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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100억원 상당 네팔 구호물자 지원
네팔 대지진을 돕기 위한 국내 산악계의 온정이 상상 이상이다.대한산악연맹은 지난 4월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을 돕기 위한 국내 아웃도어 업계와 식품업체, 산악인 단체와 개인 등의 구호물품과 성금이 약 100억원 상당 모였다고 10일 밝혔다.4월 27일부터 한 달 가량 구호물품과 성금을 모은 산악연맹에 따르면 네파와 LS네트웍스, 콜핑, 코베아, 에이훠스트, 파타고니아 등 아웃도어 업체들이 구호물품을 기부했다. 이밖에 동림식품이 동결건조식품 1만여개, 익명을 요구한 개인기부자가 텐트 100동을 보냈다. 전국 17개 시도연맹과 산악인 단체 및 개인 등의 성금도 약 1억원이나 모였다.무려 70여톤의 구호물품이 모였지만 네팔까지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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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분의 1의 사나이' 가리자…벨라스케즈 VS 베우둠
진정한 '70억분의 1의 사나이'를 가리자.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3, 미국)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8'에서 헤비급 잠정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38, 브라질)과 통합 타이틀전을 갖는다.벨라스케즈가 옥타곤에 서는 건 1년 8개월 만이다. 그는 2013년 10월 'UFC 166'에서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지만 어깨,무릎부상으로 장기간 휴식을 취했다.벨라스케즈와 베우둠의 대결은 이미 두 차례 무산된 바 있다. 벨라스케즈는 지난해 2월 'UFC 172'에서 베우둠을 상대로 3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어깨부상을 입어 경기가 취소됐다. 지난해 11월 'UFC 180'에서도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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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후프 예선 1위' 손연재, 亞선수권 2연패 향해 순항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아시아 최고 자리를 지키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손연재는 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첫 날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후프 18.100점, 볼 17.600점을 받았다. 두 종목 모두 예선 1위로, 중간합계에서도 35.700점으로 1위를 질주했다.손연재는 201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리듬체조 최초로 개인종합 정상에 올랐다. 후프, 곤봉에서도 금메달을 따 3관왕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손연재의 개인종합 2연패도 유력하다.볼에서는 공을 목 뒤와 양팔로 받는 동작에서 실수가 나왔다. 그래도 1위였다. 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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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조직 개편, 심판부 독립적 운영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10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조직 개편의 핵심 내용은 심판부와 경기운영 부분을 기존 사무국 조직에서 분리 독립시켜 '경기 본부'로 신설 개편하는 것이다.KBL은 '경기 본부' 신설 배경은 심판부 운영의 독립성을 구체화하는 전초 단계로 운영 혁신을 통해 심판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향상 시키고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프로농구 경쟁력과 인기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따라서 향후 '경기 본부'는 심판의 채용, 교육, 평가 및 배정에 대해 별도 보고나 결재 절차 없이 경기 본부장 책임하에 독립적으로 관리 운영하게 되며 경기 운영에 필요한 인력 및 시설도 총괄하게 된다.KBL은 빠른 시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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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커리 그러나 '끝판왕'은 르브론 제임스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고 승률(67승15패)을 기록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정규시즌 MVP 스테판 커리가 결승 무대에 올라있지만 오히려 '끝판왕'은 그들에게 도전하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인 것처럼 보인다.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14-2015 NBA 파이널 결승 3차전.통산 4차례 MVP를 차지한 '킹' 르브론 제임스와 올 시즌을 계기로 NBA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스테판 커리의 맞대결이 점입가경이다.3차전까지 끝난 결과 무게중심은 르브론 제임스에게 쏠려있다.카이리 어빙과 케빈 러브 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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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초보 파이터' 김보성, 훈련영상 첫 공개
{VOD:1}'의리'로 유명한 배우 김보성(49)의 첫 종합격투기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10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보성은 현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이 미트를 대주는 가운데 스피디한 펀치를 꽂아 넣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2일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한 김보성은 조만간 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김보성은 과거 액션배우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어느덧 우리 나이로 50줄에 접어들었다.적지않은 김보성의 나이 탓에 '격투기에 도전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은 것 아니냐'고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김보성은 "로드FC 경기에 나가서 받는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아이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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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2차전 오심 4개" NBA는 왜 실수를 인정할까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스포츠계의 명제다. 스포츠 리그의 운영 주체는 오심에 대해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반성해 줄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한다.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올 시즌 중반부터 매경기 4쿼터 마지막 2분, 5점 차 이내의 연장전 모든 장면을 대상으로 비디오 분석을 실시, 경기가 끝난 다음 날 각 장면에 대한 오심 여부를 미디어에 공개하고 있다.4쿼터 마지막 2분과 5점 차 이내 접전의 연장전은 흔히 승부처라고 불린다. 