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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르브론, 조던·매직도 못한 5년 연속 결승행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는 1957년부터 무려 10년 연속 결승 무대에 진출했고 1959년부터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역사상 전무후무한 리그 8연패를 달성했다.전설적인 센터 빌 러셀을 비롯해 밥 쿠지, 빌 셔먼 등 보스턴의 8연패 당시 멤버를 제외하고는 한동안 그 누구도 5년 연속 NBA 파이널 무대를 밟지 못했다.르브론 제임스가 대기록을 달성했다.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NBA 동부컨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18-88로 누르고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클리블랜드는 7전4선승제 시리즈에서 4승무패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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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산맥이 무너져… 충격파 강동희 보다 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남자 프로농구의 전창진 감독이 억대의 돈이 걸린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전창진 감독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베팅한 금액은 최소 3억원이며 승부조작 결과로 2배 가까운 돈을 챙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동희 전 감독이 승부 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지 불과 2년 만의 일이라서 팬들은 더욱 더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스포츠평론가 기영노 씨와 함께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영노>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먼저 사건에 대한 간단한 정리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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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로드FC서 '여자 표도르'와 격돌
'미녀 파이터' 박지혜(24, 팀포마)가 2연승에 도전한다.로드FC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지혜가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에서 시나시 사토코(38, 일본)와 격돌한다"고 알렸다.박지혜는 지난 2월 자신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었던 '로드FC 21' 대회에서 이리에 미유(21, 일본)에 2라운드 TKO승을 거둔 바 있다.상대인 시나시 사토코는 종합격투기에서 36번 싸워 32승 2무 2패의 전적을 기록한 베테랑 파이터로, '여자 표도르'로 불린다. 삼보와 유도를 기반으로 한다.적지에서 일본 선수와 맞붙게 된 박지혜는 "상대가 베테랑 파이터이지만 컨디션도 좋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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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경찰 수사에 협조…혐의 확인되면 제명도 가능"
KBL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있는 전창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공식 입장을 나타냈다.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다만 혐의가 입증될 경우에는 단호한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KBL의 이재민 사무총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전창진 감독이 인터넷 불법 도박에 연루됐다는 내용이다. KBL 차원에서 상황 파악과 본인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으나 아직 접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KBL도 어제 뉴스 보도를 통해 상황을 인지했다"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수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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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의 입장 "승부조작 혐의 사실과 달라"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승부조작 혐의를 받고있는 전창진(52) 감독과 안양 KGC인삼공사가 마침내 연락이 닿았다. 전창진 감독은 26일 오후 KGC인삼구단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고 자신의 입장도 나타냈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전창진 감독은 "구단에 바로 연락하지 못해 죄송하다. 궁금증도 많고 심려를 끼쳐드렸는데 이번 일에 대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서 연락이 지연됐다. 그 부분에 대해 사과하겠다"고 말했다.전창진 감독은 사채업자로부터 3억원을 빌려 직접 불법 스포츠도박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구단 관계자는 "전창진 감독님이 경찰 발표에 아쉬움이 많고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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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T10 '작은 고추가 맵다!'
