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을 중심으로 한 자선축구단 ‘FC스마일’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JS파운데이션 이사장 박지성과 그룹 JYJ의 김준수. 배우 송중기, 방송인 이휘재가 참석했다.
사회를 본 이휘재가 “임신한 아내에게 외조를 잘하느냐” 묻자 박지성은 “내가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24시간 같이 있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6년 1월 중국, 6월 한국에서 아시안 스마일컵 대회 개최를 통해 입장 수익금과 함께 안면기형 및 신체장애 아이들을 위한 수술비 모금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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