한번의 휘슬의 승부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다. NBA는 몇년 전부터 경기 지연을 감수하면서까지 비디오 판독 확대를 실시해 판정의 정확성을 높였다.추가로 비디오 분석 자료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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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PEAK와 '5년 20억' 대형 계약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5년 최대 20억 원의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전자랜드는 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피크 스포츠(PEAK SPORT)와 조인식을 열고 용품 협찬 4억 원(이벤트 협찬 비용 포함)씩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대 20억 원에 이르는 대형 계약이다.PEAK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8000개의 전문 매장과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 빠르게 성장 중인 브랜드다. 미국 남녀 프로농구 NBA, WNBA와 중국 리그(CBA)는 물론 국제농구연맹(FIBA)와도 관계를 맺고 있다.특히 NBA의 3대 후원 기업으로 꼽힌다.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셰인 배티에(마이애미) 20여 명의 NBA 선수들을 지원하고 10개 팀 홈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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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생활 체육, 상생 해법 찾을까
엘리트 체육과 생활 스포츠는 과연 상생할 수 있을까.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또 한번의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제 9회 한국스포츠 비전 심포지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체육단체 통합의 의미와 스포츠시스템 선진화'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스포츠토토(주)가 협찬한다.엘리트와 생활 체육 통합은 최근 국내 체육계의 뜨거운 감자다. 엘리트 체육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와 생활체육을 총괄하는 국민생활체육회(회장 강영중)의 통합을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했다. 그동안 다양하게 진행된 체육단체 통합에서 두 주체가 함께 토론에 본격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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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최초 금메달 100개 돌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치러질 종목과 금메달 수가 확정됐다. 4개 종목에 걸쳐 6개 세부 종목이 신설되고 기존 종목에서 2개 세부 종목이 빠졌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알파인스키 국가별 팀 이벤트, 스노보드 남녀 빅에어,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컬링 혼성 더블을 평창동계올림픽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스노보드 남녀 평행 회전은 빠진다.이에 따라 평창올림픽의 금메달 수는 102개로 결정됐다. 이는 2014 소치올림픽의 98개보다 4개 늘어난 것으로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100개 돌파다.매스스타트가 추가되면서 한국은 홈에서 열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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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현 체코 국가대표 스토크 영입
V-리그 한국전력이 체코 국가대표 얀 스토크(32)를 영입했다.한국전력은 8일 "지난 시즌 창단 최초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새 외국인 선수로 현 체코 국가대표 스토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205cm, 113kg의 체격을 갖춘 스토크는 이탈리아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러시아 디나모 크라스노다르에서 뛰었다."두 시즌 연속 러시아 리그 득점 1위를 기록했고, 타점 높은 공격과 파워 있는 서브, 강한 체력을 겸비했다"는 것이 한국전력의 평가. FIVB의 프로필에도 "체코 역사상 가장 훌륭한 아포짓 중 하나"라고 나와있다.신영철 감독은 "오랜 국가대표 생활과 러시아, 이탈리아 등 빅리그에서 풍부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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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르브론이 감 잃은 커리를 잡았다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막판 다섯 개의 슛 시도를 모두 놓쳤다. 첫 13개의 야투 중 7개를 넣었지만 이후 21개 중 4개를 넣는 데 그쳤다. 4쿼터 막판 공을 흘리는 아찔한 실수를 했고 점프볼 상황에서 떨어지는 공을 자신이 직접 잡는 실수도 했다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의 파이널 2차전 막판만 돌아보면 제임스가 100% 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그러나 제임스는 당당한 승자로 우뚝 설 수 있었다.케빈 러브가 플레이오프 초반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카이리 어빙은 파이널 1차전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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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김동은, CJ슈퍼레이스 '시즌 첫 韓 우승'
외국인 레이서들의 질주를 막은 것은 패기의 김동은(24 · CJ레이싱)이었다. 차세대 에이스 김동은이 올 시즌 CJ 슈퍼레이스 첫 한국인 정상의 주인공이 됐다.김동은은 7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슈퍼6000클래스(배기량 6200cc, 8기통) 결선에서 5.451km 서킷을 총 18바퀴를 34분39초712에 주파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34분40초360의 팀 선배 황진우(31)와 34분48초199의 올 시즌 종합 1위 팀 베르그마이스터(40 · 아트라스BX)를 제쳤다. 지난 2013년 개막전 이후 2년 만의 정상이다.특히 CJ 슈퍼레이스는 3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가 우승했다. 4월 전남 영암 개막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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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댄 헨더슨, UFC서 28초 만에 TKO승
