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는 27일 "김연아가 26일(한국 시각) 미국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개막식 참가를 시작으로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함께 대회 홍보 대사로 참석한 일본 축구 스타 나카타 히데토시 등과 환영 리셉션에 나서기도 했다.
김연아는 27일 유니세프와 스페셜올림픽이 함께 하는 공동 토의에 참석, 스포츠를 통한 지적장애인의 권익과 인식 향상과 지적장애 아동들에게 스포츠가 갖는 의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스페셜올림픽 농구 경기가 열린 USC 갤런 센터를 방문, 한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또 같은 날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통합 스포츠 체험(Unified Sports Experience)에 참여한다. 세계적인 스타들과 지적장애인 선수가 한 팀이 되어 함께 경기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연아는 지적장애인 선수들과 배드민턴을 함께 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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