월드컵 중국서 개최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이 중국에서 개최된다.중국은 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FIBA 총회에서 필리핀을 제치고 2019년 농구 월드컵 개최지로 결정됐다.중국은 최종 투표에서 14표를 얻어 7표에 그친 필리핀을 제치고 대회 개최권을 따냈다.중국은 농구 스타 야오밍을 내세워 유치 경쟁을 펼쳤고 필리핀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를 앞세웠다.대회 유치에 성공한 중국은 베이징, 광저우, 우한, 난징 등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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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그랑프리 14일 개막…한국, 종주국 자존심 지킨다
세계 최고 태권도 선수들이 나서는 그랑프리 시리즈가 막을 올린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7일 "2015년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이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모스크바 디나모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총 52개국 249명(남자 126명, 여자 123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남자는 4체급(-58kg, -68kg, -80kg, +80kg), 여자는 4체급(49kg, -57kg, -67kg, +67kg)이 치러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남자 9명, 여자 11명이 포진했다. 지난 7월 WTF 올림픽 랭킹 기준 상위 31명과 개최국 러시아 선수가 체급별로 출전한다.이번 대회 체급별 1위에게는 500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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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손창환 코치 선임
전창진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김승기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손창환 전력분석팀장을 신임 코치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손창환 코치는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1999년 KGC인삼공사 구단의 전신 안양 SBS에 입단했다. 부상으로 일찍 선수 생활을 마감한 손코치는 2001년부터 지원스태프으로 전향해 전력분석 업무를 맡아왔다.안양 SBS와 KT&G, KGC인삼공사로 팀 명이 3번 바뀐 16년 동안 팀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수행해 온 부분을 인정받아 이번에 새로이 코치직에 선임됐다.손창환 코치는 "어제 오전 김승기 감독대행과 구단을 통해 코치직 제의를 받았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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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미리 보자' LG, 충남 당진서 전자랜드와 친선전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는 8일 오후 3시 충청남도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2015 당진 해나루 초청 프로농구 친선경기를 실시한다.프로농구 연고지가 없는 지역에서 농구저변 확대를 위하고 프로스포츠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지방 소도시의 팬들에게 프로농구경기의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당진시와 창원 LG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원주동부, 2014년 인천전자랜드에 이어 올해도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를 펼치게 된다.올해 경기는 프로농구 시즌이 한달여 앞당겨짐에 따라 양 구단이 친선경기를 넘어 전력점검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길렌워터, 볼딘, 뱅그라 등 최근 입국해 다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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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OK저축은행, 안산서 재능기부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지난 4일 연고지인 안산시 고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행사를 했다.‘OK저축은행 배구단과 고잔고가 함께 하는 힐링배구 캠프’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이민규, 송희채와 부상치료 중인 송명근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참가했다.선수들은 고잔고 배구 동아리 회원 70여명과 원포인트 레슨을 시작으로 미니게임, 포토타임, 사인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고, 2014~15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 티셔츠와 사인볼 등도 선물했다.OK저축은행은 "고잔고 배구 동아리 재능기부 행사를 시작으로 8월 말에는 안산지역 어머니배구 배구단을 대상으로 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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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은퇴전 상대는 '안드레 베르토'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의 은퇴전 상대가 결정됐다.메이웨더 프로모션은 5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오는 9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안드레 베르토(32, 미국)과 맞붙는다"고 밝혔다.메이웨더는 프로통산 48전 48승(26KO)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베르토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전설' 록키 마르시아노(1969년 사망)의 프로 최다인 49승 무패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메이웨더는 지난 5월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을 치르기 전 '앞으로 한 경기 더 치른 후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잠정챔피언인 베르토의 통산전적은 33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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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전 지휘한 전창진 감독 '마지막 인사였나'
지난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연세대의 평가전 때 전창진 감독이 KGC인삼공사 벤치를 지켜 농구계의 관심을 끌었다.전창진 감독은 불법 스포츠도박 및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경찰의 수사를 받기 시작한 지난 5월 말부터 팀 훈련과 운영을 김승기 코치, 손규완 코치에 위임한 상태였다.농구 관계자에 따르면 전창진 감독은 연세대와의 연습경기 때 벤치에 앉아 사령탑의 역할을 했다.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했고 날카로운 지적도 했다. 평소 사령탑으로서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그 모습을 끝으로 전창진 감독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전창진 감독은 연습경기가 끝나고 단장을 만나 자진 사퇴의 뜻을 전했다.벤치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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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전창진 감독 자진 사퇴 '김승기 대행 체제로'
불법 스포츠도박과 승부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전창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KGC인삼공사 구단은 지난 4일 저녁 전창진 감독이 구단에 사퇴 의견을 전해왔다고 5일 오전 밝혔다.전창진 감독은 구단을 통해 "지난 3개월여 간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으나 KBL에서 요청한 등록유예 마감 기한인 8월14일 이전까지 사태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최근 검찰로의 사건 송치도 지연되는 등 수사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더 이상 구단과 연맹에 부담을 지워서는 안된다"는 판단 하에 본인의 거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KGC인삼공사는 그간 수사결과를 지켜보며 전창진 감독의 복귀를 기다려온 상황이었으나 약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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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7년 만에 '최강' 이란 꺾었다