작고 가벼워진 바디, 향상된 AF시스템... '셔터만 눌러도 작품?'[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후지필름이 전문가급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X-T10'을 공개했다. 'X-T10'은 작고 가벼워진 바디에 새로운 동체 촬영 성능이 향상된 AF시스템 등 알찬 신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X-T10은 후지필름이 지난 2월 출시한 X-T1의 DSLR 스타일 바디를 소형화한 제품이다. 고화질 고성능으로 마니아층에게 호평 받은 X-T1에 휴대성을 더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X-T10의 무게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포함, 381g으로 X-T1보다 59g이 줄었고 크기도 약 27%나 줄어들었다. X-T10은 사이즈는 가로 118.4mm, 세로 82.8mm, 폭 40.8mm.첫 인상은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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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UFC 웰터급 랭킹 7위로 상승
'스턴건' 김동현(34, 팀매드)이 UFC 웰터급 공식랭킹 7위로 상승했다.26일(이하 한국시간) UFC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웰터급 공식랭킹에서 김동현은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대신 타렉 사피딘(29, 벨기에)이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김동현은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 웰터급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을 3라운드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꺾었다. UFC 통산전적 15전 11승 3패 1무효.지난주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였던 다니엘 코미어(36, 미국)는 이날 앤서니 존슨(31, 미국)을 제압하고 공석이었던 챔피언에 등극하며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에서 단숨에 9위까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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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밥샵 녹다운 시켰던 이왕표, 눈물의 은퇴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나는 표범'으로 불리며 1960년대 프로레슬링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살아있는 역사인 이왕표 선수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은퇴 기념식을 가졌다.이왕표 선수는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십-2015 WWA국제프로레슬링 대회' 참석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 선수는 담도암 투병 중인 관계로 은퇴경기는 갖지 못하고 정장 차림으로 링 위에 올랐다.이날 이왕표는 은퇴소감을 말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고마움을 나타내며 "후배들을 위해 레슬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WWA 헤비급과 울트라 FC 헤비급 등 7차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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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승부조작 수사 관련해 농구 팬에 사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에 대한 승부조작 혐의와 관련해 프로농구 주관 단체인 KBL이 고개를 숙였다.KBL은 26일 '어제 매스컴을 통해 보도된 승부조작 수사와 관련해 프로농구가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농구 팬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KBL은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바 최종 수사 결과를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지켜볼 예정이며 만일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중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또한 불법도박 및 승부조작 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고 덧붙였다.CBS노컷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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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작렬] 전창진 승부조작 혐의에 분노하는 이유
노컷뉴스의 '뒤끝작렬'은 CBS 기자들의 취재 뒷 얘기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전방위적 사회감시와 성역없는 취재보도라는 '노컷뉴스'의 이름에 걸맞은 기사입니다. 때로는 방송에서는 다 담아내지 못한 따스한 감동이 '작렬'하는 기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편집자 주]2013년 3월4일, 그날을 잊을 수 없다.프로농구 현직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소환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진 날이다.강동희 전 원주 동부 감독이었다. 그는 2011년 2월과 3월 불법 스포츠토토 브로커로부터 4700만원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2013년 8월 징역 10개월과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미 프로배구와 프로축구, 프로야구가 승부조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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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승부조작? 프로농구에 '전창진 쇼크'
프로농구가 승부조작 파문에 또 한번 뒤집힐 위기에 처했다.현직 프로농구 감독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감독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팀 경기 결과를 두고 불법 스포츠 토토에 3억원을 걸어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주 소환 조사에 임한 불법 스포츠토토 업자를 통해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이 업자는 "불법 스포츠 토토에 배팅을 한 뒤 경기 중 3~4쿼터에 후보 선수를 투입해 경기에서 고의로 졌다. 그 결과 2배 이상의 고배당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최근 수사 중인 불법 스포츠 토토 업자 등으로부터 이 같은 진술과 해당 감독이 사채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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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4시즌 만에 친정 KCC 컴백
전태풍(35)이 친정팀 전주 KCC로 돌아온다.전태풍은 KBL 자유계약선수(FA) 타구단 영입의향서 선택 마감일인 24일 자신에게 영입 의사를 밝힌 전주 KCC와 창원 LG 중 KCC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을 내렸다.이로써 전태풍은 KCC가 제안한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5억4000만원(연봉 4억8600만원, 인센티브 5400만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한다.LG 역시 전태풍에게 영입의향서를 제출했고 KCC와의 금액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전태풍은 2009년부터 3시즌동안 몸담았던 친정팀을 선택했다.2009년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CC에 입단한 전태풍은 2011-2012시즌까지 통산 1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4.0점, 4.8어시스트, 2.6리바운드, 1.4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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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챔프' 코미어 "존 존스 기다리겠다"