노장은 살아 있다.댄 헨더슨(45,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스무킹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8'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팀 보에치(34, 미국)를 1라운드 28초 만에 TKO로 꺾었다.승부를 가른 건 헨더슨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였다. 헨더슨은 먼저 밀고 들어오는 보에치에게 오른손 펀치를 날렸다. 그러자 상대는 충격을 입고 잠시 앉았다 일어났다. 승기를 잡은 헨더슨은 틈을 놓치지 않고 니킥과 오른손 펀치를 잇따라 적중시키며 보에치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다.보에치는 커버링을 올리려는 찰나 헨더슨의 묵직한 어퍼컷이 상대의 턱에 꽂혔다. 보에치는 그대로 고꾸라졌고, 헨더슨은 무차별 파운딩을 쏟아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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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日·獨에 뺏기나' 사활 건 韓의 CJ슈퍼레이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 3전이 열린 6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이날 예선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레이서들이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지난달 중국 광둥에 이어 올 시즌 총 8전에서 3번의 해외 대회 중 두 번째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는 해외 경기는 최대 배기량이자 대표 종목인 슈퍼6000클래스(배기량 6200cc 8기통 엔진)만 펼쳐진다.특히 토종 레이서들이 외국 선수들에 거푸 뺏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이다. 지난 4월 전남 영암 개막전에서는 일본 출신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가, 지난달 광둥 대회는 독일 출신의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때문에 이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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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관호' 3연패…3경기 만의 첫 승점
'문용관호'가 월드리그 3연패에 빠졌지만 첫 승점을 챙겼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체코와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3차전에서 2-3(25-20 19-25 25-18 20-25 12-15)으로 역전패했다.남자배구 세계랭킹 26위의 체코(2승1패.승점4)는 한국(16위·3패·승점1)보다 순위는 낮지만 장신과 파워가 돋보였다. 이 패배로 한국은 1964년 이후 역대전적에서 1승 10패. 월드리그에서는 1승 4패의 열세가 이어졌다.한국은 공격수들의 부상 속에 송명근(16득점)과 서재덕(11득점)이 분전했지만 체코는 얀 스토크르(25득점), 카밀 바라넥(21득점)을 막지 못했다. 체코가 무려 37개의 범실을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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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핸드볼 코리아리그 2연패
인천시청이 2년 연속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상에 올랐다.인천시청은 6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서울시청을 29-27로 격파했다. 지난 4일 1차전에서도 승리한 인천시청은 이로써 2연승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에 등극했다.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인천시청은 삼척시청(3회 우승)을 제치고 최다 우승팀이 됐다.인천시청은 강력한 공격이 서울시청 골키퍼 주희에게 연거푸 막히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전반을 14-12로 앞선 인천시청은 후반 역전을 허용했다. 종료 5분여를 남기고 20-23까지 뒤졌지만, 김온아의 활약으로 종료 30여초가 남은 상황에서 23-23 동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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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LG에서 조건 없이 백인선 영입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창원 LG 포워드 백인선(35 · 196cm)을 영입했다.모비스는 5일 LG로부터 조건 없이 백인선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비스는 2015-16시즌 국내 선수 등록 정원(15명 이상)을 채웠다.백인선은 2004년 신인 드레프트 전체 10순위로 오리온스에 지명됐다. 이후 SK와 LG를 거치며 정규리그 통산 9시즌 동안 347경기 평균 4.2점 1.7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했다.모비스는 든든한 골밑 수비와 미들슛 능력을 겸비한 백인선의 영입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모비스의 백업 골밑 자원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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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IOC 위원, OCA 선수위원장 추천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39)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겸 새누리당 의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5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추천됐다.OCA는 오는 9월 7, 8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리는 제34회 총회에서 4년 임기(2015∼2019년)의 OCA 회장과 아시아 5개 지역 부회장 5명, 선수위원회를 포함한 12개 분야 OCA 상임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한다.12개 분야 OCA 상임분과위원장은 규정에 따라 집행위원에 포함돼 OCA의 각종 주요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문대성 위원이 추천된 OCA 선수위원회는 아시아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이익 증대를 위한 방안을 연구·제언하는 분과위원회다.문 위원은 현재(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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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댄 헨더슨, UFC서 노장의 힘 보여줄까
댄 헨더슨이 5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댄 헨더슨(45, 미국)은 오는 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스무킹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8'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팀 보에치(34, 미국)와 격돌한다.적자생존의 정글에서 뒹군지 20여 년. 올해 45살의 헨더슨은 어느덧 UFC 최고령 파이터가 됐다.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 탓일까. 최근 성적은 영 신통치 않다.헨더슨은 2011년 UFC에 재입성한 후 7전 2승 5패를 기록했다.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브라질)에만 두 차례 승리했을 뿐 나머지 선수에게는 모두 무릎을 꿇었다.2013년에는 료토 마치다(브라질), 라샤드 에반스(미국), 비토 벨포트(브라질)에 잇따라 패했고, 지난해에는 다니엘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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