한국 남자배구가 7년 만에 '아시아 최강' 이란을 꺾었다. 적진의 중심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 제18회 아시아선수권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01(17-25 28-26 25-20 25-23)로 역전승했다.지난 2008년 태국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이란에 1승1패를 기록한 이후 지난 6년간 7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7년 만에 설욕했다.'아시아 최강' 이란을 꺾은 비결은 끈질긴 수비와 강력한 서브다. 경기 전 문용관 감독은 집중력과 서브 리시브를 강조했고, 선수들은 완벽하게 수행했다. 송희채(OK저축은행)가 공격과 수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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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일정 일부 변경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동안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의 일정이 중계방송 관계로 일부 변경됐다.KBL은 15일 오후 2시 개최 예정이던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 시간을 오후 4시로, 4시로 예정된 부산 케이티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시간을 오후 2시로 각각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또한 18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창원 LG-서울 SK의 승자와 연세대의 경기 시간은 오후 4시로, 오후 4시로 예정된 안양 KGC인삼공사-전주 KCC의 승자와 경희대의 경기는 오후 2시로 각각 변경됐다.한편, KBL은 2015 프로-아마 최강전 대회 포스터를 확정, 발표했다.이번 대회 포스터는 농구 특유의 역동감을 부각시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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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새싹들, 태권도원에서 화합의 축제
‘2015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축제’가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에는, 독일, 이탈리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30여 개국에서 만 13세 이하 선수 및 코치단,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태권도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태권도’를 실현하기 위해 ‘가족경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부모가 코치가 되어 어린이 선수의 겨루기 시합을 지도하는 ‘가족겨루기’, 부모와 아이들이 호흡을 맞춰 함께 품새를 맞추는 ‘가족품새’, 참가 어린이가 눈을 가린 채 부모님의 안내를 들으며 송판을 격파하는 ‘가족송판격파’ 등의 행사가 열린다.축제 기간 동안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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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대한유도회 회장에 김진도 선출
남종현 전 회장이 최근 폭행 사건으로 인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대한유도회 회장직에 김진도(66·경북유도회장) (주)기풍 대표이사가 선임됐다.대한유도회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체육회 회의실에서 2015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진도 대한유도회 부회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진도 신임 회장은 대의원 19명 중 찬성 18표를 얻었다.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진도 회장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18년동안 본회 부회장으로 재임했고 2013년 2월부터 4월까지와 회장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김진도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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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L 유소년클럽 대회 개최
KBL이 주최하고 KGC 인삼공사가 후원하는 2015 아이키커뉴튼배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 클럽팀 중 최종 선발된 50개 팀(저학년 20팀, 고학년 20팀, 중학교 10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 행사다.2015 아이키커뉴튼배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2,3,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뉘어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상위 8개 팀이, 중등부는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상위 4개 팀이 각 부문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공정한 심판 판정과 대회 공신력 강화를 위해 KBL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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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강원도 달군 모터스포츠 축제
한여름 강원도의 밤을 달군 레이스 축제의 승자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었다.정의철은 1일 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1바퀴 3.908km)에서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 슈퍼6000클래스(배기량 6200cc)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레이스 투 나잇'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야간 레이스에서 정상에 올라 기쁨이 더했다.이날 오후 예선 1위는 정연일(팀 106)이었다. 그러나 밤 11시 10분부터 시작된 결승에서는 정의철과 이데유지 등 엑스타 레이싱팀의 질주에 밀렸다.정의철은 총 22바퀴 85.976km를 41분20초785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 뒤를 이데유지가 41분32초401에 끊어 2위를 차지했다. 정연일은 41분46초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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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초 만에 끝냈다…론다 로우지, 6차 방어 성공
'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는 강했다.론다 로우지(28, 미국)가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메인이벤트 여성부 밴텀급 6차 방어전에서 베스 코레이아(32, 브라질)에 1라운드 34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승을 거뒀다.이로써 로우지는 종합격투기 전적 12전 12승을 기록했다. 12번의 승리를 모두 1라운드에서 끝냈고, 12승 중 8승은 1분 안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12경기를 모두 치르는데 걸린 시간은 15분 36초에 불과하다.로우지와 코레이아는 경기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코레이아가 "나에게 패한 주 자살하지 마라"고 도발하자, 코레이아가 자신의 아픈 가족사를 의도적으로 건드렸다고 생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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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향한 '문용관호', 승리로 출발
'아시아 챔피언'과 '리우 올림픽 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향한 도전은 기분 좋은 승리로 시작했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8회 아시아선수권 조별예선 오만과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9-27)으로 승리했다.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138위의 오만은 한국(16위)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1200m 고지대에서 대회가 열리는 탓에 경기 초반 무거운 몸상태로 주춤했지만 오만의 계속된 범실에 1세트를 가져온 한국은 2세트도 가뿐하게 챙겼다. 특히 14-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서재덕(한국전력)의 3연속 서브 에이스가 빛을 발했다.승기를 잡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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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종현, 프로농구 조기 진출? "NO"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206cm)이 활약한 고려대가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려대는 31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를 69-65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던졌던 이종현은 귀국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높이의 힘을 발휘하며 21점 12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했다.이종현은 "3연패를 해 기쁘다. 무엇보다 나 뿐만 아니라 여러 선수들이 팀에서 자리를 비웠는데 팀에 남아있던 선수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려대는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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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추격전' 연세대 허훈 "1쿼터 부진이 억울해서…"
연세대 가드 허훈(20, 181cm)은 시상식이 열리는 내내 어두운 표정을 풀지 못했다. 숙명의 라이벌전에서 또 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막판 불꽃 같았던 추격전을 이끈 주역이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컸다.허훈은 31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16점 4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승부는 고려대의 69-65 승리로 끝났다.비록 졌지만 허훈의 분전은 놀라웠다. 4쿼터에서만 11점을 몰아넣어 고려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속공을 주도했고 중거리슛도 불을 뿜었다.허훈은 '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던 허재 전 전주 KCC 감독의 차남이다. 승부사 기질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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