UFC 미들급 챔피언 와이드먼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크리스 와이드먼(31, 미국)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 대회 미들급 3차 방어전에서 비토 벨포트(37, 브라질)에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와이드먼은 1라운드 초반 벨포트에 연타를 허용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온 후 벨포트의 양다리를 잡고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이후 풀마운트 포지션을 점령한 후 무차별 펀치,엘보우 파운딩을 퍼부어 심판의 경기 중단 선언을 이끌어냈다.승리가 확정된 후 와이드먼은 옥타곤 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1라운드 초반 벨포트에 연타를 내주긴 했지만 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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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오래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다."1년 만에 승전보를 알린 '스턴건' 김동현(34, 팀매드)의 필승전략은 '스턴건'이 아닌 '매미권'이었다.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을 3라운드에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꺾었다. 2008년 UFC 진출 후 첫 서브미션승이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동현이 '스턴건'과 '매미권' 중 어떤 전략을 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김동현은 일본단체 '딥'에서 상대를 잇따라 KO로 무너뜨리며 '스턴건'(Stungun: 전기충격기)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UFC에 입성한 뒤로는 압도적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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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권'은 강했다…김동현, 3라운드 서브미션승
'스턴건' 김동현이 9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승리했다.김동현(34, 팀매드)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에 3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이로써 김동현은 UFC 전적 15전 11승 3패(1무효)를 기록했다.김동현은 이날 그래플링 위주의 '매미권' 전략으로 맞섰다. 1라운드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김동현은 상대의 펀치를 막아낸 후 버크만과 뒤엉켜 그래플링 싸움을 벌였다. 김동현은 버크만을 테이크다운 시키는데는 실피했지만 곧바로 상대 등 뒤에 올라탄 후 머리 부위에 잔펀치를 적중시켰다.2라운드 초반은 버크만의 페이스였다.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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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출격' 김동현 "무조건 승리한다"
"무조건 승리한다."'스컨건' 김동현(34, 팀매드)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7' 대회 웰터급(77kg 이하) 경기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과 격돌한다.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UFC 웰터급 랭킹 8위인 김동현은 4연승을 달리던 지난해 8월, 현재 랭킹 3위인 타이론 우들리(미국)와 맞붙었지만 1라운드 TKO패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멀어졌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김동현은 타이틀 도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분위기는 좋다. 김동현은 최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체중감량이 순조롭고, 몸상태도 아주 좋다"고 했다. 대회 개최지가 이미 8번의 UFC 경기를 치렀던 라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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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신한은행, 해병대 지옥 훈련 소화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이 해병대 훈련으로 정신력을 다졌다.신한은행 선수단은 지난 20~21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단에 입소해 체력 증진 및 정신력 강화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씻고 재도약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20일 오전 10시 입소한 선수단은 PT체조, IBS 육o해상 이동술, 공수 훈련 등 살인적인 해병대 특유의 교육을 소화했다.팀 에이스 김단비는 "지난 시즌은 정말 아쉬움이 많았던 시즌"이라면서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다. 지난 3년 간 놓쳤던 챔피언 자리를 반드시 찾아오겠다는 각오로 이번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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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日대회서 미들급 챔프 가린다
로드FC 미들급 3대 챔피언 가리자.전어진(23, 팀맥스)과 후쿠다 리키(35, 일본)가 현재 공석 중인 로드FC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저팬'에서다.전어진은 미들급의 신성으로 불리는 차세대 주자다. 박정교(37), 김대성(31) 등 실력있는 선배 파이터를 잇따라 물리치는 등 로드FC에서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후쿠다 리키는 29차례 경기에서 22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로드FC에서는 4전 3승 1무효의 성적을 거뒀다. 3승을 모두 펀치KO로 따냈다.이 외에 최홍만(34), 미노와맨(39, 일본), 김수철(23, 팀포스), 김민우(21, MMA스토리) 등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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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의 깨톡] 최연소 국가대표 강정은을 아시나요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강정은(대구 상원고)를 아십니까.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15세 어린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혀 접영(S14) 50m와 개인혼영(SM14) 200m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바로 그 소녀입니다.처음 출전한 장애인아시안게임이었지만 정은이는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그치지 않고 2관왕까지 차지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정은이의 금메달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2014년 기준 정은이는 아시아 1위, 세계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습니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 세계 ‘톱 10’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정은이가 유일했습니다.지난 19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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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예선 규정 변경, 잠시 당황한 여자 배구
여자 배구대표팀이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잠시 혼란에 빠졌다.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샨리트 웅프라셋 아시아배구연맹 경기조직위원장은 지난 19일 중국 텐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테크니컬 미팅에서 "국제배구연맹(FIVB)이 세계예선 조직국인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선수권 상위 3팀에게 2016년 리우올림픽 세계예선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한 규정을 '일본 외 아시아 상위 랭킹 3위 팀들에게 출전권을 주겠다'고 바꿨다"고 전했다.당초 아시아선수권 상위 3개팀(일본 제외)에게 세계예선 출전 티켓을 주기로 하면서 이번 대회는 아시아 예선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한국으로서는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에 들면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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