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창환 코치는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1999년 KGC인삼공사 구단의 전신 안양 SBS에 입단했다. 부상으로 일찍 선수 생활을 마감한 손코치는 2001년부터 지원스태프으로 전향해 전력분석 업무를 맡아왔다.
안양 SBS와 KT&G, KGC인삼공사로 팀 명이 3번 바뀐 16년 동안 팀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수행해 온 부분을 인정받아 이번에 새로이 코치직에 선임됐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승부조작 및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전창진 감독이 자진 사퇴하면서 김승기 감독대행 체제로 차기 시즌을 준비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